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몸속에서 불가마처럼 뜨거워집니다.미움과 수치당할까봐 두려운 약자가 같이 인지되요. 개개미움인건 머리로는 알았는데 순간 올라 와 희뻔득하게 웃고 고소해하는 척키를 오늘아침도 자동으로 버렸네요. 내 미움 보는게 너무 두려웠어요. 매번 먼지나게 맞아서 나도 버렸어요. 미움아 미안해 약자인 너를 무섭다고 무시하고 버려서 널 제대로 쓸수도 없어 더 약자가 됐어.. 얼마나 아팠니 날 용서해줘..😭
환경. ." 울면 큰일나지, 울지마." 하얀나비 사망 상징..두렵.수치.인정×, 습관적으로 두렵고. 슬픔. 인정하지 못해. 자꾸 참아서 약자가 커졌다. 약자를 버리고 살아서 너무 힘들었다. 괴로움이 자꾸 올라오드라. 인정받지 못한 약자 (에고가 죽을지경:미움뜸. 사회불평. 불만.또는 배우자를 만만하게 미워하게 되드라. < 아무것도, 두렵. 수치.> ÷÷÷나른 혼내줄 사람이 없어서. 계속 미움 쓰다가 이혼당함÷÷÷÷ 약자가 올라오면 수치스렵다. 굴욕. 벌벌. 수치스런. 들킬까봐. (어이구 쯧쯧. 상상하기 힘듬) 진실하게 표현 못해요. 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게 약자마음이다. 열등한 내마음. 대인공포 : 사람 때문에 내가상처. 아무것도 못하는 내가 수치 엄청 올라온다. 무능. 열등. 그 마음을 버리게 된다. 무시, 아닌척 괜찮은 척 한다. 괴로움으로 산다. 너무 거부감 든다.수치 .두려움 땜에. 기도할 때 '하느님 돈좀 달라구요 . 꽁하니' 집착살기다 신성이 꼼짝하지 않아 주는거 없이 밉다(약자를 인정하지 않은 사람. 말대꾸 잘한다) 착한 척하는 사람 쥐어박고 싶다 "니가 개미움이야"(예의만 ㅈ 나 차린다. 난 한번도 실수한적 없어 ) 오지게 깨질 때. (과거에 미움이 올라오는 미움쓴 거를 모른다 '지가하지 왜 여자시켜ㅆㅂ' 자기 미움을 보면 약자마음 뜬다. 두렵고 수치가 막 뜬다 (미움을 참고 있다) 미운데 참고 . 예의 차리면 서로 사랑하는 게 아니다. 약자를 인정하지 않으면 미움이 올라온다.. ÷÷÷÷÷영채의 눈÷÷÷÷순수한 의식.순수의식. 여유가 있는 강자. ♤♤♤♤그 의식이 혼탁해졌다. 그것이 다 약자마음. . 여유가 없다 질투.시기. 남탓. 불만. 빼앗고 싶은.뺏기는 것도 약자. ㅇ♡♡♡신성이 드러나는 법:걸레로 닦아야. 수치.두려움. 자신을 잘 꺾어줘야 한다.,약자마음 완젼히 다 인정해야 영채와 하나가 된다. 미움을 받을 까봐 ㄷㄹ 뺏겼어? 도둑이지 ? 수치 너 질투하는구나 무서울 수록 아닌척 하니깐 제대로 쳐 맞는다. "말대답 만으로도 실컷 얻어쳐 맞는다".환경이 그랬다 부족해서요 라는 말을 굉장히 힘들어한다. 고집은 약자가 너무 쎄서 그럼. 사랑을 먹을 수록 더 안꺾어. 강자는 신성밖에 없다. ☆☆☆ 저는 약자에요, 인정해요. . 무서워요. 애기에요. (인정)제발 도와 주세요. 동물 조차도.. '하느님 돈좀 빌려주세요' 간절히 원하는 아가는 마음을 움직인다 신성이 움직인다. 46분 48초 까지만 메모
시어머니한태 미움 당할까봐 수치당할까봐 "어머니 저 잘할께요 " "시어머니 미워..나는 하나도 안챙기고. ㅆ 어휴. 미워 죽겠어. 왜 남편만 챙기라그래. " 시엄니 왈::"미안하다 며늘아가.너는 나를 보면 차가워서 부담스러웠어.. 옷 사주까 이래도. 괜찮아요. 이러니 ..부담이야. 백화점도 같이 가고 싶었어..친하게 지내고 싶었지. ." 이것이 진짜 사랑하는 것 더욱더 예의 차리면 나를 사랑하는 게 아니다. 예의를 많이 차릴수록 사랑하는게 아니다 부모님이 많이 싸우고 정신이 힘들은 만큼 고집을 더 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