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사실을 알려드리자면 원래 진입로까지 전부 호텔 소유자가 보유하고 있었는데, 경매로 일부 토지(진입로, 주차장)가 넘어가면서 문제가 된것입니다. 경영악화로 인한 영업중단은 경매 훨씬 이전에 이루어졌고 그 다음에 경매로 앞부분 땅만 낙찰된거죠 (앞만 낙찰받으면 뒤는 맹지가 되어서 나중에 아주 싸게 낙찰가능할 수 있고 호텔 시설은 덤으로 따라오니.) 일단 진입로가 차단되면서 해당 호텔의 영업 재개는 불가능 할 것으로 보이고, 호텔이 영업중이 아니었기 때문에 앞쪽 토지 낙찰자가 길을 막는것도 영업방해같은것에 해당되지 않아서 호텔쪽 지분을 가진 사람들이 포기하지 않는이상 폐건물로 남을 확률이 높습니다. 뒤쪽(호텔쪽)도 권리관계가 복잡해서 전체 지분이 경매로 나오지는 않을거라고 들었습니다. 현재는 앞쪽(주차장)지분 소유자는 뒤쪽 호텔을 싸게 가져갈 생각을 하고있고, 뒤쪽(호텔) 지분 소유자는 앞쪽 지분 소유자가 포기하면 다시 매입할 생각을 하고 있어서 답이 없는 상태입니다. 생각이 완전히 다르니 도로 사용에 관한 합의도 불가능하겠죠?
⛰🌳🌲🥰🤗🌻💕🌱🍂🍂코로나로 인해 문닫은 큰 시설이 아깝네요 얼마 않되었는데 화단 이런 곳 인도쪽 나무 풀들이 많이 자라 있네요 관리가 전혀 않되다 보니 않좋네요 외벽도 다 점점 망가져 버리네요 적당한 함의 되어서 이 큰 건물이 정상화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오늘 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토지승락도받고 토지임대료도 내고 그랬을겁니다. 중간에 토지주인이 바뀌고 다시 계약서 작성하는과정에서 문제가 생긴것같은데.저거는 완전히 계획된 사기 전모라고 밖에 볼수없네요..내부에서 투자자가 땅에관한 권리를 꿰둟어본인간이.작업질을 한거 같습니다..한마디로 카운터 다운을 세고있었던거지요.
기존의 채권을 정리하기 위한 작전일수도 있습니다. 몇천억 투자비용이면 투자자가 많이 있을건데 영업손실로 인해 투자비 회수가 불가능해 지면서 투자자들이 부동산의 지분으로 권리주장을 할겁니다. 그래서 진입로를 잘라서 경매에 붙인 후 낙찰받아서 호텔쪽을 맹지로 만들어 부동산 가치를 폭락 시킨 후 싸게 매입해서 채권 떨어내고 보전 하려는 작전세력들의 장난질 일 가능성 큽니다. 진입로 따로 본토지 따로 잘라 경매 붙이는건 이유가 있을겁니다
건물을 짓을때 토지.도로 경계선을 명확히 확보해야 합니다.현재 우리나라 도로경계선 특히 시골에는 엉망입니다.시골 따다부따 하는 인간들 (이장)이 시골땅 집이며 소개해주는데는 절대 들어가는게 아님니다..직접서류확인하고 모르면 부동산 권리파악하는 전문가한테 맡기세요.시골땅 진입로는 집에 기준삼아 1키로 이상 도로 경계선을 알아둬야 합니다
사람 의 과욕 에서비롯된 것 입니다 작은 나라에서 건물을 너무 크게 웅장 하게 지었군요 세계여행 을다녀봐도 특히 자연에 다 건축할때는 그자연 환경 에 알맞게 아름답게지어야 하는데 과한 욕심 에 건물만 거창하게 지어놓코 보니 이런 현상 이 곳곳 에 나타나는군요 주의에 특징적인 인푸라도없는데 참 한심 합니다 자연고 어울려지는 건축이 필요 합니다
털란트라 거미가 함정을파고 먹이를 그물에 가두는데 성공했군요, 인생 사업을 하다보면 꼭 저런일이 발생합니다, 그것도 주변지인이나 함께했던 이들이 거의 음모가담자 입니다 대부분 내부사정을 잘알고있고 지분이나 투자금없이 소유주 투자자의 도움이나 은혜로 먹고살며 일거리로 연명하는중 뒤통수칠 기회를 노리고있는 경우입니다 이것을 탈란트라 거미라 칭하죠, 역사적으로 많은 영웅들이 능력 기상 도전에도 불구하고 정상에서 몰락 파멸하고 살해혹은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경우죠 이순신, 노무현, 수많은 경영자들이 해당되죠
시진핑의 일대일로! 감언이설에 넘어가 투자를 받아 곤혹을 치루는 나라가 많습니다. 우리나라도 지방자치단체에서 중국의 투자를 받아 지역개발을 진행하다가 중단방치하는 곳이 한둘이 아닙니다. 규모는 억소리나게 엄청 거대합니다. 사스나 중국내 부도로 진행을 못한다고 하는데🤔 중국은 비상시에 개인의 재산은 국가에 귀속된다는 서약을 합니다. 저렇게 방치해 놓았다가 중국정부에서 이용하려는 것이 아닌가 걱정스럽습니다. 우리나라 정부는 부동산정책도 중요하지만 방치된 시설이나 건물, 리조텔, 대학교 등등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예를 들어 5년이상 방치된 부동산에 대하여 시행령등의 법률로 정부가 토지가격만 치루고 환수하는 쪽으로 방법 모색을 강행해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흉물로 알박이하는 조직에 대한 징계가 필요합니다.
이런 대규모 유흥 상업시설을 건축하면서도, 진입로 확보도 안한 채 했다고? 이런 사업자도, 이런 거대시설을 건축할 능력이 있다고? 이런 상업적 거대 시설을 건축하면서도, 진입로 소유, 확보가 아니라, 불안전하거나, 언제라도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는, 토지 소유주의 사용승낙을 받고 하였다고? 그 토지가 소유주 변심이나, 작전세력 개입 등으로, 지금처럼 경매 등으로, 알박기하면, 어쩌려고? 이런 경우, 그 진입로의 매가라는 것은 없어. 그 공시가, 주변토지 가격이 만약에 50억 정도 였다면, 그 열배인 500억을 달라고 하더라도, 절대 불법적인 폭리, 부당이득 아냐. 이런 기본적인 것도 모르고, 그 기본인 도로를 토지주 허락받고 했다고? 그 댓가로, 그 진입도로가 경매되어, 그 신토지주들과 합의도 안되고? 기본을 무시하면, 망하는 거 몰라? 이해가 안된다. 중세시대에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고 했었지. 그 말은, 부동산, 토지, 그 지역발전의 핵심이, 도로라는 거야.
경영악화와 경매 그리고 낙찰자 부분에서 누군가 의도된 상황이 연출된 것 같다. 여러 사람들이 투자한 것이지만, 그들 중 모사꾼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헐값으로 건물을 사들이려는 것이겠지. 그저 세월아 네월아 하고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투자한 금액도 얼마 되지 않으며, 때가 되면 어마어마한 이득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속아서 투자한 이들이 많을 것인데, 그런 것에 투자한 이들도 평범한 사람들은 아닐 것이다. 바쁘게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일반인들에게는 관심이 없는 사건이다. 돈 있는 것들의 돈지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