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mikim8386 음 제 글의 답글에 왜 이런 내용이 달리는지는 모르겠지만 모든 책과 글이 밝고 좋은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고 좋은 건가요? 영상을 보시면 알겠지만 프랑켄슈타인이나 뱀파이어 등 괴물 이야기가 길이 남을, 그리고 남은 이야기인 것은 세상에 생각해보지 못한 새로운 것들을 상상력으로 그려냈기 때문이고 그 이야기들이 사회의 문제를 짚어내는 수단이기도 했기 때문이죠. 암울하고 어둡고 부정적이고 때론 난폭하다고까지 느껴지는 책들이 세상에는 굉장히 많아요. 하지만 그것을 읽고 어떻게 느끼느냐는 독자의 몫이에요. 누군가는 그러한 글들에 공감할 수도 있고 분노할 수도 있고 거부감을 느낄 수도 있고 마음아파할 수도 있어요. 프랑켄슈타인이 만든 괴물은 남들과 다른 존재로 살아가며 고독함을 느끼고 괴로워하죠. 남들과 인종이든 외모든 무언가가 달라 차별을 받는 사람들이 그 책을 읽고 그냥 괴물이야기가 아니라 나를 투영하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면, 그게 위로가 될 수도 있어요. 천편일률적인 아름답고 밝고 맑고 멋진 책들만 존재한다고 세상이 그렇게 바뀌는 건 아니에요. 어둠이 있기에 밝음이 빛나듯이 세상의 모든 것들이 언제나 빛나는 것일 수는 없고 때론 어두워야 더 잘 보이는 것들도 있는 법이잖아요. 어두운 밤으로 인해 위로받는 사람들도 얼마나 많은데요. 고전소설이나 옛날동화들이 잔혹했던 것도 많고 그래서 섬뜩하다거나 지저분하다 느끼시는 것도 이해가 가고 저 역시 그런 이야기들을 굳이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진 않겠지만, 그런 이야기들에 대한 불쾌감이나 거부감을 갖는 것조차 스스로 접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 아닐까요? 그리고 그렇게 지나간 이야기들이 보여주는 과거의 가치관들과 지금의 가치관의 차이를 통해 사회가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어떤 것이 바람직한 길인지 찾는 역할도 해줄 수 있을테고요. 그런게 살아있는 교육이 아닐까 싶기도 해요.
이 영상 진짜 교육영상으로 틀어줬음 좋겠네요 정말 많은 교훈이 있는 것 같아요.. 환경이 중요한데 환경이라함은 가정은 물론이거니와 학교, 이웃 등 모든 사회 구성원들이 노력해야하는데 모두 관심을 갖고 노력하면 조금씩 나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뿐만아니라 개개인에게도 좋은 영상 같아요 내가 좋지 못한 카드를 가지고 태어났지만, 그 카드가 조커가 될 수도 있음을 깨닫는건 정말 큰 변화죠.. 카메라 앞의 모습일 수도 있지만, 우리 사회 어른들의 모습이 이 영상 속 어른들 같다면 훨씬 더 많은 따뜻함이 오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이 드네요 제가 먼저 그런 어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호 교수님의 팰런 교수님 이론에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유년 시절에 겪는 아동학대란 어떤 형태로든 정신적 육체적 살인에 준할만큼 가혹한 경험이라 생각됩니다... 태어나 자신이 느끼는 대부분의 것을 양껏 흡수하게 되는 유아기, 유년기를 부디 학대없는 시기로 지날 수 있기를 간곡히 바라게 되는 시간입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 보면 일부러 공감능력 안좋게 하면서 사이코패스에 가까운척 또는 되고 싶어하면서 자기자신을 특별한 듯하게 보여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던데 이미 그런 순간부더 사이코패스가 아닐뿐더러 절대 좋은게 아닙니다. 자기자신은 그대로 전부 하나뿐인 사람입니다.
위대한 학자도 이렇게 뒤늦게 깨닫고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다는 것, 그게 바로 우리 인간이 한없이 미약하지만 위대한 이유라고 생각한다! 타인을 함부로 재단하고 폄하하지 않아야 할 이유라고도 할 수 있다. 지금의 당신을 만든 건 유전과 환경 둘 다의 결과. 그러니 잘 된 게 다 자기 노력의 결과도 아니고 잘 못 된 게 자기 탓도 아니다! 잘못 태어난 걸 탓하는 대신 앞으로 전진하려고 끊임없이 애써야 한다! 또한 범죄자들에게도 무조건 냉담한 시선을 보내는 걸 경계해야 한다. 내가 그 사람이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측은지심이 필요한 이유다!
