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친구와 뜨거운 사랑을 나눈 13살 어린 소녀 , 그리고 15년후 마주하게된 진실. 

아직 너무 미미한 리뷰지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지루한느낌이 드는 영화지만...사랑에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이 영화는 절대 소애성애자를 옹호 하는것도, 두사람 사이의 사랑이야기도 아닌 남겨진 “피해자”의 삶에 조명하고 있는거 같아요. 유튜버님은 영상에서 ‘이 영화는 소아성애자를 도덕적으로 판단하지 않는것 같다’ 하셨지만 제 생각에 감독의 의도는 피해자 입장에서 극을 진행함으로써 소아성애자는 단순히 피해자 육체만이 아닌 남은 그들의 인생마저 위태롭게 만드는 범죄임을 알리고 싶었던거 아닐까요? 우나는 그 사건 때문에 피해자임에도 지금까지 많은 질타와 손가락질을 받고 살아 왔고 , 그로 인해 평범한 사랑을 하지 못하고 육체적인 관계만 추구하게 되죠 . 어린 나이에 레이로부터 사랑을 배워야 할 기회를 박탈 당해 버렸으니까요 . 그렇게 그녀의 시간은 13살에서 멈춰 버리고 , 그를 찾았던 이유는 그가 그리워서가 아니라 그녀가 과거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발버둥 친거 아닐까요. 그것이 범죄가 아니라 정말로 우리 둘의 뜨거운 “사랑” 이었음을 확인 받고 싶었을거 같아요 . 둘의 사이가 “진정한 사랑” 이었고 단지 시기가 안 좋았을뿐이라고 스스로 위안해야만 그녀를 늘 따라다니던 “소아성애자의 피해자” 라는 타이틀을 벗어 던질 수 있을것만 같으니까요. 그러나 레이는 소아성애자가 맞죠.. 성인이 된 우나와는 관계를 갖지 못하고 , “내가 어리지 않아서 그러는거에요?”라는 질문에 답도 못하죠 . 영화 결말에서는 또다른 여자 아이를 보여주며 결국 레이는 지금도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는걸 암시하죠. 우나는 결국 그녀가 계속 부정해 왔던 그 진실과 마주하면서 영화는 끝이 나네요..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어린아이에게 연인사이의 사랑을 느끼지 않는다. 소아성애, 즉 어린아이를 사랑하는것은 진정한 사랑이 아닌 어린아이를 성적으로 바라보는 것밖에 안되는 것 같음.

아이들은 사랑이라고 헤갈릴수 있어도 저게 진짜 사랑이라면 육체적 관계는 상대가 원한다고 해도 상대가 성인이 될때 까지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애들은 애들 끼리 그 나이 때만 느낄 수 있는 순수 함을 가지 도록 좀 놔두어라....저런 인간들 상대가 나이 들면 또 나이 어린 애 찾아 떠남....어려서 좋은거지 그 사람이라서 좋은게 아니거든....

결말 없는 영상입니다 시간낭비 하지 마시라고 댓글 남겨드려요

댓글들 보다보면 컨셉인지 관종인지는 모르겠으나 소아성애옹호 글도보이고 뭐가 문제인지조차를 모르는사람들 많네;; 그러니 법으로 강력히 처벌할수밖에

소아성애 진짜 사랑이라고칩시다 그어린아이를 보고 사랑의감정을 느꼈다면 지켜주고 보호해줘야하는게 사랑이아닐까요? 사랑으로포장한 본인의 더럽고 추악한욕구가 아닐까요?

소아성애는 사랑이 아니라 범죄다

영화 참 뭐같네요.. 13살짜리와 사랑은 무슨 사랑이요. 범죄지.. 판단 능력 없는 어린 아이가 사랑이 뭔지도 모를텐데. 소애 성애자, 불륜하는 것들의 사랑= 쾌락,정신병,미침,또라이,짐승,범죄

실제 영화에선 어떤지 모르겠으나 본 동영상을 보면 소녀도 남성을 유혹하는 무의식적인 행동이나 태도가 나타나도록 연출이 된 것 같습니다. 미성년자와 관계 맺는 성인 남성에게 면죄부를 주는 듯한 감독의 의도가 아닌지 의심되네요.

