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ёмный

아론 프라이어 KO 하이라이트 / 32연승(30KO) 24연속 KO승 / WBA Jr.웰터급 세계챔피언 / Aaron Pryor Highlights 

BoxingM - KBM
Подписаться 91 тыс.
Просмотров 205 тыс.
50% 1

[수록 경기]
1980.08.02. 아론 프라이어 KO4R 안토니오 세르반테스 / WBA Jr.웰터급 / 타이틀획득
1980.11.22. 아론 프라이어 TKO6R 개탄 하트 / WBA Jr.웰터급 / 1차방어
1981.06.27. 아론 프라이어 TKO2R 레녹스 블랙모어 / WBA Jr.웰터급 / 2차방어
1981.11.14. 아론 프라이어 TKO7R 두후안 존슨 / WBA Jr.웰터급 / 3차방어
1982.03.21. 아론 프라이어 KO12R 미겔 몬티야 / WBA Jr.웰터급 / 4차방어
1982.07.04. 아론 프라이어 TKO6R 가메다 아키오 / WBA Jr.웰터급 / 5차방어
1982.11.12. 아론 프라이어 TKO14R 알렉시스 아르게요 / WBA Jr.웰터급 / 6차방어
1983.04.02. 아론 프라이어 TKO3R 김상현 / WBA Jr.웰터급 / 7차방어
1983.09.09. 아론 프라이어 KO10R 알렉시스 아르게요 / WBA Jr.웰터급 / 8차방어
1987.08.08. 아론 프라이어 7RKO패 보비 조 영 / 웰터급 논타이틀전 10R
1988.12.15. 아론 프라이어 KO3R 헤르미니오 모랄레스 / 웰터급 논타이틀전 10R
* 종신전적 40전 39승(35KO) 1패

Опубликовано:

 

1 апр 2021

Поделиться:

Ссылка:

Скачать:

Готовим ссылку...

Добавить в:

Мой плейлист
Посмотреть позже
Комментарии : 178   
@ykoba4054
@ykoba4054 3 года назад
루이스 레스토 기억하십니까? 빌리 콜린스와의 시합에서 패딩을 없앤 글러브로 싸워 승리한 일로 구속된 복서입니다. 레스토는 자신의 글러브에서 패딩을 빼버린 인물이 자신의 당시 트레이너였던 칼로스 루이스(두란의 트레이너로 일한 적도 있는 파나마 출신입니다)라고 폭로했습니다. 칼로스 루이스는 다름아닌 아론 프라이어와 알렉시스 아르게요와의 대결 당시 프라이어의 세컨드에 있었던 인물입니다(15:23에서 지시 내리는 사람). 당시 칼로스는 프라이어에게 자신이 가져온 물병의 물만 먹였습니다. 레스토는 칼로스가 프라이어의 물병에 천식약을 으깨서 넣었다는 것을 폭로했습니다. 천식약은 폐를 확장시켜 주기 때문에 산소 흡입량이 늘어나고 회복력이 갑자기 올라갑니다. 이 사건의 여파로 복싱에서는 트레이너가 링에 가져갈 수 있는 음료는 뚜껑을 따지 않은 생수 혹은 스포츠드링크로 제한하는 걸로 룰이 바뀝니다. 레스토는 칼로스가 붕대를 석고가루를 푼 물에 담궜다가 그걸로 핸드랩을 하는 수법에 대해서도 폭로했습니다. 이는 안토니오 마가리토가 미겔 코토 상대로 저지른 것으로 의심되는 사건과 놀랍도록 흡사합니다. 석고붕대는 라틴아메리카 복싱계에서 암암리에 전해 내려오는 '비법'이라는 의미죠. 그러나 칼로스 루이스는 2020년 교통사고로 죽는 그날까지 자신의 모든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단, 누구도 칼로스의 주장을 믿지 않았고 레스토 사건 직후 그는 복싱시합에 세컨드로 들어가는 자격을 박탈당했고 한번도 재고되지 않았습니다. 마가리토의 트레이너였고 마가리토가 석고붕대의 책임을 전부 떠넘겼던 하비엘 카페티요도 미국에서 시합에 들어갈 자격을 박탈당했습니다. 단, 카페티요는 멕시코에서는 여전히 세컨드로 들어갑니다) 아론 프라이어는 놀라운 재능을 갖고 있지만 그가 레너드의 적수로 거론되는 건 얼토당토 만무하다고 봅니다. 백번 양보해서 칼로스의 부정행위를 그가 몰랐다고 해도 실력의 기복이 너무 심합니다. 레너드가 메이웨더라면 프라이어는 브로너 정도 되겠군요. 우연이겠지만 프라이어도 브로너도 신시내티 출신.... 한국 복싱채널에서 좀처럼 프라이어가 거론되는 일이 없었는데 오늘 드디어 신시내티 버블을 깔 수 있게 되어 대단히 행복합니다.
@nabiman
@nabiman 3 года назад
아르게요측은 경기후 머리가 온통 혹 투성이인것을 보여주며 글러브에 딱딱한 이물질을 넣었다고 주장했죠 실제 아르게요도 휴식시간에 프라이어의 글러브가 딱딱하다고 했고 딱딱한 주먹을 의식해 몸이 경직돼서인지 그 좋던 더킹위빙 없이 뻣뻣한 몸놀림을 보여줬죠 개인적으로 복싱역사상 가장 잔인한 경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정신력으로 버티면서 무수한 강타를 고스라니 맞았으니까요
@user-qt1uz7yx2m
@user-qt1uz7yx2m 3 года назад
라는 프로그램에서 이 의혹을 정면으로 다루기도 했었죠. 13회가 끝나고 프라이어의 코너에서 세컨드가 모종의 음료를 프라이어에게 먹이는데, 그 장면에서 진행자가 "Once again Panamnian Luis asked to drink a mysterious black bottle"이라고 멘트합니다.
@user-qt1uz7yx2m
@user-qt1uz7yx2m 3 года назад
프라이어를 레너드와 비교하는 건 진짜 말도 안되는 거고.... 굳이 비교하자면 헥토르 카마초나 윌프레도 베니테스 정도와 비견할 만하다고 할까.
