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보니 알라에게 기도하는 무슬림같네요~ 기독교와 이슬람교는 역사적으로 선교 방식이 다릅니다. 기독교는 말씀과 이적으로 세계에 선교해 왔지만 이슬람교는 칼과 살육을 통해 세력을 확장해 온 종교입니다. 지금은 소수이지만 그들이 히잡(머리에 쓰는 옷)을 고수하는 것처럼 개종이 거의 불가능하고 나중에 세력을 얻으면 이념문제로 어려운 대한민국에 종교적인 갈등까지 유발할까 심히 염려 됩니다~
개인적으로 아프가니스탄 국민이 한국 들어오는 거 반대임 아직도 남편들은 아내폭행하는게 일상인데 그 자식들도 그걸 보고 한국애들한테 그대로 함 예시로 저 여자는 한국에 있지만 히잡 계속 쓰잖음 이유가 뭐겠음 히잡 안 쓰면 남편이 계속 때림. 심지어 남자 자식도 엄마 때리는 게 저 나라일상임
여성 억압이 핵심문제 입니다. 보통 다자녀일텐데 부모 둘이 맞벌이를해도 힘든 와중에 여성은 집,양육만 다 책임지게 하니(그리고 교육부족) 2,3세대들이 타국에서 제대로된 구성원이 못 되고 겉돌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주류사회에 적응못한 청년들중 극단적인 경우 나쁜 교리에 물들어 외로운 늑대가 된 유럽의 사례가 있습니다. 장기 비자가 되게 할꺼면 2세대들에대한 교육을 제대로 지원할것이고, 아프간 안정화시 출국조치 할 꺼면 누락없이 보내줘야 하겠습니다. 댓글들중 맹목적인 비난, 상처받는 말들은 국민들의 일부 의견이 되겠지만, 발전적인 방향성엔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한국이 아프가니스탄에 간 것은 미국을 돕기 위해서였습니다 특별 기여자 라는 말은 저들이 한국을 도운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적절한 어휘가 아닙니다 따라서 저들은 미국에 보내야 합니다. 저들도 미국 가기를 원할 겁니다. 미국과 교섭해서 보내세요 무슬림은 저들도 그렇고 우리도 상호간에 불편합니다
같은 동네 주민입니다.저희 애도 같은 초교 다니고 늘 자주 보는 분들이고 아이들이에요 첨엔 낯설고 어색했지만 지금은 그냥 한 동네 주민으로 다들 보십니다. 아프간 중학생 여학생 3명 자주 보는데 한 여름 더위에도 히잡(맞나요?정식명칭이 뭐지) 쓰고 다니는데 안쓰러워요.. 아이들만큼은 이제 히잡 두르지 말고 한국에서 자유롭게 다니게 해주고 싶더라구요 ㅜㅜ 저 슈퍼 우리집 바로 앞이네요 ㅋㅋㅋㅋ진짜 한동네 주민이네요
한국이 강국이 된만큼 난민에게 도움을 주는건 참 좋은 일입니다. 허지만 상대가 이슬람일경우는 좀더 신중해야한다고 봅니다 유럽에 계속 타지던 테러를 보면 대부분 이슬람 이민자의 2세대들이 서양문화에 대한 불만으로 알라라는 이름으로 행하는게 테러니까요 처음엔 전쟁과 가난으로 한국이 고맙지요....그들에겐 이슬람이 문화이자 생활법전입니다. 그들은 절대 한국문화 존중하지않습니다. 그들의 종교엔 절대적 교리가 한국문화와는 절대 섞일수 없으니까요 꿈깨고 돌려보내는것이 안전합니다
댓글들이 잔인해 보일 수 있고 실제로 아픔을 주는 말들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현실적인겁니다. 이슬람이 이런 차별을 받는건 그들 스스로도 생각할 필요가 있어요. 타협없는 종교, 타국 문화를 잠식해나가는 그들의 새로운 침략방식은 언젠가 독이되서 돌아옵니다. 저들이 신앙적 문화적으로 융화될 노력이 없다면 떠나는 게 맞습니다.
