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9월28일이 영상은 직원분께 허락받고 촬영한 영상입니다. 실제로 2018년8월달에 가족들과 캐리비안베이 놀러갈때. 양재에서 미금까지 신분당선을 이용했었는데. 그때는 직원분께 허락없이 전방주행영상을 촬영하다가 직원분께서 뭐 어디까지 촬영하시냐고? 물어보시더니 막 찍으면 안되는데라고 하시고. 그래도 계속 촬영하다가 미금역에서 내려서 발차영상 찍을려다가 직원분이 무서운모습으로 쳐다봤었던게 생각나서 속상합니다.
14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