@nabiman
@nabiman 3 года назад
@@user-qt1uz7yx2m 아르게요때의 실력이면 올타임 복싱 최강이라고 보는데요 체력, 내구성, 스피드, 펀치력 모두 슈퍼맨급이었으니까요 그게 약물빨이든 아니든 말이죠
@user-qt1uz7yx2m
@user-qt1uz7yx2m 3 года назад
@@nabiman 아르게요가 대단한 선수이긴 했지만 아래 체급에서 올라온 선수를 이겼다고 해서 엄청난 점수를 줄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좀 의문입니다. 정말 대단한 평가를 받으려면 듀란, 헌즈, 레너드처럼 체급을 계속 올려가며 강자를 꺾어야 하지 않을까요.
@user-ry9sb1cv3e
@user-ry9sb1cv3e 3 года назад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BoxingM-KBM-Koreaboxing
@BoxingM-KBM-Koreaboxing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user-nj9mg1pf2f
@user-nj9mg1pf2f Год назад
김상현선수와 시합 후 아론프라이어가 한 말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어떻게 저런 게 랭킹에 들어서 도전자가 됐냐고
@hornbykim6681
@hornbykim668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석고랑 약물없었으면 아르게요 선에서 정리되는 수준이었는데!
@user-ns6sk8nr6h
@user-ns6sk8nr6h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국선수 세계도전 3대 미스매치......위의 김상현과 이승순이 브릴랜드에게 1회 KO패 차라리 황준석이라면 붕붕훅 한번 걸리면 몰랐겠다 그리고 이상호가 후안코지에게 2회 KO패
@user-tt4fk1ji1i
@user-tt4fk1ji1i 3 года назад
신시내티💥폭풍 아론 프라이 어* 정말 팬들을 열광 시켰죠
@jinseoksohn917
@jinseoksohn917 3 года назад
아르게요와의 1차전때 눈빛이 좀 살벌했는데 이미 그때 약물중독이었을 가능성이 있죠
@user-fh4gz3iv3c
@user-fh4gz3iv3c 3 года назад
아르게이오전은 하이라이트만봐도 치열하군요
@croota163
@croota163 3 года назад
맞는 선수들도 약물 같네요. 링에 기댄 채로 정타를 몇 대나 맞는데도 실신은 커녕 다들 계속 서 있다니 ㅎㅎ
@coco5050Ax
@coco5050Ax 3 года назад
アーロン・プライアーは 本当野獣だよね。 アルゲリョ、亀田昭雄など とにかく打ち合いに持ち込んで 最後はKOで倒す。 まさに荒々しい戦いぶりですが それでもしっかりKOで勝つ 野獣のような選手でしたね。
@user-zv7zs3bv9d
@user-zv7zs3bv9d 3 месяца назад
슈거레이 레너드와 아론 프라이어의 매치를 프로모터들이 만들어 보려했으나 서로 자기 체급에서 경기를 하자는 신경전만 벌이다가 무산되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슈거레이가 아론을 좀 겁냈다는 얘기도 있었고요. 실제 어땠는지 아시는분이 있나요?
@user-sr1ws7pe8i
@user-sr1ws7pe8i 3 года назад
약물 + 실력이죠. 체력과 회복력이 거의 무한대던데요. 그런데 그건 fabulous 4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80~90년대는 약물천국이었죠.
@user-bc5cg4gw3z
@user-bc5cg4gw3z 3 года назад
타이슨은 자신의 자서전에 자신도 약물했다고 자백했다는데 그럼 서양선수들 대부분했다는 말인데 ㅉㅉ 약물했다고 특정선수 욕할건 못되는거 같네요. 그놈이나 저놈이나 다 똑같은놈들이죠.
@user-sr1ws7pe8i
@user-sr1ws7pe8i 3 года назад
뭐 다했고지금도 대부분 하고 있다고 보지만 특히 크롱크짐 출신들은 의심이 많이 됩니다. 헌즈의 근육질 벌크업과 가는 골격에서 나오는 비정상적인 파워, 맥클레란의 비현실적인 탄력성등 수상하죠. 레너드도 크롱크짐에서 훈련했고 제임스토니, 맥컬럼등 당대 내노라 하는 선수가 거쳐간 곳이죠. 크롱크짐
@user-od6ku3zz3e
@user-od6ku3zz3e 2 года назад
本当に強い王者が最後まで人気者になれなかったのは悔しいですね。 UP主様のプライアー愛を感じます、 Specially thank you showing me such a high quarity video!
@BoxingM-KBM-Koreaboxing
@BoxingM-KBM-Koreaboxing 2 года назад
Thank you very much 😊
@aaronyoo1196
@aaronyoo1196 Месяц назад
아론 프라이어...오랜만이네...내가 기억하기론 유연성이 엄청 뛰어나고 수많은 펀치를 내는 선수였던 것으로...
@user-lb4zb4jk4q
@user-lb4zb4jk4q 3 года назад
15:01 고 김득구선수의 경기를 알리는 자막이네요....가슴이 짠해집니다...
@user-baeholove
@user-baeholov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먼 자막?
@user-se5yh1wp7h
@user-se5yh1wp7h 3 года назад
아론 프라이어 연타는 물흐르듯 정말 부드럽네요~~위대한 챔프 직접 싸위본 김상현챔프왈 아론은 나보다 한수 위... 감사합니다.
@user-baeholove
@user-baeholove 2 года назад
한수 위? 열수 위는 되것다..영상 보니 도전자중에 김상현이 제일 션찬더만... 그런 실력으로 먼 도전을 한겨
@wootaekjeong5027
@wootaekjeong5027 2 года назад
김상현 선수가 펀치를 냈으면 이겼을텐데 펀치를 뻗질 않더군요. 이길 수 있는 경기를 짜증나게 졌다는 느낌
@user-jv9hp4vf5q
@user-jv9hp4vf5q 2 года назад
김상현저때쫄아서
@user-wu1wp2yu9t
@user-wu1wp2yu9t Год назад
@@wootaekjeong5027 못이깁니다적수가안되요
@hornbykim6681
@hornbykim668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워낙 파워와 스태미너, 스피드가 좋으니 다른 테크닉의 근소한 우위는 전부 무용지물.
@user-pm8cl9ew2o
@user-pm8cl9ew2o 3 года назад
맥락없이 갑툭튀하는 주먹인데 제법 파워까지 실려있어 상대입장에서 까다롭겠네요.