공감.. 그거 못하는 사람 많아요 저도 그렇고..(저도 아동학대 피해자) 펠런처럼 가족을통해 배울수있는게 아닌 환경이라면 인스타같은 sns..또래 연예인 브이로그(밝은 에너지 얻을 수 있는 것들..겉치레 같은거라도 중요) 보면서 따라하는거 추천해요! 겉보기식이든 사치든 인스타충이라 불리우는 뭐든...그저 해보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남에대해 공감못하고 자신을 그저 냉정한 사람 이라고 생각하면 쿨찐되기쉬워요.
공감은 인류애가 없어서 나온거임. 인간에 대한 사랑이 없는 사람들이 공감력이 없음.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아주 성공하거나 아니면 아주 부랑자처럼 살아감. 인스타가 아니라 봉사활동을 가보세요. 인스타는 모두 거짓임. 그런거에 거짓 에너지 받아서 본인도 억지 에너지로 흡수 당함. 봉사활동에 가면 변함.
그건 아닌거 같아요. 큰 문제를 일으키진 않을 수 있지만, 일상 생활에서 본인만 정상이라고 느낄 수도 있죠. 책에서도 그렇게 나오잖아요. 단지 이런 사이코패스는 인류에 필요했던 존재들이고,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유전자를 유지할 수 있었다는거에요. 복잡한 결론을 자꾸 극단적으로 단순화시키지는 맙시다.
음 평소에도 저한테관심이많아서 되돌아보는것도 많이하는데 영상보고나니 저도 같은 성향이있는것같네요 특히 장례식파트 그리고 인지적공감 이 두가지가 가장큰공감이되요 전 남한테관심없고 제얘기, 내가 관심있는얘기만 파고들다보니 이런종류들의 정보들을 알게되고 무의식에 학습하게되어서 잘조절이 되는것같아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제 친구도 그렇데 뚝심있고 의리 있어보이던 친구 있었는데 알고보니 사이코패스여서 다른 친구가 다른 두 사람을 불구로 만드는 사고를 냈는데 제가 두 사람 피해자한테 사죄하라고 가해자친구한테 얘기했는데도 그 의리있어보이던 친구는 친구보고 사과할 필요없다고 자기 인생이라고 해서 경악하고 손절했어요. 가장 비겁한 애더군요 보이는거 다 믿지 마세요. 큰일 생기면 사람들 인성이 보여요.
저희 집안은 서자로 태어나서 전방으로 배치되고 거기서 무력으로 공은 세우면서 성씨를 받으셨죠. 그래서 조금 폭력적인 부분을 발현될때 이야 역시 나도 전사의 후예인가 하고 살았죠. 이야 그런 유전자가 있겠구나했지만 이론적으로도 존재하는 구나 하고 놀라고 알게 되니 조금은 안도감이 드는 군요. 이 영상을 보면서 많은 것이 이해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할 따름 이네요. 그리고 안 삐뚤어지게 이끌어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 분이네요.
저 알쓸 시리즈 너무 좋아하고 감사해허는 팬으로서 한가지 느껴지는 점 말씀드리고 싶어요 ㅜㅜ 매번 시리즈에 전문가패널들 다 남성이고 여성분 1명만 있는게 너무 아쉬워요 다음에는 더 다양한 여성 전문가 분들 나오면 좋겠어요 시리즈 거듭할 때마다 성비는 꾸준히 기울어져 있는 것이 프로그램 취지를 고려해서도 조금 아쉬운 거 같습니다 ㅠㅠ
사이코패스 뇌과학자.. 이 책 몇 달 전에 읽었는데 마침 이 영상이 알고리즘에 떴네요 ㅎㅎ 책 정말 재미있고 유익했지만 아무래도 뇌과학 관련 책이라 어려운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이호 교수님이 설명해주시는 걸 들으니 이해가 안 된 부분들이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어떤 사례가 구체적으로 있었나요? 인지적 공감을 잘하는데 왜 소름인지? 너에게 피해준것도 누구에게 피해준것이 없고 오히려 도리어 피해자지만 그럼에도 괜히 미운 대상입니까? '미생물' 생명과학전공 뜻대로 안되나요? 하마르티아 희생염소 집단악 사례로 집단범죄 수준 고통을 겪어봐서요. 한국교회며 한국인들이 우르르 괜히 누군가를 '희생염소로' 집단으로 뭉개고 '누르며' 증오하는 경향이 있어요. 여자들이 더하고요. 미생물 빠순이질 뭐든 아마 본인보다 나은점이 있다고 여기거나 본인이 원하지만 갖지 못한것을 가지고 있다 여겨서 질투도 있을겁니다 웃긴게, 졸렬하고 비열하다 못해 고통주는 남자 모시면서(여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들 남신처럼 모시는) 그 남자가 일방적으로 요구하는 여자를 여자들 특유의 교활하게 파고드는 못된 폭력으로 사냥해주며 은밀하고도 악랄하게 못됐더라고요. 한국교회 여자들이요. 십수년전부터 겪어온일. 재미있습니다. 세대가 바뀌어 페미니즘 한다는 딸들도 같더라고요. 대놓고 무식인지 야만적 폭력성만 더 강해졌을뿐.