아무리 영화고 예술이어도 저는 이해하기싫어요. 영화를 만든 사람의 자기성격이 반영되기에 볼수는 있을지언정 박수는칠수없다. 서로는 사랑일지어도 보는이에게 상처나 불편함을 줬다면 인정받진 못할것이다...

짜증나서 왓챠에서 끝난부분만보고옴 여주가 집을둘러보다가 여자애방으로들어가서 침대에 눕고 옛날 기억 회상함 그때 딸로 보이는 여자애가와서 누구냐묻는데 그냥 아빠친구다 하고 이름말해주는데 그때 피터가오고 여주뛰쳐나감 왜나갓는진 몰겟음 피터따로오고 자기는 소아성애자가 아니다 그리고 그여자애는 돌보고있는 여자애라고 말함 내가좋아하는건 너다 말하면서뽀뽀하고 여주는 생까고 가면서 영화끝

어디서 소아성애를 시발 예술이라고.. 하 올리신 분에게 욕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개짜증나네 결말이 없어

영상제목 참 뭣같네요. 소아성애가 뜨거운 사랑이라고....?

나름 괜찮지 않음... 더럽고 추하고 이기적인 영화.. 또 지극히 현실적인 영화네요...

나같으면 저 남자가 매번 구하는 직장마다 찾아가서 소아성애자인거 전부 불어버린다.

뭐 이런 영화가 있어

감독의 생각을 당췌 이해할수 없는 영화. 한국이었다면 철컹철컹쓰~

만약 레이가 소아성애자가 아니었다고 해도(소아성애자로 표현했지만) 진짜 사랑했다면 기다려주었어야지

어른과소아 청소년은 사랑보다는 곁에 있어서 든든한사람으로 보이면 좋을것같습니다. 우리가 배고프면 음식을 찾는것처럼 내가 위험하면 언제든지 믿고 맡길수있는 그런사람이 어른 아닐까 생각합니다

목소리가 영화리뷰하시기에 적당하시네요ㅎㅎ구독 합니다~

미성년자 임신율 OECD 1위 국가 영화답네요.

영상 제목도 구역질나는데 채널 이름까지 일본어네

자막똑바로 안쳐넣나

그루밍 폭력영화네

영화보고왔는데 끝날 타이밍이 아닌줄 알고있다가 갑자기 끝나버려서 황당했음 ㅋㅋ

요즘 영화리뷰는 결말도 많이들 포함해주시더라구요. 결말까지 알아야 영화를 볼지말지 결정하는데 더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소아성애가 어떻게 사랑이야 영화가아름답다고 소아성애가 사랑으로인정되면 스토커 불륜 근친 다사랑이지 역겨우니깐 이만하고 레이색이는 그냥 쓰레기임 주인공 인생망치고떠나버림 미성숙의 착각은 그사람의 평생의 생활을 자지우지 하는거지 어쨋든 처음겼는 사랑이라 착각할만한 경험이엇을테고 그로인해 인생을 망쳣고 거기서오는 집착과 애정결핍 저여자는 이미 레이로인해 인생절엇고 지인생은 망치기싫다면서 또 어린여자아이 인생을 망치려는 레이는 역겨운 소아성애쓰레기임 난소아성애자들 그말이 가장역겹드라 우린 사랑하는 사이엿다 난아니라고봄

이 영화에서 13살이면 한국나이로는 15살 아님? 서양인들은 나이를 만으로 세니까..

아 마지막 궁금하네요 ㅠㅠ 혹시 스포 가능??

