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oi6qw3fr6c 한국에서 살아서 잘 모르겠지만 세계 대부분의 국가들은 치안이 그리 좋지 못함, 본인 시간이 남는다면 네이버 블로그로는 체페슈의 공포가든, 구글로는 씨고어같은거 보시길 한국,일본,카타르,두바이,싱가포르,모나코 딱 이 나라들만 나라전체가 대부분 치안이 좋고 미국이나 캐나다나 유럽 전체 호주들은 수도나 대도시만 그나마 치안이 괜찮고 나머지는 치안이 극악임 물론 대도시들도 뉴욕 타임스퀘어같은곳 아니면 새벽에 나가는건 꿈도 못꾸고 ㅇㅇ 캘리포니아 5년 살동안 총소리 5번 들었음. 밤에는 돌아다니지도 않았음, 뉴욕이든 샌프란이든 캘리든간에 도시가 치안이 좋은게 아니라 몇블럭 차이로 치안이 극심하게 차이남. 뉴욕도 이스트,웨스트,사우스가 그나마 치안이 좋고 센트럴파크 북쪽웨스트 동네는 할렘가임. 미국에서는 매년 수천명의 실종자가 발생하고, 캠핑카로 여행하다가 실종되거나 죽는 가족들 종종 뉴스에 나옴. 얼마전에 미국 시카고대학에서 일어난 총기난사 뉴스보면 4월인가 5월인데 그 전에 일어난 총기난사가 100건 이상임. 총기난사의 기준은 사망자가 4명이상일 경우에 총기난사라고 칭함. 미국이 이정도인데 유럽과 남미도 크게 다르지않음. 미국은 주로 총기,마약이고 유럽은 마약,강도 남미는 짬뽕임. 내가 용병쪽은 잘 모르지만 만약 국가 지정이 가능하다면 남미쪽으로 가셈. 거기는 일자리가 마를걱정은 안해도 됌. 거기는 카르텔이 경찰도 매수하고 사람 죽여가지고 다리위에다가 매달아놓고 경찰서,정부건물에다가 상대 조직 신체 택배로 보내고 선거후보마음에 안들면 사람 고용해서 없애는 나라임. 세상은 아름답지 않다느걸 굳이 여행안다니고 인터넷으로만 조금만 찾아봐도 알게될거임 폭력과 쾌락사업은 절대 망할일이 없음
초창기 해적활동시기부터 해상보안업 (용병이라 말하기 부끄럽네요) 했던 사람입니다. 그때는 총기류도 없이 승선해서 직접 무기( 화염병 투척기등) 를 제작했었고 아덴만 지나 홍해입구에서 납치당하는 선박을 목격하기도 했죠 이때 ak모형을 손수 제작해서 근무에 활용하기도 했죠~ 그후 시간이지나 보안회사들이 체계가 잡히고 무기도 손쉽게 지니고 활동할수 있게 되서 훨씬 안정적으로 일할수 있었고요.(사실 꿀빨았다라고 표현해야겠죠^^) 한번은 2011년 봄 즈음.. 프랑스 외인부대원출신들 3명(팀장 폴란드 외 영국인 2명) 과 함께 작전이 전개되서 수애즈에서 승선 아덴만을 지나 스리랑카로 가는 항로중 아덴만을 지나고있을때 한진해운소속 한진텐징호가 해적에게 납치되었습니다. 그때 브릿지에서 그소식을 듣고 팀장과 영국인 팀원들이 웃고 떠들다가 선장님한테 단단히 찍혔었죠. 그도 그럴것이 해적관련 납치 상황은 그당시도 위험이나 걱정보다는 회사 입장 또는 개개인 컨트렉터(보안 계약자) 들에게 호재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부풀려서 얘기는 안하기에 팩트로 말씀드리면 총6년간의 보안활동간(약 6~70회 호송업무) 직접적인 위험은 단한번도 없었고 저희 회사 전체로서도 긱가의 팀들이 수백 항차이상의 호송업무를 수행하였고 사고 한번 없었습니다. 그리고 보험? 저희 회사에서는 개인보험 들어 줬습니다. 출연하신분은 언급하셨듯이 아마도 해상보안업 끝무렵 활동하신것 같네요. 그때는 어느 한국회사 중 보안요원을 반 덤핑식으로 급여를 책정 월 고정급 (300~350정도) 심지어 승선이 아닌 대기기간에 수당이 무급인 암울한 시기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재수없게 통장에 0원이 찍히는 달도 있었다죠(타 회사입니다) 또 이건 좀심각하고..얘기하지만 긴데... Lng 상선 고정 계약 중 현대상선 선장및 선원들이 보안요원들을 ㄱ 무시하던 것도 기억에 남습니다. 어디가 발단이었는지는 모르지만 아직도 이해가 되지를 않는것이 어떻게 본인들이 타고 있는배를 지켜주로 승선하는 보안요원들에게 그런식으로 대했나 참 씁쓸하네요..그때문에 회사을 관둔 대원들도 꽤 있었다고 합니다. 반면 sk 한진해운 대한해운 선원들은 저희들에게 잘 대해주었었죠. 그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미지막으로 해상보안 흔히 용병이라 하지만 이라크 아프가니스탄등 육상 pmc와 차이가 큽니다. 사실 2010년 이후로는 육상 pmc 라도 현장자문이나 이분이 말하시는 초소경비 및 vip 호송 위주죠. 영화에서보는 총격이 난무하는 그런 세계가 아닙니다.(그런거에대한 로망이 있는분들이 많더라고요 ㅎㅎ) 이분은 다양한 경험을 한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저도 외인부대에 2003년 첫 지원 부터 지금까지 많은 관심과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과가 어찌되었건 타국에서 고생하셨습니다.
