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든 그곳의 분위기를 이끄는 사람의 2가지 특징 

진짜 좋은 사람들은 칭찬거리 자랑거리를 티를 하나도 안내도 주변 사람들이 알아서 찾아주는게 참 신기함

마지막에 감동포인트 뭐야 ㅠㅠ

3:18 근데 왕대도 착한거같은게 바로 인정하고 미안하다고 사과하는게 좋은 사람인듯.. 역시 끼리끼리 만나는거같네요 😊

캬 마지막 지린다 ㅜㅜ

최근까지도 저는 친구들 자리에서 웃겨주는 광대인 줄 알았는데.. 이번엔 11명이서 펜션잡고 생일파티하면서 알았습니다.. 광대가 아니라 저를 정말 좋은 친구라고 인정해준다는 것을 ㅎㅎ 항상 친구들한테 잘하면서 지내야겠습니다

크으 오늘도 서사맛집.. 분위기 망칠까 괜히 침묵을 지킨적이 많았는데 오늘 해답을 얻은것같아요🙏

오늘도 봐보자!!!!

🙏 마지막 감동 ㅠ

4:19 왕대 가방에 맹구있는 디테일 ㄷㄷ😂

상대방이 무엇에 자부심을 느끼는지 생각해서 물꼬를 터주면됨 성격적보다는 상황을 빗대어서 말하면 더 편함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도움되는 정보 영상 많이 감사합니다 ㅎㅎ

진짜 2번째는 제게 생각을 할 수 있게 생각을 넓혀 주신 거 같아 정말 감사드립니다. 히진이처럼 분위기 메이커가 돼 봐야겠어요. 아 그리고 마지막 인생네컷에 고등학교때 이야기를 한 컷 안에 다 담으신 게 퀄리티가 장난아니네요 ㅋㅋㅋ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어리신 분들은 사진 자주 찍으세요.. 내 어린 시절의 추억은 머릿속에서 서서히 흐려져 가네요. 물론 그래도 사진은 잘 안찍습니다..

책의 이론적 내용을 접하기 쉬운 소재+감동스토리로 영상화 시키는 능력이 정말 출중하세요. 매번 잘보고 있습니다 비치키 형님들

비치키는 단순히 유익한 정보들을 전달하는 뿐만이 아니라 마지막 장면 처럼 감동 포인트나 재밌는 요소들을 추가해주는게 너무 좋다ㅋㅋㅋㅋㅋㅋ😊

나만 그런가 비싼 거 있으면 숨기고싶던데

오늘두 히진이 잘보고갑니다

1.인간의 원초적인 인정욕구 2.개인의 상황과 내면 의 두 관점에 따라 달라지는 사람에대한 평가. 관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법칙들

비치키님 분명 만명도 안되던 시절에 처음 본거 같았는데 벌써 50만을 앞두고 있네요 워낙 내용이나 스토리가 좋았어서 성공 못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동안의 영상들로 저를 많이 돌아보게 되었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초심 잃지 마시고 유익한 영상 만들어주세요!

왕대 사진 어색해서 웃는거 넘 귀엽다 ㅋㅋ 고딩으로 찰칵하고 돌아간거처럼 나와서 뭔가 물클하네요..🥹

벌써 46만이야 뜨지마 나만볼거야

나도 저런식으로 말하고싶네... 남의 장점을 꼭 집어 말하는거..ㅋㅋ 진짜 곁에 두고 싶은 친구다

감사합니당

침묵이 금

아침부터 힐링하이

자기계발을 가장한 드라마...!

비치키님 이번 영상에서 감동이 파도처럼 몰려와 저를 심취하게 만드네요.. 비치키님은 저의 동기이자 원동력입니다 사랑합니다❤

우와 오늘부터 다른사람이 자랑하고싶은거 찾아서 말해줘야지 ㅎ

내용 너무 알차다

진짜 너무 감동적이다

마지막 뭉클하네....

오❤

캬 엔딩 너무좋다

차라리 대놓고 자기자랑하는 사람이 대하는 입장에서는 더 쉽겠네요. 물론 아니꼽게 느껴지긴 하겠지만 자랑하는 부분을 인정해주고 극대화해주면 될 거 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칭찬받는것도 여유가 있어야 ㅠㅠ자리를 잡은 상황에나 가능 ㅜㅜ

아 오늘도 눈물 흘렸다

단발머리 같은분 현실에서 대화 나눠보면 결혼까지 생각할듯...나도 저렇게 말 이쁘게 해야지

일단 분위기는 얼굴이 70 먹고 들어가긴합니다..

마지막 좋다

민히진 그저 goat 고정멤버 2명 늘어난거 좋아여

20대...동갑에 비해 외모가 너무 못나서 용기가없다.... sns으로 대화할땐 재미있다고 들을정도로 이끌고 하는데 막상 만나면 우락부락한 얼굴 때문에 너무 자존감만 낮아지고... 이런 내가 진짜 너무 싫다..... 마지막 사진처럼 나도 웃는 상이 이쁘면 얼마나 좋을까

인정욕구몬스터...

요즘 왕대 피지컬 쩐다 운동하더니 ㅋㅋㅋ

왕대 계속 운동하는 모습 노출되더니.. 근육 자랑 잘하네.ㅋㅋㅋ 심지어 세무사 준비라니!!!!!

아씨 간만에 친구들이랑 사진 찍으러 가야겠네요..

내용도 내용인데 점점 발전하는 스토리 먼데...

씨벌 마지막에 사진찍으면서 학창시절로 바뀌는거 울컥하네 돌아가고싶다.. 그땐 정말 별 것도 아닌 걸로 재밌게 놀고 웃었는데..

4:18 새끼들 떡볶이 같이 생겨가지곤 엽떡 좋아하네

왕대가 원래 잘 웃는 사람이었는데 요즘들어 사진 찍는게 별로라고 말하는거보면 세무사 시험이 진짜 힘들었나보네. 술자리에서 그렇게 얘기한 이유가 있었네 😢

알람뜨자마자 바로 달려왔어요

마지막 간지러운 감동인데 뭔가 ㅈ같다 지금은 뭔가 놓쳐버린거 같아서 잘 안 잡아지는거라 걍 머리에서 치우고 있었는데 강제 상기 된거 같노

근데.. 그러면.. 그 분위기 이끄는 사람은 누가 챙겨주나요

완전 나자너

내가 그래서 어딜가나 적응을 잘하는군

성인이 되고 나선 엽떡이 개별로 였지만 마지막 사진엔 그때 그 당시에 혀르가즘이 남아 있네

이거만 보고 잔다고했다

저 단발처럼 말하면 반할듯

내일 학교에서 해보고 후기 남길게요

그런데 저렇게 남을 위해서 말을 해주면 다른사람은 좋지만 정작 자기자신은 욕구같은걸 해소 못하는데 이런점에서 회의감을 느끼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예아

ㅋㅋㅋㅋ 저렇게 여자가 하면 바로 옆에여자가 꼬리친다생각할듯 여왕벌인가? 하고

뭔가 영상 사운드가 많이 지직거리는 것 같은데 원래 그랬나요..?

드라마다 드라마여

얘들이 내 성적으로 존나 패더니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지면은 이건 어케 봐야하나...

히키킹 어서오고

왕대 너도 사랑을너무원했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