사회 상위로 올라간 비공감능력자들의 기질이 잘못하면 인류 파멸을 불러올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를 위험하게 뒤흔들려고 하는 미국의 상위계층들의 특정 카르텔(예-네오콘)을 보면 알 수 있죠. 통제 할 수 없는 모험은 안하는게 낫습니다. 리스크 테이킹은 결국 정답이 아닙니다.
저도 사이코패틱인데. 한 날은 정신과 의사샘이 제 검사지에서 자기애와 충동성(아드레날린중독 도파민중독이라고 스스로 표현하곤 하는)이 극한으로 높고 공감력이 극한으로 낮은 것을 보고 바로 어떤 지표가 나오는 페이지를 보시고 의심을 거두셨었는데(싸패성향때문에 상담받던게아니었음) 추측컨데 도덕성 지표를 보시는 게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전 어렸을때까지는 도덕성도 낮았어요😂😂 이로인한 문제로 꾸지람과 훈육을 받았고(이래서 애들은 부모만 훈육하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사회전체가 키우는것이라고 봅니다) 가정이 화목해서 잔혹한 사이코패스가 안된거구나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속으로는 알고 있어요. 아닌척 살뿐입니다. 크면서, 살면서 사회화가 됐고 어떤 리액션 어떤 모습이 사회적으로 용인되고 아니고를 경험적 학습으로 알고 있으므로 연기를 잘 하고 있을뿐이랍니다. 이 말은 다름을 인지하여 사회화에 필요한 데이터 축적했다는 건데 그 '인지'라는게 숨쉬듯 당연하면 안되는거죠.. 저는 그 상황들이 이상했고 이질적이었고 나에게는 당연한게 아니라는 반증이랍니다. 😅 사패도 감정은 있기때문에 살면서 나도 슬픈일을 겪고 마음아파봤으니 머리로는 타인의 안좋은 일에 슬프겠구나 이해합니다 나까지 마음 아프진 않아요... 친구중에 누구 힘든이야기들으면 자기도 하루종일 힘들어서 안듣고싶다고까지 하는 공감력이 높은 친구가있는데 이친구는 제가 슬픈일로 울고 있을때 같이 슬퍼져서 울더라구요. 저는 그게 공감해줘서 고마운게아니라 '뭐여?' 당황스러워서 눈물이 싹 사라졌던......ㅎㅎ 여튼 저 박사처럼 저도 친사회적사패로 잘 살고있어요... 외부에서는 아주 매력적으로 평받고 인기있기때문에 내가 나 공감력 없고 도파민 중독에 싸패같다고 말해도 오히려 멋있다 누구나 그런게 있다고 반응한답니다.... 그리고 나르시시스틱한 성향때문에 기본적으로 속으로 타인을 무시?한다랄까 내가 우월하다는 저변에 깔린 의식이 있어요. 그래서인지 인간관계도 크게 연연하지는 않아요. 도구로써 쓰이는 용도별 관계들을 형성하는느낌? 가족도 마찬가지고요.. 용도의 가치가 없으면 무시하죠. 오랜친구는 예민한경우는 느끼는거같아요. 상관없어요 잘회복할줄도알거든요.. 타인의 존재보다 내 편의가 중요해요.. 기본적으로 내가짱이다라는 의식때문인지 겉으로 보이는 자신감있는 당당함이 사람들에게 어떻게 작용하는지 또 외모로 어필할 줄도 압니다. 장점을 알아서 사람들이 어떤 점 때문에 저랑 친하게 지내고싶어하는 것도 잘 알고요. 또 내 이익만 취하진 않고 베풀기도 하고 (오히려 물질적인건 베푸는 편이에요. 이것도 근데 잘해야해요 기분나쁘지않게 기브앤테이크해가면서ㅎㅎㅎ 나쁘게보면작은걸내어주고큰걸취하는느낌이랄까... 정말이지 모든 처세가 습득 체화된 거라서 단순한 설명너머의 센스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 기본적으로 호감형이라서 거의 저의 액션은 긍정의리액션을 끌어낼 수 있다는걸 이용합니다. 강호순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인구의 2퍼센트로 싸패가 항상 존재할 수 있는게 이포인트 같아요. 