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 물질만으로 이루어진 별, 다크 스타가 존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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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강의를 들은 오송고 학생입니다 유튜브 채널에서 가끔 보던분인데 실제로 보게되서 1시간30분 강의듣는 동안 연예인 보는 기분이었는데 천문학의 일대를 전부 차장님과 함께 여행한것 같아서 재밌고 유익했습니다 책을 집에 두고와서 마지막에 싸인받았던 학생인데 언젠가 138억년의 여정을 거쳐 한번더 보게되면 좋겠습니다 강의 감사했습니다!!

다음생엔 천문학자가 되고싶은 나. 우주는 참 어렵긴해도 정말 제 호기심을 누를수가 없네요. 수학이 어려운 내 뇌가 문제이긴 합니다.ㅠ.ㅠ.😢

우주먼지님 안녕하세요 천문학과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사실 4년동안 학교다니면서 실제 연구동향보다는 코딩하고, 물리만 배워서 대학원에 가서 실제로 어떤 연구를 할지 연구동향을 어떻게 알아야할지 막막하기도 하였는데 먼지님 영상을 보면서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부때 배우지 못했던 지식들도 하나둘 얻어가고요😂 항상 흥미롭게 영상 시청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보다에서 보고 바로 구독 밖았습니다..넘 설명 잘해주심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전공자로서 조금 고쳐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1. 제가 알기론 dark matter annihilation은 anti dark matter를 가정하는 것이 아니고 dark matter 자체가 스스로의 anti particle인 Majorana fermion 과 같은 wimp 시나리오 중 유력하게 생각되는 특정 시나리오를 가정하고 관측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정확히 이 분야를 전공한 것이 아니라서 레퍼런스를 드릴 수는 없지만 dark sector 안에 dark matter와 anti dark matter가 있다면 초기 우주에서 dark matter가 freeze-out한 후에도 dark matter의 소멸이 계속될 수 있기 때문에 BBN에 영향을 미치거나 Hubble rate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 그냥 단순히 anti dark matter를 가정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anti particle인 모형을 가정하는 것으로 있습니다 (레퍼런스로 다신 PNAS 논문에도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Fermi 의 관측 결과도 마찬가지 모형을 이용해서 보통 이해하는 걸로 압니다. 2. 마지막 부분에 재이온화에 Dark Star가 기여할 수 있었을 수도 있다는 추측은 흥미롭긴 하지만 사실이 아닙니다. PNAS 논문을 읽어보시면 표면온도가 고작 10^4 K 이어서 무거운 별 중에서도 낮은 온도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또한 Dark Star는 초기 우주에서 처음으로 collapse한 halo 에서 하나 정도씩만 생길 정도로 드물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재이온화에 기여하는 부분은 거의 없는 곳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자 중 중요한 역할을 한 Katie Freese가 직접 발표에서 언급한 부분입니다. 3. 영상에서는 은하와 Dark Star의 가장 큰 차이이자 추후 분광관측에서 쉽게 구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부분을 언급하지 않으셨는데, Dark Star의 smoking gun은 HeII 1640 흡수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의 물리적 이유는 별이나 성간물질과는 달리 Dark Star에서는 He의 온도가 낮아서 흡수선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또한 lensing으로 인해 magnification이 잘 일어난다면 point source인지 아닌지의 여부로도 가릴 수 있다고 합니다. 항상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암흑'에너지'에 대한 얘기 잘 들었습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신비롭네요.

너무너무 재밌어요~~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

멀리 보면 (관측하면) 이런 일도 알 수 있게 되는군요... 제임스웹 대단, 과학자 대단.

먼지웅배 지우주님 파이팅!!! 지웅배님의 영상을 보고 천문학에 대하여 관심이 생겼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암흑 물질이 정확히 뭔지 정의 되는 그날까지 현자타임즈 존버 해봅니다

잘 봤습니다.

암흑물질 항상 궁금했는데 책 보고싶네요

WIMP는 상호작용을 거의 하지않는 입자가 아니라 4가지 기본상호작용 중에서 '약한 상호작용'과 중력에 상호작용하는 하는 질량을 가진 입자라는 뜻이죠. 언젠가 학회에서 본적이 있는데 이론적으로는 WIMP 뿐만이 아니라 강한 상호작용, 중력과 상호작용하는 SIMP라는 입자도 있습니다.

