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콜라이트 4화 리뷰 - 죄다 맘에 안 들지만 5화를 기다리게 만들었으니 기특한 걸! 

한동안 영상이 없어서 그만 하시는 줄 알았는데.. 알고리즘에 떠서 왔습니다.. 너무 반갑네요..

5편 보시기전에 팬티 여러장 준비하시길 ... 5편 진짜 미쳤음 ..... 스타워즈 123 액션을 드디어 다시 되살림 .......... 5편 진짜 미쳤음

발없는 새님 꾸준한 영상 업,감사드립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마지막 장면은 공포스럽게 연출한게 마음에 들었음

발새님 의견에 동의하는 사람들도 많으니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리뷰어가 자기 마음대로 리뷰하는데 뭐가 문젠지 모르겠는 1인..😂

기다리던 리뷰 입니다!

5편 진짜 지립니다.

5화 보니 그 예상이 맞네요 막장 전개도 그렇고요

스토리의 전환이 자연스러웠던것 같던데요. 이해가 되더이다

1:24 작가들 구린 건 공감됩니다만ㅎㅎ, 오샤 캐릭터에 좀 더 몰입해서 보시면 저 부분 이해 되실 겁니다. 1화부터 4화까지 기복없이 일관성있게 유지되는 캐릭터 설정 때문이니까요.

안도르가 진짜 잘만든 작품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형...빨리 업로드...미쳤어...

Ha, come on! Sol! 하, X발, 솔형. 박해수님의 까메오를 기대해 봅니다. 😅

동감입니다. 워낙 드라마들이 다 좋았기에 믿고 1화 보다가 잉? 응? 하다가 이제는 작가인지 감독인지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제일 기대한 트리티니와 제다이우키를 허무하게(황당하게 라고 표현해야 맞을 듯) 죽여버리고 메이는 죽이러가다 뜬금없이 변심해서 투항한다 그러고 아니 어렸을 때 자기 집 불 지를 정도로 악했던 캐릭터가 갑자기 투항한다 그러는 건 무슨 전개냐고요😂

오!~ 꿀잼인데요

키아디문디의 그 대사 때문에 애콜라이트의 설정을 어떻게 가져갈것이냐가 작품 뜨기 전부터 얘기가 많았는데 직접 등장하니까 더 논란이 되고 있네요 "키아디문디가 사실은 거짓말을 했던거다" 혹은 "키아디문디가 사건들을 코앞에서 다 모르고있었다" 이렇다면 결국 거짓말쟁이 혹은 무능으로 만드는거라..

미국 유튜브 보다보니, 디즈니가 스타워즈 설정에 써있던 키아디 문디의 태어난 해를 은근슬적 앞으로 당겼다고 하더군요. 드라마 내내 느껴지는건.. '제다이'의 의미를 그저 좀 쎈 남성주의 칼잡이들 정도로 여기는 것 같아요. 기존 스타워즈 시대의 100년전이라고 하더라도 제다이에 대한 철학적(?) 고민이 부족해보입니다.

이참에 스타워즈 드라마 최고 명작 안도르나 리뷰하시는거 어떤가요?

오비완 케노비에서도 느꼈던 부분인데 대체 각본을 발로쓰는건지... 큰그림은 뭐 그럴듯한데 세세힌 스토리에 납득이 안되는 장면이 많음

냅다 뛰어든 건 그만큼 상황이 급박하기에 빠르게 처리하지 않으면 안될 꺼 같은 강한 본능 아니었을까요?

스타워즈 전체의 문제중 하나: 메인6부작에 나왔던걸 어떻게든 집어넣으려고 발악하는 습관을 못 버림. 설정을 빡시게 짜넣고 넣는게 아니라 일단 매니아들이 "야 저거 내가 아는거다!"라고 아는척할만한걸 늘리는데 집착함. 이부분에 있어서는 안도르가 가장 좋았음.

5화 광선검 액션의 향연🎉 성기훈 표 맨손 액숀

형 어딨어 왜케 늦어 5편 봤지?