절대 안들켜요 편하게 이용하면 이용했죠... 개인으로 mass를 이길수없는것도 알아서 오히려 이 사회속에서 제도나 문화등을 이용하며 잘 살죠. 나아가 끔찍한 살인마가 되고 안되고에 큰 영향을 주는게 사회화가 잘 됐는지로 크게 나뉜다는게 맞는것 같아요. 그래서 저 박사도 반사회적 인격장애 에 대비되는 친사회적사이코패스라고 스스로 정의한게 아닐까요. 반사회적 생각은 거의 안듭니다. 사회적 지위나 명예, 평판등을 잃고 싶기는 커녕 더 성장하고 싶은데 그런짓은 안하죠. 사회적으로 일궈놓은걸 잃지 않고싶은 이기심이 작용하는것인데 (플러스로 저는 잔인한거 안좋아해요) 이런것이 있으려면 사회적 성장을 꾸준히 해올 수 있었어야 하니 주변 환경이 반사회적이나 친사회적이냐를 가를 수 있었을 것 같아요... 다만 제 경우 에드워드1세처럼 필요하다면 제노사이드 무릅씁니다. 업무에서 느끼는 직무적합성은 팔로워십보다는 리더십을 더 잘 발휘하고, 그중에도 유연한 리더보다는 카리스마있는 리더인 쪽입니다. 한국에서 평범함속에 숨어 살아오고있는 30대 싸패가 그간 느낀 바 입니다. 정서적 성장기 혼란스러운 시기에는 나는 왜 이런가 하고 자괴감들기도 했었는데 받아들이고 친사회적으로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위에 말했던 계산적인 것들도 쓰다보니 느낀건데 장시간 습이되니 이제 진짜 그런류의 사람이 된 것 같아요. 다만 언제나 공감을 요하는 상황에 반사적으로 모범답안으로 반응하지만 언제나 '인식'합니다. 진심이아니란것....😂😂
0:49 이거 범죄자대상 질문지지만 해보면.. 1.O 2.O 3.O 4.X 5.O(남을 이용할 줄 아는것에서 교활함으로 이해하겠습니다.) 6.X(느낄 줄은 아는데 포인트가 ' 나 자신'이라서 그 감정으로 내 스스로가 괴로운게 싫은거라서 그런감정을 느낄짓을 안하게되는거지 타인에대한 배려심이 아님 ㅠㅠ 7.X 8. ◇ 제너럴한 일반적인경우는 맞아요. 그런데 불우이웃이나 약자 등에게는 느낍니다. 실제로 기부도 하고 있고요. 9. X 어쩔수 없이 자취하지만 가능한 최대한 집안일 등의 생활 편의때문에 본가에 살려고 최대한 버티긴했어요. 10. O 11. 상대를 가리긴하는데 내기준에 부합해야 마음이 생기죠. 다만 전통적인 보수적 관점에서의 질문이라면 O이겠고 자유연애관점의 질문이라면 X일듯해요 12. O 어릴때만 O. 교육 훈육 사회화 러닝이 덜 쌓였을때는 무지성이었음. 13. O 하지만 꼭 이룰것임 매우목표지향적 14.O 15.X 어려서부터 책임감은 컸음 16.X 17.부터는 자막에가려져 안보임 20.X능해도안하고싶음
뭘 안들켜요ㅋㅋㅋㅋ현명한 사람은 님 알아보고 조용히 떠난거에요ㅋㅋㅋㅋㅋ저도 나르시즘 심했어서 어떤상탠지 아는데 자기가 매력적이라 느끼는 저 자뻑증세까지 전형적이네요ㅋㅋㅋ저 과학자분도 자기가 엄청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사람들이 알아보고 손절엄청 당했죠. 인간관계 신경안쓴다하는데 님주변에 있는사람들도 멍청하거나 참아주는거에요 너무 자만하지말고 공감이 뭔지 공부하세요진짜ㅋㅋㅋ제가 예전에 님이랑 똑같이 생각하고 살아서 글읽는데 개부끄럽네요. 님보다 더 잘난사람 훨씬많고 그래도 겸손하고 남들 배려하며 모든 사람은 동등하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살려고 노력해요. 너무 자만하면 남에게 피해끼쳐요. 님은 좀 단계낮은 중학생정도 사고방식을 하고 계신거에요 지식이랑 상관없이요.. 감정에대해서 좀 공부하세요 안그러면 주변에 상처엄청 줍니다. 부디 철드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