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데 그 노력에 배신당함... 의욕 다 상실하죠. 일은 다 내가 했는데 이쁨받는 동기가 푸쉬받고 승진, 나만 본다던 여친이 세상 누구보다 믿은 절친과 바람났을 때 의욕이 확 꺾이고 더 할 생각이 사라지는... 편파판정과 오심은 선수생명도 끝내버리는 살인과도 같은 행위임
개처맞고 등 보이면서 도망 다니고도 이긴 거 보면.레예스가 2점차로 이긴 경기.코미어전서도 시종일관 코미어가 압박하면서 스트레이트,훅,어퍼컷으로 두들겨도 지치지않아서 이상하다 했는데 역시나 약발이었던거.약 먹고 했던 경기가 많았을거야.비토 벨포트전에서도 약힘으로 이겼을거야
상대 선수 다가가려 하면 존스 손가락이 상대 눈을 찌르려고 대기하고 있음. ㅋㅋ 상대 흐름 다 끊고 지 흐름일 때도 손가락 펴서 상대 눈 찌를듯히 하며 손쉽게 압박함. 긴 팔, 다리를 반칙성으로 썼음. 이걸 경기 내내 하는데 가만히 냅두는 ufc 보고는 어이가 없었지. 커리어 내내 그랬으니 뭐... 덕분에 상대 선수들 거리감 흐려지고 압박도 못하다가 존스 클리치와 레슬링에 아주 손쉽게 당함. 약물로 파워, 지구력 다 상위에 있었으니 손 써볼 틈 없이 힘이 빨려 나감. 이 패턴이 반복 됨. 그래서 존 존스 패턴이 단순한데도 상대들이 쩔쩔맨거
@@user-tt4lt8yp5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격알못이네 1. 상대를 KO시킬 정도의 치명적인 데미지, 혹은 그라운드에서 상대를 피니쉬 시키기 위한 움직임 2. 공격적인 어그레시브 3. 컨트롤 (중앙을 차지하고 압박하거나 그라운드에서 유리한 포지션을 점하고 압박하는 능력) 즉 적극적인 공격성이 체점에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게 된 것이다.
존존스 손 내미는 실전용 눈찌르기 절권도 방어용 동작이고 레메스가 손 부수는 것도 절권도 공격요 동작이네. 약은 누군 빨고 안 삘고 할거면 약 그냥 허용해서 경기력 향상시키고 부상 방지하는게 더 날거같다 다른 스초츠도 그렇지만 몸 상하는 격투기는 허용하는게 더 좋은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