3화까지는 작가진들이 고의적으로 개연성을 빠뜨려 8화까지 다 보면 하나하나 짜맞춰질 거라 생각해서 나름 재밌게 봤는데, 이번 4화를 보니 그게 맞나 의구심이 들더군요. 이제 8화 중 반밖에 오지 않았기 때문에 여전히 평가하기에는 시기상조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개연성 측면에서 너무 생략하거나, 늘이는 파트가 많은 것 같아서 아쉬운 것은 어쩔 수 없네요... 키아디문디와 관련해서는 레전드 설정 상 보이지 않는 위험 시점에서 키아디문디의 나이가 100살이 되지 않기 때문에 레전드 상으로는 애콜라이트 시점에 존재하지 않지만, 캐넌에서는 키아디문디의 나이, 혹은 세리안의 평균 수명이 정립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설정 변경'이 아닌 '설정 추가'로 보는 게 맞습니다. 시스가 천 년 동안 존재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는 애콜라이트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을 때부터 이런 저런 추측을 불러 일으킨 이유였는데요, 레트콘이라면 개인적으로는 정말 화도 나고, 무엇보다 스타워즈 팬들이 참지 않을 것 같아서 아닐 거라 생각하고, 1. 다스 스마일리가 시스가 아니라 다른 어떤 존재 2. 시스와 마주친 모든 존재가 사망한 후 모든 증거가 사라져 미제 사건으로 종결 3. 제다이 소의회에서 모종의 이유로 비밀로 붙임 (이 경우 해당 소의회 소속 키아디문디가 보이지 않는 위험에서 적극적으로 시스가 없다는 것을 어필하여 재밌는 개연성이 생길 수 있죠) 이 셋 중 하나일 거라고 예상합니다!

3화가 모든 에피소드의 과거 진실에 대한 에피소드인듯 보여주다가 스킵, 과연 추후 그 떡밥을 어떻게 보여줄지에 평이갈릴듯, 그거와는 별게로 한회마다 볼거리용 액션씬 하나씩은 좀 넣지, 광선검 썩겠다

각본도 그렇고, 특히나 우리 정재형이 콰이곤마냥 묵직하고 침착한 제다이마스터를 바랬지만, 마지막 장면에서 후다닥 냅다 뛰어든 장면은 공감합니다

4:02 뛰어 들어가는 거 애들 장난하는 거 같네

이정재가 제다이가 되지 못해 산신령이 되었음

빌없는새님, 진짜로요? "진짜 볼만하다"는건가요? 아니면 진작 기대치가 개박살 나가지고 생각한것보단 최악은 아니라서, 괜찮아 보인다고 "가스라이팅"을 당한건 아니고요? 내용을 곱씹어 보면 볼수록 뭔가 스타워즈 프렌차이즈로써 모순적인 내용이 너무 밟히던데...

편집을 좀더 잘 했다면 촬영한 분량을 좀더 잘 전달하고 긴장감도 더 올릴 수 있었는지 싶네요ㅋㅋㅋ 게다가 4화는 앞부분에서 지난 회차들 내용 복습, 요약 포함하면 본 내용은 짧아도 너무 짧았지요ㅎ 대사로 안일하게 자꾸 복선을 던지려 하는 것도 좀 많이 안일한 연출 같네요 왠지 성인 메이가 어릴 때 오샤고, 성인 오샤가 사실은 어릴 때 메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자꾸 듭니다 서로 상대방이 죽은 줄 알았다 알게된 후 메이의 연기는 자연스러운데 오샤는 아무리 과거 트라우마가 있다손 쳐도 영 어색하네요 아님 배우가 메이연기는 그런대로 소화하는데 오샤는 캐릭터를 잘 소화못하는 것이던지

Labal 2 시간변종의 이름만 스타워즈이군요.

