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이 주제 다뤄주셔서 넘넘 감사해요ㅠㅠ그리고 정말 맞아맞아맞아...백번 하면서 들었어요ㅠㅠㅠㅠ저ㅜ정말 그렇거든요..예시로 말씀해 주신 상황들...다 재 얘기예요..세상에. ...정망 감사해요!!새 삶을 얻은 기분입니다ㅠㅠ항 히스타민제 없이 살 수 있을 날이 곧 올 것만 같은 기분♡감사해요 엄마♡
- 외부의 가해자를 보는 거부감, 참고 사람들과 잘 지내보지만, 몸은 그것들을 거부하고 밀어내면서 반응한다. - 완곡하고 정중하지만 참지말고 거부감을 표현해야 한다. (거절하기. 싫어한다. 하기싫다. 를 억압하지 말아라) - 매너 있게 한다고 무례하고 건방지고 상처준다고 생각하지 마라, 취향을 밝힌다고 생각해라. (이거 먹어!>나 홍삼캔디 싫어해! 안받아줘서 미워!>나 양도 적은데 싫은 거 먹어야 겠냐! 설득한다.)
저도 최근에 알았어요 먹을거 다 그냥 생각없이 받았는데 싫다고 말해야 된다는걸요 다른 사람은 다 잘 거절하더라구요 근데 그 사람이 자기는 끝까지 제가주는거 거절하면서 자기 맘대로하면서 저한테는 끝까지 고집부리며 강요하면서 주길래 거기서 배웠어요 저도 그거 싫어하는데 거기에 본인이 필요없는걸 주는게 기분이 나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