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동생을 괴롭힌 고등학생 학폭 일진들 참교육 5초 전. 영화리뷰 결말포함 한국영화 노정의 금새록 이유미 

아 너무 열받네요. 가해자는 편안히 살고 있는데 ㅠㅠ

촉법소년법 폐지 해야합니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법은 사라져야함.. 누가 이런 한심한 법을 만들었는지.. 지금 남자 중학교 고등학교는 토토를 피라미드식으로 관리해서.. 소위 1진들이 돈을 벌어 조폭들에게 상납중임...

이런 영상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우리나라 학생들이 학폭없는 학교에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게다 지금 어른들이 만든겁니다 법을 법답게 만들어 이렇게 피해보는 아이들이 없어야하고 촉법이든 개촉이든 미국처럼 일급 살인으로 처벌해야 됩니다

가장 깔끔한건 각성하고 가해자 부모 보는 앞에서 가해자 갈기갈기 찢겨 죽이는 거임 자식관리 제대로 안한 죗값 보여줘야지^^

정말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의 위치에서 처벌하고 피해자를 보호해주는 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인권이니 머니 하며 가해자만 열심히 보호해주는 모습은 피해자보고 알아서 복수하라는 말 밖에 더 되나요.

우리 나라 현실을 그 대로 보여주는 드라마네요. 보면서 맘이 너무 아팠어요.

모두 그곳에있다 👍👍👍👍👍👍 잘 봤습니다 세상에는 피해자가 너무 많습니다 수연이 상담사의 대사가 뇌뢰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피해자이면서 용서를 해야하고 반성도 어쩌면 내 몫 이 라는게 너무 아픕니다

생명은 살 가치가 있는 인간에게 있어야죠. 학폭가해자와 그 부모는 그 가치가 없는 쓰레기들 입니다.

이것보면 열받아요 어떻게 학교에 일찐 왕따 있는지 왜 사람을 그렇게 괴롭힌지 가해자들을 본인 사람 괴롭힌것 잊고살지만 피해자는 아닌데 미성년자라도 확실하게 처벌해줬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애들 정신차리죠 부모들도 자식잘못한것 감싸주면 안되구요 아니면 자식인생 망쳐요

학교 관리자선생들이 애들보다 더 나쁘고 악랄합니다 학폭은 무능하고 악랄한 선생들로 인해 더 심각해지는 듯

눈가리고 아웅하는 우리나라 처벌보면 어쩌면 복수하는게 이해가 되기도 하다

해주고 싶은말이 있네요 촉법소년을 이용하는자 촉법소년으로 대응하자. 네 괴롭히는거 증거를 차곡차곡 모으고 그리고 복수하세요. 용기는 자신의속에 있습니다

가슴이 너무 아파요ㅠ 누구 없어요.....아.. 짐승같은것들 학폭 가해자들 똑 같이 많어주는 더한 공포심을 느끼게해주는 그런 법이 있으면 좋겠어요

학폭자들 절대 선처하면 안됨 그렇게 자란것들이 사회에 나와서 갑질하며 사회적 약자를 빨대 꼽아 피 빨고 엄청 괴롭히며 낄낄거림 !!

학폭을 덮지 않게 할려면 학교에 먼저 이야기하는 것보다 경찰에게 먼저 신고하라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경찰은 신고하면 무조건 출동하게 되어 있다고....

청소년이라고 죄를 축소하고 면죄 받는 대한민국 🐶법...제발!!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힘.돈.권력이면 면죄되는 현실...슬프고 마음 아픕니다..화나고요. 학교 폭력으로 모든 꿈과 인생이 무너지는 피해자가 안 나오길 희망해요.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같다면. 학폭으로 저렇게 고통속에 죽을거라면... 저 교장과 가해자 부모들. 그리고 가해자들. 어떻게든 하나씩 모조리 죽여버리거나 평생 정상인으로 못살도록 만들어 버리고 죽겠다. 저 산속에서 저렇게 학폭을 당하면서 고통과 두려움에 떨다가 외롭게 죽어 간다는게 말이되고. 저런 행동들이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 만으로 처벌을 피하고 용서할수 있는 일인가...

정말 저런 교장이나 선생들을 강력처벌해야한다 생각한다.

스승을 선생으로 선생을 관리자로 변질 시켰으니 그 대책을 마련하는게 시급해 보이네요..

살아남아서 정말 상상이 아니라 다른 자아 들로 복수를 했다면, 데미안 느낌이 났을 것 같아요. 결국 피해자가 사망했다는 사실은 안타깝네요.