@user-rn3dq1wz7y
@user-rn3dq1wz7y 2 года назад
대단한 선수였지요. 김상현이 이 선수한테 도전했다가 완전히 동네북 돼 버림.
@marsgumf
@marsgumf 22 дня назад
그런데 파이트머니는 상당히 많이 받은것으로 기억합니다. 말 그대로 겜값 벌려고 도전했다는 설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user-vq4pw2ii1h
@user-vq4pw2ii1h 3 года назад
김상현 선수와의 경기를 지금도 기억합니다. 비참하다는 느낌을 줄 정도였던...
@rationality2607
@rationality2607 3 года назад
김선수가 너무 실력이 없어서 놀랏다~ 그런 비참한 말을 했엇죠...
@koolthegang6988
@koolthegang6988 2 года назад
기량차이가 너무 나네요
@user-wu2fs7nf5t
@user-wu2fs7nf5t 2 года назад
존나 터졌었지..
@user-oz4ih3ll2b
@user-oz4ih3ll2b 2 года назад
아론 프라이어 왈 : 이런 선수가 어떻게 세계챔피온을 했었지??? 라고 했던게 기억납니다 ㅠ
@user-tt4fk1ji1i
@user-tt4fk1ji1i 3 года назад
아론 프라이어💥세계 타이틀 방어전 KO 희생양* 우리나라 김상현선수도 있네요💦
@naandmi1761
@naandmi1761 2 года назад
신시네티 폭풍입니다...
@user-he9yj4dy7q
@user-he9yj4dy7q 3 года назад
별명이 영상에서는 신신내티의 매라고 나오는데 신시내티의폭풍 이었던것 같습니다.
@user-wy3rg8ue1k
@user-wy3rg8ue1k 2 года назад
네 신시네티의 폭풍 이 맞습니다
@user-zo5rr9gj4w
@user-zo5rr9gj4w 2 года назад
약빤거 맞아보이네요 어떻게 1라운드나 12라운드나 움직임이 똑같을수있지? 아무리 체력이 좋아도 의심가네요 강펀치를 맞고도 회복속도가 비이상적으로 빠른것도 대단하고~~
@navigator_bear7194
@navigator_bear7194 3 года назад
마지막 1패는 주먹이 아닌 엘보우에 맞아서 다운 된 것 같군요.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보여집니다. 말년이 좀 안타깝네요.
@user-wy3rg8ue1k
@user-wy3rg8ue1k 2 года назад
마약을 하도 많이해서 이미 몸이 다 망가진 상태였어요
@opsfgasd5068
@opsfgasd5068 2 года назад
이제보니 풀파워로 휘두르면 무시무시한 펀치력이었겠네요. 예비동작없이 체중도 안실린것같이 밀어치는것 같은펀치가 어느정도의위력이 있으니 상대선수들이 힘들어 하는것 같습니다.
@user-zxsdwrq
@user-zxsdwrq Год назад
프라이어의 실력은 인정해줘야겠지요
@user-cw8nz9sb4b
@user-cw8nz9sb4b 3 года назад
늘 보고 있습니다. 지나간 저의 복싱 경기 보여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BoxingM-KBM-Koreaboxing
@BoxingM-KBM-Koreaboxing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user-rc8vc7df5i
@user-rc8vc7df5i 3 года назад
혹시 아론본인이신가요?
@user-ks4vx6ii6z
@user-ks4vx6ii6z 2 года назад
김상현 선수는 2라 시작부터 다리가 붙었네요..
@user-lx6zt2rs6z
@user-lx6zt2rs6z 3 года назад
05:40 무슨 복싱에서 유로스텝을 하고 있네 ㅋㅋㅋ
@user-ix8nz7xo8m
@user-ix8nz7xo8m 3 года назад
저시절에 구상모선수얘기도 초반에 나오든데 아깝다싶은 선수들중에 하나였지요 잘생긴 구상모선수가 못생긴 복병 김광민선수에게 KO 됐는데 무척속상했었지 그후 구상모선수는사라지고 김광민 선수가 어느정도는잘했기에 망정이지 남의앞길 막아놓고 정작 지가못했으면 두고두고 욕먹었을테니까!
@user-mh7fw4ts6b
@user-mh7fw4ts6b 3 года назад
모든걸 외모로 평가를 하다니 너의 외모로는 세상을 살아갈 가치가 있는지 생각해 봐야할것이야 이 미련한것아
@user-fx1rt2cg7j
@user-fx1rt2cg7j 3 года назад
용억아~고따구로 주둥이를 털어야하니? 몬난스키야...
@user-ix8nz7xo8m
@user-ix8nz7xo8m 3 года назад
@@user-mh7fw4ts6b 좃심해라!
@user-ix8nz7xo8m
@user-ix8nz7xo8m 3 года назад
@@user-fx1rt2cg7j 너도 좃심해라!
@user-ix8nz7xo8m
@user-ix8nz7xo8m 3 года назад
그리고 어느누구를 씹을거면 내 신분부터 까고 씹어라 그래야 좀 당당하게 보이지 안보인다고 뒷구녁에서 씨부렁대는 새끼들! 이름석자나 당당히 까고 씹으면 이새끼들아 좀 멋있게라도 보일수있지! 뒤에 숨어서 용감한척 하지않고 전면에 나선다면 내가 술한잔사주지 진정!
@user-wh4xu7nz5u
@user-wh4xu7nz5u 2 года назад
진정 약물이었어 카운터 불러 맞고 손돌리는 놈은 없음
@kim-rs8yt
@kim-rs8yt Год назад
세르반테스, 김상현은 선수 말년이었고 아르게요도 페더에서 올라온 선수입니다. 거기다 약물 의혹까지..너무 부풀려진 선수.베니테즈 급이라 생각됩니다..
@user-rv7dw2om6p
@user-rv7dw2om6p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마추어때 토마스 헌즈도 이겼는데 ....
@user-cm4vr9wo9p
@user-cm4vr9wo9p 2 года назад
10분: 이 화면 웃긴다. 끝낼 상황 아니다. 바로 중단. 이건 심판이 대놓고 이기게 해버림.
@user-du1we1no2i
@user-du1we1no2i 3 года назад
마이크 맥컬럼이랑 붙었으면 재미있었을텐데 .. 둘 다 두란과 레너드가 기피했던 강자들
@user-he9yj4dy7q
@user-he9yj4dy7q 3 года назад
맥컬럼은 주니어 미들이고 프라이어는 주니어 웰터라 2체금 차이가 납니다. 프라이어는 주니어 웰터에서도 작은편이고요...
