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떠오르는 말이 있다면 제발 넣어두세요... 대부분의 웃음코드는 나누고 있는 대화속에서 웃을 수 있는 요소를 순간적으로 캐치하는 말입니다 개그맨이지 않고서야 준비할수록.... 높은 확률로 망합니다ㅜㅜ 희렌님 오늘 영상에서 유독 임수정님이 보이네요ㅎㅎ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다음주 첫 출근인데 많은 꿀팁 얻고 갑니다❤️ 대화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마음의 교감이라는 걸 꼭 기억할게요! 평소 어색한 사람들과 있을 때 어색한 분위기를 풀고자 자기비하개그, 아는 척 등등 모두 제가 하고 있는 나쁜 행동이었네요 ㅠㅠ 한창 이야기하고 나서 뒤돌아서면 내가 왜 이런 말들을 했지 후회하고 이불킥은 기본이었어요… 앞으로는 세가지 팁 꼭 기억해서 조심할게요ㅠ 특히 저는 말주변이 없어서 제 tmi를 상대방에게 펼치기보다는 상대방에게 열린 질문으로 마음의 교감을 하도록 노력해볼게요! 감사합니다ㅠㅠ
정말 누군가의 뒷담을 하며 친근해지는 방법은 꼭 고치셨으면 좋겠어요ㅠㅠ그 얘기 듣는사람도 불편하고 여러 사람에게 뒷담화를 하고 다니신다면 듣는사람은 분명 자신도 욕할거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누군가를 욕하며 다가가는것 보다는 그 사람의 장점을 칭찬하며 다가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어색한 사이의 사람들하고 있을때 말을 거의 안하는 편인데 이걸 하지 말아야지 하고 오히려 말수가 더 작으면 어떡하지! 하시는분들은 희렌최님의 핑퐁 대화로 이어지는 3가지 방법 편을 보시면 도움이돼요! 저도 이번편에서 하면 안되는법 새겼으니 다시 핑퐁편 복습하러 갈게요!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제 생각에는 사람들 간에 친할수록 더욱더 조심을 해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하고 자기도 모르게 혀 말에 어느순간 선을 넘을수도 있고 선을 넘을겁니다. 제 명언중에 ㅋㅋㅋ " 작은불씨가 큰 화근을 부른다 " 저가 요즘에 말과 행동에 대해서 밤에 생각을 해보면 이불킥을 합니다 ㅋㅋㅋ ㅜㅜ 사람들하고 서로 대화를 하다보면 편한사람이 있고 불편한사람도 있고 밉상인 사람도 있습니다. 말 한마디해도 상처를 주는사람
영상 시청 잘하였습니다. 사실 대인관계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게 있어 궁금한게 있어 댓글을 답니다. 제가 영화관에서 크루들이랑 알바를 잠깐 하고있어요. 1달정도 일하니까 서로 알아가는단계를 막 마친상태거든요. 여기서 질문 있어요. 1. 부정적인 정보는 말하지 않는게 좋다고 하셨잖아요. 혹시 일상적인 정보같은건 괜찮은가요? 예를 들면 "xx씨 오늘 퇴근하고 크루들이랑 새영화 보러간다면서요? 재밌게 관람하세요!" 이렇게는 괜찮은가요? (P.s 저의 잘못은 아닌데 사실 이것때문에 크루들끼리 약속시간 오해를 해서 싸울뻔한일이 있어서 미안함과 찝찝함이 있네요 ㅜ) 2. 제가 지금 노잼이미지로 박혀서 그런지 말을걸어도 단답으로 일관하는데... 이런 어색한 사이를 어떻게 풀어야하나요 ㅜㅜ? 제가 대화쪽으로는 전혀 눈치제로라 너무 힘드네요 ㅜ
6:19 처럼 알고 있는 내용을 열심히 가르쳐주는 상대한테는 어떻게 반응해야 좋을까요? "그거 저도 알아요~" 라고 하기엔 상대가 무안해질 것 같고, 처음 듣는 척 리액션을 했다가 "그것도 모르냐"며 오히려 핀잔을 듣기도 했거든요 ㅎㅎ 영혼없이 아정말요와몰랐다 하자니 대화가 심심해지는 것 같고..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