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 그거 정말 무섭더라.....그건 정신적인 치료로 해결 안되나??? 3-4키로만 빼도.....밥먹으면 배가 안불러.....뭔가 허전하고.....자꾸 뭐 먹고싶고....밥맛이 막 땡기고.....빵 라면만 보면 환장하고.....다이어트 약보다도 저 요요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훨씬 중요함
예전에 한창 예능활동 활발하게 하고 잘나갈때 뭔가 정신적으로 불안해보였음. 눈물도 자주 보이고. 궁예질일수도 있는데 뭐랄까 본인은 여자로써 이쁨받고 사랑받는 삶을 살고싶은데 유명해지고 인기를 얻었던 출발이이 망가지고 외모적으로 놀림 받으면서 웃기는 캐릭터였다보니 어딜가도 그런 역할을 해야하니까 그 부분에서 현타가 많이 왔었던거같았음. 그래서 어느순간 방송에서 잘안보인게 아닐까함. 이제는 진짜 자기가 원하는 삶을 살고있는듯. 개그우먼이나 예능하면서 망가지는 캐릭터 가진 여자연예인들이 은근히 그런 사람들 많은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