꼭 당당해지세요..아직 학폭당하는 친구들이있다면... 저 형사 말이 틀린거없습니다. 도와줄어른들은 많고 보복에 두려워마세요 사실 다 별것도아닌것들입니다.

이래서 형제 자매가 있어야 됨

단막극 너무 좋아요~♡

학폭관련해서는 법이 필요 없다니까. 대한민국에 실종이 얼마나 많은데 처벌방법은 무궁무진함.

중반부터 사이단줄 알았는데 진실은 너무 고구마였고.. 하지만 대부분의 현실도 저렇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청소년 보호법+사실적시 명예훼손 이 2개만 없어지면 어느정도 해결된다고 본다

이런 학폭에 가해자들을 엄중하게 처벌했어야 했다. 가해자 인권보호를 하는 나라는 우리나라가 최고. 얘들이 법을 더 악랄하게 이용하고. 그놈들 교도소에 보내지 않으니 법을 우습게 알지.

피해자를 지켜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사실이 너무 화가 납니다.. 가해자 부모의 말처럼 합의하면 모든게 없던 일로 되는것도 역겹네요.

내용안보고 썸넬 볼살귀여워서 댓글만 남기고 갑니다

5:25 아니 볼따구가 어쩜 이렇게 찰떡같을수가 있죠.

너무 잘 만든 작품이라는게 너무 슬프네요...

리얼... 학폭 으로 문제 생기면 학교선생들 다 쌩까고 학폭위원 이라는 학부모들 지새끼들 위해 다 선생편이고 ...당한놈만 왕따 당하는겨 청소년보호법 폐지가 답이다.

요즘도 학폭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있다면 이제는 인식을 바꿔야합니다 피해자는 당당하게 살고 가해자는 어디가서 얼굴못들고 살게 뉴스에 가해자 얼굴 박아놔야됨 가해자 이름하고

우리나라는 봐주는것을 너무 쉽게한다 도둑질해도 구타해도 사기쳐도 그냥 한번만 봐주자 처음이니까 봐주께 그인간들 결국 다른데가서 똑같이 처음이라고 봐준다 피해자만 계속늘고 피해자는 생각보다 힘들게 살아갈수있음에도 봐주는사람들은 봐준다 절대 봐주지말자!! 제발좀!!

지영이가 새벽이 만나기 전 충격적인 과거..

특히 학폭은 더욱 강력하게 처벌해야한...쌍둥이 배구선수년들도 마찬가지....미성년자로 취급하면 안된다...

암튼 쓰레기들을 처벌하지않는게 문제라는것이지

어른들이 잘못이크다 사건을 덮는 선생이나 학교교장이나 가해자 부모나 참...

가해자놈들 제대로 처벌해야되 미성년자 개정좀 하자

나쁜새끼들 없는 세상에 애들키우고 싶습니다...

그해 우리는을 보고서 노정의님을 알게됐는데 여기서 보니 또 새롭네요.

반전이 소름이고 너무 슬프다..

언젠가 꼭 하고 싶은게 학폭가해자 조지고 다니는거임 ㅋ 의외로 법은 정의를 구현해주지 못하거든 ㅋ 복수만이 정답임 ㅇㅇ

이런 영화를 보면 자비를 베풀어야할 인간들과 가혹한 징계를 받아야 하는 인간들은 따로 있다는 생각이 든다. 영화는 잘 만들었다.

수연이 산에서 친구들한테 폭행당하고 이미 죽은거에요? 그리고 병원에서 상담가랑 쌍둥이 언니 있는것도 쌍둥이 언니가 가해자 복수한것도 모든게 다 상상이라고요? ㅁㅊ 그럼 진짜 수연인 산에서 죽었고 가해자들은 강전이나 퇴학도 안시키고 부모랑 합의만 하고 끝나는거에요?..

개같은 세상.지금도 학폭가해자들이 더 날뛰니ᆢ 법은 쎈놈 편이다

저런 가해자가 사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죽음 뿐이요, 죄를 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가해자 자신의 피로 씻는 것 뿐이다. 다 필요없고 지금 우리나라에서 가장 필요한 건 '퍼니셔'다. 흉악범 모두를 '공평하고 평등하게' 처벌하여 친히 지옥으로 보내주니 말이다.

영화라고만 하기엔 너무 현실이어서 안타깝죠.

