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박을 즐기는 사람은 5인승을 더 선호합니다. 제가 SUV 4대째인데 지금껏 6~8인승을 사지 않는 이유입니다. 하이브리드나 가솔린 풀옵이나 가격차이가 없네요.. 요새처럼 차가 안 팔릴줄 알았으면 하브를 기다려서 살껄 하는 후회가 많이 드네요..몇달전까지만해도 하브 1년 8개월 대기였습니다.
기마뇽님의 설명은 언제 들어도 귀에 쏙쏙~ 쉽고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다만, 너무 쏙쏙들어오다보니깐.. '기존의 싼타페' --> '기존의 쏘렌토' 로 말해야는데,, 말이 실수로 두번? 나온것 같습니다.. 빨리 말씀하시는 스타일이시다보니... 2분33초, 2분47초... 참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웃기네 님 이 채널 첨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얼탱이가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ancurry6198 터보 엔진은 작은 엔진이 큰 힘을 낼 수 있는 고성능이라 피스톤 링 사이즈가 좀 작게 설계됨. 엔진이 고성능을 발휘할 때 열로 인해 피스톤 링이 늘어나 제 역할을 발휘함. 처음 시동을 걸 때, 냉간 시, 불완전 연소된 연료가 작은 피스톤 링 사이즈 사이로 엔진벽을 타고? 흘러 내려, 엔진오일과 연료가 혼유가 됨. 그래서 오일이 증가되는 현상이 생김. 그래서 ECU 소프트웨어 업뎃을 통해서 엔진 개입을 늘려, 엔진 온도를 기존보다 더 빠르게 올리도록 변경함. 엔진온도가 올라가면 문제가 없지만, 문제는 엔진 온도가 차가울 때 발생하고, 겨울에 특히 더 심해짐. 일부 오너들은 지하주차장에만 세워서 문제가 없다는 사람도 있음. 하이브리드 특성상, 짧은 거리를, 연비 운전 발컨 한다고 엔진과 전기가 번갈아 자주 개입되면, 특히 날씨가 추울 때, 엔진은 온도를 올릴 기회가 적어지고 연료혼유는 더 심해짐. 결국 쭉쭉 밟는 형태로 운전하는 것이 좋음. 휘발유가 혼유되면 엔진오일이 제역할을 못함.엔진 내구성에 문제가 생기고, 급발진 가능성도 높아지지만, 아직까지 급발진 등 치명적인 문제는 생기지 않은 것으로 보임. 대안으로는 메뉴얼에는 1만 키로에 엔진오일을 교체하라고 나오지만, 5천마다 바꿔 주면서 타면 괜찮을 것으로 예상. 문제는 교체 엔진오일 값과 연비 운전이 독이 되니, 연비 메리트는 사라짐. 일본에서 이미 오래전에 터보와 하이브리드 조합했다가 같은 문제로 버렸음. 현기 1.6터보+하이브리드 모두 같은 문제. 현기는 공식적으로 인정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과연 문제를 해결했을지..하드웨어 문제를 소프트웨어로 해결할 수 있을지.. 2022년식 쏘렌토 차주가 개인 의견을 남김.
@@bigluckyguyyy 저는 인증 중고차로 알아봤고 케이카와 볼보 인증중고차 전용사이트 모두 바로 구매 가능하고 매물도 이따금 지속적으로 나온다고 해서 일단 예약 안걸고 있습니다. 신차의 경우 1년반에서 2년도 걸릴 수 있는데 수급상태 변화에 따라 더 빨리 나올수도 있다는 원론적 답변듣고 가격도 신뢰도 좋은 인증중고차로 하려합니다. 어차피 내년 6월쯤에나 살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