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나이 들어 아이 때문에 외로워지지 않으려면 챙겨야 할 지혜. 철학자 박구용 자유론 특강(8) 

교수님 덕분에 희망이 보입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배움을 주시는 교수님 대한민국 희망입니다 존경합니다

짓다 라는 단어를 다시 보게 되네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다음편 기대합니다~

엄마라고 부르는게 좋은건줄 알았는데... 진짜 자식은 죽을때까지 뜯어먹으려고 한다는게 저를 보고 또 제 자식을 보니 알겠네요

박교수님 강의 늘 잘 듣고 있습니다.. 인간미까지 뿜뿜.. 매력!

사실에 관한 판단, 가치에 관한 판단, 취향에 관한 판단.. 인간의 판단의 주요요소가 이 세가지중에서 취향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주류가 될수 있을것 같다..라고 하시네요. 지금도 그런것 같아요. 취향.. 오늘 강의도 눈을 번쩍 뜨이게 하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집중해서 볼 수 있도록 박구용교수님 통합본 강의 부탁드립니다~^^

이거 통합본으로 올려주시면 아주 좋겠습니다.

재밌어요 교수님 👍👏💙

말씀 새로운 오늘도 경청 하겠습니다☆☆☆☆☆

잘듣고있습니다 강건하시길~*

최근에 교수님 알게 되었는데 너무 재미있게 강의 듣고있습니다. 전 영국에 살며, 영국남자랑 결혼하고 아이들 낳아 살고있는데.. 영국인들도 나이먹어도 엄마라고 부릅니다.. 다만 차이점은 엄마랑 대화할때 항상 you가 들어간다는거죠. 저희 아이들도 저랑 얘기할때 가끔 제가 you you 거리지 말라고 하는데 저의 한국적인 사고방식으로 인한 거였나봐여 😅

강의를 쭉 이어서 듣고싶은데 영상을 짧게 올리시니 내용이 중간에 끊기는 것이 못내 아쉽네요😢

이타미준의 바다 라는 다큐 보고 무작정 제주도에 가서 보려고했는데요 예약제라 그냥 주변 비오토비아(?) 를 돌아보고 온 기억이 나네요

감사

저도 엄마라서 선생님께 동의하지 않을 마음이었는데, 동생들 보니 엄마를 죽을때까지 뜯어먹으려고 한다 가 맞습니다.

고양이 그린 작가 이름이 성 석미진 님 맞나요?😮

엄마들은 여자이기 전에 엄마로 남고 싶어요 .. 남자들은 절대 모르는 모성애가 아닐런지요.ㅎㅎ

박구용 교수님한테 아나운서같은 발음을 기대하는 건 아니지만... 뭐라고 말한 건지 불명확하여 찡그려질 때가 많다. 말도 너무 급하게 하시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