해나무 출판사에서 추천 받아 방문했습니다. 덕분에 훌륭한 영상 즐겁게 만나 보았습니다. 영상에 다 담지 못한 신기하고 재밌는 내용들이 책에 풍성하리란 기대가 생깁니다. 천체물리학에 대한 관심과 관련 책 독서로의 멋진 가이드 역할을 하시는 것이 존경스럽습니다. 구독했으니 앞으로 전해주실 영상도 고대하겠습니다. 유익한 콘텐츠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문적인 지식은 없지만 단순히 제가 생각하기에는 사실 암흑물질은 평범한 물질인데 우리보다 더 높은 차원에서의 좌표값이 달라서 발생한 현상은 아닐까 하고 생각해봤습니다. 그러니까 현실의 x, y, z축 상에서는 암흑물질이 존재한다고 추정되는 위치와 이 물질의 위치가 같으나, 4, 5차원과 같은 고차원에서만 존재하는 다른 축을 기준으로 약간 다른 위치에 있어서 관측도 안되고 중력으로만 상호작용 가능한 것 아닐까요? 고차원이 존재하는지, 그리고 중력이 차원을 넘어서 상호작용이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정작 울퉁불퉁한 3차원 막에 살고 있는 우리가 암흑물질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그 지점으로 가더라도 3차원 막을 뚫고 고차원의 축으로 이동하거나 회전할 수 없으니 그 물질을 볼 수도 없고 중력 외에는 상호작용할 방법도 없는 그런 언터쳐블한 존재는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그야말로 상상의 별이군요 다크스타❤

가정과 모델링, 그리고 관측. 천문학은 정말 재미있는 학문 입니다. 어릴적 꿈 중에 하나였던 천문연구는 못하고 있지만 유튜브라는 세상을 통해서 잘 알아가고 있습니다. 그나마 플라즈마. 분야에서 일은하고 있어서 천문쪽에도 꾸준히 관심이 가네요^^.제 영문 이름이 제임스인데 어쩜 그런 우연도 있네요.

암흑물질 티셔츠 팔리면 재밌겠네요 다크템플러 피규어랑 럴커피규어처럼 ㅋㅋ

힝 사랑해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사놓고 안 본 물리학 천문학 서적만 해도 한 보따리라서 대중서 구매는 가급적 자제하고 있지만, 소개된 책은 그냥 살까 싶네요.

문뜩.. 중력이란 단순히 끌어당기는 힘이란 것이 아니라고 아인슈타인이 밝혀낸 것처럼 어느날 먼 훗날에 갑자기 중력의 근원에 질량 외 인류의 역사 밖에 다른 원리가 숨겨있었음이 밝혀지고 사실 암흑물질이 아니라 애초에 전혀 다른 원리로 일어나고 있던 것이라 규명되면 어떠려나 생각이 든다

게임중에 양자.우주.과학을 아주 잘다룬 아우터와일즈라고 있는데 한번 해보면서 설명해주시면 재밌을꺼같음

유클리드 망원경도 다뤄주세요

결국 못보는 존재인 다크스타 수소와 헬륨의 파동을 보고 짐작하더라도 결국 수소와 헬륨도 물질이니 암흑물질 자체를 규정 할 순 없을듯 하네요 만약 정말 다크스타를 찾은거라면 볼피드는 최종 단계를 발현 하지 않은 거고 은하탐정 케인과 케널도 아직 살아있다는 얘기 😭 로스트 유니버스란 애니를 아신다면 이해하실 테고 모르시면 패스 😂

현자타임즈 "암흑 물질의 별" 재밌어요

헐... 그저께 생각했던 내용인데... 블랙홀이 암흑물질의 소화 과정도 궁금했ㄱ요

이건진짜 생각지도못한 놀라운이야기ㄷㄷ

암흑물질, 암흑에너지에 관심이 아주 많습니다. 우리 우주에 물질이 작은 이유는 빅뱅 초기에 대규모 쌍소멸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하는데, 전문가의 저서를 읽어보면 큰 도움이 될것 같아서 염치없이 줄 서 봅니다^^

웅배먼지 지우주님 오늘도 유익한 우주영상 감사합니다!!