영화 드럽다 보고나면 구역질날꺼같다 그래서 패스

판타지를 현실대입하면 당신은 그만큼 현실에 더렵혀진 어른이라는 것이다

ㅎㅎㅎ잔잔한 사랑,? 미친

헐...결말...어디로...ㅠㅠ

이런거 리뷰좀 안했으면 좋겠음 님 갠적으로 잘 봤다고 그게 정당화 된게 아니고 예를 들어서 그 일부 감독인들이 예술이 좋다고 영화를 잘만들었다고 오프라인에서 하는 추태들이 정당화하된게 아닌거처럼 이 영화가 예술쪽으로 좋을지 언정 굳이 안올려줬으면 좋겠음 뭐 어떤사람은 상관없잖아 할 수 있겠지만 내 주관적인 생각으론 이게 영화에서만 일어나느게 아닌 현실에서도 빈번하게 일어나고 외국에서는 흔히 있는 소아성애자들이 있는데 이런거 보면 곧 아 나도 왜 저러는지 알 수 있을거 같아 라면서 이해할거 같아서 조 같음

아무리 여러가지 변명을 하고 치장해도 공감할수도 해도 안돼는ㅆㄹㄱ 같은 영화혹은 현실

어휴 미성년자 ㅜㅜ왜그러냐 미성년자아닌사람한테도 그러면안되지 성폭행등등성범죄 그리고 할배들은 교복입은학생 막 훑고 세상이다미쳐돌아간다

루니마라 넘나 매력적이다

미국의 실제 있었던 일중에 여교사와 남중생이 서로 사랑했고 성관계까지 했는데 남자애부모한테 걸려 여교사는 깜빵가고 시간이 지나 출소한 여교사와 성인이 되어 기다린 남중생이 결혼해 애까지 낳고 행복하게 살고있단 기사도 있었음.

성교를 사랑이라고 표현하지마라 역겨워죽겠네

그래서 그 반전이 뭔데???졸라 궁금하네

자기또래 이성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이 자기보다 어리고 약한 사람에게 인정받으려고 어린 사람과 만난다더라 예뻐서 잘생겨서가 아니라.자기또래중에도 예쁘고 잘생긴 사람이 있는대 굳이 어린사람과 만나는 이유가 뭐겠어.가정환경이 불우한 사람일수록 결혼 빨리하고 어린사람만난다더라 간혹 아닌케이스도 있지만 대부분은 가정환경이 안좋은 가능성이 큼.소아성애가 가정불화로 쉴드칠수는없지만.

은은..한? 잔잔..한? 허..

방금 영화보고옴 네 그냥 소아성애자를 이 여자는 사랑한거였고 결론은 상처로만 남은거임

영화 잘보고 갑니다

이러므로 정상적이지 않는 관계도 나도라는 면제부를 주나요

결말좀 알려주실분???????

여러 pc요소를 비롯해 이런 영화가 즐비하니...사람들이 더욱 혼란스러워 하는거 같다 소아성애를 옹호하는 사람이 있질않나 동성애영화에는 동성애를 옹호하질않나 어느샌가 보면 사람들이 비정상을 정상이라고 외치고 있음

나도 영화를 보진 않았지만 왠지 질문을 던지고 있는 것 같네요 과연 남여간의 사랑에 나이 차이는 도대체 몇살까진 되고 몇살까진 안되는 것이며 혹시 나이를 초월하는 사랑이란게 있다면 그게 뭘까? 그러나 그런 사랑이 있다고 하더라도 사회문화에 종속된 자신의 정서로부터 찾아오는 끊임없는 시달림과 불안에 대체 뭐라 답할 수 있을까?

그래서 결말이 뭐예요? 네이버에 아무리 찾아봐도 결말이 없어요

좋은영화 감사해요 구독누르고 가요 ㅎ 목소리가 되게 착하신거같아요

그냥 피해자의 정신상태에대해 말하는 영화같은대

여교사가 중딩남학생 건드린 사건은 가벼이 보면서..참 댓글 웃기다

17살, 16살도 아니고 13살은 너무 어린거 아닌가???

