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츠히 쓰러트린건 우타오가 아니라 쿄헤이임 같은 카카시라도 조종하는 사람에 따라서 카카시에서 나오는 음이 달라지는데 쿄헤이 기절후 움직이는 쿠쿠리에서 나오는 음은 우타오가 아니라 쿄헤이 음임 쿄헤이가 무의식중에 쿠쿠리 조종권을 우타오한테서 뺐어서 조종했다는걸 애니에서는 음으로 표현을 더해서 알기가 더 쉬움
유리쿠마 까지는 그래도 1쿨이라 금방 전달이 되었는데 전작인 돌아가는 펭귄드럼이 참.. 난해한듯 아닌듯 했조ㅋㅋ 그런 점까지 포함해 애니메이션만이 가질 수 있는 애니다움을 잘 살려서 너무 예쁘게 잘 만드는 이쿠하라 감독 작품을 참 좋아해요. 취향 많이 탈 것 같지만 가장 최신작인 사라잔마이까지 합해 세 작품 모두 추천드림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