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 복잡하면서도 강하다는 캐릭터 성능마저도 미스터리하고 섬뜩한 대기 모션/pv 동영상 연출이나 고고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캐릭터성과 잘 어울리는 느낌.. 진짜 신경 많이 써서 뽑아낸 캐릭이라 많이 밀어주는구나 싶음 진짜 이쯤되면 랑자나 아를같은 플블된 우인단 집행관 출신들도 일캐 하나하나 공들여 주는데 후에 나올 진짜 불의 신이나 모든 집정관들 중에서 가장 세다는 얼음 여왕은 어떻게 나올까..기대가 되는 게 어쩔 수 없네 아무튼 결론은? 캐디 연출 스토리 모두 갓벽한 빛버지
집정관들은 다 서폿임 느비처럼 편의성+딜까지 다 갖춘 사기캐 나오지 않는 이상 불 메인 딜러 탑 자리는 꾸준히 유지할 듯 나오더라도 생명의 계약 같은 패널티는 없애되 고점은 더 낮은.. 오히려 지금은 아를한테 딱 맞는 파츠가 없어서 나타 나오면 입지 더 늘어날 듯 나타 다음이 스네즈나야이기도 하고..
사이클 외우면 좋지만 무지성 평타하면서 대쉬로 피하는게 젤 좋은거같습니다. 이번에 아를레키노를 키우면서 카즈하 이중확산에 대해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잘 이해가 안되서 박치기중인데.. 딜차이는 생각보다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푸카베/푸한베 조합이 아를레키노 딜 고점 조합인거같은데 청록셋으로 피증과 방깍을 푸리나와 아를 모두에게 준다는 점이 무시할 수 없는 메리트를 가진 것 같네요
원래 공격과 공격 사이에 경직저항이 적용되지 않는 현상이 있었는데 다들 그게 게임사의 의도라고 생각해서 1돌 경직저항은 가짜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경직저항을 보고 1돌 들어간 사람들은 다 사기당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수정해줬으니까 안심하고 경직저항을 보고 1돌하려는 사람은 해도 된다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