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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죽도록 미운 딸들이 어릴 때부터 듣고 자란 말 (이호선 교수) 

Parents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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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이호선 교수님을 모시고 딸과 사이 나쁜 엄마들의 특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봤습니다.
00:00 인트로
00:27 딸은 엄마를, 엄마는 아들을 짝사랑한다?
02:58 딸에게 평생 상처가 되는 엄마의 말
06:07 엄마가 딸의 상처에 무감각한 이유
09:31 지낼수록 불편해지는 엄마와 딸의 특징
11:57 모녀 관계를 건강하게 회복하는 대화법
15:18 엄마의 사랑을 받지 못한 딸은 ‘이런’ 어른으로 성장합니다
17:49 상처받은 엄마와 딸들을 위한 한 마디
#부모님연구소 #세라잼 #모녀관계 #대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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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июл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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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52   
@hobbymusicroom
@hobbymusicroom 28 дней назад
딸을 가진 모든 엄마가 봐야 할 영상이네요. 저도 딸이 하나 있는데 저와 같은 상처 안 물려주고 싶어요. 저와는 다르게 마음이 풍요로운 아이로 키우고 싶은데.. 실천은 쉽진 않지만 오늘 이 영상 보고 뭔가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Dokimpl_fksl
@Dokimpl_fksl 26 дней назад
엄마가 폭력성 있는 남동생이랑 둘이 살 때 제가 결국 집에서 나왔더니 저한테 매일매일 죽고싶다고 연락을 하시더라고요. 이제 그 집에서 사는 건 동생이니까 동생한테 말하라고 하니 입을 다무셨습니다. 전 평생 엄마의 감정쓰레기통이었어요.
@user-zl1cl8bd9n
@user-zl1cl8bd9n 19 часов назад
전통을 중요하게 생각한는 엄마에게, 저는 미리 말했어요. 집 남동생에게 주라고 나는 어차피 신랑 부모님이 나중에 집 주실꺼니까, 상관없다고ㅋ 그리고, 엄마는 가끔 봐여.ㅋ 내가 더 배웠으니까 올바른 말 해야줘 엄마는 철없는 막내여동생이라고 생각하니 마음편해여.ㅋ 고생도 많이해서 가엽고 불쌍함ㅋ 잘된 연예인보면 부모한데 잘하더라구요ㅋ 전 저 자신을 위해 부모한데 잘하고싶음.ㅋ 나를위해 용돈 들리고도 싶어여.ㅋ 잘사는 부모면 미워해도 되지만, 못살고 부양해야되는 짐도 많은 엄마를 보며, 나를투영해서 보인다면 난 월1000만원벌어서 월100만원주는 내가 되어서 모든 경제권과 관계를 내 스스로 만들것이다 할머니돌아가시고 죽고싶다는 엄마의 말에, 그말은 나도 소화할수없고 듣기가 버겁다, 차라리 "열심히 살자"고 해
@kyonglee682
@kyonglee682 26 дней назад
그런엄마 있읍니다 . 교수님, 속이 다 후련하네요. 엄마라는 이름으로 자식들 평생 상처주는 엄마 있어요.
@user-ft8rm3oz3y
@user-ft8rm3oz3y 28 дней назад
주변에서 아무도 이런 말을 해주는 사람이 없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상처받은 엄마가 있는, 상처받은 딸로써 많은 도움이 되었고 큰 위로를 얻고 갑니다. 유익한 영상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설향좋아
@설향좋아 22 дня назад
엄마같은 엄마는 절대 안 될거야...친한 친구가 항상 하던 말이네요. 남동생을 돌봐야 하니 남들 다 가는 유치원을 안 보내고 초경을 한 딸의 생리대를 챙겨주지도 않고 뒷처리 방법도 안 알려주고 딸이 무슨 소용이냐며 아들 안 낳았으면 시집에서 쫓겨났을거라고 하며 아들만 우쭈쭈 뒷바라지 하더니 노년에 병들고는 병수발에 딸만 찾으신다네요... 이런 얘기 담담하게 하는 친구를 옆에서 지켜보면 저도 울컥합니다.
@user-sz2ut8ot4k
@user-sz2ut8ot4k 5 дней назад
이런집 많아요.
