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은 생각의 내용, 사고 과정, 동기, 의욕, 관심, 행동, 수면, 신체 활동 등 전반적인 정신 기능이 지속적으로 저하되어 일상생활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상태를 말한다. 몸이 보내는 위험한 신호 우울증의 심각성과 원인, 자가진단방법, 약물치료효과, 약은 얼마나 먹어야하는지 복용기간 등에 대해 알아본다. #우울증 #명의 #무기력
난 예전에 한 1-2년 약먹었었고 지금은 안먹음. 자살할 생각은 안들지만 무기력함. 몇년전까지만 해도 좋아하던 게임 열심히 했는데 지금은 게임도 할 의욕이 안남. 유일하게 열심히 하는건 보는것. 웹소설을 보거나 유튜브 보거나 둘중 하나임. 장사가 잘 안되서 뭐라도 해봐야 되는데 의욕이 없으니 노력할 의욕도 안듬. 게임 할 의욕도 없는데 일할 의욕이 나겠나? 그나마 기분전환 할려고 주말마다 외출하는데 외출해도 별로 할게 없으니 항상 똑같은 패턴대로 하다 와서 딱히 즐겁진 않음. 그러다고 집에만 있으면 더 답답해서 안나가는것 보다 낫긴 하지만.
육아와 회사에서 업무로 인하여 큰 스트레스를 바닸어요.. 자연스럽게 우울과 무기력 증상이 찾아왔죠. 점점 더 잠을 못자고 스트레스 받는 모습을 보면서 심해지기 전에 병원을 갔어요 병워네서는 운동을 추천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수영 등록하고 마인드키퍼 먹고 틈날때마다 산책하니까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좋은 내용의 강의 감사합니다..
@@wiisnt 제가 권해드리는 방법은요. 청소년이면. 일기를 쓰세요. 어떤 상황에서 어떤 느낌이 들었다. 자주 기록할 수록 나중에 도움돼요. 성인이시라면 뜬금없이 화나고 졸리고 우울증 있고. 의욕이 없을 땐. ..자동차 안에서 욕지꺼리 해요. ㅆㅂ ㅈ을래. 이라믄서요. 1시간 욕을 잘 하셔야 치유가 돼요. 시간됐으면 자기반성을 하는거죠 하느님 부처님 ㅇㅇ님아 죄송해요 욕을 해서요 잊어주세요 제가 저의 잣대로 잘못된 판단으로 상대를 미워하고 멀어지게 만들었습니다 남탓하였습니다 살면서 몰랐는데 남탓하면 하늘에서 제일 크게 혼낸다믄서요 지금부터라도 100일 동안 남탓하기 건수를 조금씩이라도 줄여 보도록 노력해 보겠나이다 . 한달에 한번 하시구요. 총3회 정도 하시면 우울증 어느정도 정리돼요 준비물 프링글스 과자통1개 솜한주먹 깊게 넣고 입에 붙이고 욕을 신나게 해요 화장지. 넉넉히 (콧물.침 드릅어요) 마실물 1리터 남탓하였습니다 " 이 말을 굉장히 힘들어 하실것을 압니다 그래서 홍익인간 인성교육 추천드려요 정법: 남탓하지 마라. 대자연의 메세지 남탓한 잘못이 쌓이게 될때 사고의 법칙
제가 그런적이 있는데 숨쉬는 것조차 불필요하다 느껴지는 무기력 상태였는데. 운동하다 숨이 멎어 죽으면 아무도 모르겠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운동을 시작했는데 스트레칭하면서 다리가 찢어져도 좋다 하면서 고통을 최대로 느끼면서요. 숨이 멎게 해보자 하고 열심히 뛰고요. 일어나서 그리고 자기전 이렇게 운동을하니 지쳐서 잠들고 일어나서 정신없이 또 운동하고요. 오늘은 이러다 죽겠지 하면서 계속. 안 죽더라고요. 3년이 지나고 보니 계속 살고 있는데 멘탈이 강해진거 같았어요. 죽고싶은 마음으로 살아가면 살아지고 어느날 삶에 선물도 찾아옵니다. 힘내세요.