@user-nx6bq5lt1v
@user-nx6bq5lt1v 3 года назад
맥컬럼이랑 붙으면 아론프라이어 죽어요...아마도 줄리언잭슨선에서 정리될듯 피지컬차이가 넘사벽임.
@bosswagon5001
@bosswagon5001 Год назад
신시네티의 폭풍 아론프라이어
@ycy4725
@ycy4725 2 года назад
약물을 써도 실력이 안되면 사실 참피온은 불가능합니다 아론 프라이어가 약물을 했던 안했던 일발필도가 있으면서도 연타가 가능했던 유일한 선수였던것 같네요 아뭏든 8연속 ko방어는 앞으로도 깨지기 힘들듯 합니다 1라운드부터 full로 연타치고 나오면서 10라운드 이상가는 선수인데 약물하고도 이정도까지 갈선수가 몇명이나 될까요? 암튼 보통선수는 아닌것 같네요
@user-nn5hk6tl6i
@user-nn5hk6tl6i 2 года назад
실력이 뛰어났던 선수인건 인정하지만 약쟁이를 두둔하는 언행은 좀 아닌거 같습니다 ..... 비유를 하자면 살인을 했는데 살인을 할만했으니 살인이 정당하다는 얘기라고 말하는거나 같은 얘기네요
@ycy4725
@ycy4725 2 года назад
@@user-nn5hk6tl6i 헉 살인씩이나 너무 오버 아니신가요? 비유가 좀 심하시네요
@user-wu2fs7nf5t
@user-wu2fs7nf5t 2 года назад
신시네티의 매..애런 프라이어
@user-kf4pk6ex9y
@user-kf4pk6ex9y Год назад
김상현 선수도 잘하는 선수였는데 제가 볼때엔 미국 현지가서 왜 그런지 몰라도 엄청 위축되어서 제 실력 발휘 못한듯 스타일 상으로 상극 같기도 하고.. 툭툭 아웃복서인 김상현에게 저돌적인 인파이팅 프라이어는 어려운 상대였죠
@user-xy4cc4gb9r
@user-xy4cc4gb9r 2 года назад
황군!구상모와 김광선 경기 좀 보여주오!!!
@BoxingM-KBM-Koreaboxing
@BoxingM-KBM-Koreaboxing 2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아쉽지만 그 경기는 제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suminlee1765
@suminlee1765 3 года назад
레너드와 듀란이 프라이어를 기피했다는 무슨 근거도 없는 헛소문들이 게시판에 마치 사실인 양 재확대되는지 참 답답. 듀란 레너드같은 일류 프로페셔널들이 누굴 기피하고 그럴 선수들인가.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user-nx6bq5lt1v
@user-nx6bq5lt1v 2 года назад
그러게말입니다. 당시 최고몸값을 자랑하던 레너드는 돈이 되지않는 프라이어는 거들떠보지도않은게 맞고.레너드가 윗체급이었기때문에 프라이어가 올라와야하는게 맞는데 본인체급에서 양학이나 하고있었던게 프라이어죠. 두란역시도 레너드 헌즈 헤글러와 다 싸워본 두란이 프라이어따위를 피한다? 말도안되는소리입니다 복싱은 비지니스고 돈이안되던 선수기때문에 슈퍼스타들이 눈길도 안준게맞습니다
@designhoteldanielcampanell1154
@designhoteldanielcampanell1154 2 года назад
@@user-nx6bq5lt1v 목돈을 만지고 싶었으면 미련없이 주니어웰터를 버리고 웰터로 월장을 했어야 했는데, 프라이어는 레너드나 두란과 대전협상까지 하고도 개런티가 너무 적다는 이유로 거절을 해버립니다. 그리고는 그들이 자기가 무서워서 피한다고 떠들고 다녔습니다. 프라이어가 아마추어 시절 헌즈를 이긴 경력도 있고 프로에 와서도 전승에 높은 KO율을 자랑했으니 사람들이 그 말을 믿을만도 하지요. 일종의 노이즈 마케팅... 하지만 프라이어는 인기없는 한체급 아래 선수였고 노쇠한 챔피언 세르반테스 외에는 이렇다할 강자와 싸운 경력도 없는데, 누가 처음부터 그런 선수한테 100만불이 넘는 대전료를 줄까요. 일단 넘어와서 흥행성을 증명해 보이면서 자기 몸값을 올렸어야죠. 하지만 프라이어는 끝내 웰터로 넘어오지 않았습니다. 무서워서가 아니었을까요? 라이트급에서 60승 1패 12차방어까지 했던 두란은 주니어웰터는 쳐다보지도 않고 바로 웰터로 두 체급을 올려버렸죠. 웰터는 쿠에바스 베니테스 레너드 헌즈 등 강타자들이 우글거리는, 돈이 되는 황금어장이었으니까요. 웰터에서 서로 치고받고 한바탕 하다가 헌즈 레너드 두란 등은 또 두 체급을 올려 무적 해글러가 집권하고 있는 미들로 옮겨갈 채비를 합니다. 거기가 또 돈이 되는 체급이니까요. 그런 시점이었는데 주니어웰터의 프라이어? ㅡ 미들급의 저 빡빡이 괴물 해글러를 어떻게 잡을까를 연구하고 있던 두란 레너드였는데, 그들에게 주니어웰터의 애송이 챔피언은 큰 관심사항이 못되었을 겁니다. 목돈 만질 기회가 없던 프라이어로서는 아르게요와의 대전이 그나마 참 고마웠을 겁니다. 아르게요는 페더에서 시작해서 주니어라이트, 라이트 3체급을 정복하고 올라왔는데, 이미 전성기를 지난 시점이었습니다. 게다가 프라이어의 약물의혹, 글러브장난 의혹 등 프라이어와의 대전은 참 아쉬움이 많은 경기였습니다. 아르게요의 팬으로서. 아르게요는 전성기때 좀더 일찍 체급을 올렸으면 무난히 4체급 정복을 했을 천재복서였습니다. 그런데 그렇지 못했던 건 순전히 두란 때문이었죠. 두란이 WBA WBC 통합챔피언으로 12차방어까지 하면서 라이트급을 꽉 쥐고 있으니 아르게요는 감히 두란한테는 도전을 못하고 그냥 조용히 주니어라이트의 왕노릇에 만족하고 있을 수 밖에... 나중에 두란이 웰터로 옮겨가니까 아르게요한테도 라이트, 주니어웰터로 움직일 공간이 비로소 생긴 겁니다. 