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에 대한 부작용도 설명해주면 좋겠네요. 미국에서 이 약을, Ozempic, 병원에서 당뇨약으로 처방받고 3주 복용하다가 구역질에 위장 부터 온 내장이 음식을 소화를 못시키고 땅땅히 돌같이 붑고 토하고 심한 복통으로 고생하다가 겨우 나았습니다. 그렇게 배가 아파보긴 처음입니다 약은 다른 약으로 교체하였구요. 이 약이 한국에서는 아직 시판이 안되는 지는 모르겠지만, 약 에 대한 부작용도 꽤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삭센다 한 여섯통 써봤는데...이것역시 의지가 있으셔야됩니다 삭센다를 이기는경우가있더라구요^^;;;배고픔은없지만 그 맛을 느끼고싶어서 계속 먹게되는.. 지금은 운동에 재미를 느껴서 삭센다없이 다이어트중인데 어떤방법이든 의지가 있어야하는구나 하고 의지의중요성을 크게느껴요..
지금 이 분이 말한 약(주사) 필요 없습니다. 그냥 덜먹고 가공식품 먹지말거나 줄이거나 채소 과일 많이 먹고, 안먹고 위가 쉬는 시간을 12 시간에서 16시간정도 주면 우리몸이 알아서 청소해주니 살이 빠진다고해요. 진심으로 저도 살빼고 싶어서 이방법 조금씩 실천하고 있어여 천연이 가장 최고인거같아요. 진짜 덜먹으니 늦게 안먹으니 좀 빠지긴해요. 살빼시고 싶은분 제가 최근에 본영상 ( 최겸 이분꺼 찾아보세여 ).
과당 끊고 16:8 간헐적 단식만 해도 살 빠집니다. 현대인을 죽이는 2가지인 과당, 끊임없는 음식 공급만 끊어도 됩니다. 콜라 1캔(250ml)에 약 27g의 설탕이 들어 있습니다. 우리가 커피에 넣어 먹는 각설탕이 2입니다. 이게 한 13~14개가 그 작은 음료수 한 캔에 들어 있는 겁니다. 콜라 마시면서 비싼 다이어트 치료 받는 건 너무 넌센스입니다.
23년전에 저는 저약을 먹어봤고 2달만에 배고픔 전혀 없이 20킬로 감량했는데 배가 안고픈건 고통이였어요. 너무 안먹어서 후에 탈모로 고통왔죠. 한창 20대 인데 산후탈모 마냥 모발이 무섭게 빠지더라구요 . 정신은 항상 멍했고 그증상은 2년넘게 갔어요. 단기간 살빼는데 도움되지만 저처럼 2달한는건 2년의 고통을 얻겠다는 결과가 되더라구요
비싸 싹 뭐시기 었는대 2주에20만원 이었던가. 현제 판매하는것은 치료비는 각각 1만 7,527달러, 2만 2,878달러로 추정됐다. 이를 근거로 1% 체중감량에 필요한 치료비는 티르제파타이드는 985달러, 세마글루타이드는 1,845달러로 나타났다. 겁나 비쌈.... 국내에도 이것과 비슷한재품 병원가면 줌 삭센다 병원에서 만 판매 이것도 효과는 좋은대 문제는 가격이 비싸다는
다이어트를 약물에 의존한다는 자체가 어리석은 일이다. 왜 다이어트 하는가 ? 과체중이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의 목표가 자신의 신체의 최적의 상태, 가장 건강한 상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면 도달 하기 싶다. 어렵더라도 도달하게 된다. 즉 노력할 가치가 잇다는 것이다. 몸도 가볍고 건강검진에서 모든 분야가 정상이 되게 하려고 노력 하면 타이어트는 너무도 가치가 있다. 식단 조절도 자동으로 하게된다. 타고난 자신의 육체의 최적의 상태로 수명대로 살다가 죽는 것을 목표로 하세요. 무조건 성공하실 겁니다. 좋은 생각, 몸에 좋은 음식을 적당하게 먹게 됩니다.
단기간 다이어트 대회에 성공 한사람을 추적 결과 몇년후 원 몸무계로 복구 됐음 95% 가 결국 평생 해야한다는것음 체질 문제인지.다이어트 성공 비율은 5%이내입니다. 연예인처럼 몸매가꾸는대 시간을 쓰던가 직장 다니면서 유지 가 힘듬 그래서 다이어트 약 시장이 큰거고 의지 문제.인가?