@tore1020
@tore1020 4 дня назад
초경했을때 저 벌레취급했어요 ㅠ
@user-np1ht3uk3l
@user-np1ht3uk3l 2 дня назад
첫 생리때 엄마에게 상처 받았어요 저는 집에서 혼자 죽는줄 알고 닦아내고 있는데 집에 도착한 모친은 너 앞으로 어떻할래? 이러고 ㅠㅜ
@user-pf8rg5ur1t
@user-pf8rg5ur1t 2 дня назад
엥???? 여자가 생리를 안하면 어떡할래 해야지 당연한걸 왜..? 이상한 엄마들 많군요 ㄷㄷ
@Qwbno11knygv11
@Qwbno11knygv11 28 дней назад
엄마들 아들 진~~~~~~~~~~짜 좋아해ㅋㅋ 딸왜낳았냐면서..ㅎㅎ 자기가가장사랑했던 남자의 리틀버전..ㅋㅋㅋ 아주 망치로 후드려맞은 어느집딸래미됐어요ㅎㅎ. 난 엄마를 보면 사랑하는감정보다 솔직히 울화가 더 치밀어올라요. 미안해 엄마. 아들좀 작작 좋아해. 엄마노후 아들이다책임져~~ 근데 아마 그때 아들은 지 아내 편일거야~~ 난진짜.... 4050 나이먹어가는 엄마를 보고 실망한적이 참많아요. 점점 애가 되고 내 안티가 되는 엄마... 아 참고로 울엄마 돈 많아요. 그치만 마음이 쪼잔해요. 정서적으로 되게 미성숙한 울엄마...^^;; 이 영상을 통해 엄마 마음이 어떤건지 그 밑천을 보게된거같아 더 마음이 요동침과 동시에 이해도돼요... 여기서 제가 말하는 이해는 제가 어른이돼서 성숙에서 오는 이해일 뿐. 엄마를 이해하게됐다는 말은 전혀 아닙니다ㅎㅎ 전 엄마를 그닥 사랑하지않아요. 솔직하게 적어봐요. 여기에서라도...ㅎㅎ 살짜쿵 후련하네요. 이호선교수님, 부모님연구소 제작진분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런 값지고 큰 깨달음을 준 영상은 유튜브에서 오랜만이에요.
@JJ-vc1de
@JJ-vc1de 25 дней назад
많이 상처를 받으셨겠어요 저도 같은 대접을 받고 자란 딸아이고 이제 오십을 바라봐요 그런데 아직도 상처가 치유되지않아 내자식들에게 실수를 한답니다 제일 닮기싫은 그분의 모습이 나에게 비춰질때 너무 섬뜩하고 너무 우울해집니다 그래도 그래도 우리 아이들을 위해 오늘도 뉘우치고 내일 한걸음 더 나아지기위해 노력하고있어요
@marker0370
@marker0370 24 дня назад
엄마들은 아들이 불평이 없어서 좋아함
@user-jb4bp5xp1s
@user-jb4bp5xp1s 23 дня назад
다 그런듯. 우리집도 아들은 죄 퍼주고 딸한텐 바라기만 해요. 아들 못해도 그 사랑은 끝이 없어요. 딸은 조금만 잘못하면 천하에 나쁜년이고.😂
@user-qw8dr7xv7x
@user-qw8dr7xv7x 21 день назад
@@marker0370 불평이고 나발이고 아무것도 하지 안았던 신생아때부터 아들만 좋아했어요 무슨. 딸이 잘못해서 미움을 벌었다는듯이 말하면 안돼요.
@Jay5100
@Jay5100 18 дней назад
@@marker0370딸은 불평을 해대서 태아시절부터 죽였니?