당시 카를로스 사라테나 윌프레도 고메즈 같은 괴물복서들도 딱 한 체급을 올렸다가 참혹한 패배를 당했는데, 지금도 그렇지만 그 당시는 체급을 올리는 게 정말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런 시절에 아르게요가 4체급에 도전한 건 달리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그가 천재였다는 말 밖에는... (그러니 두란은 또 얼마나 더 천재야...) 아르게요는 183cm의 장신이었고 라이트급 타이틀을 안정적으로 4차까지 방어했습니다. 하지만 그가 가장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였던 체급은 주니어라이트였습니다. 프라이어가 목돈을 만지기 위해 당시 흥행성이 있었던 레이 붐붐 맨시니와의 경기를 강력하게 희망했었다는데, 맨시니도 아래 체급인 라이트급의 단신 선수였고요...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거냐 하면, 프라이어는 그냥 라이트급, 주니어웰터급 레벨의 선수였다는 말입니다. 프라이어가 전성기때 한번의 패배도 없었던 주니어웰터의 강타자였음엔 이견이 없습니다. 하지만 세르반테스 김상현 아르게요 등 전성기를 지나 은퇴시점에 있던 전 챔피언들을 쉽게 이겼다고 해서 그가 두란이나 레너드에 비견될만한 클래스의 챔피언이었다? 어불성설입니다. 프라이어는 오히려 실력에 비해 과대평가된 선수입니다. 프라이어는 그의 전성기에 벌인 9번의 타이틀전에서 무려 세 번이나 다운을 당했더군요. 톱 클래스의 챔피언 중에 그런 이력을 가진 선수는 없습니다.
@user-xk9wp2zq4z
@user-xk9wp2zq4z 2 года назад
약 처먹은 원조격 선수. 음직임 체력 맷집 회복력 모두 약물의 힘임. 두란이나 헌즈같은 살인펀치 만나 참교육 당했어야 하는데 운이 좋음..참고로 헌즈는 프로에 와서 펀치가 각성했음. 아마에서 이긴 건 참고가 안 됨. 노쇠한 아르게요 빼곤 강자를 만난 적도 없음.. 세르반테스도 다 늙은 상태라 운이 좋았음. 전성기 세르반테스였음 졌을 가능성이 큼.
@user-ns6sk8nr6h
@user-ns6sk8nr6h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프로와서 각성한거 맞아요 확실하지는 않지만 헌즈의 아마떄 승리가 155승인데 KO나RSC가 10번도 되지않는다고 알고있어요 우월한 피지컬로 철저하게 포인트 위주로만 나간 스타일인데 프로와서 갑자기 엄청난 괴물이 됨...스튜어트가 명트레이너죠
@user-xe6ik2zl4i
@user-xe6ik2zl4i 3 года назад
亀田昭雄選手、キャリアハイの時期に本来の階級で挑戦させてあげたかったですね。
@sharkwhite2790
@sharkwhite2790 Год назад
당시 아론프라이어선수도대단한선수입니다 우리나라김상현도안죽은것만해도 당행입니다
@jedenxtr
@jedenxtr 2 года назад
다시보니 아론 프라이어한테 잽 주다가 보입니다. 비슷한 면이 있는데 찾아보니 잽 주다가 상당히 존경했던 복서가 아론 프라이어이군요. 결론은 아론 프라이어의 기술을 잽 주다가 전수 받았고 거기서 또 나아가 메이웨더가 다시 전수 받고 발전시킨것이 되는군요.
@hornbykim6681
@hornbykim668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추한테 까불며 잽 주다 스트레이트맞고 호랑나비 춤춰놓고 심판 협박하던 양아치새끼 ^^
@user-wp4pt9hx1e
@user-wp4pt9hx1e Год назад
레너드 조차 아론프라이어가 무서워 체급 올렸던 시절.
@user-ns6sk8nr6h
@user-ns6sk8nr6h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먼 소리여....레너드는 데뷔떄부터 웰터급으로 시작했구만 어설픈 지식 가지고 아는척은 금물 레너드 전성기에는 프라이어 따위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음
@user-wp4pt9hx1e
@user-wp4pt9hx1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ns6sk8nr6h 바보야 모르면 가만있어.그당시 복싱 매거진 펀치라인에 기사화 거다.
@user-bm2dz2je4s
@user-bm2dz2je4s 3 года назад
약쟁이였네요 그것도 강한 약쟁이
@diemose
@diemose 3 года назад
오만하고 무자비한 스타일이라 안티도 많았을듯 합니다. 저런 개성은 요즘 시대엔 더 각광 받을법 하네요. 실력자체는 의심하지 않지만 저런 체력소모 많은 움직임을 15라운드 시절에도 할수있었다는 점에서 순수하게 약물없이 해내긴 어렵지 않았을까 합니다. 어디까지나 의심은 가지만 정확하게 밝혀진것이 아니니 찜찜하게 만드는 군요.
@user-qw1rt4uk6q
@user-qw1rt4uk6q 2 года назад
예전에 복싱 선수 중 약물 복용 다반사 입니다 특히 멕시코 중남미 선수들이 많이 했습니다
@jonathanj7333
@jonathanj7333 2 года назад
그렇게 말하자면 도핑없는데 다른 선수들은 안했을까요? 마약과 경기력 증강 약물은 다른겁니다.
@hornbykim6681
@hornbykim668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jonathanj7333아르게요전에 약쳐먹더니 배터리 교체하고 일어난듯 날아다니던 약물 프라이어!
@grizzlyfired6553
@grizzlyfired6553 2 года назад
프라이어가 개런티가 적은 이유가 있었네 지방 3류 나이트같은 쌈마니 냄새가 너무나 존재감이 없어 근데 21세 대머리 총각은 멀쩡한데 왜 게임을 중단 시킨거야?
