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는 거북이처럼 왔다가 토깽이 처렴 날라 간다는 말 맞습니다 봄이 먼저 올줄 알았는데 친구가 먼저왔네 옛날 친구가 더 좋아 보입니다 모두 모두 행복해 보이시네요 칭찬을 아끼지 않는 남진씨 해설도 참 좋습니다 조영남씨도 초대 하셨슴 좋았을 텐데요 건강관리 잘하셔서 백수 하셔서 텔레비젼에서 많이 보여 주세요 시청자께 웃음 주고 행복 주세요 지은씨 백일섭 아버지 좋은 아빠 입니다 아버지께서 사시던 시절의 아버지는 돈만잘 벌어서 집에 갔다주시면 최고에 가장 아버지 입니다 손주도 자주 보여 드리시고 아버님과 함께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