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가수는 먼가 가슴에와닿고 울림이있고 해야된다고 생각함 단순히 고음만잘올라가고 그런게 아니라 전인권 같은가수들보면 누가봐도 와 노래존나잘하네가 아니라 이미 눈물싸고 있잖아요 진짜 대충 고음충들이많아서 한국음악이망하고 있음 뭐 k팝이다 우리나라가 세계적으로 아이돌이뻗어나간다하는데 실제외국인반응 보면 외국인들은 응 한국대단하지 근데? 어짜피 한국가수는 한철하고 사라지는 애들이잖아? 라는반응이80프로가 넘음
방송당시 이 프로 한번도 본적 없는 분들이 심사위원이 어쩌고 댓글 다셨던데 가수들이 도전자의 노래를 듣고 합격? 버튼을 누르기는 하나 심사하거나 평가하지는 않고 그 합격한 도전자가 가수 한명을 지목하고 노래까지 도전자가 선택후 각각 노래로 대결해서 관객들의 투표를 받는 프로였습니다. 몇몇 분들이 누가 누구를 심사하냐는 식의 댓글을 쓰셨길래 어떤 프로였는지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