이제 그냥..이드라마에 아무기대도 안하려고 함.. 하오드 리뷰해주세요

요즘 스타워즈 관련작들 하두 욕먹어서 기대를 하나도 안하고 봐서 그런지 나름볼만했음

오샤의 스승 마스터 정체가 제생각엔 오샤 메이가 살던 혹성 주민이나 어머니 아님 그 중한명 같은데요 오샤 메이가 살던 혹성에서 보면 제다이 때문에 혹성은 멸망하고 오샤 메이까지 잃었다 생각 하여 다크사이드가 자연이 되고 그후 메이를 찾고 복수 한것은 아닌지 생각 되는데 스타워즈의 뻔한 마지막 반전 주는 것으로 보이긴 하다만 전 애콜라이트가 전체적으로 저평가 할 필요는 없다 봅니다.

저도 시나리오가 만족스럽진 않습니다.. 아쉬움만 남는거 아닌지 걱정...ㅠ

도대체 그날에 무슨일이 있었던것인가...

스타워즈에는 가면에 빨강광선검이 나와야조 흠흠

애콜라이트는 스타워즈팬들을 엿먹이기위해만든게 분명함 팬: 와~! 트리니티가 제다이마스터래 굉장해~! 감독: 응 5분컷~~ 팬:???? 팬: 와~! 저렇게 강력한 포스방어라니 대단한 제다이마스터가 분명해~! 감독: 응 자결~~ 팬:??? 팬: 와! 포스를 사용하는 제다이마스터 우키라니 너무굉장해~! 감독:응 전투신도없이 컷~! 팬: 야이 개객기야!!!!!!!! 감독: 솔 광선검으로 벌레컷했지? 그럼 이제 솔도 죽여야지 음... 오샤 메이 둘중 구하려다 죽는걸로하면 되겠네 크크크...

나도 마스터 솔이 너무 감정에 치우쳐 있는 것 같음... 아니킨도 굉장히 감정적이였다지만 아니킨은 나이도 어렸고 모친의 죽음과 사랑하는 사람과의 오해와 불신으로 어떤 명분이 있었음. 근데 아니킨도 광선검 전투에서는 침착하고 집중하는 모습인데 솔은 오샤 메이 관계도 그렇고 거대한 다크사이트 포스를 느끼고도 너무 대책없이 뛰어드는 장면 때메 조금 실망했음..

확실히 5화부턴 오샤와 메이 포지션이 바뀔것 같긴 한더라구요. 저러다 이정재가 시스가 된다면...다스 플레이거스는 캐릭터성이 캐논에 잡혀있기 때문에 아닐거 같지만 테레브루스가 이정재이고 그 뒤에 흑막 베인이 있다는 식으로의 흘러갈 여지를 남겨둬서..마치 아소카를 잃은 아나킨과 대비되게 설정했을 것 같긴해요.

나에겐 스타워즈 이름만 달고 있는 쓰레기였음...기억에서 지워버리고 싶을 정도...

4화 작가가 1편의 키아디문디는 진짜 시스가 멸종한 줄 알고 있다는데 굳이 이 캐릭터를 넣은 걸 보면 분명 제대로 된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아마도요… 😅

근데 솔직히 스타워즈 시리즈는 로그원 빼고는 스토리와 각본이 좋은 편이 없음... ㅋㅋ

메이가 그렇게 쉽게 변심 할 거면 애초에 제다이를 4명이나 죽일 생각이나 했을까?

아니 최강빌런 시스는 꼭꼭 감춰야지 백주에 호랑이 날뛰듯 시키는거 뭐야 글고 제다이는 종이 병정들처럼 훅 닐라가고 코메디가 따로 없네 또 이정재는 왜 광선검 가지고 야구빠따질을 하냐고 스타워즈 안봤냐?