@user-yg2ul3jl8z
@user-yg2ul3jl8z 24 дня назад
저희 엄마는 청소년시절 남의 식모로 살 정도로 삶이 힘든 분이셨습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딸들은 대학공부까지 시키고 싶어하셨고 요즘 대부분 그러하듯 딸들은 대졸자가 되었죠. 그런 엄마가 똑똑한(?) 딸들을 자랑스러워함과 동시에 질투를 느끼나? 싶은 사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남편과 엄마랑 셋이서 밥을 먹고 있었는데, 저희 고향 진주의료원 얘기가 나왔습니다. 서민들의 편에서 적자를 면하지못하다가 끝내 폐업한지가 꽤 되어갔거든요. 어쩌다 그 얘기가 나와서 폐업한지 좀 됐다라고 말씀드리니 갑자기 핸드폰으로 어딘가 전화를 하더니 진짜 폐업했는지 확인을 하는겁니다. 존대말투로 봐서 어디 관공서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저와 남편은 너무 놀라서 어디에다 전화하셨냐고 묻지도 못했죠. 그런 분이..좀 사는 집안으로 시집간 둘째딸의 사돈 앞에서는 안절부절 못하십니다. 우리는 우리대로 잘 살고 우리가 도움받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러냐고 제가 얘기하면..너는 죽은 아빠랑 똑같은 얘길한다고 핀잔줍니다. 나이가 들어 더 넓은 세상에서 더 넓은 시야로 '엄마'를 바라보기에 애처로운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뒤틀린 자아상으로 저를 대하는 모습이 보이면 화딱지가 날 때가 있습니다.
@user-cv1yf8rt6z
@user-cv1yf8rt6z 23 дня назад
ㅠ ㅠ
@user-lv8hn8bf4u
@user-lv8hn8bf4u 22 дня назад
잘모르셔서... 일부러는 아닐겁니다 그분도 나름 사시면서 힘든부분이 있어서일거라 생각드네요
@user-xr6dy4ye8w
@user-xr6dy4ye8w 22 дня назад
어머니 시대의 그 무언가 분위기가 있더군요. 아들이던 딸이던 내자식은 나처럼 고생안하고 살게하리라는 마음으로 당신 몸 힘들어도 공부시켰지만, 정작 어머니 자신에 대한 배움을 가질기회는 적었고, 살면서 돈있고 배운사람들과 관계에서 대접받으셨을까요? 답답해하지 마시고 둘째딸사돈 앞에서 그럴필요 없고 괜찮다고 계속 부드럽게 말해주고 다독여주면 좋을것같아요
@coffeecat17073
@coffeecat17073 22 дня назад
살면서 부모님께 뜨헉하는 경험을 하죠. 그래도 어려움 속에서도 자식들 지켜내고 뒷바라지해준 엄마가 계시니 얼마나 감사한일인가요~
@yong424
@yong424 22 дня назад
똑같네요. 부잣집 시집 간 둘째 딸 사돈한테는 어려워하면서 만만한 집안 첫딸 사위와 사돈은 만만합니다. 우리딸이 아깝다 생각되는 첫딸 사위는 만만해서 이래저래 불러내고 기사시키고요. 딸 건너 사위한테 바로 연락해 불러내는 거 끊어내기 힘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착한사위 아들같은 사위 아름다운 컨셉이었는데 적당히 거리 둡니다. 근데 이런 마인드 나이많은 여성은 어디든 있어요. 가정, 아파트 단지내 아줌들 모임, 직장 내 어디든 있어요. 처음에는 반찬 챙겨주거나 조금 잘 해주고, 서로 감정 교감하고 필요할 때는 나이 많은 유세로 부려먹습니다. 거리 두면 내가 너한테 어떻게 해줬는데 컨셉 나옵니다. 직장이든 가정이든 60살 넘은 어른들 자기고집대로 하려하고 틈 나면 나이어린 사람 하대하고 부려 먹으려는 패턴 반복됩니다. 진짜 어른도 물론 있습니다. 근데 그런 어른은 애시당초 젊은 사람들과 너무 애쓰면서 친해지려거나 감정교류하려하지않습니다. 적당한 선에서 도움이 필요하면 가벼운 마음으로 도와주고 아랫사람을 측은하게 어여삐 여겨주고 또래들과 잘 지내거나 당신들 가족과 잘 지내거나 혼자 잘 삽니다.
