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에서 스트리밍 : tving.onelink.me/xHqC/30a78d6f #알쓸인잡 #알아두면쓸데없는신비한인간잡학사전 #장항준 #김남준 #RM #김영하 #김상욱 #이호 #심채경 알쓸인잡 EP.6 나조차 알지 못했던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인간 잡학사전 - 알쓸인잡〉 매주 [금] 저녁 8:40 tvN 방송 #티빙에서스트리밍 #스튜디오우다다 #이응디귿디귿 #ㅇㄷㄷ
진짜 너무 유익하고 재밌고 이런 티비프로그램이 얼마만인지,,, 박사님들 말씀하시는거 한마디 한마디 놓치기 싫을 정도로 재밌어서 보고 또 보고 있어요 모르는 분야들 투성이라 들어도 들어도 재밌어요:) 욕심이 있다면 몇시간이라도 상관없으니 풀버전이 있다면 유료로 보고싶댜는,,,ㅎ 남주나 사랑해
난 진짜 처음 본방으로 볼 때 김상욱 교수님이 왜 뒤샹을…? 했는데 이야기를 들을수록 놀랐고 나중에 올림픽 100m 달리기로 예시를 들어 설명하셨을때는 진짜 감탄했다 우리가 불안해하는 미래를 그냥 우리 인간들끼리 정하자는 말을 누구든 이해 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으셔서… 진짜 알쓸인잡은 100년 해야…🥺
법의학과 예술의 영역..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를 사사해 주네. 전문적인 분야이기 때문에 전문적이어야만 한다는 사고의 틀을 깨부수는 것. 법의학이 보다 대중에게 가깝게 인식되어 죽음을 부정적으로 취급하지 않게 하는 것과 예술이란 무엇인가. 결국 그 전문적인 모든 것들은 인간들의 노력과 선행 또는 희생으로 만들어 낸 결과물이므로 인간적으로 접근한다고해서 비전문적인게 되지 않는 다는 것. 경쟁의 승패가 아닌 각기 다른 목표와 꿈을 가지고 360도로 뻗어가는 인간들의 자화상이 인류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발전시킨다는 것은 현재 대한민국 사회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Beautiful video, and yes, Namjoon is so beautiful and he has beautiful eyes, he made it so beautiful, the things Namjoon says is so beautiful, watching him enjoy is so beautiful, and yes, Namjoon does amazing things, the art is in Namjoon beautiful.
언제 부터 사람들은 그저 돈돈 거리며 돈을 잘버는것을 최고의 가치로 두며 레이스를 펼치다 승자와 패자로 나누어 버린다 공부를 잘하는것 또한 돈을 잘벌기 위해서 이다 배움의 미학을 잃은 그저 칙칙한 사람만을 양성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다 360도 방향으로 뛰어가도 ㄱㅊ다고 사회가 어른이 알려주어야 하지 않을까? 하지만 그건 어렵다 어른이 더 돈돈 거리기 때문에..어른들에게 돈은 현실이니까 그만큼 현실이 막막하다는거 같아 슬프다
Me parece tan interesante lo que he oido en otros programas, que me da mucha rabia que no los subtitulen o por lo menos dejen substituíos automáticos en distintos idiomas🥺
Cam someone somewhere please provide English subtitles 🙏🏽. Ive really enjoyed the few translations I've come across, wd be amazing to be able to watch entire episodes. These are fascinating conversations, we don't have anything like this in the UK.
저도 광주비엔날레 1회를 갔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는 미대생이었으니까. 그 시대는 비엔날레라는 개념도 잘 모를때라 정말 과학엑스포 같은 관광처럼 오시는 분들도 많았죠. 어쨌든 예술이 삶으로 들어오는 순간들을 많이 만들어 낼 수록 자주 찾아보고 감상할 기회를 많이 갖고 살수록 삶이 다채롭고 풍요롭고 사유할 수 있는 순간들이 찾아올 수 있는거 같습니다. 지금 제주도에서도 비엔날레로 많은 전시가 있더라구요 여행도 하며 비엔날레 전시도 보시면 참 좋을거 같습니다.
살아오면서. 만난. 수많은 사 람과의. 인연을. 통해 그들의 삶 을 들여다보기도하고. 스치 듯 지나가기도하면서. 만들어 진. 자국들이. 오늘의 나를 만들 었다는생각입니다. 기쁨. 상처 분노 회한. 그리움.등이. 켜켜 이. 쌓여서 지금의 내가된겁니 다. 아직도 수많은 인연이 남아 있지만. 설레임이 없는것은. 사 람에대한. 희망보다 상처가더커 서 ? 살면서 나로인해 누군가 상처받지 않도록. 노력하고 살고있습니다.
I think it's bcs it's showing on Viu with eng subs, so they don't bother to put subs on yt. If your country have access to Viu u could find it there, if not then let's just hope there will be subs soon :")
tvN is one of the programs that Koreans feel comfortable watching. (use a translator) If I were to give you a rough explanation, The beginning of the video is related to the history of forensic science. And in the second half of the video, the main content is the beginning of modern art.
the topics that they are talking about can get quite technical. it's hundred times harder to translate an intellectual discussion than a random every day life conversation so be patient. subs will be uploaded on the internet after a few d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