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레님 당연이 1,2번에 없지요. 지금의 위치에 안주하지 말고 처음 시작할 때 마음으로 돌아가세요. 운도 많이 따랐으니까 아래부터 기본을 채워놓고 닦아야 관계가 무너지지 않아요. 지영님 미안해할 필요없어요. 저 때 다른 남자들보다 겨레님 매력이 떨어졌던건데요. 마음에 솔직했을 뿐.
지영이는 4명 남자 중에 제일 아닌 사람 선택한것 같고 왜 저렇게 눈치 보면서 노력 하면서 애를 쓰고 만나려는지 너무나 안되 보이고 지금은 얼굴조차도 생기가 없써 이쁨조차 덜하고 겨레는 진짜 아닌데 그걸 모르나 얼마나 맘 고생 하려고 민규만 좋아하는걸로 끝냈으면 여수에서 겨레는 왜 따라 나가 가지고 카페는 또 왜 가서ㅠㅜ 겨레를 만나는 순간 부터 이미지 는 계속 하락하고 사람을 만나면 더 이뻐져야지 지영이가 겨레 눈치 본다는 자체가 겨레는 옹졸 한거지 인연은 억지로 노력해서 되는것은 아닌데 겨레의 표정 자기만 모르고 있었다는 듯이 그건 말도 안되고 겨레는 알면서도 모르는척 그러면서 옆에사람까지 불편하게 하는 그릇이 큰사람이 아닌것 사람은 느끼는게 중요해 지금이라도 판단 잘해야 할듯ㅉ
지영씨 겨레씨 제 댓글 꼭 읽어주길 바랍니다. 저는 지영씨가 겨레씨와 사귀면 맘고생하게될거라는거 예전부터 계속 얘기했었는데 애프터시그널을 보니 정말 그렇게 된 모습을보니 제가 그동안 느낀점이 맞다는 확신이 들어 쎄한마음이 들고 지영씨가 너무 안타까워서 댓글적습니다. 겨레씨의 뜬금없고 황당스러운 태도로인해 시그널촬영중에 2번정도 울었던거로 기억합니다. 그때부터 알았어요. 겨레씨는 공감능력과 사회성이 많이 부족한 사람이라는걸요. 지영씨는 정반대의 사람이구요. 애인 마음을 아프게해서 연애초기부터 편지까지.. 쓰게만들고 사회성도 공감능력도 그정도로 부족한거에요. 일반적인 사람이면 말 안해도 알부분을 애처럼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줘야하고, 감정이 자기중심적이고 공감능력도 자기자신 한정이고 많이 결여되어있어요. 말을 가끔 달콤하게 잘하는 모습을 보고 거기서 잠깐의 희망을 보고 위안을 얻겠지만 사실 지영씨와 정신적인 교류를 잘 할수있는 괜찮은 사람이었다면 이상한부분에서 싸우는 일은 없었을거에요. 러브바밍이라고 아시나요? 자기애성 성격장애 혹은 나르시시스트에서 주로 보이는 특성입니다. 연애초기에는 불같이 대쉬하고 모든거 다 해줄것처럼 엄청 던집니다. 집착도심하고 질투도심하고 자주 삐지고 화냅니다. 끝없이 애달래듯이 달래줘야하구요. 하트시그널의 특수한 상황을 참작해도 이건 일반적인 성인남성의 모습이 아닙니다. 지영씨도 어느부분 느꼈을거에요. 지영씨 과거연애나 타 커플처럼 서로 자랑하고 드러내고 그러지않는거보면 문제가 있다는것에 대한 반증이지 않을까 싶네요. 공감능력이란 후천적으로 성인이되고 난 후에는 기를수있는 정도에 극명히 한계가 있습니다.. 혹시 희망을 갖고 계속된 갈등과 해소를 통해 나아진다고 기대하신다면 환상일뿐이라고 말해드리고싶어요. 지영씨 저는 지영씨랑 비슷한결의 성격이고 겨레같은 연인만나서 고생한적이 있었기에 아픈마음이 들어요. 물론 겨레씨가 현실적으로 결혼하기 좋은 조건의 상대인건 맞지만요, 정서적으로 외롭고 어딘가 결여되어있다는 느낌으로 평생을 함께할수는 없습니다. 지영씨에게 맞는 남자가 아니라는건 다들 알지만 지인분들도 말을 아낄것같기때문에 진짜 간절한 마음담아서 오지랖으로 댓글남겨요. 겨레씨가 나쁜사람아닌거알고 착한것도 맞고 멋진사람인것도 알아요. 그러나 지영씨와 연인관계로는 많이 아플것같습니다. 정말 정서적으로 학대당해서 피폐해지는 길은 걷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ㅠㅠㅠ 네티즌들이 겨레 나르시시스트라고 하는 댓글이나 글들이 많이 보이던데요 나르시시스트도 다 정도가 다르고 성향정도일수도 있고 제가 겨레씨 상담해본것도 아니기때문에 확실하지는 않지만 지영씨 한번 자기애성성격에 대해 알아보세요. 지영씨의 풍부하고 섬세한 공감능력이라는 장점으로 자기자신을 먼저 알아주세요..부탁합니다.
@@jihyekim5513 하긴.. 일반적으로는 서로의 과거를 모른채로 암묵적으로 묻지않고 만나니까 만남이가능한데.. 눈으로 봐버리면 많이 힘들것같긴해요. 근데 지영도 너무 차선책을 선택한느낌이 커서 (시청자들도 갑분겨례선택을 납득을 못함).. 겨례도 이해못할듯요. 지영이 너무 적극적이었죠. 근데뭐 그릇이 큰 남자나 자신감넘치는 남자들은 쟁취햇다고 생각해서 기뻐햇을텐데 겨례는 좀 많이 영향을 받는타입인듯요
사귀기 전 하우스기간 썸으로 지영이가 대체 왜 겨레 눈치를 왜 자꾸보게 하는거지? 애초에 지영은 겨레가 아니었던 건 하우스에서 쓴맛보고 알았잖아. 지금 커플되서 옆에 지영있으면 고맙게 생각하고 잘해주면 될 일. 겨레랑 케미 1도 없는데 노력으로 인연 억지로 이어가지말고 방송으로 잘봤고 이제 정말 헤어지길. 아니 이미 헤어졌길. 둘은 절대 계속 만날 수 없는 섞일 수 없는 사람들.
Ele na hora ele fica daquele jeito que ela fala, mais depois de olhar para ela com aquele olhar dela que conquista logo ele e com um sorriso lindo que ela te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