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과의 전쟁, 잘못됨 다이어트 No! 내 몸에 축적된 불필요한 지방을 건강하게 빼는 방법은? 📌 #일당백 3회(21.12.20) 00:00 내 아내의 비밀 08:40 식욕억제제의 부작용 17:30 탄수화물 피하는 게 답? 20:00 15kg 감량 비결! #다이어트 #일당백 #건강
남편이 너무 외모에 함몰돼있네. 남의 시선을 심하게 의식하며 사는 듯. 그래봤자 타인, 평생 함께 할 가족이 중요하지.. 멍청하다. 내가 아프면 가장 걱정해줄 사람도 가족이다. 내 자식을 낳아준 사람도 아내다. 한때는 사랑해서 결혼하고 내 자식도 낳은 사람인데.. 저리 홀대를 하다니.. 그러다 늙으면 역전된다.
맞아요!!! 약먹을때 기억력 없어져서 바보가 되었죠~~ 불안 우울..심지어 씻어도 씻어도 냄새가 났어요.. 그래서 매일 1시간 넘게 씻어댔죠~~ ㅠ 머리카락도 많이 빠져서 너무 볼품이 없었고… 저는 15년 쯤 먹었네요ㅠㅠ 지금까지 살아있다는게 기적~~ 저는 망상은 있었지만 환청은 없었어요.. 환청까지 있었음 정말 괴로웠을듯요.. 다신 먹고 싶지 않네요~ 그 굴레에서 벗어나기 정말 어려웠어요~~ 지금은 머리숱도 풍부하고 성격도 원만해지고 강박이 사라졌네요~ 몸에 냄새도 사라졌어요~^^ 이제 하루에 30분만 씻는다능~ㅎ 비록 살은 다시 찌긴 했지만 다신 안먹을껍니다!! 여러분 호기심에서라도 절대 드시지 마세요!! 네버~~
와… 개 빡치네.. 진짜요?? 헐.. 대머리에 배 까지 나왔으면서 누가 누굴 보고 지적질이야.. 상처 받으셨겠어요.. 똑같이 말해주세요~ “너 배 보고 나한테 말해줄래? 너가 나한테 할 소리는 아닌거 같은데?제발 뱃살 좀 빼주면 안될까?“라구요~ 너가 먼저 빼고나서 나한테 이야기하라고 그러세요~ 여잔 출산을 하니 살을 찔 수 밖에 없는 구조인데.. 그걸 이해를 못해주고 그렇게 상처를 준다는 것은 정말 못돼쳐먹은겁니다!! 누구도 나에게 상처를 줄순 없어요!! 님 힘내세요!!! 그리고 말로 받아치세요!! 계속 말없이 넘기니 자기는 잘난줄 아나봅니다~ 말한마디가 얼마나 심장을 후려파는줄.. 모르나 봅니다!!
가장 좋은 다이어트 방법은 일상 생활속에서 생활화 하는겁니다 너무 과격하고 어려운 다이어트는 스트레스를 가져오고 결국엔 단기간에 끝날수밖에 없습니다 먹고싶은것도 먹으면서 특별한 시간과 돈이 들지않고 스트레스도 받지않으면서 해야 합니다 자신의 체질에따라 다이어트법도 달라야 하고 일단 몸에 염증이 없어야 막힌곳이 없어서 대사가 잘 이루어져야 합니다 염증을 없애고 대사가 잘이루어지게 하려면 지압이나 경락 마사지등으로 막힌곳을 뚫어주어야 합니다
다이어트약 몇년동안 먹었다가 부작용이 너무 심해서 지금은 끊었어요. 자살 충동이 들면서 아파트에서 뛰어내리란 환청에 시달리면서 위험천만한 상황도 겪었고요. 있지도 않은 망상 현상 별의별게 다있었어요.. 결국 정신과도 가서 약도 먹고 다이어트약은 지금 끊고 절대 절대 반드시 먹지 않으려고해요. ㅜㅜ 끊고나서 살찌고 그런거 생각해봤자 부작용 나타나는거 겪고나면 제정신으로는 살수도없고 자기목숨 자기가 끊을수도있고 남들한테도 화내고 싸우고 성격도 생각도 다 이상해지고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인생이 비참하고 처참해져요.. 