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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가까운 사람 믿고서 고충 이야기 하면 안됩니다. 실질적 도움(물질, 인적지원) 될 사람은 거의 없는 건 당연한거니까 그것까진 당연하게 바라지도 않는데, 정서적인 도움이 되는 사람은 참 드물어요. 그리고 한국사람들 문화 자체가, 교만함을 권장합니다. 남한테 잘난 척 하고 싶어서 하는 가 커뮤니케이션의 많은 부분이지, 진심어린 은 적어요.
유튜브 하시다 보면 악플이 많이 달리실 거에요. 악플을 다는 진짜 이유는 마음속에 감춰두고 신사임당님의 마음에 상처를 주기 위해서 영상의 내용에 꼬투리를 잡고 토를 다는 비열한 방식으로 하는거죠. 100만개의 응원보다 1개의 악플이 마음속에 남아 힘들게 한다는게 문제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악플에 흔들려서 촬영하시는 동영상에 악플을 의식한다는것이 투영되거나 영상으로 악플러를 응징을 한다거나 하면 절대 안됩니다. 유튜브에서 사람들은 " 인성 갑 " 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성인 군자가 아니더라도 고객 같이 악플이라도 포용하는 그런 인성이 비춰지셔야 아군이 하나하나 늘어갑니다. 당하기만 하면서 직접 대응을 하지 않으신다면 저와 같은 열혈 구독자 아군중 누군가가 대신해서 악플러를 비판해줄겁니다. 늘 응원합니다. 저에게도 새롭게 시작할 동기를 부여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맞아요 임대사업 처음하고 너무 뿌듯하고 지인들도 잘 살기바래서 말해줬더니 자랑질로 치부하고 가까운 형제들은 지만 잘산다며 돈쓸일있을 때 걔는 돈 많으니까 ...이러면서 내노동으로 번 돈을 뜯어가고 싶어하고 꿔준 돈도 안갚아요. 참 나 형제가 잘 살면 잘 사는 방법을 배우든가 가르쳐줘도 질투 시기만하네요 그래서 이젠 다시는 말 안하려고합니다.
이게 진심 팩트입니다ㅜ 동영상에 나오는 모든 말은 팩트ㅜ 저희아버지도 무일푼으로 시작하셔서 밤낮없이 일해 첫상가를 사시고 바로 친척들을 도와주기 시작하시더라구요.. 돈이 돈을 벌어들린다는 말이 맞습니다 아버지는 가지고잇으신 자본으로 계속 돈을 굴리셧고 상가를 세채까지 늘리실동안 친척들은 시기질투와 그렇게 많은돈을 이자없이 투자해줫음에도 저희 아버지를 욕하십니다 지만 살사려는 놈이라구요 원금또한 돌려주지않앗어요. 다같이 잘살아 보기위해 도와줫지만 저희가 클동안 친척들은 그자리 그상태 아니 더 가난해지더라구요 태생적으로 게으른사람들이겟죠. 아무리 도와주고 조언해줘도 돌아오는건 시기질투입니다. 제사업도 어느정도 크니 알고잇는 사람들이 수저 얹으려하고 제노력을 무시하고 깍아내리려 하는게 보여서 이래서 아무도믿지말라는건가 싶엇습니다. 내 친가족외 아무도 믿지못하는 상황이 오더라구요 사람인지라 시기질투가 장난아니고 도와주면 고마움을 알지못하고 보따리 내놓으라 합니다. 김미경 티비에서 신사임당님을 알게되어 영상 정독중인데 너무 와닫네요..
절대로 알리지 말아야할, 아예 필요없는 이유.... 사람의 목표는 남이 잘 되는 데에 있지 않기 때문에 잘 대해주지 않는다고 실망할 필요도 좌절할 필요도 없다. 세상은 그렇게 되어있다. 몇 편의 자기계발서를 하나로 집대성한, 한 방에 다시금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정신차리게 해 준 말씀입니다. 직딩인데 주변인에게 실망해서 살 쭉쭉 빠지는 내 몸과 멘탈을 이제 일으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저는 이 점을 두고두고 새기고 살아야 할 것 같아요. 이 채널을 알게되어서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가족인데도 저는 그 소리 들었어요. "돈 좀 생기고 여유 생기더니 언니 변했다"라고... 함들단 말 하묜 "언니가 힘들게 뭐가 있냐"고돈 쓰고 줘도 당연한듯이 굴고. 친가족도 그런데 남은 어떨까요? 지금은 원래 사람 심리가 그런갑다 합니다. 가진거 여기저기 말 해서 안좋은 정도가 아니라 피해를 보게 된다는 걸 알고, 남도 내 얘기가 자랑으로 들려서 기분 나쁘고.... 안하는게 진짜 정딥. 어떤 두 집단에서 실험삼아 돈 있는 얘기 해봤더니 분위기 싸해지고, 없는 티를 내보니까 다같이 짠듯이 뭐가 그리 재밌는지 꺄르르꺌꺌대던데 ㅋㅋㅋ 인간이란게 참 재밌구나 싶었죠.
