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 뉴스를 보면 뻔한 거짓말을 답답한 심정으로 지켜보다가 요즘은 유튜브로 예전에 미처 생각지 못한 얘기들을 듣으니 흥미를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뻔한 얘기를 하면 조금 듣다 막 넘기다가 끝말에도 그저 그렇다싶으면 짜증나서 다음에 또 나오면 관심없음을 누르게됩니다. 그런데 언더스탠딩은 새로운게 넘칩니다 그려. 그래서 인생후반기를 언더스탠딩과 늘 함께 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런 방송은 국가지원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개구리 실험은 “여자는 햇볕만 잘 받아도 병에 안 걸린다.”고 들었던 얘기가 생각나네요. 그러니 따뜻한 차를 자주 마시는 것도 인체곰팡이를 없애는데 도움이 되는데 도움이 되겠네요. 이프로님께 - 하나님은 의인에게도 악인에게도 같은 햇볕을 내린다는 구절 있습니다. 그런데, 예전 차수업에서 실험해 본 것으로는 전기주전자에 물을 금방 끓여서 입에 대면 뜨거운 정도의 차의 온도가 40도 안팍.
대부분 동물은 그런 위험물질을 몸에 갖고 있습니다,하지만 면역력이 생긴 종들만 살아남고 번성하여 토종이 된거죠.그러나 갑자기 다른 지역으로 가면 몸에 잇있던 위험물질이 그 지역 초토화 시키죠.역으로 다른 지방의 동물을 한국에 들어와도 마찬가지죠.생태교란정도가 아닌 더 심각한 상황이 생길수도 있죠.그래서 동물수출이나 수입은 더 엄격히 관리통제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