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 죄송합니다 3:50 오드 코롱을 오드 퍼퓸이라고 적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새로운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알쓸패잡 001입니다 패션에 관해 짧고 넓고 빠르게 이야기하는 컨텐츠 입니다 알쓸패잡 001에서 흥미로우셨던 부분을 번호로 남겨주시면 반영해서 더 재밌는 이야기로 답하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prod by.T
탄탄한 이론적 지식없이 일을 하면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어느 순간 확 뜰수있는 경우는 있겠지만 그 수명을 길지 않을겁니다. 돌고돌아서 클래식 이나 돌고 돌아서 기본이 되는옷 ...그런 옷들이 손이 많이 가고 질리지도 않습니다. 패션 유튜브도 그런것 같습니다. 화려한 명품하울...이런게 트렌드다...이런건 지금당장 버려라 .. 이런 자극적인 걸로 이목을 집중 시키지만 그냥 그걸로 끝나는 경우가 많지요 결국 중요한건 우리 스스로 자신의 스타일을 만들고 지식을 높여가는 그런 거라고 생각 합니다. 영상이 아주 깔끔 합니다. 알게 되어서 행운 이고요.. 감사 합니다.
블레이져의 3번째 단추는 잠그면 안되는거 첨 알았습니다... 너무 속 시원하네요 이걸 잠궈야하는지 풀어야하는지 항상 의문이였거든요. 항상 원단에대해 중점을 두고 알려주셔서 너무 좋아요 저도 옷을고를때 원단을 중시해서 고르거든요. 동대문종합시장에서 원단 구경하는걸 너무 좋아합니다. 아, 그리고 지난 영상에서 자극받아 메르츠비슈바넨 티셔츠를 큰맘먹고 구입했습니다 ㅎㅎ 원단이 너무 좋더군요 입을수록 더 좋아질것같아요
유럽지역, 특히 영국 지역의 귀족 가문들은 각각 가문을 상직하는 문장, 색, 그리고 체크패턴들이 있었습니다. 이 가문들의 이름이나 다스리던 지역등등을 따라서 붙여진게 체크패턴들의 고유명칭이라 보시면됩니다. 물론 모든 체크패턴에 해당되는 이유는 아닙니다만 대다수가 이런식으로 불리게됬다고 보시면됩니다.
![알아두면 쓸데있는 패션 잡학상식 17가지 [알쓸패잡 ep.001]](/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