내가저남자였으면 최소3-4년은기다렸다 한국나이15살은 너무하지않냐

으휴......영화에서 애들들 짧게 입힌거 봐라...

그냥 이 아저씨는 어린 여자애를 좋아했던 건가 ??

자막 맞춤법 본인이 하신건가요?

관계라고 적던가 love로 생각하는 사람도 많음 그리고 리뷰 할 실력이 안되면 그냥 줄거리나 말해요 괜히 영화 하나 사장 시키지 말고

공감하는부분이 큼, 사회적 도덕적으로 소아성애라 하더래도 사랑의 본질은 다르지않음, 그게, 그순간은 분명 사랑이었으니까 ,, 저 여주인공의 심정이 어떤건지 알것같다, 슬픈영화네요

꼬맹이 존나 이쁘네..

4년복역이 짧으니 또 다른 피해자 생겼잖아 40년 때리지 에휴

한남자라고 하기엔 남자㉮ 너무 많은데요..?̊̈?̊̈? 남자㉮ 7명이나 계셔요

소아성애를 순수한 사랑으로 하면 누가 욕하나 성인이 돼 가지고 할 짓이냐 애들을 성적으로 바라보고 관계하려는 거라 그렇지 일종의 평생 트라우마를 남기는 상처를 주는 것이고 도둑질이며 강간이다

0:21 0:22

어디서 볼수 있나요?

뭐야.. 결말없음...???

잼있고 보고 구독하고 갑니다^^~~

문제작이네요. 사람이어서 가능한 고민이 아닐지싶네요. 내용에 있어 충분한 홍보가 어려웠을 듯 싶고. 국내 개봉작인지는 모르지만 조용히 지나쳐간 영화네요. 영화 소개 고맙습니다!

소아성애? 하면 잡혀 가고 다 털려서 인생 빵구난다. 그러나 이 사회에 어린 여자 아이들과 조건 만남이 얼마나 많았나? 법이 무서워 안한다가 맞다. 인간의 욕망은 줄기찬 것이다.

저런건 사랑이 아니고 정신병이고 집착이다,,

맞춤법...

죄의댓가는 치뤄야함

예술인가 외설인가 라는 말도 있듯이 예술과 외설은 한끝 차이다. 중요한건 그 작품이 어떤 텍스트를 가지고 있는가 이다. 영화나 드라마 같은 작품이 극단적일 수 밖에 없는게 그런 극단적인 장면을 설정하지 않으면 이야기 흐름이 밋밋해 질수 밖에 없다. 예를 들면 도둑들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들도 수도 없이 많다. 첩보원이라고는 하지만 마음대로 사람을 죽이는 영화들도 많다. 극단성은 장르의 특성이다. 극단적인 설정이 없으면 영화의 주제가 잘 드러나지 않는다. 이 영화는 극단적인 관계를 설정하고 그걸 통해서 사랑이 무엇인가 물어보는 영화처럼 보인다. 사랑은 정의할수 없는 단어이다. 각자 자신이 생각하는 사랑이라는 무엇인가에 대한 정의는 다르다. 과연 13살 소녀는 사랑을 한것일까? 늙은 아저씨도 사랑을 한 것일까? 이런 물음을 통해서 누군가는 그건 사랑이 아니야. 단지 소아성애일 뿐이다.라고 이야기를 할 것이고 어떤 사람들은 사랑은 나이에 상관 없는 감정이야 하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법적으로 그것은 허용되지 않는 관계이고 범죄인 것만은 분명하다. 하지만 두 사람의 관계를 일률적으로 법으로 판단할수는 없다. 법은 모든 사람들에게 동일한 원칙을 적용함으로써 사회적 질서를 유지하려는 목적이지 두 사람만의 관계까지 규정하지 못한다. 13살 소녀는 정말 사랑이라는 감정을 이해 못하는 나이인가? 그럼 몇살부터 모든 사람이 사랑을 이해하는가? 20살이 되는 1월달부터 갑자기 사랑이 뭔지 이해하게 되는 것일까? 누군가는 20살이 되어도 사랑을 이해 하지못하고 누군가는 그보다 더 빨리 이해할 것이다.아니 이런 규정조차 잘못되었다. 각자 사랑이라는 정의가 다 다르다. 우리는 어디까지를 모든 사람들의 보편적인 가치로 인정해야 하는 것일까? 여러가지 다양한 생각을 가질 수가 잇다. 하지만 이 영화를 보면서 저건 범죄야.. 소아성애를 옹오하네? 같은 단순한 사고로 다른 사람들이 이 작품을 해석하는 것을 일률적으로 비난하지 말았으면 한다.