@@kanglee8722 극단적 이슬람 신앙을 탈피하고 한국의 문화와 타종교를 존중하고 거기 융화될 수 있다면 이슬람이라도 큰 문제는 없겠지만. 이슬람은 다른 종교보다 신정일체가 강한 이데올로기에 가까운 종교라 사실 그리되기가 힘들거라 생각됩니다. 안타깝게도 융화가 된다해도 의심의 눈초리는 피하기 힘들거같네요.. 전부 이슬람이 자초한 일이라 그들이 시간을 들여 수습해 나가야할 과제겠지요
아이들이 잘 자라서 자기들의 조국을 위해 큰 일꾼이 되었으면 좋겠네요ㆍ옛날 우리 선조들이 다른나라에서 독립운동했을때를 생각해서 울산 시민들도 잘 대해주셨으면해요ㆍ저들이 잘 자라 그나라에 가서 우리나라와 가교 역할을 할 수도 있어니까요ㆍ고국을 생각할때 끔찍한 기억 밖에 없고 한국에서 오히려 기쁜 일상만 있고 행복하다는게 마음이 짠하고 무슨 말인지 알거 같아 가슴이 아프네요ㆍ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ᆢ
국격은 이런데서 나오는 것이죠...자국의 전쟁이 터지고 무슨일이 일어나도 대한민국에 협조하는 사람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그들을 우리의 일원으로 받아들인다는 믿음..세계 어느 위험지역에 가더라도 우리 국민과 국가의 이익을 보호하는 기반이 됩니다..더 홍보하고 세계에 알리면 좋겠내요.
아프칸 기여자들 처음엔 좋은 감정으로 대했는데, 여러 영상들에서 보여지는 그들의 눈빛에서, 우리가 잘못 판단한 것은 아닌지 의심이 간다. 그들의 눈빛이란 그들이 아프칸에서 다소 상류층으로 살았단 기억 때문인 지, 한국에서도 고급스런 직업을 갈망하는 눈빛을 가졌단 것이다. 험하고 힘든 3D업종에서 일하는 것을 기피하는 듯한 눈빛을 나는 느꼈다. 영상에서 보여 준 그들의 언행과 복장, 그리고 행동거지가 한국 귀족들 저리가라 할만큼, 교양있게 세련된 것이었고, 그러한 몸짓은 한국에서의 돈벌이에 피로도가 쌓였음을 나타내고 있었다. 우리 동포로서 동일언어 동일습관을 가진 탈북민들 조차 한국적응에 힘들어하며, 이것저것 마다 않고 직업전선에 뛰어드는 것 바라보면서, 저 아프칸인들에게 다소 섭한 마음이 든다.
조흐라씨~! 오늘 TV에서 보았는데.. 넘~! 예쁘구 아름답더군여~😍😍 늘~! 건강 하시구 학교두 잘 다니시구 좋은 한국 친구들두 많이 사귀시구 학교를 졸업 하시면 취업두 하셔서 늘~! 행봅하게 사시길 응원 할께여~😉😉 조으라씨~! ~❤️❤️❤️❤️ ~❤️❤️ ❤️❤️ ❤️❤️❤️❤️
고향에는 미련이 없어 보이지만 히잡으로 엿보이는 종교에 대한 미련은 버리지 못한거 같아 답답해 보이네요. 한국은 종교의 자유가 있고 개인의 인권과 자유를 중요시 하는 나라입니다. 히잡으로 대표되는 반여성적 반인권적 무슬림이란 굴레를 벗어던지면 더 놀라운 세상을 경험하게 될 겁니다.
답답한 소리좀 하지 마세요...전세계 모든 국가가 왜 슬때없이 아프카니스탄에 진출했을까요...뉴스 봐서 잘알겁니다...미국 영국 독일 일본 한국등 수많은 국가가 아프카니스탄에 진출했습니다...물론 현재는 다철수 했지만 진출한 이유를 한번 찾아보세요...어느국가든 진출할때 가장 중요한게 그나라의 우수한 인력확보가 가장 중요합니다...그래야 진출하기 수월하고 또 시간이 지나서 그사람들 중에 고위 인사도 나올수도 있고 친한파가 많이 생길수도 있으니까...즉 아프칸에 진출한건 다 경재적 이유때문입니다...더 많은걸 알고 싶으면 한번 찾아보고 공부좀 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