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낄때는 c타입 포트 없는곳부터 뺄때는 c타입 포트 있는곳부터 라고 알고 있습니다. 어떤분은 반대로 빼다가 아이폰 뒷판 유리가 다 깨졌다고... 그리고 아이폰15 티타늄 맞으신지? 누가 그러던데 티타늄은 기스 날일 없다고 케이스 없이 써도 된다고 하던데 맞나요? 저도 이번에 약정이 다되서 15 티타늄으로 바꿀까 해서요.
네 저도 낄 때는 C타입 없는 곳부터, 뺄 때는 있는 곳부터 빼고 있습니다! 아이폰 15 프로 맥스 내추럴 티타늄 맞고요, 티타늄은 강도가 세지 경도에는 좀 약하다는 말이 있어서 스크래치가 아예 안 난다고는 말씀드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특히 블루 등 색깔 코팅된 제품들이 더 그럴 거고요. 내추럴은 상황이 좀 낫습니다. 제것도 아직은 멀쩡하네요. 집에서는 생폰, 밖에서는 케이스 끼고 있습니다. 기스날 일이 있냐 없냐를 떠나서 폰 자체는 정말 추천합니다. 프로나 프맥으로 기변하세요 ㅎ 답글 감사드립니다!
버튼 모양 외에 차이는 없습니다! 스팀게임을 하는데 플스 패드 모양이 적응이 되는지, 플사 게임을 하는데 엑박 패드 모양이 적응이 되는지 생각하고 사시면 됩니다. 전 아이폰 게임에서 엑박 패드 버튼 아이콘이 나오는데 플스 패드로 눌러야 하니 못하겠더라고요..ㅎㅎ 그래서 그냥 플스 전용으로 씁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링크가 누락되었나 내일 확인해 보고 복구해두겠습니다. [애쉬스 강좌] 세상에서 제일 쉬운 PS 리모트 오류 해결법... 8801330d 완전 해결!!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i0zpbgWOpyI.html 일단 여기서 영상과 댓글을 확인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배그는 좀 찾아보니 공식 지원은 안 되는 게 맞고, 다른 버튼 매핑 앱을 받아서 써야 하는 모양이네요. 안드의 경우 octopus라는 게 유명한 모양입니다. 다른 아이폰 게임 같은 경우는 게임이 컨트롤러를 지원한다면 잘 되는데 패드 버튼 모양이 엑박 패드 기준으로 뜬다는 게 아쉬운 부분이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SK 통신사는 LTE로도 된다(ipv4 변경 요청 필요). -와이파이 있는 곳에서는 다 된다. -와이파이가 없으면 테더링으로 와이파이 환경을 만들어주면 된다. -데이터 함께 쓰기(데이터 쉐어링) 유심을 꽂은 폰은 LTE에서도 그냥 된다. 결국 데함 폰으로 굴리는 게 제일 편한 방법일 수 있는데, 폰을 2개 들고 다녀야 한다는 게 문제네요. 저는 2개 들고다니는 걸로 타협 봤습니다... 아이폰 15 프맥과 갤럭시 폴드3 들고 다니는데, 폴드3으로 리모트 할 맛 나네요. 답변이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프로컨은 정말 좋은 컨트롤러라고 생각합니다!! 백본원은 그립이 짧은 것과 스타트 버튼이 밑으로 가 있는 것이 불편하긴 해도, 불행 중 다행이게도 조작감 자체가 나쁘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휴대하면서 스마트폰에 연결해서 쓰기에는 제격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더 커지면 휴대성에 문제가 생길 것 같고, 지금도 사실 갖고 다니면서 아이폰에 끼우기가 생각보다 귀찮아서, 이 정도 크기가 마지노선인 것 같아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먼저 댓글 감사드립니다. 자로 좀 재어봤는데, 영상에서 장착에 실패한 노마드 가죽 케이스가 카메라섬 부분이 14.4mm 정도고 반대쪽이 12mm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일단 이 두께는 스왑 어댑터를 넓은 걸로 교체하면 끼워집니다. 문제는 이 노마드 케이스는 범퍼가 너무 깊이가 깊어서 USB-C 단자가 안 끼워진다는 점인데요, 케이스의 두께보다 아이폰에 얼마나 밀착되는(?) 케이스인지가 중요해 보입니다. 두께가 저만큼 있어도 초박형 케이스 같은 애들은 문제 없을 거고요, 요는 단자 길이를 커버할 수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해가 되셨을까요?
@@ASHTUBE1 제 케이스 정도의 두께여도 단자쪽 범퍼의 depth가 얕으면 장착 가능하다는 말씀으로 이해됩니다. 직접 측정도 해보고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 더 질문 사항이 있는데요, 혹시 게임 컨트롤러에 스왑 어댑터를 아예 빼고도 폰을 끼울 수 있나요?
백본원 2세대 c타입 왼쪽 스틱 혼자 스샷찍기 시작하더니 왼쪽은 완전 죽어 버렸습니다. 해외직구 2주만에 죽었어요. 구글링해보니 고질적인 문제고 자체 수리 방법도 딱히 없네요. 언제죽을지 모르는 컨트롤러라고 하니 149000원 가치 잘 생각하시고 구매하세요. 중간 스프링 모듈 케이블이 때문에 왼쪽 모듈의 수신에 혼선이 나는게 주 문제라 합니다. 아... 내 15마넌......
에구 그러셨군요 ㅠ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일단 정보 공유 감사드립니다. 직구품은 그나마 AS 잘해준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1년 이내 고장났다고 하면 새걸로 보내준다고 하더라고요. 백본원 공홈에 한번 문의 넣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좋은 소식 있으시면 후기도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부디 잘 처리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폴드3로도 잘 하고 있어서 C타입 버전으로 사시면 문제 없으실 겁니다. 백본원이나 키시나 다 같은 기능을 하는 컨트롤러이긴 한데, 제조사 차이로 인한 폴딩/장착 방식 차이, 키감의 차이 그런 것들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굳이 백본원을 안 사고 싼 걸로 가셔도 되지만, 백본원이 끝판왕이라 불리는 가장 큰 이유는 컨트롤러 자체가 견고한 느낌을 주기 때문입니다. PS 인증 받고 나와서 컨트롤러 버튼도 듀얼센스처럼 생긴 건 덤이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