제목부터가....아게무슨영화라고..애들에계이런짓을.애구구역잘나서원

소아성애란 단어가 붙으니까 좀 보기싫은것같기도 하지만 꼭 봐야할것같음. 사람이 어떤건지알려면...아마 이어린소녀도 그래서 레이를 찾아가본거일 꺼임.(이생각을 확인하기위해서 봐야지ㅎ)

성인되서 사랑하는것도 어니고.... 나탈리냥........ 아후......

썸네일.....어휴

몇살부터 괜찮은거지??? 그리고 여기 욕한 사람들 특히 여자들은 마크롱 부인에게 욕하는 메세지 보낸 사람 있나??? 자기 가정 버려가며 소아성애 택했는데 말이지

아다를 따먹다니 나쁜놈

목소리 듣기좋다 편안하다

근데 진짜 성폭행 한번하고 튀는 놈들보다 더 나쁜놈같네요 여자가슴에 평생동안 상처를 안겨주엇으니

앞으로도 계속올려주세요 목소리가 듣기편해요

소아성인지 감수성으로 무죄임

말도 안되는 범죄임!

훗까시???왜 하필....

아우 잘봤습니다 구독누릅니다 ㅋㅋ

이 말할 분위기는아닌거같지만 여자 진짜이뿌다....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줄리엣의 나이가 13세. 줄리엣의 엄마가 줄리엣을 낳은 나이는 더 어렸고 다른 인물들의 나이는 안 나오지만 로미오는 20세 미만으로 나오고 연적인 패리스는 줄리엣 보다 10여세 이상 많지요. 미국 기록중에는 13세의 여자아이와 20대 후반의 남자가 결혼해서 행복한 여생을 마친 사진도 나오고 우리나라도 구한말까지는 민며느리제로 중년정도 되는 남자가 겨우 돈을 모아서 10여세의 어린 여자아이를 데려다가 몇 년 더 키운 다음에 결혼하기도 했습니다. 개개인의 가치관은 법률과 도덕으로 국가와 시대에 맞게 학습된 것이라 그게 우리에게 있어서 제약이 될뿐이지 다른 지역 다른 시대라면 별로 문제가 안 될 수도 있는 거죠. 실제로 요즘 서구에서 용인되는 동성애는 과거 로마에서도 용인됐는데 당시엔 동성애에게 호의적인 경우는 임신출산의 가능성이 있는 여성을 상대로는 결혼만 하고 성적인 상대는 털이 나기 전의 어린 소년을 이용했지요. 말하자면 동성애와 소아성애 모두가 허용. 그리고 중세로 오면 동성애는 사형에 해당되는 중죄였지만 결혼은 지금 개념으로 하면 소아성애에 해당되지요. 동시에 우리네 조선시대도 비슷합니다. 사방지 같은 동성애자는 큰 추문으로 사형. 하지만 결혼은 위의 연령대와 비슷했지요. 그렇다고 그들에 대해서 우리네보다 도덕적으로 타락했다거나 그 시대 사람들이 다 정신병이라고 할 수는없는겁니다. 법과 도덕은 단순히 그 시대에 맞게 형성되는데 그건 그게 더 대중의 형편에 받아들여지기 쉬운 형태로 변화되었기 때문이지요. 과거에는 어린 아이들이 성인처럼 노동을 한 반면 지금은 인큐베이터 같은 환경에서 오래 교육받아야 사회적으로 더 유리한 위치에 서기 때문에 과거엔 손자를 볼 나이에 초혼을 하는시대가 된 겁니다. 