최고의 점심반찬

요즘 궁금해진 건데 아무것도 없는 상태가 어둠이 아니라 오히려 빛으러 가득 찬 상태라고도 생각 해 볼수 있을까요? 암흑물질로 정의하고 있는게 암흑의 최소단위일 수도 있구요. 빛의속도가 절대적인것도 설명이 가능할 것 같아 보이기도 하고 블랙홀의 존재도 더 그럴듯 해보이기도 하구요.. 비어잇는 공간이 아닌 시공간의 뒤틀림도 더 쉽게 이해되기도 하고.. 빛이 입자이면서 파동이기도 한 것도 조금더 이해하기 쉬워질거도 같구요.... 그냥 요즘들어 그런 생각이 많이 드는데 전문가도 아니고 많이 궁금합니다 터무니 없는 생각인건지..

1.빅뱅 = 원자가 깨졌다(또다른것도 있는지는 저는 모릅니다) 2.암흑물질 = 아무런 정보도 없는 상태(또다른것도 있는지는 저는 모릅니다) 이렇게 저는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의 영상은 제가 알던 것과는 달라서 머리 아프네요 @.@

천문학에 모든 것에 관심과 재미를 기ㅣ지는데.. 유일하게 '암흑물질'이 나오면 공상이 되네요

관측의 정의를 심각하게 생각해보면 해결할 수 있을것 같아요🤣 주어진 우리의 능력에 대응하는 관측의 범위는? 예를 들면 사진찍을때 공기 분자는 찍히지 않는다💕

dark star는 제가 석사 초에 아카이브에 올라온 내용 중 하나라 궁금해서 찾아보던 부분인데 제임스 웹으로 찾을수도 있을거라는 이야기를 하던 게 떠오르네요. 정말 DS가 정말 발견되면 좋겠네요... 책 갖고 싶네요.

바르가브와 함께 타락해버린 그 다크스타!

내나이 20대인데 앞으로 50년 이상 산다고 하면 그 사이에 암흑물질의 정체가 밝혀질수있을까 우주의 이치를 깨닫고 가고 싶다

스티븐 호킹 박사의 정보역설과, 양자(OR 이온?) 의 관계가 어쩌면 암흑물질의 정체일수도. 그리고 다크스타는 블랙홀일수도 있고, 우리가 그동안 찾지 못한 화이트홀의 정체일수도 있고. 블랙홀과 화이트 홀이 꼭 구멍일 필요는 없으며, 우주가 평면구조라면 엄청난 질량의 작은 물질은 구멍이라 느껴질 정도로 엄청난 깊이의 구조를 만들겠죠. 라고 생각하고 논문 하나 준비해볼까 합니다.^^

암흑 물질은 어쩌면 암흑 물질끼리 상호작용하는 별개의 힘이 있지 않을까요 서로 맞물리는 힘이 중력뿐이고... 실제론 암흑 물질의 종류가 물질계처럼 다양하거나 그 이상이라면?

블랙홀은 암흑물질 집합이랑 거리가 먼가요

혹 설명이 가능하실까요. 태양질량의 몇배면 끝내 붕괴해서 왜성이니 초신성이니 블략홀로 진화?한다면서요. 그럼 블랙홀은 한계질량이 없나요 그놈도 항성처륌 한계질량이 있어야 이야기가 맞아들어가는게 아닌가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8살 아들이 물어 보네요.. 은하에는 별이 많은데 은하와 은하 사이 공간에도 별이 있나요??

영화처럼 우주는 빛과 암흑의 겨루기 ? 🤔🤔🤔

상상이기는 하지만 물질우주는 풍선 겉면. 암흑물질은 풍선고무. 암흑에너지는 풍선속 공기. 라치고 모두를 한차원 올리면 우리 우주가 될 것 같은데요. 블랙홀은 물질을 잡아서 풍선속에 집어넣어서 우주가 점점 커지고. 암흑물질은 점점 밀도가 약해지면서 한계에 다다르면 또다른 빅뱅(풍선이 터지는 현상)이 오지 않을까 싶네요.

