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수배령이 떨어진 홍길동 02:33 사람들을 놀라게 만든 홍길동의 도술 07:41 병조판서가 된 홍길동 11:50 별하늘을 보던 홍길동이 운 이유 14:44 이웃 나라와 정벌을 선언한 홍길동 20:20 실존했던 홍길동에 대한 기록 22:02 허균이 홍길동전을 쓴 이유
허균도 두번째 부인한테서 태어남 물론 서얼은 아니었음.. 첫째 어머니가 형을 낳고 죽어서 두번째 정실부인 에게서 누나 허난설헌 다음 막내로 태어나서 서얼은 아니었지만 주위 친구들이 똑똑 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서얼이어서 영향을 많이 받음... 실제로 광해군한테 엄청난 총애를 받았으나 이이첨에 의해 나중에 역모로 인해 거열형에 처해짐... 아직도 무덤속엔 시신이 없는 가묘임... 아버지가 유명한 초당... 초당두부의 배경!!
길동은 사실 이름만 빌린 것이고, 전국 팔도를 떠들썩하게 했다 함은 서자와 얼자가 일으킨 소란이 심각했다는 이야기겠지요(서자는 서양으로 치면 일종의 젠트리 계급이고, 얼자가 바로 계승권이 없는 천출 소생인 점도 분명히 해야 합니다. 서자와 얼자를 관직 진출의 어려움을 들어 서얼로 통칭한 때문에 얼자라고 해도 서얼로 퉁쳐서 받아들이기 쉽기 때문입니다). 저자가 정말 허균이라면 서얼통공이 겉으로라도 논의된 시기의 사람이기도 할 테고, 서얼의 패악질의 근본 문제를 꿰뚫어 보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날의 시각으로는 부족함이 있는 통찰이겠으나, 왕정이었던 시절에는 인재 활용에 제한을 두는 나라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기에 나온 이야기일 겁니다. 임진정유 합쳐 7년 간 국토도 민초도 많이 상했는데, 이렇게 재주가 좋은 이들을 뽑지 않고서 어떻게 나라를 재건하고 중흥하겠느냐는 거겠죠. 능력에 따라 그에 합당한 직과 지위를 보장한다면 면학은 따놓은 당상이겠거니와, 나라가 잘 되어야 명예와 재물이 늘어날 터이니 가진 바 재주를 아낌없이 쓸 것이므로 자연스레 민본의 도리가 흥할 것으로 보았겠지요. 홍길동은 중종 때 사람이요, 허균은 선조와 광해군 연간의 사람이니, 19세기 기준의 풍속으로 조선 사회를 바라보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전기까지도 균등분배ㆍ윤제의 유풍이 잔존했었으니, 적장자 상속에 비추어 이 글을 이해한다는 것은 저자를 허균으로 보지 않는 학설에 근거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드네요.
실제로 류큐쪽 기록에 보면 홍가왕이란 해양세력이 들어왔다 라고 있음 홍길동에 대한 기록을 보면 잡았다 라고만 있고 처리는 어떻게 되었는가에 대한 기록은 없음 임꺽정에 대한 처리 기록은 세세하게 남길정도인데 홍길동은 없다는게 이상하고 류큐기록에 홍가왕 즉 홍씨성의왕에 대한 기록 이런걸로 봐서 조선 왕실이랑 쇼뷰 보거 간거 아닐까
참~ 답답한 분입니다. 그럼, 기독교적 권력자의 입장에서 쓰여진 서양 역사들은 모두 비판적으로 접근해야겠군요! 어느시대나 종교, 이념이 그 사회를 지배하고 그것이 그 사회의 문화입니다. 지구상 어디에나 신분제는 있고, 현재까지 신분제가 살아 있는 인도, 태국, 일본 같은 나라들이 있습니다. 다행이 한국은 신분제가 없어져 홍길동전 같은 것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것입니다.
