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사무라이 정신 이 말이 생긴 게 근대 유럽인들의 일본 방문이 많아지던 시절 기사도를 배껴 만든 거라ㅋㅋㅋ 지들이 말하는 사무라이 정신이 과거부터 있었으면 사무라이가 남의집 처들어가 유부녀른 창녀처럼 쓰거나 길가다 칼 잘드는 지 시험한다고 지나가는 행인을 베지도 않았을거고 왜구들이 발생하지도 않았겠죠. 왜구 = 전쟁터에서 튄 사무라이 + 사병 집단이라 ㅋㅋ.
대학생과 중학생의 경기장면을 보는거같다 한국선수가 일본선수 패는 장면은 아무리봐도 유쾌 통쾌하다 이찬형선수👍👍👍그런데 일본해설자 단어 선정이 잘못되었다 7분 19초 (분할) 정도로 명백한 실력차이가 아니고 (창피할) 정도로 명백한 실력차이가 맞다라고 해야지 선수나 해설자 모두 함량미달. Leisure World 할아버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