솔직히 애콜라이트 정재형 뺴면, 재미없는게 사실입니다. 애초에 디즈니가 루카스 필름 인수합병하면서 EU세계관 다 작살 내놓고, 캐넌이니 레전드니 등급제 하면서 망했다고 봐야죠. 디즈니조차 야심차게 준비한 디즈니SW 3부작이 폭망하면서 그나마 내놓은게 만달쪽 세계관인데, 이쪽 구성 치밀한건 그냥 EU에선 흔한 현상이라서 새로울것도 없었던 것이지요 애초에 디즈니 3부작의 실패 원인은 EU세계관의 마라제이드라는 진 히로인을 공기인형으로 만들어 버린 것입니다. 그러니까 7 8 9가 마라제이드 3부작이 되었으야 한다는 소리죠. 또 애콜라이트는 SW판 미스테리스릴러 장르로 가닥을 잡았어야 합니다. 흑막-정재형 그리고 주인공이 흑막에 가다가는 컨셉으로 가야하는 것이었죠. 또 각각 등장하는 인물들은 어떤 충격적인 사건이후의 단편적인 기억이나 모습들의 조각난 단서들을 가지고 있고, 이를 주인공이 추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면서 1시즌 끝날때 쯤에 흑막 정재형이 밝혀지면서 본격적인 시스군주들이 등장하면서 스케일 업을 했어야합니다. 그리고 주인공도 천부적인 재능충인데, 어떤 사건을 계기로 재능이 봉인되어 있다가 하나씩 사건과 마주치면서 봉인이 풀려서 레벨업하는 구조를 지녔어야 하고요. 뭐 아무튼 명작 말아먹는 디즈니고 보면 이런건 생각조차 못했을 것입니다. 결론 스타워즈라서 망한게 아니라 디즈니라서 망친겁니다.

스타워즈가 아니다 ㅎㅎ 스토리가 막장이다 . 동감합니다.

4화는 그리 나쁘지 않았는데...

시스일가 다크제다이일까? 걍 포스라이트닝좀 쏴주길

이번 스타워즈는 인술 체술 까지 보니 나루토가 생각 나더라

안도르랑 비교하면 안도르가 훨 씬 더 재밌음. 안도르 안본 사람 꼭 보세요 추천함.

진짜 각본 노답

그런데 키아디 문디는 영화 내에서도 빡통이라 맨날 시스 없다 그러고 두쿠도 시스 아니라 그러고 그러다가 제다이들 처맞게 하는 애라서.... 키아디 문디는 항상 좀 상황을 편협하게 보면서 내부 갈등을 유발하고 그러다보니 오히려 제다이 내부분열을 원하는 시스의 이번 시리즈 메세지?에는 어느 정도 필요한 캐릭터 같네요 나이 설정은 문제가 있지만 키아디 문디 같은 갈등을 유발하는 캐릭터는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난 3화 빼고는 다 개 재미짐 쩐다 정재형 발음 이 약간 들렀다 안들렸다하는게 약간 거슬림 양키들은 다 알아듣것지

라따뚜이 음식 평론가는 음식 맛이 진리겠지. 점심 시간에 제육 먹는 우리는 하루를 살 양식인데. 평론가에게는 우리가 진리를 거스르는 사람이 되는거야.

계속 5점이면 적당히는 볼만한 평작이란 소리잖아

일본 전대물 느낌.각본 부실, 긴장감 없는 연출로 50분이 넘 지루함. 에피소드당 러닝타임 25분이 적당.

설마.. 진짜 카이미르가 마스터겠습니까😅 (제발 아니길 빕니다)

이리뷰어한테 대체 완벽한작품은 머가있을까?ㅋ

저는 솔이 다크사이드로 빠질거 같군요.