재림 예수님은 아버지 안상홍님입니다 예수님께서 3년 복음 생활 후 올리우시고 다윗의 뿌리로서 40년을 채우셔야 하기 때문에 37년 복음의 길을 마저 채우시고 (1948년 침례 - 1985년 승천) 올리우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예수님과 안상홍님 모두 30세에 침례를 받으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시대인 성령 시대에는 새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께서도 오신다는 증거가 되어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요한계시록 19장 7절: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요한계시록 21장 2절: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 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올 것이요 목 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고린도전서 1장 2절: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성경 구절만 보아도 아버지 하나님도 계시고 어머니 하나님도 분명히 존재 한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다니시고 천국 가시기 바랍니다
@@user-gj4sl4hz2p 사이비가 아닌 이유는 아버지 안상홍님께서는 다윗의뿌리로 이땅에 오셨는데 총 40년을 걸어가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다윗이 30세에 왕이되어 40년을 다스렸기 때문인데 먼저 예수님께서는 30세에 침례를 받으셔서 3년 복음생애를 걸어가시고 안상홍님께서도 무화과나무가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인자가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하신 말씀과 같이 무화과나무로 비유된 이스라엘이 독립한 1948년에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나머지 37년을 걸어가신 것입니다 다시 오셔서 교황청에 의해 사라졌던 진리인 토요일 안식일과 새 언약 유월절을 다시 세워주신 것입니다 그러니 재림 예수님으로 오셨다는 예언을 믿으시고 천국에 가시기 바랍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PlIN_OPPtd0.html
저는 매일 자살 생각으로 살았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정말 감사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 삶이 완전이 바뀌어졌습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나서요!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알아보면 확실히 명확히 계심을 알게 되는데요, 님께서는 관심도 없고, 그냥 믿기가 싫다며 마음으로 거부하고 있어서 발견을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아요. '사람이 변하면 죽을 때가 됐나보다'라는 말도 있을 만큼요. 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게 되면 사람이 바뀌고 인생도 바뀝니다. 영원한 지옥에 가야할 사람이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되고요,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비록 나에게 안좋은 일이 일어날지라도, 비록 내 상황이 안좋을 지라도 감사의 말이 나와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죠. 1. 창조주 하나님이 계신데,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것은 당연히 큰 죄가 되죠. 당연히 영원한 지옥에 가게 됩니다. 2. 사람은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죄는 1개만 있어도 범죄자가 됩니다. 몇 십년의 삶을 마감하고 지옥가서 자신이 지은 죄에 대해 형벌을 받게 됩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하신 모습 그대로 우리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믿는 사람들의 왕이 되시어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 정말 정직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나아가시면 됩니다. 님을 만드신 분이십니다. 님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게 되죠. 우울증은 그냥 너무 쉽게 없어져요. 감사와 기쁨으로 살기도 바쁩니다.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우울증을 치료한다는게 존나 웃긴게 대부분의 경우가 그사람이 처해있는 환경이 x같아서 오는건데 그걸 어떻게 치료할건데? 뭐 빚갚아주고 집도 하나 사주고 할거여?? 객관적으로 봤을때 아 이사람은 진짜 누가봐도 사는게 나쁘지 않다. 이런 경우야 뭐 약을 맥이든 운동을 시키든 뭔가 치료를 하는 의미가 있지. 근데 대부분 우울증 환자들이 그러냐? 인생이 그냥 개 x같아서 사는게 희망도 없고 괴롭기만 한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런 사람들은 로또를 맞거나 인생에 존나 좋은일이 생겨서 희망이 보이거나 이런 외적인 환경에서 변화가 없으면 치료고 나발이고 아무 소용이 없어. 그라고 아마 다들 알거여. 우울증 치료할려면 운동밖에 없어. 근데 저기 병실에 때거지로 가둬 놓고 뭐하는 짓이고. 없던 우울증도 생기겠는데? 왜 돈벌어야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