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부터 당신은 존재하지 않았다 | 디스 이즈 잇 

감사합니다 오늘도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

출근길에 정신을 깨우는 책 한잔. 감사합니다.😊

방향이 정확하다면 안심하게 됩니다. 그러나 계속 걸어가면 되는 일이고 계속 걸어가게 됩니다. 두리번 거림은 점점 사라집니다.

감사합니다 💜

알거 같은데... 그게 맞는거 같은데... 오랜시간을 모호한 관념을 붙잡아보려고 애쓰고있지만 애쓰면 애쓸수록 더 모호해지기만 합니다. 제가 유령이었던 거군요.. 유령이 유령의 관념을 붙잡으려하니 당연히 잡을수가 없는 것이고.. 하지만 지금 이 관념또한 '알거같은데...' 라는 안개속으로 희미해집니다. 알면 알고, 모르면 모르는거지 이놈의 '알거같은데 ..'라는 관념은 정말이지 사람을 감질맛나서 미쳐버리도록 만듭니다 😖 그런데 이것이 그것이라는걸 그냥 안다는 느낌은 또 분명하게 듭니다. 이건.. 이유도 필요없고 분석도 필요없고 논리나 이성을 넘어선 온몸으로 느끼는 그냥 앎 입니다. 목적지 위에 서 있으면서 목적지를 가기위해 갖은 방법을 찾아 해메고 있다는것을. 그래도... 뭔가 방법이 있을꺼야. 내가 지금 이곳을 목적지로 자각할수 있게 만드는 방법들이... 어쩌면 저는 불이 뜨겁다는것을 직접 데여봐야 자각하게될지도 모르겠네요... 오늘 영상도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고민하고 질문을 던지던 문제에 대한 결론에 조금 다가 간 것 같습니다. 잡힐 듯하지만 잡지는 못하였습니다. 붙들려 하지 않는 하루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도 저도 이제는 깨어남에 대한 방향은 정확해진것 같이서 기쁩니다❤😊❤

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내가 써니즈님이 소개한 책 중에 최고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깨달음에는 깨닫는 자가 없다... 구름이 걷히고 태양이 빛나는 것.

좋은 컨텐츠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있어요. 잡을 수 없지만 존재하지요. 감사합니다.

하나됨으로 가는 길이 알듯 말듯 합니다😂 감사합니다.써니즈님😊

내가 "이것"을 인간의 지성으로 이해하고 싶은욕망이 강한지 인간의 사고력에 집착한 한계적 이해보다 "그것"에서 자유로움을 원하는 열망이 강한지 자신을 들여다보세요. 보통 내가 이해를 원하는 어떤 문제(?)가있다면 내가 그것을 이해를 하고 싶은 욕망의 이유는 그 문제를 내가 컨트롤하고 싶은 결핍적 욕구에서 비롯됩니다. 지금 그걸 제대로 통제 못하고 있는느낌이 통제하고 싶은 욕구를 일으키고 뒤이어 이해를 하고 싶어지는 욕망을 불러일으키는거죠. 그걸 문제라고 생각하는 이유 그걸 풀어보고싶은 욕구 뒤에는 그걸 풀기싫어하는 욕구도 같이 일어납니다. 예를 들어 가족과 친구 그밖에 인간관계에서 문제?가 일어났다는 느낌이 들면 사회적생존본능?욕구로 그걸 잘 헤쳐나가고 싶은 욕구(통제욕구)가 곧바로 일어나는데 그 욕구가 상황이해 상대이해 그리고 나를 이해 하고싶은 욕망의 생각이 일어나죠 여기서 묻는겁니다 난 생각으로 이관계를 통제하고 싶은가? (왜라늗질문을 하면 에고게임에 말려드는거임. 이유묻지말고 느낌만으로 자신에게 솔직하게 묻고 짧게 대답) 난 이 고민을 전체의식에게 맡기고 자유로와지길 원하는가? 생각으로 통제하고 싶은 욕구를 억누르지말고 통제하고싶다는 욕구자체의 느낌을 몸으로 느껴줍니다. 놓아줄수있을지 묻고 놓기싫으면 다시 느껴줍니다 억지로 놓으려고 하면 안됩니다 전체의식에게 "자발적으로"맡길수있을때까지 모든 "문제"라고 생각되는것에 적용합니다

이책 좋더라구요 어제 사서 보고 있는데 써니즈님이 딱! 낭독해주시네요~

당신은 지금 이대로 이미 완전하다. 이미 깨어났다. 그걸 알아차리면 된다.

써니즈님 !!! 힘들지만 그러거나말거나~~ 오늘은 금요일🎉 금요일이 있음을 알아차려버리고 푹빠져있네요! 저녁에 술한잔 하며 팽팽했던 삶의 시간에서 살짝 내려와 볼께요 ❤❤ 평일 아침마다 감사해요 그리고 곧 구독자가 3만 !!이네요 !! 그냥 좋네요 ㅋㅋ

창조주가 우리를 우리대로 만든 이유가 있는 것...뭘 버리거나 더할게 뭐가 있나 그냥 살다 죽으면 된다 삶이 경전이다

써니즈님~ 말한 그대로가 지금 제 마음상태입니다 뿌리가 단단하지 않아 뭔가 깨우침이 있을듯...

ㅋㅋ. 한 대 맞은 느낌..... 한 방 쎄게 맞은 느낌.... 내가 유령이라니....ㅋㅋ 감사합니다. 모르겠어. 알기도 할 것 같도,,, 모르는 것 같기도 하고 ㅎㅎ.

넘 좋다.. 막걸리는 니가 사와라. 20만원 어치. 그럼 내가 파전은 준비해둘게. ^;^

안녕하세요 애초부터 당신은 존재하지않았다에 공감합니다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았다라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왜 우리는 존재한다고 여기며 살아갈까요? 두가치를 답할줄알아야 존재에 명확한 답을 제시할수있답니다 우리의 존재는 완성되어 있답니다 완성되어 있는것이 드러난답니다 존재하지 않는다가 아니라 존재되어진것이 완성되어진것이 드러나는것이랍니다 완성되어진힘이 그대로 전달되는 흐름이랍니다 존재뿐만아니라 모든것이 완성되어진것이 저절로의힘으로 드러나는것이랍니다 있음없음무존재가 완성되어진힘으로 드러나며 그힘은 어떠한것에도 동일하게 흐른답니다 나먼의 구분되존재는없고 완성되어진 저절로의 힘이 구분된존재에 그대로 흐르는것이랍니다 구분된 존재만을 보면 구분된존재만은 없고 완성된힘이 구분된존재에 흐르는것을 알면 구분된존재는 실제가된답니다 내가 완성시킨다는 의식이 이미완성되어있는 저절로의 힘흐름이랍니다 우리는왜존재한다고 여기며살아갈까요? 자신이 완성시킨다는 에고의 순진함과 무지가있어야 다양한완성됨이 진화발전할수있답니다 자신이 다고 자신의 앎이다고 자신의존재가실제하고 자신이 완성시킨다는 에고의 있음은 완성된다양성이 진화발전소멸할수있는 믿음을 준답니다 자신이 완성하다는의신 자신이 완성시킨다는 의식자체가 이미 완성되어있어 저절로 드러나는것이랍니다 완성된저절로의힘을 인지할때 어떠한에고에서도 그힘이 그대로 흐른답니다 우리가 할일은 단지 자신의존재가 이미 완성되었다는것을 알고 그 힘의 흐름에 있으면된답니다 애초부터 당신이 있다는존재는 없었으며애초부터 완성되어있는 저절로의 힘의 흐름에 있는 것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