@joo5341
@joo5341 22 дня назад
엄마한테 엄청난 언어폭력과 상처를 받았는데 결국 엄마를 돌보는건 애지중지 호호불어 유학까지 보낸 아들이 아닌 고등학교밖에 안가르친 딸인 저네요 엄마는 과거의 저에 대한 언어폭력에 미안하단말 한마디없고 저는 미워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한번씩 욱 올라올때마다 엄마한테 짜증을 내게되네요
@user-fb4hd5lg1v
@user-fb4hd5lg1v 20 дней назад
진짜 싫어요 ㅜㅜ 엄마가....아들아들하더니 ... 결국 딸 ...이 모든걸 ....의지하죠..
@coco-ht3tj
@coco-ht3tj 17 дней назад
맞아요
@user-nd7fy6rg2r
@user-nd7fy6rg2r 9 дней назад
정말 다 잊었다 생각하면서 살지만 가끔 과거가 한번씩 올라올때마다 미치겠더라고요 사과받았으면 이러지 않았을텐데
@sjskdjdndisj3j
@sjskdjdndisj3j 7 дней назад
왜 돌보시는지? 정말 눈감기 전에 미안했다 말한마디로 위안 삼고 싶으신건지요? 그런 말한마디에 본인 인생 의지하기엔 너무 아까워요 상황이 어쩔수 없어도 저라면 얼굴 안봤음 아니면 매일 서운했던거 번호매겨서 적어놓고 읽어줄듯 화내면 똑같이 화내고 부모 계급장 떼고 상대할듯
@user-bl1my7ro4m
@user-bl1my7ro4m 20 дней назад
저는 엄마를 미워헤요. 심지어 암에 걸리셨는데도 미워요.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네가 이렇게 잘 살 줄 몰랐다. 죽을 때까지 내 애물단지를 넘어 네 오빠 애물단지가 될 줄 알았는데"라고 하시던 분이에요. 밉고 밉고 또 미워요.
@user-kj2gw2tk2v
@user-kj2gw2tk2v 16 дней назад
아... 얼마전 암 선고받은 엄마가 진짜 라스트로 선을 넘어서 너무 미워 죽겠는데 암걸린 사람을 이렇게 미워하는게 맞나 이 상황에 이렇게 서운한 내가 오히려 나르시시스트인가 하면서 울고있는데 공감이 가서 댓글 남겨요 제가 하는건 당연하고 한번을 고맙다 하지않고 아들이 뭐 하나 해주면 그렇게 애틋하면서 암걸리니 딸하나 더 낳을걸 그랬다 하네요 너무 소름돋고 싫어요
@user-qk5zn8gj1o
@user-qk5zn8gj1o 13 дней назад
너무 이해가되서 댓글 답니다~암은 암이고 상처는 상처죠
@gabriella7758
@gabriella7758 9 дней назад
그거 고작 밉다는 말로 설명 되나요..? 저라면 죽이고싶다는 표현이 딱 맞았을 것 같네요..
@user-rr7wi9vu7f
@user-rr7wi9vu7f 8 дней назад
정말 그리사니 암까지 걸리고 ~~정말 미쳤다
@user-jv6gi1el3s
@user-jv6gi1el3s 6 дней назад
낳고 키우고 교육시켜주고 부모노릇이 뭔지 알고 했겠냐만 그런 엄마를 밉다는 딸자식들 소름끼치네요 그런 본인은 자식에게 어떤 엄마가 되려나
@gracekim4835
@gracekim4835 26 дней назад
교수님 정말 최고~~ 시원시원하십니다. 엄마들 알고리즘에 떠야 할텐데, 이 귀한 영상을 딸들만 보는거 아니겠죠 😅
@karinan.7589
@karinan.7589 23 дня назад
엄마에게 공유하고 싶은데 또 난리난리 날까봐 참네요😢
@user-wh9iu8lm6j
@user-wh9iu8lm6j 26 дней назад
항상 부담스럽게 만들고 죄책감을갖게만들고 온갖푸념을평생듣고 동생들과편애하고 예전일은절대사과없고 그냥집구석왕따이며젹 그게 나
@user-bu4gf7ev2o
@user-bu4gf7ev2o 5 дней назад
내 이야기 인가 싶네요 😅
@user-leewanyea1
@user-leewanyea1 26 дней назад
우리엄마를 생각해보게 되고 나 또한 나를 돌아보게 하네요❤
@loveky0126
@loveky0126 19 дней назад
13:24 너무 공감해서 저장을 했다..ㅠㅠ 결국 저렇게 말하는 엄마는 자주만나지 말라는게 답이군요. 그래서 난 결혼하고 이런엄마를 자주 보지 않기위해 노력하는데, 엄마 입장에서는 당최 이해가 안가는거 같음요.. 이럼 어떻게 하나요? ㅠㅠ 나만보면 억울해서 죽겠다는듯 그렁그렁하고, 자신이 없이 살아서 너한테 못해준 것 뿐이고 왜 어릴때 일을 꽁하냐고 하네요. 전 못살아서 못해준건 하나도 억울하지가 않고 엄마가 불쌍한것도 알고 내가 당신에게 맞아서 학대당한건 아닌건 나도 알겠는데. 단 한번도 내 감정보다 본인 감정만 쏟는 엄마가 부담스럽습니다.
