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체마을] 하늘의 복을 받는 사람의 자세 

선생님에 강의를 듣다보니 완전 팬이되었어요~^^ 통쾌 상쾌 하십니다.. 늘 건강하세요~^^

요즘.선생님.말씀잘듣고.행복합니다.언제나.옳으신말씀.잘듣겠읍니다

명상홀에 앉아서 혜라님 강의 듣고 있는 기분이 들어서 참 좋아요. 수행은 못가고 있지만 혜라님 강의 잘 듣고 도움받고 있어요. 혜라님 백만번 천만번 감사합니다.

혜라님 저도 하늘의 복을 받을 수 있는 수행자가 되고 싶어요. 아픔을 느끼고 자기 자리에서 본분을 다하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힘들고 함들었든 지난 시간들을 돌아 볼수있게하심을 감사합다

오늘 또 들어보니, 정말 제 자신이 창피하네요........ 그만 싸돌아다니고, 아픈 마음 인정 또 인정하겠습니다~*

동화속 소녀셧네요ㅎㅎ 순수해서 영이왓나봐요

하루종일 듣는데도 좋아요

혜라님~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혜라님 감사합니다♡

혜라님의 강의를 들을때마다 마음에 훅 꽂히는것 같아요 늘 감사합니다 아픈 마음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처음엔 어려웠는데 요즘엔 조금 쉬워졌어요 아픈 마음과 두려움을 인정합니다 하늘의 복을 짓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혜라님 너무 귀여워요~😍 😍 😍

영체말씀감사합니다.

혜라님정말훌륭해요존경합니다

혜라쌤...은혜로운 말씀 너무 너무 감사해용... 오늘 강의는 속이 뻥뚤리듯 너무 쉬원해요..♡

감사드립니다

혜라님! 감사합니다. 영체여! 감사합니다. 지금 현존에 감사합니다. 천지만물께 감사합니다. 나는 무한하고 순수한 자각의식입니다. 영인체입니다. 사랑입니다. 나는 모든 것을 허용하고 인정하며 관찰합니다. 행복입니다. 영체여! 감사합니다. 생명이고 치유이며 사랑이신 영체의 인도와 축복에 감사합니다. 영체여! 감사합니다. 오로지 마음을 내면으로 향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체여! 감사합니다. 영체의 사랑과 축복에 감사합니다. 영체의 축복과 사랑, 인도, 안내, 풍요 그리고 치유에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혜라님! 감사합니다. 영체의 인도에 감사합니다. 영체의 축복에 감사합니다. 모든 아픔에 감사합니다. 모든 감정을 허용하고 인정하며 관찰합니다. 주시합니다. 관찰합니다. 목격합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능한 열등이의 아픈 마음을 인정하고 허용합니다. 고요하고 침묵하며 명상합니다. 고요합니다. 주시합니다. 나는 무엇인가? 나는 주시자이다. 나는 영체의 인도에 의해 살려지고 있는 존재이다. 감사합니다.

엄마 고마워

미운새에,나오는 딘딘엄마좀,못나오게 할수있나요 너무잘난척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