이토끼님! 맞아요 :) 저도 사실 모든 단계 전에 알아야 대비할 수 있다는 명목으로 부작용들 찾아보고 하면서 오히려 겁이 많이 생겼어요🥲 그래서 단계에 따라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병원에서 하라는대로 믿고 따라가는 것도 필요한 것 같아요! 무슨 일이든지 약간 힘을 빼야 잘 되기도 하는 것처럼요ㅎㅎ 공감 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토끼님도 저도 홧팅이에요🤍🤍
안녕하세요 처음 댓글 남겨요 😊 저도 LA Rancho에 살고 있는 결혼 4년차 접어든 만34세😂😂주부에요 미국 시험관 비싸데서 알아보는 중에 여기까지 오게 되었어요 시험관 맘 먹기 까지 너무 힘들었는데 아리엘님 보니까 저도 씩씩하게 잘 할 수 있을거라는 용기가 생겨요!! 얼른 병원 알아보고 시작해야겠어요..! 늘 좋은 영상 감사 합니다 힘내시고 몸 조리 잘하세요!!😊
어머 정말요? 너무 비슷하네요 결혼한 시기와 나이두😂 그쵸 비싸죠.. 이미 다른 영상에서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미국 시험관 일단 최소 만불에서 시작해서 제가 소개받은 병원은 3만불이었어요ㅠㅠ (잘하신다고 소개받은 분이라 관심 있으시면 디엠 주세요! 파사데나에 있으신 분이에요) 너규르르님.. 그춍 여기까지 오기도 쉽지 않으셨죠? 그렇지만 이렇게 해서라도 아기를 만날 수 있다면야 얼마든지 할만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 더군다나 저 때문에 용기가 생기신다니 너무 좋아요🥰 마음 먹은 김에 바로 시작하면 너무 좋죠! 너규르르님도 얼른 또 소식 들려주세요❤️ 정성스런 첫 댓글도 너무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