현실적인 문제해결.자신을 구해주는 영웅?정의감에가득찬 어른? 끝까지 주변에 알려 선생님 경찰 부모님.계속 자료를 모으고 폭행당할때마다 기록을 남기고 한번에 한번씩 신고를 해 결국 그게 현실에서 정답

왜 당하고 혼자죽어 억울하지도않아 기왕 죽을거면 괴롭힌것들 싹대려가야지 괴롭힌것들 처벌받지 않고 멀쩡하게 살아가는것 그게 잘못된거지 그것들 청소해버리는것 어찌보면 사회에 봉사하고 가는거야

노정의 배우의 반짝이는 연기, 정말 인상적이네요

일진고딩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ㅎㅎ 오징어게임 지영이였네

애들을 위한게 아니라 학교위해 소문이 나는게 두렵겠다 이거지

마지막 반전.. 씨부랄탱탱부랄.. 이건 애청자를 기만한거야...

중딩 여학생이 여선생따귀때렸는데 교장이 덥더라.. 진심임.. 선생들 똑바로 좀 살자 선생대우받으려면

학원가 선생님들과 같이 학교선생님 권한을 같은 수준으로 만들어 버리고 잘~ 가리키라..? 책으로 기술배우듯 애들 인성이 수학공식이 되고 계산적이 되고 소수나. 약수가 되면 등신 되는거 아니까 소수점 이하 버리는 거지. 잘 가르치고 잘 배웠구만 나라가 학교가 정책이 만들어 주고는 왜 그랬냐고 반문 하다니.

아...!! 영화지만 이런일이... 내딸이었다면 가해자 다죽이고 내딸따라간다...

학폭쓰레기들 없애야 한다

이래서 가정교육이 필요해. 절대로 약한 아이들 건들지 말고 남을 불의하게 가슴 아프게 하지 말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위 사람들을 친절해 대하라고 그러나 누가 노려보면 누깔을 파내고 한 대치면 열대 치고 힘이 모자라 맞으면 뒷통수를 짱돌로 찍으라고 괜한 욕질하면 옥수수를 털어 버리고 혓바닥을 뺀찌로 뽑으라고. 복수는 미루지 말고 당일 계산하되 이자 잊지 말라고. 이럴 수도 없고 깝깝하네.

저는 다 처음보는 배우분들인데 연기 잘하시네요 ㄷㄷㄷ

법 대가리가 없는 이 땅에는 가해자가 되어야 살아남을 수 있구나

되도안한 놈들은 사회에 없애야한다..그게답이다.

뻔히 보고도 바뀌지도 않고 변할 생각도 없는 이유는 그 바꿔야 할 책임을 가진 놈들이 한통속 이기에 ...

부모처벌 강화 학교도 학교장도 마땅히 처벌

와 진짜 작가가 잘만들었네요.

세상에 나쁜 사람들 많아요. 에효

학폭에 쌍둥이에 출국까지..이거 한국배구계를 영화화 한건가요 ??

学校にも警察が警備しても良い時代です。

여러분들 가해자도 문제지만 부실 수사 하는 선생님 및 학교측, 경찰들도 문제에요

모두 그곳에 있다 악법 소년법 폐지해야 한다

우리나라법은 개미친법이라 받은거 몇배로 되돌려줘야함

아.. 마지막에 또 찝찝하게 끝나서 더 열받네..ㅎㅎ

헐... 드라마스테이지 전부 봐야겠네.. 한편 한편이. 영화네...헐..

진짜 학폭 가해자들 보면 살 가치가 없는 쓰래기들 같은데 왜 보호해주는 지 모르겠음

당한거 똑같이 불이익줘야 이런게 줄어들지 애라고 봐주면 한도끝도없고 더군다나 비슷한또래들끼리 한짓을 가해자들도 같은수준에 불이익 당해도 할말없음, 애매하게보지 말고 확실히 기준을가지고 처벌을해줘야 조금은 애들이 더 건강해지지 않겠냐 물론 이건 드라마지만 얼마든지 일어나고있을 얘기다

가해자도 처벌받음 ~ 돈없고 빽 없으면 미성년자도 처벌받음 국회의원 자제분은 학폭이던 음주음전이든 절대 기소되는일 없지만 앞으로 돈없고 빽없으면 주먹질 하지말고 잘 맞고 다녀야 하는게 한국

학교 서열 학교일진 교장선생님 선생님 학부모 피해학생 학교일진 앞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구나 학교는 인성교육을 배우는 곳이 아니라 범죄를 배우는 곳? 우리나라 교육현실 아이들 모두 소중합니다 희생이 되어서는 안돼요

와 세록이 대박... 골목식당 하고는 완전 딴판 멋지네

학교에 일찐을 방치하는데 학폭이 줄어들 수가 있나 여선생들이 많아서 학생들 분노조절 잘할수있게 하는 선생들이 점점 줄어드니 학폭가해자가 많아질수 밖에

도와줄 어른있다는거 잊지말라고... ㅇㅏ휴...