침묵은 금이다.. 정말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신사임당님처럼 반지하에서 시작한건 아니였지만 무일푼으로 시작해서 31살에 나름 경쟁력있는 사업체를 꾸렸다고 생각해요. 그 과정속에서 겪었던 여러가지 일들이 신사임당님이 말씀하는동안 토시하나 틀리지 않고 제얘기처럼 들렸네요. 많은 이야기를 하면 그건 결국 창이 되서 저에게 돌아오지요. 변했다는 이야기 척한다는 이야기 등등 언제 망할지 모르는 상황을 생각하다보니 직장인들보다 소비도 굉장히 소극적인데 그런부분들도 사업을 한다는 이유로 주변인들에게는 짠돌이 지밖에 모르는 놈이 되더군요. 정말 깊이 공감하다 갑니다.
월매출 한번 엄마한테 애기했다가 친척분들 동네분들께 다 말하고 다녀서 이제 입닥치고 절대 말안합니다. 가족한테도 친구한테도 말안합니다. 우리윗세대 어른분들 형제들이랑 재산때문에 치고박고 싸우는거 보신분 들은 입단속 조심하세요. 사업잘돼? 라고 물어보면 “그냥 먹고 살 정도지” 이렇게만 대답합니다. 돈 잘버는거 애기해봤자 멘탈날리는건 기본이고 시기질투에 갑자기 없던 똥파리까지 끼고 돈잘버는데 옷이 이게 뭐냐 차가 이게 뭐냐오지라퍼들 난리죠. 정작 전 차도 옷도 안중요한데요 ㅋㅋ 신사임당님 처럼 블랙만 입습니다!! 전화와서 잘지내란말 듣고 싶지도 않고 힘내라는애기 시간아깝네요. 점점 그전 인맥들 보다 혼자 있거나 가족 사업인맥하시는 분들하고 가까워지게되더라구요. 이런이야기 사업 초반에 꼭 필요한 이야기 입니다. 잘된다고 입털지마세요
어머니께 잘 말씀드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래도 친척과는 다른, 직계가족이잖아요. 이런것에 대하여 어머니께서 말을하고 다닌다면 저에게 이런 피해가 오고, 어머니께 말을 할 수 없다고 한번 잘 얘기해보심도 좋겠습니다. 단, 직접 경험하고 사신 것은 님이기 때문에 이성적인 판단가운데 근본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이유나 확신이 있다면 방법이 없겠네요. 앞으로 더욱 번창하시길 바랄게요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관점이네요. 주변사람에게 처음부터 여기저기 말하지 말하라.. 괜히 나중에 변했다는 이야기만 듣게 된다... 내가 뱉은 말들이 나에게 창이 되어 돌아올수 있다.. 당신이 쓰러졌다는 사실을 아무도 모르게... 침묵은 금이다...... 정말 소중한 사람. 나를 아끼는 사람에게만 이야기를 꺼내야겠군요. 중요한 일일수록 말을 좀더 아껴야 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네. 정말 맞는 말입니다. 사실 사람이 나빠서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존재 자체가 원래 그런것 같아요. 저 자신도 똑같은 상황에서 똑같이 생각하고 행동하더라구요. 그래서 상대방이 그런 생각과 행동이 나올만한 빌미를 제공하지 않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말씀 조리있게 잘하심. 맞아요. 심지어 아무것도 안하는데 과묵한사람 옆구리 찔러서 어떻게라도 안좋은 말 끌어내려고 해서 왜곡시켜서 낭떠러지에 밀어내고 떨어지는 사람 보고 웃고 있음. 그러니 굳이 얘기해서 그런일을 만들필요가 없음. 말 많은 사람을 제일 조심해야 함. 나도 그래서 말 하는게 싫어졌음. 내가 말이 많으면 누군가에게 피해받을수도 있지만 나역시 의도하든 아니든 피해줄수있으니.
이전에는 보지 못한 색다르고 현실적인 조언같아요. 굳이 사업이 아니더라도 사회적으로도 유익한 내용이네요. 특히 집단적 성향이 강하고, 오지랖 잘 부리는 한국사회에서는 더욱... 물론 그런 한국사회가 좋을때도 있지만 피곤하고 불편한적도 적지 않았지요 ㅎㅎ;; 영상 잘보고 갑니다~
멘탈케어!!! 맞아요 외부적 요인때문에 힘듭니다!! 팁:내가 뭐 하는지 남에게 알리지 말자!!! 자아보호를 잘 해야죠!!! 주변시선을 의식하기때문에!!너무 맞는 말씀입니다~~ 처음 사업시작할 때는 자전거-내 힘으로 해야한다! 나중에 배에 되었을 때 내 사업대해 잘 모르시지만 주변 사람들이 의견들이 솓아진다!! 이것도 주의!! 너무 귀한 경험담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