@ywswmom2
@ywswmom2 28 дней назад
고리타분한 부분이 한 토시도 없이 명쾌합니당!!
@tfor7055
@tfor7055 28 дней назад
넌 나처럼 살지마 이중 언어-잘먹어야지, 살찐다 딸을 감정쓰레기통으로 가족간에도 건강한 거리를 유지 😊
@soohyeon6950
@soohyeon6950 25 дней назад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user-sy1wy1bw4l
@user-sy1wy1bw4l 5 дней назад
어릴때부터 남들이랑 비교하고 다른집 남편 자식 부러워하고 자식들 때문에 안해도 되는 고생했다고 얼굴볼때마다 알고있냐고 되묻고 본인한테 잘해야 된다고 늘 요구하고(형편이 넉넉 하시면서 베풀지도 않고 1년된 부엌씽크대 디자인 마음에 안든다고 400 만원 들여서 바꾸시면서 한겨울 엄마집에서1밤 잘때 가스비 아낀다고 난방도켜지 않고... 남들 눈에 좋게 보이는데 최우선으로 신경쓰고 ) ....너무나 부담스럽고 불편해서 80넘은 엄마가 50이넘은 이나이에도 힘드네요
@user-qf4rc3xb4x
@user-qf4rc3xb4x 3 дня назад
자존감이 낮아서 남의눈 의식하고 자식은 왜 사랑하지 못할까요?
@user-jb4bp5xp1s
@user-jb4bp5xp1s 22 дня назад
이호선교수님 너무좋음. 늘 팩폭이 난무함~~😂
@user-vj9oe6wh1m
@user-vj9oe6wh1m 28 дней назад
오늘영상 너무 감사했습니다 오래전부터 하나밖에 없는 딸을통해 우리는 왜 알콩달콩 모하며살까? 하며 안타깝고 부러워도 했는데 저의딸은 엄마보담 더일찍 거리두기를 하였네요 어디에다 하소연할까 ? 답답하고 힘들었는데 선생님과 여러매체를 통해 저와 저의딸은 건강한 거리유지를 하며 잘살고 있다고 봅니다 저보담더 독립적이고 자기가정 잙꾸려나가고 직장생활 잘하고하니 이만하면 괜찮은딸인데 다른사람들을 보며 독립적이지 못하고 엄마와 살갑게 지내는걸 무척 부러워했던 지난 시간들을 후회하며 지금은 나의딸에게 고맙고 장하다라고 전하고 싶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user-qw8dr7xv7x
@user-qw8dr7xv7x 22 дня назад
딸 말고 남편하고 알콩달콩 하고 사세요~ ❤
@user-ms7cw9xi2j
@user-ms7cw9xi2j 23 дня назад
교수님 강의는 매번 놀랍고 감탄하게 되네요! ❤
@user-mw5sv7rw9k
@user-mw5sv7rw9k 22 дня назад
교수님 감사합니다 엄마의 말과 행동을 다 이해할 수는 없지만 조금씩 이해하면서 제 마음이 편해졌어요 또 나는 딸아이에게 어떤 엄마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값진 영상이었습니다.