그러니 더더욱 소아성애에 대한 불쾌감이 잠재해 있는 것이죠. 근친도 마찬가지입니다. 피임기술이 더 완벽하게 발전하거나 의학의 발전으로 출산시 유전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게 된다면 과연 근친혼을 막을 법적인 근거가 남을까요? 자신들이 좋다는데 뭐가 문제냐는 식으로 주장하게 되면 도덕적인 것만 남게 되겠지요. 그리고 그 도덕은 동성애에 대해 거부감을 말하면 공격당하는 지금 처럼 계속 변하는 겁니다. 동성애는 에이즈의 주원인으로 환자 1인당 연간 3천만원의 세금이 평생 투입되지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그 에이즈 환자가 동성애에 대한 호의적인 사회분위기에 맞춰서 급속도로 증가중입니다. 그럼에도 언론에서는 절대 그걸 언급하지 못 하게 인권정책으로 금지되어 있지요. 소아성애자든 동성애자든 그들의 논리는 동일합니다.자기들이 좋다는데 당신들에게 피해주는 거 아니면 신경을 꺼라. 그런데 휩쓸린 피해자가 나오고 결국 사회적 비용이 들어갑니다. 그러니 성소수자가 문제인겁니다. 지금은 하나는 절대악이고 하나는 박해받는 피해자처럼 묘사되는데 사실은 그게 그거입니다. 13세의 아이가 성인과 사랑에 빠졌다? 만약에 그게 당사자에게 있어서 권위나 위력 내지는 강압이나 세뇌가 아닌 그냥 순수한 마음이었다면? 그런 성소수자 까지는 아니어도 그런 작품에 대한 수요가 존재하니까 이런 영화가 만들어지고 흥행되는 것이죠. 흔히 말하는 로리니 쇼타니 하는 것에 대한 환상과 어릴 때 첫사랑의 대상이 주변의 어른들인 경우가 맞물리면 저런 영화도 만들어지는 겁니다. 전쟁영화나 범죄소설을 좋아한다고 해서 다 살인매니아는 아니니까 영화는 영화로 봅시다.

제발 이런 변태영화는 만들지도 소개하지도 마세요 모르는 사이에 스며들듯이 체면에 걸리듯 일반화됩니다 성소수자의 권리라는 가면을 쓰고

동성애가 합법이 되고, 소수인권 타령으로 나라가 타락한다면 다음은 소아성애와 근친상간이죠. 사람들이 아니라 동물입니다. 왜 어린아이들과 사랑을 나누는것을 국가에서 강재하나요? 서로가 사랑한다면 가능하지 않나요? 제가 어머니, 고모, 사촌과 관계를 하는게 무슨 잘못인가요? 진보의 논리죠. 모든것을 해방시켜야한다는 개논리.

아빠 친구라 그랬다가 사실 여자애 아빠라고?? 영화에서 나오는 게 무슨 얘기죠??

헐 루니마라다

리뷰 듣다가 졸기는 첨이다 뇌졸중처럼 느~릿 하게 설명하니까. 졸다가 뭔 내용인지 듣지를 못했네...

음주운전한건가

더러운짓을 영화라고 보고 처있네 싫어요 박음

ㅇㅇ뭐함? 플레이스토어에 아직도 로즈티비 검색안해본사람이 있을줄은 ;;ㅋ

추한

아니근데저여자도좋아햇자나?당한게아니지않아? 오히려여자가더좋아한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