지구내에서의 에너지도 다 사용못하는데 우주의 에네지를 활용할수 있다면 팽창하는 빛의속도에 편승해 빛의속도로 우주여행도 가능할텐데

듀브라니구드…. 다크스타

빅뱅시 거대한질량의 점과 블랙홀의 거대질량의 점이 상관관계가잇을까요

와 ~~내가 왜 널 이제 알게됬을까ㅠ 너무 깔끔하게 설명잘해주고 최선정보를 팩트로 전달해주시네요....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일천한 지식을 가지고 상상해보면, 빅뱅 이전의 우주는 바리온과 암흑물질이 하나인 안정된 상태였는데 어떠한 계기로 빅뱅이 이루어졌고 중력의 바리온과 척력의 암흑물질이 분리되어 우주를 구성하여 지금의 팽창하는 우주가 되고 항성이 점점 중력 우세가 되면서 수명을 다해가듯이 팽창해가는 우주도 점점 수명을 다해간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매질이 없는 공간에 왜 중력파가 전달 되는가? 제 생각은 1.중력파는 중력이 있는 공간에서 전달 된다. 그러므로 프랙탈(뉴런의 구조라고 하고싶다) 구조로 연결된 곳에서는 중력파가 전달 되어야 한다. 2.그렇다면 중력이 없는 머나먼 빈 공간에 관찰자가 있다고 가정했을때 관찰자의 질량만큼만 중력을 가지므로(공간을 휘게 했으므로) 중력파는 느끼지 못할것이다. 중력파를 느끼기 위해서는 은하에 중력을 연결시켜야 한다. 3.그리고 평형시키지 않은 질량체는 무중력백처럼 공간에 존재할것이다. 번외) 은하들의 연결 비유: 환상근은 지렁이의 몸을 감고 있으며, 몸을 움츠리게 하거나 팽창시킨다. 종주근은 몸의 길이 방향으로 늘어서 있으며, 몸의 길이를 줄이거나 늘인다. 4.그러므로 중력파가 발생한 지점과 중력파를 관측(실제 관측)한곳은 연결되어 있다. 5.상대성이론과 우주팽창설을 부정하지 않는다. 현재 우주팽창의 가설중 문제점 Q. 중력파(빛의 속도)에 의해 시공간이 휜다. 그런데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엄청난 속도). 분리되지 않은 하나의 공간이 한쪽은 휘고, 다른쪽은 늘어난다. 시공간을 휘게 하는 힘이 팽창하는 힘보다 강하다는 것인가?

어쩌면 보이드가 암흑물질 천체들의 모임일 수도 있다고 봄 기존의 빅 크런치 이론과 같은 우주 멸망 시나리오 중, 보이드 구역이 점점 커져서 내부에서 곪아가며 우주가 멸망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함

암흑물질은 관측이되는 물질과 어우러져서 별을 이루지 암흑 물질로만으로는 별을 만들지 못하겠죠.

다크스타... 간지난다요

샤브라니구드, 쉬피드 보고있나?

암흑물질이 균일하지 않아 쌍소멸 덕분에 암흑물질의 버블 같은 필라멘트 구조가 만들어지지 않았을까 합니다.

중력은 공간에 있는 것이고... 중력의 힘으로 은하가 공간에 떠 있는 것이다.

관측이 되지 않기때문에 가설로만 존재하는 암흑물질과 가설이기때문에 가설로만 추측하는 암흑물질로 구성된별...

별의 지구와의 상대속도가 광속이면 그 별은 있는건가 없는건가?

암흑물질은 수소보다 더 쪼갤수 있는존재가 아닐까요?

왠지 모르게 채널이 더이상 재미있는 우주과학이야기가 아닌 천문학 지식을 공유하는 채널이 되어가는것 같아...씁씁합니다. 물론 이런 채널이 목적이였다면 어쩔 수 없지만요.

듀그라디그두?

반물질의 쌍소멸과 다크스타라니 무기에 대한 발전의 끝이 쌍소멸 폭탄인가?

그냥 받아보고싶어요..

태양이 태양계 98% 를 넘게 차지하는것 처럼 암흑물질도 은하계 중심부 즉 블랙홀 또는 블랙홀 인근 물질 아닐까? 그렇게 생각하지 않음 답이 안나오는

블랙홀이 암흑에너지의 별(다크스타) 원리가 아닌가ㅎㅎ!?!

다크 스타가 존재한다면, 그 주변을 도는 일반물질로 이루어진 행성도 있을 수 있겠죠?!

암흑물질은 다른차원의 것이라 우리는 못보는게 아닐까

암흑물질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연구들이 많이 나오는 것을 보면서, 아인슈타인 이전에 에테르를 가정하고 그 걸 찾겠다고 했던 몰리 등의 실험이 떠오릅니다. 혹시나 새로운 그러면서 더 우아한 이론이 나와서 암흑물질 자체가 없는것으로 밝혀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한번 해보았습니다.