@user-pp6rb4wj1h
@user-pp6rb4wj1h Месяц назад
아무리 실력좋아도 약물선수는 제명해야😊
@kendosa1
@kendosa1 3 года назад
Little ali
@toto-ds3pl
@toto-ds3pl Месяц назад
아론 프라이어가 약물을 했다면 그 시대 다른 선수들도 똑같이 약물을 했겠죠 격투기에서 약물사용은 철저히 조사해서 퇴출시켜야 됩니다
@user-bf4dl1fi9k
@user-bf4dl1fi9k 2 года назад
70~80년대 1류2류 복서들 중 과연 약물 안한 선수가 단 한명이라도 있을까요?
@ckh40331
@ckh40331 3 года назад
아론프라이어도 사망했군요.....아르게요도 권총자살이고.....아쉽네요 그시절 겅기들도 그립습니다
@user-wk2lb4uh3j
@user-wk2lb4uh3j 2 года назад
키에 비해 팔이 길고 주먹이 컸던 프라이어
@user-xb4pu5kc5n
@user-xb4pu5kc5n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난 프라이어가 한체급에 머물러있는게 아쉬워 만일 체급을 올렸다면 기존의 F4에 베니테스, 프라이어를 포함한 F6이 이루어졌을텐데
@user-te9my3yw9v
@user-te9my3yw9v 3 года назад
어릴때 mbc 스포츠에서 아르게요전이 기억납니다. 그 때 프라이어는 펀치력이 부족하다고 얘기를 들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네요. 황충재, 백인철 선수가 챔피언 해줄 거라고 성원했는데,,,^^ 요새는 세계를 두드리는 선수가 없어.... 표현을 못하겠네요.
@Kjh482
@Kjh48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마지막경기 한눈에봐도 서로들어오다가 정면충돌박치기를 .. 그냥항의한번안하는걸보니 매너는있었네.
@jungji4604
@jungji4604 2 года назад
좀 의심이 가네요. 마지막 경기는 짧은 레프트 훅이 들어갔는데, KO 데미지는 아닌것 같고, 완전히 이상한 행통.
@bagabond660
@bagabond660 3 месяца назад
근조 아론 프라이어 불세출의 영웅😢
@user-hf9yx9ux5u
@user-hf9yx9ux5u 2 года назад
맞지도 안았는데 ko판정를 하네 ~
@user-po6fj4qz5q
@user-po6fj4qz5q 3 года назад
아론 프라이어 상대적 으로 왜소한 체구 올림픽 결승전에서 토마스 헌즈를 이기고 금메달 획득 놀랍네요 슈거레이 레너드 로베르토 듀란 두 선수가 아론 프라이어와의 대결을 피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 선수 였습니다
@donghilee5412
@donghilee5412 2 года назад
올림픽이 아님
@user-cz7pg5mr1g
@user-cz7pg5mr1g 2 года назад
레너드와 붙었으면 정말 재밌을텐데...
@hornbykim6681
@hornbykim668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성장덜된 헌즈에게 아마추어무대에서 판정승한것일 뿐. 레너드는고사하고 두란보다도 테크닉 떨어지는 수준. 반사신경과 약물이주는 스태미너가 뛰어날 뿐.
@hornbykim6681
@hornbykim668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체급이 같은데 왜소하다는건 어불성설입니다
@hanohanokorea8402
@hanohanokorea840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프라이어나 헌스 둘 다 올림픽에 나간 적이 없습니다. 아마추어 시절 프라이어가 헌스를 이긴 적이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레너드나 듀란 모두 프라이어의 대결을 피한게 아니라 대결설 자체가 나온 적이 없습니다. 프라이어는 1980년 세르반테스를 이기고 주니어 웰터급 챔피언이 되었는데 이 시기 레너드는 원래 웰터급, 듀란도 체급을 올려 웰터급이었으니 프라이어보다 위 체급이었고 프라이어는 계속 주니어 웰터급 챔피언으로 방어전을 치렀습니다.
@user-wl6wx3lb6n
@user-wl6wx3lb6n 2 года назад
두대 맞으면 한대는 때려야지 허수아비 도전자들이네
@hiratemiki6067
@hiratemiki606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릴적 패배의 트라우마로 토마스 헌즈가 피해다녔던 선수
@MrChochonov
@MrChochonov 3 года назад
거친듯 하지만 기량이 훌륭하고 매너도 좋은듯
@user-ul7tz7np7f
@user-ul7tz7np7f 2 года назад
🏟 의혹의 경기들, 펀치라인 창간호부터 구독하며 최 전방 근무지에서도 어렵게 구해서 보면서 복싱 전 체급 랭킹까지 꿰어가며 혹한의 밤에 두터운 방한 장갑을 글러브 삼아 외로운 군견 세퍼드와 스파링을 벌이며 야간 말뚝 보초 근무를 섰던 저보다 훨신 고수 이십니다. 광견의 눈빛으로 상식이상의 미친개 파이팅을 뿜어내던 성난야수 아론 뿌라이어에 비해 뭔가 확연한 무력함에 잠겨 허우적대던 사자 아르게요의 경기와, 그보다 앞선 75년도, 똥폼 개구리 와지마와 표범 유 재두 선수의 2차전때의 경기등, 많은 경기들이 강한 의혹으로 남아 있지만 그저 역시 남미 출신들이 쎄구나 하는 정도로만 여겼었는데 님의 디데일한 정보에 공감이 더해지는 군요. 그보다 훨씬 앞서 20세기 초반에 꼬마 잭 템프시가 거구의 선수를 무자비하게 폭행 했던 경기의 진실이 석고붕대 음모였음이 밝혀 졌지요. 우리 복서들이 더 이상 일부 외국선수들의 허상에 쫄지 않고 위대했던 수많은 챔피언 전사들처럼 자신감으로 파이팅 하길 바래 봅니다. 더 나아가 보면, 간악한 일제와 사악한 친일파가 날조하고 왜곡한 우리의 고대사와 근 현대사의 병폐가 구라 삼국지로 점철되어 우리 역사 진보의 발목을 끊질기게 잡고 늘어지는 안타까운 현실과도 일맥상통하다 여겨지는 가운데 좋은 영상 정보 잘보고 갑니다. 대한 민국 복서님들과 복싱 애호 가족님들 건강하세요! 🎶 🎵 🎸