1주당 1화씩 공개하는거 진짜 별로임 디즈니 정신언제차리냐

재키 왜죽냐ㅠㅠ

이정재 반전으로. 악역이였으면 좋겠다

각본도 각본이지만 연출이 정말… 각본이 구린거 맞는데요. 연출도 같이 칼춤추니 원… 전 개인적으로 각각의 캐릭터에 대한 불만은 없습니다. 그걸 표현하는 방식이 문제죠. 일단 저 시대의 제다이에 대한 설명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일단 보여지는 모습으로는 프리퀄 3부작의 제다이에 비해 더 감정적이고 정치적이고 더 강압적이에요. 3부에서 아무리 상대가 마녀라고 해도 포스센시티브는 자신들이 테스트할 권리가 있다면서 강압적이게 구는 태도도 그렇고요. 만약 카이미르가 저 시스면 (현재 까지는 그렇게 보이도록 유도했는데) 정말 이건 쫄작입니다. 쟤가 제다이 죽이고 돌아와서 이제 죽일게 솔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 저렇게 굳이 돌아와서 덫에 걸려 쌩쑈를 할 이유가 없어요. 근데 카이미르가 최종흑막이 아니면 그것도 웃겨요. 4화이 걸쳐 이렇게 저렇게 카이미르에 대한 의심을 하게 빌드업 했으니까요. 발새님 말씀처럼 딱 5점인듯. 매 회차가 살을음판 걷는 기분이랄까? 중심잡고 외나무 다리 건너는 느낌이랄까. 😅

발없새님의 스타워즈 비평이 문제있는게 애콜라이트를 긍정적으로? 시청하는 팬들도 드라마의 단점을 다 알고있거든요.어떤부분은 뜬금없다고도 언급들을 합니다. 그러나 발없새님 비평은 마치 애콜라이트를 잘보고 있는 시청자들(단점인정),팬들을 향해,이들 모두를 한데 묶어서, 너희들 왜 이딴 드라마보고 좋아해? 한심해? 이런식으로 돌려서 돌려서 내리까는 느낌이랄까. 그런데다 리뷰에서 드라마의 단점만을 이야기하면 되는데 발없새님을 댓글로 공격하는 일부 사람들에게 당한걸 다음회차 리뷰때 보복? 엿멕일려고 하는데 있어서 그럭저럭 재밌게 보고 있는 사람들까지, 같이 한데 묶어서 한심하다고 조롱하는 느낌이랄까요.우회적으로 모두를 돌려까는. 단점이 있어도 스타워즈를 좋아하거나 다른 영화를 좋아하는 영화팬들도 굉장히 많거든요.일례로 플래툰,라이언일병구하기,스타워즈 오리지널도 작정하고 리뷰하면 오류나 각본,개연성등이 한치의 오차없이 깔끔할까요? 솔이나 재키 캐릭터 자체만으로도 팬이되어 응원하는 사람들도 많은거 같은데. 악플러들과 다양한 시청자들이 있다는걸 구분은 했음 좋겠네요! 리뷰에선 단점만을 비평했으면 싶고 발없새님을 공격하는 댓글러들을 다시 다음회차 리뷰때 엿먹일려고 지능적으로 멘트치는걸 리뷰에 포함시키는건 멘탈도 약해보이고 보기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또 단점이 보여도 좋아할수도 있는 팬들은 무슨 죄인가요? 우리현실이 꼭 합리성,개연성만 있는 삶도 아닌데.우연적인 사건들도 많습니다.비현실 스타워즈를 꼭 합리성으로만 바라보는것도 코드에 맞지 않는 판단 아닐까요?

이건 스타워즈가 아니다. 디즈니는 손만 대면 다 망작이 되네. 그나마 이정재씨가 돋보이는데 위안을 삼는다.

제다이들이 생각보다 약한듯 ;;;;

억지로 트집 잡는 듯한 리뷰ㅉㅉㅉ

04:53 제다이 평의회에서 1000년전 시스가 멸종되었다는 대사가 있었다고해서, 시스의 멸종이란게 진실이 되는건 아니니 설정오류까진 아닐듯 싶네요. 마치 자유진영에서 나치독일을 무너뜨린후 대외적으로, 나찌들은 모두 박멸되었습니다 라고 공표한다고해서 어두운곳으로 스며든 모든 잔당들까지 말끔히 소탕되었는지는 알수없는 노릇이니까요.

어이가 없던게 더 마스터는 무기로 제다이를 죽였던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