암흑물은 이미 질량을 가진 행성이 우주초기에 생성되었지만 어떤 이유때문에 행성의 빛이 지구까지 아직 도달하지 못한건 아닐까요 그래서 보이진 않지만 중력을 가지고 있는 암흑물질 처럼 여겨지는거죠

3:52 암흑물질은 은하중심부보다 나선팔쪽에많음

암흑물질도 가정인걸로 아는데.. 100프로 암흑물질이 존재하나요? 과학에서 100프로 짜리 진리는 아직까지 없는걸로 생각되는데..

암흑 물질은 공상 과학의 일종임..

이해가 되지 않네요. 1. 암흑물질은 상호작용이 거의 없다고 가정합니다. 그런데 반물질과 반응하게 되면 특정 파장의 빛만이 나오게 됩니다. 그러면 상호작용이 거의 없는 암흑물질을 거의 그대로 뚫고 나올 꺼라고 생각되는데요.그런데 시뮬레이션 결과는 다양한 파장이 관측된다는 가정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2. 아무리 초기 우주라도 물질과 반물질이 동시에 수억 년이나 계속 존재할 수 있을 정도로 따로따로 위치하고 있을 꺼라는 가정이 어떻게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반물질은 찰라의 시간동안만 존재하고 상소멸하는 얘기만 들어봤었는데요. 다크 스타가 만들어질 정도로 거대한 영역의 차이를 두고 따로따로 생성된다는 가정을 설명한 기재가 뭔가 있나요? 쓰고나서 다시 보니 1-2 모두 어마어마한 암흑물질과 암흑반물질의 존재를 가정해야만 성립되는 얘기인데요. 궁금하네요.

점점 증명 불가능한 과학으로 가는건지 모르겟음 암흑 물질도 그런데 다크 스타 라니

원래 암흑 물질 만이 존재하던 곳에서 암흑 에너지에 의해 빅뱅이 일어나고 지금의 우주가 암흑 물질 만으로 되어 있던 공간 속에서 암흑 물질과 섞이며 팽창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우주 이야기. 아님말고

추가: 제 생각에는 빛은 정지질량이 0이고 에너지는 무한대이므로 세포분열하는 공간은 아무런 정보도 없는 상태이고 부피는 무한대이어야 한다. 왜냐하면 무한대인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확인을 할 수 있든 없든 무한대인곳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또는 시작이 무한대이므로 그 끝도 무한대이다. 왜냐하면 어떤것이 존재한다는것은 공간에 있기 때문이다(공간에 없는 것은 없는것이다) 그러므로, 무한대라는것이 있다는것은 공간이 무한하다는것이다(무한대가 있는곳은 무한대이다)

우주공간에...은하같은 화구가 없는 공간은... 아주 온도가 낮은 차가운 공간이다. 이런 차가운 공간을 빙세게라고한다. 이 차가운 공간으로... 우주 공간의 먼지,가스,물이 모여들어서... 검은 얼음별로 뭉치게 되는데... 얼음별의 크기가 은하를 탄생시킬만한 크기가 되면... 얼음별 내부적으로... 냉극발열적인 현상으로.. 얼음별 중심부에서..전류적 합선이 발생하고 번개가 치면서 얼음별이 수소핵폭발하여.. 가스와 우주진이 불타면서.. 은하같은 화구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불타는 은하가 다 타서 식어지면.... 은하의 식은 잔재들은...다시 차가운 우주공간의 냉극점으로 흘러들어서.. 얼음별이 만들어지는데... 우주먼지가 색이 검다보니.. 거대 얼음별이 검은 색이고 블랙홀, 암흑물질로 관측되는 것이다. 빅뱅은 우주 전체적인 폭발이 아니라.. 은하단위로 벌어지는 현상임을 알아야한다. 우주의 음양은.. 음의 공간 70%..별세계 은하 영역 30%로... 순환되는 것이다. 음양이 50 대 50이면... 우주공간의 열기가 커서..얼음별이 만들어질수가 없기 때문이다. 은하의 꼬리가 회전하는것은... 우주 공간의 냉기에 열기가 막혀서 회전하게 되는 것이다.

퀘이사 아냐????

즐감

인간이 거대 생명체의 세균이라면 어떨까? ㅎㅎ

이런데도 데스 스타가 없다고...?

그니깐 진즉물어봣잔아 암흑물질 별이나 행성이없는게 말이되냐구

암흑 물질의 정의도 안 내려졌는데 암흑 물질의 별이 발견된다라..... 흐음....

