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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없애면 천사도 없어진다 악마와 천사는 하나의 경계선상에 있다 | 통하는 불교 12회 | 상대적 관계 불교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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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과학 #교양
안녕하세요 대한불교진흥원 유튜브 채널 헬로붓다TV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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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июл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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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0   
@user-iy6uh4mc2z
@user-iy6uh4mc2z 7 дней назад
성불하세요. 그냥 불교 초보 독학 공부하고 있습니다. 철학이냐 과학이냐 종교냐를 따지면서 싯달타의 말씀을 해석하면 자칫 염세적이거나 무의미적으로 빠지기 쉬울 수 있는데, 인생을 살다보니 싯달타의 말씀이 아주 막강한 힘이 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성공하고 싶으세요? 그러면 세상과 인간을 이해하세요. 세상과 인간을 이해하는 최고의 말씀이 싯달타의 말씀입니다. 이건 세상과 사람이 움직이는 원리 입니다. 원리를 알면 세상 살기가 한결 수월해집니다. 작은 예로 중용이라하죠, 중용은 가운데만 지키라는게 아니라죠? 관념에 잡혀서 한쪽을 택하면 내 선택권, 돈 벌 선택권은 순식간에 반으로 줄어듭니다. 하지만 양쪽을 다 보면 선택권은 무궁해집니다. 관세음보살.. 아이구 편해라....
@kimdokju
@kimdokju 5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hichany
@hichany 8 дней назад
변하지 않는 내가 존재 하지 않는다고 해서 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논리는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우유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부패하고 변한다고 우유가 존재하지 않는것은 아니지요. 나라는 존재는 사고의 중심으로서 존재하는 것이지 그 어떤 목적이나 이유, 가치가 있어서 존재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허망하다고 해서 존재를 부정하는것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꼴 입니다. 세상의 모든 생명과 물질은 영원한것이 없고 허망한 하지 않은것이 없지만 그래도 만물은 존재하고 그 자체로 존재의 뜻이 있다고 봅니다. 알고 모르고를 떠나서 현상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더 진리에 가깝다고 생각 합니다. 세상에 현상 만이 존재하는 것이지 그 어디에도 절대적 진리는 존재하지도 않고 우리가 알수 도 없는것 아닌가요?
@DHLee-lf4hm
@DHLee-lf4hm 7 дней назад
공감합니다. 나 라고 할 만한 것이 없다고 합니다. 이해가 되긴 되죠. 내 몸이 내것이라면 내가 '병이 나아라', '내일 아침 5시에 깨라', '3일 굶었지만 배고프지 마라' 라고 할 수 있겠죠. 그러나 내 몸이 오줌마렵고 졸렵고 배고프고 춥고 덥고는 내가 어쩔 도리가 없다 라는 뜻에서 오온은 나 라고 할 만한 것이 없다 라는것이 십분 이해가 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내 몸이 내 마음대로 절대 컨트롤 안되냐?이건 또 아니라고 봅니다. 솔직히 95%는 내 의지대로 통제 가능하다고 봅니다. 단지 극히 일부가 내 마음대로 안된다고 해서 나 라고 할 만한 것이 없다 라는것에 올인 하면 그것이 부처님의 뜻이겠는지? 내가 맞닥드린 현상과 연기를 적극 활용해서 더 좋은쪽으로 간다면 그게 의미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또 뭐... 좋고, 나쁘고가 없다 라고 주장하는 이가 있다면, 실상 좋고 나쁜것을 구별 할 수 있지요.
@kimdokju
@kimdokju 3 дня назад
감사합니다 ​@@DHLee-lf4hm
@meehye7648
@meehye7648 7 дней назад
학원에서 일하는데 쫌. . 못하고 집중 못해서 손 많이 가는 애둘. ...그만두면 어김없이 에이급 아이들도 그만두는 희한 한 걸 봤어요....세상살이가...사림들은 분별하지만 우주법계는 경계가 없다
@hichany
@hichany 8 дней назад
제가 무식해서 불교를 모르지만 듣다보면 마치 경전과 교리에 갇혀서 눈을 감고 하늘이 없다고 말하는 듯 합니다. 양자역학인가요?
@DHLee-lf4hm
@DHLee-lf4hm 7 дней назад
전혀 무식하시지 않습니다. 이미 성불 하신거죠. 부처님의 가르침은 '의심이 사라질때 까지 의심하라' 라는 거 아니겠나요? 최근에 불교에(물론 외도 겠지만요) 윤회는 없다 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뭔 "없다"타령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없다"라고 하면 유식하게 보이는가 봅니다. 만약 혹자가 30cm 회칼을 어떤이의 배에 찔렀다고 칩시다. 그 어떤이는 불자여서 "칼은 없다~, 눈에 보이는것은 허상이다"라고 하면 통증이나 죽음으로부터 아무 일 없는 것으로 되는것인지?? 절대 그럴 일 없겠죠. 부처님 말씀을 어디서 그냥 글로만 달달 외워서 학위따고 돈벌어 먹는 사람들은 자기 스스로가 구업을 쌓는줄 모르는것인지.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hichany
@hichany 8 дней назад
오온이 내가 아니라면 내가 오온이라는 명제 자체가 부정되는 것이지 오온을 사고하는 주체인 내가 존재하지 않는 다고 말하는 것은 논리적 모순 아닌가요
@user-fg9yu7oi3h
@user-fg9yu7oi3h 6 дней назад
큰마음이 브라흐만 즉 우주심이 되는 건가요? 마음이 실체화 되면 연기를 벗어나지 않나요? 잘못된 판단인것 같습니다. 마음은 소멸되는 것이고 이것이 붓다의 가르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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