@@user-cx7tz3rr7v 제가 강조 했잖아요 미용 목적이 아니라 자신의 신체의 최적의 상태로 사는것을 목표로 하라고. 물론 쉽지 않아요. 항상 자신의 최적의 체중을 유지하면서 건강검진도 정상으로 유지하는것은 의지와 계기가 필요하겠죠?? 사람들이 바빠서 운동 할 시간이 없을까요?. 사실 다 시간 있습니다. 뭔가 기다리면서.. 잠시 발 뒷꿈치 몇번 드는거.. 잠깐의 이 종아리 운동. 이런 사소한 것이 자신의 몸을 바꾸고 인생도 바끌수 있습니다 제 경험인데 사업하면서 하루 15시간 일할때도 있었어요. 블규칙한 식사, 운동도 잘 하지 않았죠. 배도 나오고 몸이 엉망이 됩니다. 그러나 정신 차리고 다시 보니 운동할 시간도 있고 식단 조절 할 시간도 있더군요 인생은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누구나 다 성공 할수 없어요 다이어트가 자신의 타고난 육체의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는것이라면 자신의 삶의 무엇보다 우선 순위의 가치가 됩니다.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다른일도 자신감이 생겨 잘될겁니다.
인스타에 떠서 신청했는데 회사명도 없고 오로지 전화로만 상담받고 금액대 물어보니 1차 2차 단계가 있다고만 하고 1차에 약 40만윈돈 신청하고2차에서는 100만원대 부르더군요. 계속 사람들 섯공했다고 사진을 보내고 믿을수 없어서 2차부터는 중단했어요. 그사람들 계약하고 나면 수당을 받나봐요 마치 다단게처럼요 저처럼 속지 마시고 잘 알아보고 하셔요.
자기애까지 거론될 만큼 비만이 심각하게 비난받을 일이 됐네요. 욕망을 절제한다는 거 쉽지 않습니다 아이가 엄마 입에다 넣어 주는 과자들 뱉어내기 힘든 순간이 있는 것도 현실이고 술자리 빠질 수 없는 업무인 것도 사실이고 먹고 사느냐 바쁜 사람들 여유롭게 닭가슴살 삶아 먹고 좋은 과일 채소 가려 먹는 사치도 아무에게나 허용된 것은 아닙니다. 의식하며 긴장하며 매일 운동하는 일부는 가능하지만 호르몬 문제를 겪는 대다수 아줌마들은 정말 힘든게 체중 감량입니다. 약의 도움을 받아 식욕이 억제돼 살이 빠지면 좋겠지만 그럼 집안일.회사일할 때 기운이 날까요? 사람들과의 교재 때마다 먹지 않고 앉아 있기 쉬울까요? 참으로 어려운 일이 체중감량인 것 같아요.대부분 날씬 체형은 노력보다 체질 유전이 많고 노력형들은 독할 정도로 운동하며 먹는거 옆에서 보면 극도로 절제합니다...사실 신경질적이고 무기력하고 같이 먹을 때 별로 반갑지 않은 유형들이 대부분..ㅠ
@@conggimouse 다 그런 건 당연히 아니죠 체질적으로 마른 사람도 있다고 위에 썼잖아요? 하지만 극도로 탄수화물 제한하고 매일 의식적으로 다이어트 신경 쓰는 사람들 대다수가 날카롭습니다.폄훼가 아니라 밝혀진 사실입니다 당떨어지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예민해지고 신경질적으로 되는게 우리 몸이 보이는 일반적 현상이라고 하네요. 그게 오랜 시간 습관이 돼 체질화되거나 유전적으로 안 찌는 사람들은 몸이 기억해 익숙해져서 그렇지 않을 뿐입니다. 다이어트가 어렵다는 말이겠지요 그런 신경질적인 예민한 상태가 적어도 수 년 이상 몸이 기억하게 유지한 후에야 안정이 될 테니까요
적정체중을 유지한다는건, 어려운 주제입니다.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는거죠. 저는 잘 산다는게 과연 뭘까? 를 생각해 봤습니다. 아무리 제잘랐어도 '심리적 허기'에서 벗어나지 못해 음식을 계속먹는 삶은 하버드를 나와 연봉 높은 직업을 갖는다손 치더라도 행복한 삶은 아닐겁니다.\\ 내가 뭘할때 가장행복한가?를 수시로 질문하고 그 욕망을 충족시켜줄 때 심리적 안정에 이른다고 봅니다. 내마속 내가 뭘 원하는지 수시로 물어보고 원하는 것을 주는 자기자신과 가장 친한 관계가 삶의 고수입니다.
이런거 한 이십년 전에도 난리 부르스 떨었는데 결국 시판 안됨. 사실 우리나라 사람이 만들었는데 미국에 팔아 먹었고 미국은 제약회사에서 타격 입을까봐 영구 판매 안하기로 함. 왜냐 비만인구 줄어들면 성인병에서 벗어나는 인구가 어마어마 하거든. ㅡㅋ 기대도 맙시다. 뻔한 예기가 될테니. 꿈깨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