@BoxingM-KBM-Koreaboxing
@BoxingM-KBM-Koreaboxing 2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왕년에 대단한 복싱팬이셨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user-jj8rs1du8i
@user-jj8rs1du8i 28 дней назад
저하고똑같군요 저도고등학교때 펀치라인 애독자였읍니다 구시겐요꼬 라파엘에네라 미쿠엘칸토 쿠디에스파다스 산체스 에유제비오페드로사 아렉시스알르게오 로베르토두란 에스테반데헤수스 안토니오세르반테스 호세쿠에바스 카를로스팔로미노 알란민터 레리홈즈
@ethanhur5166
@ethanhur516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전승은 아니고 전성기후 바비영에게 ko패 당한적있음
@Bryan_hajoon
@Bryan_hajoo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 스테로이드 약이 아니라.. 마약.. 인데요
@user-fh5jy6ry6w
@user-fh5jy6ry6w Год назад
아론프라이어 아르게요와 경기때 약물썼다 너무도 비열하다 진짜 실력이라면 에르게요 에게 분명코 졌다 그경기 이후 아론프라이어 에 대한 모든건 접었다 지금도 너무도 비열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아르게요 사망때 너무도 비통하게 아르게요를 추모했다
@designhoteldanielcampanell1154
@designhoteldanielcampanell1154 2 года назад
아론 프라이어는 상당히 과대평가된 선수입니다. "두란과 레너드는 프라이어가 무서워서 그와의 대전을 기피할 정도였다"? ㅡㅡ 목돈을 만지고 싶었으면 미련없이 주니어웰터를 버리고 메인체급인 웰터로 월장을 했어야 했는데, 프라이어는 레너드나 두란과 대전협상까지 하고도 개런티가 너무 적다는 이유로 거절을 해버립니다. 그리고는 그들이 자기가 무서워서 피한다고 떠들고 다녔습니다. 프라이어가 아마추어 시절 헌즈를 이긴 경력도 있고 프로에 와서도 전승에 높은 KO율을 자랑했으니 사람들이 그 말을 믿을만도 하지요. 일종의 노이즈 마케팅... 하지만 프라이어는 인기없는 한체급 아래 선수였고 노쇠한 챔피언 세르반테스 외에는 이렇다할 강자와 싸운 경력도 없는데, 누가 그런 선수한테 처음부터 100만불이 넘는 대전료를 보장해줄까요. 일단 넘어와서 흥행성을 증명해 보이면서 자기 몸값을 올렸어야죠. 하지만 프라이어는 끝내 웰터로 넘어오지 않았습니다. 용기가 없어서가 아니었을까요? 라이트급에서 60승 1패 12차방어까지 했던 두란은 마이너체급인 주니어웰터는 쳐다보지도 않고 바로 웰터로 두 체급을 올려버렸죠. 웰터는 쿠에바스 베니테스 레너드 헌즈 등 강타자들이 우글거리는, 돈이 되는 황금어장이었으니까요. 웰터에서 서로 치고받고 한바탕 하다가 헌즈 레너드 두란 등은 또 두 체급을 올려 무적 해글러가 집권하고 있는 미들로 옮겨갈 채비를 합니다. 거기가 또 돈이 되는 체급이니까요. 그런 시점이었는데 주니어웰터의 프라이어? ㅡ 미들급의 저 빡빡이 괴물 해글러를 어떻게 잡을까를 연구하고 있던 두란 레너드였는데, 그들에게 주니어웰터의 애송이 챔피언은 큰 관심사항이 못되었을 겁니다. 목돈 만질 기회가 없던 프라이어로서는 아르게요와의 대전이 그나마 참 고마웠을 겁니다. 아르게요는 페더에서 시작해서 주니어라이트, 라이트 3체급을 정복하고 올라왔는데, 이미 전성기를 지난 시점이었습니다. 게다가 프라이어의 약물의혹, 글러브장난 의혹 등 프라이어와의 대전은 참 아쉬움이 많은 경기였습니다. 아르게요의 팬으로서. 아르게요는 전성기때 좀더 일찍 체급을 올렸으면 무난히 4체급 정복을 했을 천재복서였습니다. 그런데 그렇지 못했던 건 순전히 두란 때문이었죠. 두란이 WBA WBC 통합챔피언으로 12차방어까지 하면서 라이트급을 꽉 쥐고 있으니 아르게요는 감히 두란한테는 도전을 못하고 그냥 조용히 주니어라이트의 왕노릇에 만족하고 있을 수 밖에... 나중에 두란이 웰터로 옮겨가니까 아르게요한테도 라이트, 주니어웰터로 움직일 공간이 비로소 생긴 겁니다. 당시 카를로스 사라테나 윌프레도 고메즈 같은 괴물복서들도 딱 한 체급을 올렸다가 참혹한 패배를 당했는데, 지금도 그렇지만 그 당시는 체급을 올리는 게 정말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런 시절에 아르게요가 4체급에 도전한 건 달리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그가 천재였다는 말 밖에는... (그러니 두란은 또 얼마나 더 천재야...) 아르게요는 183cm의 장신이었고 라이트급 타이틀을 안정적으로 4차까지 방어했습니다. 하지만 그가 가장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였던 체급은 주니어라이트였습니다. 프라이어가 목돈을 만지기 위해 당시 흥행성이 있었던 레이 붐붐 맨시니와의 경기를 강력하게 희망했었다는데, 맨시니도 아래 체급인 라이트급의 단신 선수였고요...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거냐 하면, 프라이어는 그냥 라이트급, 주니어웰터급 레벨의 선수였다는 말입니다. 프라이어가 전성기때 한번의 패배도 없었던 주니어웰터의 강타자였음엔 이견이 없습니다. 하지만 세르반테스 김상현 아르게요 등 전성기를 지나 은퇴시점에 있던 전 챔피언들을 쉽게 이겼다고 해서 그가 두란이나 레너드에 비견될만한 클래스의 챔피언이었다? 어불성설입니다. 프라이어는 오히려 실력에 비해 과대평가된 선수입니다. 프라이어는 그의 전성기에 벌인 9번의 타이틀전에서 무려 세 번이나 다운을 당했더군요. 톱 클래스의 챔피언 중에 그런 이력을 가진 선수는 없습니다.
@wootaekjeong5027
@wootaekjeong5027 2 года назад
당시 프라이어보다 네살 어리고 경량급의 최정점이었고 페더급의 왕이었던 살바도르 산체스가 만약 살아서 프라이어와 붙었다면 누가 이겼을까요. 체급은 아래지만 산체스의 키와 리치가 더 큰 것 같은데요.