이미 심각한 상황을 겪고나서는 약먹기 전으로 되돌릴수가 없어요. 병원 처방받을 당시에도 제가 그런걸 겪게 될줄은 몰랐어요. 그리고 의사도 그런 심각성에 대해서 얘기하지도 않아서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약에 대해서 잘 모르고 먹었죠. 먹을거 먹으면서 건강하게 다이어트하는게 훨씬 비교도 할수없을 정도로 좋아요.. 중독되서 내성생기면 약은 계속 먹고 안먹으면 불안하고.. 근데 내성생겨서 저는 밥도 먹으면서 약 먹었어요 근데 중독되서 끊지도 못했죠. 솔직히 그걸 여태까지 계속 먹었다고 생각하면 제가 이세상에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하면 말로 표현할수 없을정도로 끔찍하네요. 처방해준 의사도 너무 원망스러워요. 솔직히 그런걸 돈받고 처방해주고 환자야 먹다 죽든말든 그런거 아닌가요. 솔직히 가족도 저도 지옥이었어요. 아직도 다이어트약만 생각하면 치가 떨리네요.. 무조건 안먹는게 좋아요 돈쓰고 자기발로 저승길가는 지름길이에요 지금은 많이 회복되서 괜찮아졌답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식욕억제제 반마약이에요....저 건강한 정신이였는데 50에서 46되보겠다고 6개월 먹었는데 내가 이미 죽은사람은 아닐까하는 망상부터 별의별 망상 다 하고 심지어 자살기도까지 가고 나서야 정신차리고 끊으니 이제야 좀 현실을 직시하고 다시 밝아졌네요....정말 잘 생각하고 먹더라도 오래 먹지 마세요...
약 오래동안 먹다가 끊으면 그 동안 못 먹은게 다 터져서 더 많이 먹어요~ 밥통채 먹거나 배달음식 3가지 시켜서 혼자 다 먹거나.. ㅠ 정말 저도 약 끊기 힘들었음.. 중독된약 해독하는 약 있음~ 알콜중독자도 먹는 양약 내과에서 처방받아 먹음~ 그거 먹어서 그런가.. 점점 좋아졌음~~ 마약성 식욕억제제는 처음부터 안먹는게 답임~ 건강이 최우선임~ 빵먹고싶으면 가끔 호밀빵샌드위치 먹으세요!! 야채듬뿍있는 샌드위치~ 약먹을때 보다 진짜 더디게 빠지지만.. 하루에 0.3~ 0.2정도 빠지는중~ 일단 6시 이후는 드시지 마시고 먹고싶은 욕구 생길때 마다 검정 콩물 갈아마시는중~ 포만감 대박~ 레몬디톡스도 좋음~~
에휴 우리 와이프 첨 만났을때 키 158 42키로정도였죠 너무 이뻐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을정도로 너무이쁘고 좋았습니다 10년 지난 지금 66키로 까지 보기는 했는데 언젠가 부터는 체중계 안 보여주더군여 하지만 저는 지금 아내도 이쁩니다 첨에야 외모하나만 이쁘다고 평가했지만 지금은 아들놈 낳아주고 알뜰하게 살림하고 같이 지낸 세월에 정도있고 저는 지금 모습의 아내도 너무좋아요 제가 가끔 놀리기도 하지만 그건 진짜 장난인거고요 무엇보다 저는 아내에게 표현을 많이 하니 입으로는 주책이라고 하지만 얼굴표정은 응근 좋아합니다 ㅎㅎ 아 그리고 저는 퇴근이 좀 늦을때가 많은데 어지간하면 아내랑 잠들기 전까지 티비라도 보면서 이런저런 얘기합니다 이게 진짜 중요 하더라구요 말없는 부부들이 보면 점점 스키십도없어지고 섹스리스되고 남이나 다름 없는 부부되더라구요 다들 잠깐씩이라도 대화를 나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