조선왕조실록은 권력자 입장에서 쓰였다 이딴 단순한 생각으로 접근하면 안됩니다 태종 이방원을 예로 들자면 이방원이 사냥중에 말에서 떨어졌는데 본인이 말에서 떨어진건 기록하지 말라고 했더니 상께서 말에서 떨어지셨고 이걸 기록하지 말라고 하셨다 이렇게 기록했었던 수준입니다 임금이 하지 말라고 해도 사실 그대로 기록했던게 조선의 사관인데 뭔 유교적 권력자 입장에서 쓰여진 어쩌고 저쩌고가 나오나요 ㅋㅋ
실존인물 홍길동은 1980년대 콜롬비아 마약왕 파블로 에스코바르와 비슷한 인물 같습니다. 1980년대 콜롬비아에는 에스코바르를 의적으로 평가하는 사람이 꽤 있었다고 합니다. 에스코바르가 돈 벌어서 주민들에게 인심을 많이 썼다고 합니다. 실제로 세계 여러 나라의 조직폭력배 중에서 오래 유지되는 조직은 주변 민심을 얻은 조직이라고 하더군요.
최태성 이분의 이야기 들으면 어딘가 모르게 좀 가볍다? 아님 연줄에 이해 방송계에 나왔다? 라는 느낌이 강했었는데.. 어저면 외모와 목소리에서 기인하는 연유이기도 했던듯.. 여하튼, 홍길동은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백사십년전인 연산군때 실존한 인물 이야기고, 소설속 배경은 그 이전 세종때일인데 뭔 조선의 군인들이 소총으로 무장하고 성벽 위에 진을 치었다라는 허구의 스토리텔링을 만들어 보여주는건지... 임진왜란때 조선은 총이 없었고, 일본은 총을 가지고 전쟁을 벌여 조선이 패배하고 있던 것이었는데 총도 없던 임진왜란 당시보다 이백여년이 앞선 세종때에 포졸들이 소총을 사용하엿다? 라는 이 설정 너무 웃기지 않나? 마치, 연산군이 현시대의 산물인 휴대폰으로 찰영한 야동 보면서 섹파티를 벌였다라고 할만 한 수준이네. 아무리 예능프로라지만, 그래도 역사 이야기를 들려주는 예능 프로에서 허구의 날조된 이야기를 하는 것이.. 가뜩이나 역사에 관심 없거나 역사를 배우지 않는 시대에 디테일에서 허구의 날조로 각색한 이야기 가지고 마치 진실된 역사인양 다루면 어찌 되겠는가.. 과거 조선말의 말투로 한마디 하지요, 어허~ 통재라 !!!!
진싱을 아는것도 중요하죠. 미화하고 사기치며 국민들 속이는게 더 나쁘죠. 서민이 어리석은 이유는 부자 될 기회를 계속 놓치기 때문입니다. 나라 망한다고 정치인들이 밥그릇 싸움하는 놀이에 선동되서 투자기회를 다 놓치죠. 중립외교 안한다고 욕만 하지 말고 그럴때 세상이 세계화에서 미국중심으로 돌아가는구나를 안다면 미국 주식 투자해서 3배 이상은 벌었겠죠. 지금도 부동산으로 난리죠. 부동산을 100년 기준으로 볼 때 항상 올랐어요. 그게 수천년의 지혜입니다. 100년동안 500% 오른다고 할때 어떤 시기는 급등할 것이고 어떤 시기는 횡보를 할 것이고 어떤 시기는 하락을 하겠지요. 지금은 전세계가 돈잔치를 벌여서 떨어져야 하는 시기에 와 있습니다. 하지만 이게 언제 다시 급등할 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기술 발달도 과거보다 현재 더 빠르죠. 제가 볼 때 10년은 조정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 시기가 더 빠를 수도 있어요. 진짜 평등을 외치는 사람이라면 서민이 부자가 되는 방법을 가르쳐야 하지 않나요? 님도 부자가 될 기회가 옵니다. 항상 나라 망한다. 그리고 정치팔이 돈벌이에 속지 않으면 말이죠. 진짜 서민을 위한다면 정치인들은 그 방법을 알려줘야 하고 경제학자도 그 방법을 알려줘야 합니다. 역사가 증명합니다. 긴 시계열을 두고 보면 부동산은 계속 올랐습니다. 나라 망한다고만 하는 사람은 서민이 부자가 되기를 바라지 않는 사람입니다. 나라가 망한다고 하더라고 그게 기회라고 말하는 사람이 서민이 부자가 되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 서민이 모두 부자가 되는 날이 오길.. 지금은 gpt로 돈 벌 수 있는 아주 좋은 세상입니다. 초기이기에 돈 벌기 쉬워요. 코딩만 조금 할 줄 알고 아이디어만 있으면 수익화 다 가능합니다. 