@user-xk9wp2zq4z
@user-xk9wp2zq4z 2 года назад
맞아요 과대평가의 전형입니다. 아르게요가 싸워 온 상대 와 비교하면 너무 초라해서 말 하기도 민망한 상대들이죠. 전성기 세르반테스였음 다운 당한 카운터에 그냥 케이오됐을 겁니다. 다 떠나서 상대들이 너무 약체들이라 평가하기도 뭐하네요. 영상에 나오는 21세 머리 벗겨진 선수 정도 레벨만 만나도 아웃복싱해야 할 수준이 프라이어죠.
@dehwankim2269
@dehwankim226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wootaekjeong5027산체스는 테크닉을 갖춘 복서에게는 약함..아르게요에게는 안되고 프라이어는 체급차가 너무나서 안됨..
@fojeri
@fojeri 3 года назад
그당시는 다했다고 보면 됩니다. 뻔히 상대선수가 약물 하는거 다아는데 나만 정정당당히 싸운다. 말이 안되죠. 빅4도 전부 다했씀.
@youtubejhs5150
@youtubejhs5150 2 года назад
그랬군요
@user-lm9my5fi2s
@user-lm9my5fi2s Год назад
아론 형님, 보기보단 약하신 분,
@user-ql7le5qy5n
@user-ql7le5qy5n 15 дней назад
존존스가 아론프라이어 보구 배웠나보네요 약물중독
@user-pp6rb4wj1h
@user-pp6rb4wj1h Год назад
약물만 안해으면 슈거레이 레오나드급인데
@user-ch9is1lx3h
@user-ch9is1lx3h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약물복ㅇㅇ 화길
@user-qq7tr2ss9m
@user-qq7tr2ss9m Месяц назад
결국 기이한 행동은 약물중독이었네요!!
@user-yk9dh5vs7d
@user-yk9dh5vs7d 2 года назад
아르게요전 어릴때 끝까지 다봤다 지금보니 약처먹었네 당시에도 아르게요펀치가 제대로 맞은게 많았다. 약이 아니면 그렇게 버틸 수 없다
@user-nn5hk6tl6i
@user-nn5hk6tl6i 2 года назад
전설의 약쟁이 ......
@user-wh4xu7nz5u
@user-wh4xu7nz5u 2 года назад
약물?
@user-mf2vd8mb1o
@user-mf2vd8mb1o 3 года назад
희대의 약물러
@predator.0101
@predator.0101 2 года назад
김상현을 개박살냈던 멋진친구
@user-ql2vl5fw6j
@user-ql2vl5fw6j 3 года назад
더블유비에이주니어웰터급타이틀전 아론프라이어 15라운드 김상현 1983.4.2 애틀랜틱시티뉴저지컨벤션센터 1983.6 멕시코세계청소년축구4강 감독 박종환 코치 원흥재 아나운서 조춘제 해설 박경호 최종성적 4위 3승3패 골인됐습니다아아아 ScOTLAND 0 : 2 MEXICO AUSTRALIA 2 : 1 8강전 URUGUAY 2 : 1 준결승 3-4위전 bRazil Poland 1 : 2 득점선수 신연호 김종부 1골 김종건 노인우
@user-xi5oy6fp1s
@user-xi5oy6fp1s 3 года назад
한국 시간으로 4윌3일 일요일 입니다 그날 전국 적으로 눈이 내렸던날입니다
@user-gy1uh4uf5m
@user-gy1uh4uf5m 2 года назад
아론 프라이어 이놈 약빨았네.
@jamie-blue
@jamie-blu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론은 약 냄새가 나긴해
@user-wy3rg8ue1k
@user-wy3rg8ue1k 2 года назад
아론 프라이어 약쟁이 그이상 이하도 아님 그냥 약쟁이
@bizfree
@bizfree 2 года назад
희로뽕빨
@user-hj5uy6ir5p
@user-hj5uy6ir5p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런선수첨봄. 술취해서 뛰는것같은.
@user-im1qh5lx3h
@user-im1qh5lx3h 3 года назад
당일 개체량에 체급을 서너게 올리면 전부 약물임
@gkawjdghks
@gkawjdghks 2 года назад
아르게요 경기 재미있게 봤는데 약빨이었구먼
@user-ue4jp6zl4e
@user-ue4jp6zl4e 3 года назад
@user-ip2lw1qq8s
@user-ip2lw1qq8s Год назад
내가봐선 98% 약물이다.
@user-gr8mr4io9c
@user-gr8mr4io9c 3 года назад
약물챔피언 아론프라이어
@user-vw7zc7wk3c
@user-vw7zc7wk3c 3 года назад
약빻이었네...
@user-dy6cj7mv3b
@user-dy6cj7mv3b Год назад
약했네 약했어
@grizzlyfired6553
@grizzlyfired6553 Год назад
니미 챔피언이 저렇게 촐싹대고 싼티나게 행동하면 당연히 인기가 없지 메너도 드럽고 얼굴도 저렴해 보이고..프로에서 왜 토마즈 헌즈와 안붙었을까 물론 헌즈가 깨졌겠지만
@user-ps6xi6co8v
@user-ps6xi6co8v 2 года назад
약 빨고 경기한게 맞는듯.
@user-sb4er9wc6u
@user-sb4er9wc6u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약물입니다
@user-yg1su2fd1b
@user-yg1su2fd1b 2 года назад
김상현 저런 실력을 가진게 세계도전을? 쯧쯧
@user-me9fx6zh8p
@user-me9fx6zh8p Год назад
그당시엔몰랐는데 지금보니 약물이맞지싶다.야가 미국국대서도 헌즈까는것도 봤지만 그당신 그럴만한상황이아니였나?약물이지싶다.아르게이요가 그리깨지다니?저건 사기다.당시 올림픽도그렇고 약물파동이 아주많았지.묻혀있어 모른것뿐이었다.ㅡ내생각!
@user-wh4xu7nz5u
@user-wh4xu7nz5u 2 года назад
약물?
Далее
Mike Tyson's shock sixth defeat...
8:01
Просмотров 1,4 млн
Mike Tyson - All Knockouts of the Legend
38:39
Просмотров 169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