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절대다수인 군조직이 누구를 위한 조직인지... 권리는 지휘관으로서 누려할 모든 것을 줘 놓고 책임 질 일은 캠프 온 여대생 대하듯이 하는 스윗함을 보여주는 탕후로같은 육군. 나라를 지키는건지, 애들 소모품 취급하면서 취미생활 보장해 주는 조직인지 저런 교관한테 배운 애들이 전투나 제대로 하겠나? 애초에 국방의 의무가 없는 여자들은 자격 안되면 지휘관은 꿈도 꾸지말고 부관이나 하거나 잡일 같은거나 시켜라. 제발 다른 애들 목숨가지고 장난치게 하지말고.
[오늘의 복지] 육군 51사단서 병사 1명 사망…경찰·군 당국 조사 현장에선 타살 등 별다른 범죄 혐의점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확인 육군 제51보병사단에서 병사 1명이 사망, 경찰과 군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23일 경기남부경찰청과 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쯤 경기 화성시 비봉면 51사단 영외직할대 소속 A 일병(20대)이 숨진 채 발견됐다. A 일병이 발견된 현장에선 타살 등 별다른 범죄 혐의점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군 당국은 부대 내에서 A 일병을 상대로 한 괴롭힘이나 폭언, 폭행이 있었는지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아래 글은 "군인아들 부모님카페" 네이버카페에 올라온 글 입니다. 
피해자부모는 판사찾아가서 원하는만큼의 판결을 해줄걸 요구해야 한다.... 그냥 판검사에게 맡기고 손가락 빨면.... 끝나고 후회한다... 판사의 판결은 판사 본인이 결정하는 것이어서 피해자가 찌질하면 그냥 무시하고 인지상정이라고 많이 얼굴 본 가해자 편을 드는 경우가 많단다.....
이런 사건들이 앞으로 계속 일어날거임 앞으로도 저딴식으로 남자만 독박병역 할거고 여자는 체력도 없는 것들이 장교 할거고 사건에 대한 반성은 존재하지도 않을거고 성찰도 개나 줘버렸을거고 염치도 진작에 사라졌을텐데 이 나라는 한번 뒤집어져야 정신을 차릴까 말까.. 다 쓸어버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