제발 정치인들과 정치팔이로 돈버는 사람들에게 속지 마시길. 서민에게 도움이 되는 말. 박근혜때 집사라고 했던 사람들은 부자 되고 그 때 불로소득이라면서 부동사는 적폐라고 외치는 정치인들에게 선동 당한 사람은 아직 거지임. 집값은 민주당에서 올림. 코로나때 시장에 유동성이 풀리면 자산은 올라 간다는 것을 모든 국민들이 알게 됨. 아직 멍청한 사람들은 이런 방송보면서 세뇌당하겠지만. 빈부의 격차는 민주당에서 만듬. 서민에게 돈 풀고 자산 가격 오르면 부자를 적페로 만들어서 다시 강도 짓해서 서민에게 나누어 주고.. 이런 식으로 무한 반복임. 부자를 적페로 몰아야 하는 이유가 자신들이 성장을 통한 분배를 못하니 강도짓으로 분배를 할 수 밖에 없기 때문. 결국 국힘이나 민주당이나 부자를 위한 정책을 한다는 것이다. 근데 그 안에서 우리는 서민을 위한 정당이라 라고 하는건 국민을 속이는 것이다. 서민을 위한 이란 말이 들어간 정책은 다 부자를 위한 정책이다. 문재인의 서민을 위한 전세대출???? 부자를 위한 정책이다. 자산가격 상승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속지마라. 경제성장을 동반 하지 않은 최저인금 상승??? 부자를 위한 정책이다. 물가는 상승하고 자산가격은 올라가니깐. 서민은 물가 때문에 고통. 누군가 말한다. 그건 코로나때문이라고. 그럼 멍청이라고 이야기 해준다. 문재인의 실책을 코로나가 다 가려줬기에 문재인은 운이 좋은 대통령이다. 정신차리자. 민주당이 하라는거 반대로 하면 다 서민에서 탈출할 수있다. 요즘은 왜 부동산 적페 주식 적페라고 안하는지 모르겠다.다 불로소득 아닌가? 왜냐면 그들 지지하는 인간들이 많이 하고 있거든. 이런 방송 보면서 정치인들과 정의 평등 외치는 위선자들이 돈벌게 하는거 안 억울하냐? 양심없는 사람들이 정의 평등을 외치니 나라가 이 모양이다. 서민들이 부자가 되기를 희망한다. 하지만 민주당은 서민이 부자가 되는걸 아주 싫어한다. 서민이 부자가 되버리면 자신들의 밥그릇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뭐 국힘도 똑같은 놈들이긴 하지만 위에서 말했듯 세상을 바꾸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위선을 떠니 세상이 안바뀌는 것이다. 제발 정치인과 이런 위선자들이 정의팔아 돈버는 현실을 인식하자. 방송에 나오는 위선자들이나 예수 팔아 돈벌이 하는 목사나 다른게 무엇인가? 진행자분들. 양심 속이지 말고 연봉의 40% 기부하세요. 님들보다 어려운 사람들 많습니다. 님 같은 분들이 정의팔아 돈만 벌고 행동을 안하니 서민들이 더 힘든거 아닙니까? 국힘같은 나쁜 놈들은 절대로 안합니다. 정말 어려운 사람들 솔선수범해서 도우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50%가 약자를 도우면 정말 힘든 사람들 도움 됩니다. 이 글을 보는 분들 제발 속지마세요. 님들이 가난한건 민주당과 이런 방송 때문입니다. 코로나를 기억하세요. 서민을 위해 돈을 뿌리면 그게 부자를 더 부자로 만든다는 것을. 예로 역대 부동산 상승 1위 문재인 2위 노무현입니다. 서민을 위한 정책은 다 부자를 위한 정책입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저들이 말하는것과 반대로 행동하면 됩니다. 다들 어려운 세상 부자되었으면 합니다. 할 수 있는건 열심히 산 사람들 강도짓해서 나눠주고 열심히 산 사람들 적페로 만드는 그들. 여러분의 자녀분들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겠죠. 그 중에 누군가는 부자가 될 겁니다. 적폐가 되기 위해 그렇게 열심히 자녀 분들이 공부하고 있나요? 자신들의 돈벌이를 위해 부자가 되는 길을 가르쳐 주지 않는 나쁜놈들을 언제나 조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