한국에서 특전사 출신들은 영어나 불어 열심히 배워서 한국에서 좋은 직장이 없다면 용병으로 갈 만 하겠어요. 400만 이상 1,000만원 이하니지만 먹여 주고 재워주면 개인이 많은 저축을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프랑스 외인부대에 한국인 용병이 있다는 말은 들었지만 꽃미남으로 보이는 김성희씨 같은 분이 계실줄은 몰랐습니다.ㅎㅎㅎ
한국에 해외 나가는 용병이 아닌 북한이랑 전쟁을 대비를 하지윈한 한국군용병이 있다면(외인부대랑 비슷함)..어떤느낌인가요.. 그런 용병조직이 있다면.. 한국경찰이랑 합동 수사를 하고 ..경찰이 못하는 일은 민간경찰부대 가 대신 받는일 할수있고.... .. 민간용병 이랑 현역군 및 미군이랑 합동훈련 할수있고.. 서울에 주민들이 대모를 하는데... 제1관계자는 경찰 제2 관계자는 주민 제3관계자는 불법조직 들있는것이 현실이지만.. 제4관계자가 용병. ..그리고 불법조직을 발견 하면..정보를 토하게 만들고... 그 관계자를 발결하는것도 가능할죠...그런면 주민을 안전을 지키는 일도 가능할겠다고생각하는것도 있습니다..... 가장현실적인것은...바이러스....바이러스 종류가 많고..변이 바이러스 발생도 하고 있지때문에.. 그중에 좀비가 있다면... 그것을 누가 지키는지 현실이 필요하지도 합니다..좀비는 없지만... 좀비도.. 변이바이러스 이니까... 그중에 언제가 발견할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군은 면제이지만.. 전쟁을 일어나면... 저는 군에 병신같은간부가 강제로 군 입대 하는것보다... 그냥 한국용병부대 하는데 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도 한국군에 여러가지 보는거 중에...한국이 히틀러 같고..북한이 미국??이랑 비슷하다 아닌면 러시아 라는 느낌... 러시아장비로 일본제국 기술 같이하는 느낌?? 그런데 한국군이 부족하고 사망자가 많은면.. 군 면제받은사람이 강제 군입대 가능한가?? 내 예상으로는 똥같은일 도 가능하다고 생각을 몇번생각해도 가능하다고 생각을하는데..진짜로 한다면 그냥 개인총을 구매를 하고 민간용병부대로 입대를 하고 십은데..그런것 한국에 없다고 보다 않한다 느낌..
소련 붕괴 이후 위력적인 무기가 3세계 깡패들에게 값싸게 흘러들어 가면서 세계적으로 긴장사태를 고조시키고 힘이 필요한 이들이 많이 생기게 됨, 냉전시대의 종결로 인해 퇴역 군인들이 많이 생긴 시기이기도 해서 자본주의의 형질에 따라 공급과 수요가 충족되어 PMC가 엄청나게 생겨났다고 알고 있음.
@@seunghoonyoo7803 저분이 탈영병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탈영병은 탈영병이지 외인부대 탈영병이라고 뭐가 다른지 모르겠는데요? 남의 나라를 위해 왜 싸워야하는지 회의를 느껴서 탈영하면 그게 정당한건가요? 외인부대가 납치해가서 총 쥐어주고 자기네들 위해 싸워라 한것도 아니고ㅋㅋ 본인이 지원해서 그만한 보상을 받았으면 임무를 완수해야지
@@seunghoonyoo7803 탈영병에 대한 조치정도만 다를뿐 똑같은 탈영병으로 명시합니다. 만기 전역까지 계약은 파기되지 않습니다.(의가사 불명예 전역 등 예외) 계약상에서 미복귀 탈영자는 귀대시 영창이후 남은 계약기간을 마저 복무해야합니다. 외인부대 탈영 = 일방적 계약 파기라고 입맛대로 해석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다 거짓말입니다. 외인부대 출신들중에 탈영을 변호하는 사람들은 탈영병들밖에 없습니다. 현직 외인부대원들과 만기전역자들중에 탈영을 변호하는 사람은 못봤습니다.
외인부대 갔다가 총알이 자신한테 날라오면 심적으로 갈등을 느낍니다.. 다들 젊은사람들이라 잘 모르는지 미필도 있는듯한데.. 대한민국에서는 의무복무로 또는 직업군인 제대하고 외인부대 갔다가 적성에 안맞아 3사관학교 재입학해서 장교로 임관된 사람도 꽤 있답니다. 90년대 참 많았어요!.. 지금 안가는건 돈과 복지가 맞지를 않지요! 또한 전투 파병이 많아 우리나라 군복무와 비교하면 안됩니다.. 아는것 만큼만 보이기 마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