먼지하라 웅배현자를

제임스웹의 불량화소입니다

여러 암흑물질에 대한 내용을 봐도 그리 깊은 내용이 아니라서 그런지 잘 감이 안온다. 지금 암흑물질에 대한 개념은 그냥 계산을 때려맞추기 위해 도입한 에테르 같은 개념이고 사실은 상대성이론이나 양자역학처럼 중대한 과학이론적인 진보가 오면 암흑물질 개념이 없어도 우주를 설명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넹.

우선 고개 를 박습니다! 굉장히 뜬금 이 없는데! 생각 이 나는 노래 가 있어서~ ( ㅁ( _ _ )ㅁ ) [검은별] 안개속 의 바람인가? 검은별. 검은별. 검은별. 검은별. 나타났다 잡히고 ~ 잡혔다가 사라지네 ~ 뒤를 쫓는 그림자 는 ~ 명탐정. 명탐정. 바베크. 바베크. 정의 는 이기지요 ~ 힘을내요~ 바베크. 세상 을 조롱하는 검은별 이라해도 ~ 언젠가는! 잡히고야 말꺼야 ~ ~~ (출처) ~ = 내 기억 속! ~~ 1980년대! 언젠가! : MBC - [모여라~ 꿈동산!] - ~ [검은 별] 에피소드 中 ?!!? 우주 의 초창기 극초반부(!) 의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이론속 천체! 의 발견 과 정의+정리 를 해 낸다면? 어어~~ 노벨상 후보 는 충분히 거론 이 가능할 것 같은 천문학 의 업적 이 될수있는? 그런건가? 생각 이 들었는데! ↑ ↑ ↑ 의 왠? 어린시절 꼬꼬마때 의 TV프로그램 이 떠올라서 주절거리는 중! 인 1인 입니다! ~~~ 홧팅! 우주먼지 - 지웅배 박사님! 의 노벨상수상 을 기원하며~~~~ ( ㅁ( _ _ )ㅁ )

루크가 폭파시켜서 안보이는거 아닐까요 ㅎㅎ

암흑 물질에 대해 되게 궁금한 사람 중 하나입니다. 전혀 가능성은 없겠지만 이런 상상도 했어요. 어찌보면 우린 우주 속에서 관측되는 것들은 에너지를 뿜어내고 있는 항성, 그리고 이들이 모인 은하 단위로만 보고 있지만, 실제로 태양계 내에서도 항성 하나에 십여개의 행성과 수십 수백개의 위성들이 가득차 있는데, 어쩌면 우린 암흑물질이란 것이 그런 행성/위성/운석임에도 너무 멀고 그 하나하나를 눈으로 볼 수단이 없기에 마치 그 물리값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관측'하는게 아닐까? 그런 고민들이 들다보니 암흑물질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고, 어떤 성질을 지닌 것이기에 이런 다양한 모델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인지도 궁금하네요. 만약 책을 받게 된다면 꼼꼼히 읽어보고 싶습니다 :)

몇일전 어느 유튜브서 본거..

하긴 이 거대한 우주가 인간이 발견한 빛이라는 개념 하나가지고 모든게 설명 되는 게 더 이상한 일 같기도 함.... 신은 빛이 있으라 말씀하셨다지만, 그 신도 인간이 만든 개념이라 볼 때 실제 신의 모습은 악마의 모습에 더 가까울 수도 있고 어둠이 신과 더 어울리는 거 같기는 함. p.s. 우먼님이 추천하는 책에 암흑물질에 대한 새로운 정보는 딱히 없어 보임. 하지만 작가의 글빨은 좋은 거 같음. 글로만 이뤄져 있는데도 지겹지 않음. 그래서 이미 구매했죠.

드래곤볼 손오공: 와꾸와꾸스루조

암흑물질은 웬지 발견되지 않을 듯, 원래 없던것 일지도.

다크스타가 뭉쳐 있는 부분이 우주의 중심일 가능성도 있겠네요. 우주의 끝자락에서 관측된다면 다중우주를 지지하는 근거가 될 수 있는지 정말 흥미진진한 주제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형 이발좀 시원하게 하는게 좋지않겠어? 하긴 그냥둬도 나 공부하는 사람이요 하긴할텐데ㅋ

둥~두두~ 두두둥~~ 두두두~~~~ㅇ... 쓔~~~욱 푸우우~~~~~ 쓰유~~~~~욱 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