아 아 상상이었구나...아이고 맘 아퍼라...

학폭 군폭자들이 제일 비겁한 변명이지만 가해자를 두 번죽이는 말! 장난이였다.

2:51 이유미는 학폭나오는 드라마만보면 무조건 가해자역할로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해자넘들은 죄의식 조차 처음부터없음요 죄의식이나 미안한마음이 애초에 있었으면 그런 행동이나 잘못도안함 나중에 밝혀지면 반성한척 할뿐이고 법망으로 그냥 참거나 억제할뿐인데 처은부터 조저야함 성선설처럼 태어날때부터 dna와 유전으로 이미 그렇게 태어난거임 다시한번말하지만 조저야함

학창 시절에 별생각 없이 했던 행동이 그 친구에게는 평생 트라우마가 된 일이 있더라고요. 나중에 성인 돼서 만났는데 그때 본인한테 왜 그랬냐고 엄청 상기되어서 따지는데 정작 저는 기억이 없었거든요. 중학교 때 수업 끝나고 쉬는 시간에 친구들끼리 이야기하고 놀다가 A 보고 개그맨 누구 닮았다고 했다가 얘들이 빵 터졌는데 그 이후로 별명이 개그맨 이름이 되었다네요. A는 중학교 생활 내내 그 별명으로 시달려야 했고, 제가 정말 미웠다고 합니다. 진심으로 사과했고 사과받아줘서 헤어졌는데 이 영상을 보니까 지난 일이 다시 생각나네요. 나의 가벼운 행동이 누군가에게 큰 고통이 될 수 있다는 것

썸넬보고 만두포장해서 먹으면서 한잔했네요

선생이라는 것들이 돈받아먹고 학생 인생망친 우리고교때 지가건달인척하던선생 들 .. 아직도..

실제 대한민국 법은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들 위해 만들어진듯... 적지 않은 판사들은 머리는 똑똑해도 이해력과 판단력이 부족한 분들이 있는듯 하다.

여러자아가 나타나서 복수하는씬은 그냥 상상인건가요?

왕따 폭행으로 자살하거나 저렇게 당할 바에야 차라리 괴롭히는 놈들을 찔러 죽이는 게 백 번 낫지. 왜 자기가 죽냐. 어떻게든 살아야지. 그리고 자기가 죽을 정도라고 느껴질 때 가해자를 죽이는 건 정당방위지.

무조건 사건을 덮으려는 저런 꼰대들이 아직도 학교는 물론이고 정치권에도 있죠!

뜬금없는 얘기인데 한무비님 멘트가 원래 드라마 나레이션이라고 해도 전혀 이질감이 없네요

애들이고나발이고 다 어른들이 문제. 문제아는 문제부모가 있는거고 법은 원래 불공정불합리한거다. 법이 공정하길 바라? 법이 공정하려면 법을 없애야 한다. 그래야 되돌려주지. 그저 법은 약자의 가장 최소한의것만 지켜주는것이고 나머진 힘이다 권력이든돈이든

학폭은 무조건 빨간줄그어서 사회생활에 지장가게 해야할거같은데

가해자 가해자 부모들 척추를 톱으로 끊어야지 글고 아킬레스건 끊어야됨.

사법정의가 죽어있으니 별 나쁜짓들 해도 살인해도 솜방망이 처벌ㆍ

부모의 무관심과 환경적으로 피할길이 없는 상태에서 매일 수십명으로부터 왕따와 폭력을 받으며 나를 지킬수 있는 사람은 나 자신밖에 없는것을 깨닫고, 체력을 기르고 전략을 짜며 반년을 준비한 끝에 양아치 애들을 초토화 시킨 일이 생각 나네요. 죽을것 같이 힘들땐 죽을 힘을 다해 맞서 싸워 보세요. 특히 애들은 이에는 이 눈에는 눈, 때리는 놈은 맞아 봐야해요. 비겁한 것들은 더 강한 자에게 굽히고 약한자는 더 밟으니까 폭력은 폭력으로 다스려야 해요.

이런 슬픈일이

그리스로 도망간 칼둥이자매가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