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만화도 그렇고 성인몰 저런거 많더군요. 내 마누라를 다른사람이랑 보고싶고 본인들은 또 딸 며느리 등은 본인이 일본물 많이 안본 사람들은 잘 모르더군요. 팬티는 절대 밖에다 못열어둠 그냥 사라짐ㅋㅋ성인문화가 너무 발달해 흥분이 잘 안되어 근ㅊ이나 자극적인 ㅂ태성으로 바뀜.
아님... 일본 여성들은 한국여성들보다 더 경제적으로 독립적이고 현실적임... 가족개념도 한국보다 훨씬 약하고 동거 등의 생활형태도 한국보도 훨씬 보편적... 지병있고 채무있는 배우자 떠나는 것도 당연하게 생각함... 남아있어 주면 감사한 거고... 사근사근하게 말한다고 속까지 그런 것 아님.
@@icylakepaxphile 더 경제적이라고..?ㅋ 집에서 어화둥둥 자란 부잣집딸이 맨날 용돈받는 생활만 하고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유치원생이었는데 가난한 남자랑 사랑에 빠지고 독립심 키워가는 드라마가 인기인데?? 그리고 애초에 수동적인 여자를 좋아함...일본아이돌들 죄다 유치원생 컨셉인데ㅋㅋ 그리고 예쁘다보단 귀엽다는게 칭찬임. 우리나라에선 어른한테 귀엽다고 하는게 무례할 수 있지만 일본은 그게 걍 칭찬임. 애초에 '해줘' '오또케오또케~'원조는 일본임
딱히 다른 문화권에서 성장했으니 쟤네가 답답해 보일 수도 있겠지만 어쩌겠음 대체로 고려조선까지 여성인권이 의외로 높았던게 우리나라여서 현재 이정도 수준이라보고 그런게 없이 쭈욱 이어져온 일본에서 21세기가 되었으니 바뀌세요 하면 바뀌겠어 특히나 페미들이 한번 치고 올라오면서 선 ㅈㄴ게 넘고 인권 추락한 동네인데
역시 인간에게 결혼은 사치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일부일처제가 맞지않는다 그러니 이런류의 영화나 드라마가 끊임없이 생산될테지 권태기나 갈등을 당사자 두사람이 해결해 나가는게 아닌 타인인 이방인을통해 해소하거나 새로운 활력소를 찾기위해 이용하는것 그래야만 사랑을 이어나갈수 있는것...그게 인간인가봄...첫사랑은 그저 첫사랑일뿐 끝사랑이 아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