@user-gh8tt3qt4q
@user-gh8tt3qt4q 23 дня назад
교수님 답답했던 생각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lifeindc1062
@lifeindc1062 26 дней назад
너무 훌륭한 말씀이세요
@user-hd9uj5ek9o
@user-hd9uj5ek9o 28 дней назад
교수님 너무 멋지십니다👍
@user-ji1th9sz5e
@user-ji1th9sz5e 22 дня назад
너무너무 속이 시원해지는 영상이에요 ㅠㅠ 나만의 영역을 잘 지키기 위해서 엄마와 거리를 두고 있거든요. 제 마음이 힘든걸 얘기해봤는데 씨알도 안 먹혀요. 감정쓰레기통으로 더이상 사용하지 말라고 했어요. 더 거리를 둬야겠어요 약간의 죄책감이 있었는데 그럴 필요 없겠네요
@user-gt6md1xz4q
@user-gt6md1xz4q 11 дней назад
부모가뭔지 나도 부모때문에 기가 눌리고 행복하지가않아요 우리부모는 칭찬 격려 떠뜻한말을 할줄 몰라요 그러곤 자기들 성격이 원래 그렇다고해요 기가막힙니다 그러곤 자식한테는 바꾸라고하지요 본인들은 안바뀌면서요 얼마나 이기적이고 무식한지몰라요
@anglicanmotherannat6008
@anglicanmotherannat6008 26 дней назад
말씀을 어떻게 이렇게 잘하시죠?!! 멋지십니다. 혹시 이렇게 잘 말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ksl1944
@ksl1944 23 дня назад
교수님 감사합니다 ❤❤❤
@user-tn8id4pv4e
@user-tn8id4pv4e 21 день назад
올은 말씀만하시네요 저도많이깨닫고 감니다 앞으로 구독많이할게요🎉🎉🎉
@hyemiko1259
@hyemiko1259 18 дней назад
너무 공감이 되고 속 시원하고 깨달음도 얻을 수 있는 영상이었습니다. 저는 점점 엄마와 하는 이야기가 시작되는 것조차 .. 고작 한 마디 나누는 것 조차 불편해지고 있는 상태인데요, 그래서 거리 두기도 꽤 하고 있지만 가끔 이 거리 두기가 저를 죄책감에 빠지게 합니다. 그리고 혹시 엄마가 이 세상을 뜨셨을 때 과연 내가 죄책감에서 헤어나올 수 있을지도 걱정됩니다. 제가 참 이기적인 것 같아서 이 또한 제가 싫어지게 되는 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제발 .. 엄마를 대할 때, 대한 후 마음이 편해지고 싶습니다..
@momo-gk3jz
@momo-gk3jz 4 дня назад
친정엄마와 손절한지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명절에도 어버이날에도 전화가 와도 받지 않고 찾아가지도 않습니다. 종종 죄책감도 듭니다. 그러나 이건 제 숙명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정신과 치료를 3년동안 받고 지금도 심리치료를 받는 중입니다. 그 기록을 한권의 책으로 엮어냈습니다. 라는 책을 읽어보시고 세상의 모든 딸과 여성들이 용기를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user-ce3sp4uc3j
@user-ce3sp4uc3j 8 дней назад
저는 엄마가 두분계신데.. 두분다 곁을 주는 분들이 아니라.. 저렇게라도 신경전을 벌이고 살아간다는것 자체가 부럽네요.
@ybanana1109
@ybanana1109 День назад
K-장녀로서 저도 세상 가장 힘들었던 게 엄마와의 거리두기였습니다. 그런 제가 딸을 낳고 엄마가 되고 나서도 트라우마 극복이란 게 쉽지가 않더군요. 제일 괴로운 때가 제가 엄마에게 받은 상처를 딸에게 준 것 같을 때였어요. 그런 때는 자기혐오가 극대화되서 죽고 싶더군요. 가장 도움이 됐던 건, 제가 바랬던, 진심으로 공유하고 이해하는 모녀 관계를 포기하고, 말할 거 안 말할 거 구분하고, 제가 행복해도 슬퍼도 더 이상 엄마랑 전부 나누진 않는다는 사고 방식을 가지면서부터였습니다. 진짜 도움 되는 동영상이네요. 우리 딸들의 내면이 강철처럼 단단해지는 데 담금질의 시간이 필요했다 생각하고 힘냅시다!
@user-fd4rx9ex7c
@user-fd4rx9ex7c 13 часов назад
지금 곤히 자고있는 내 딸 정말 소중히 잘 키워야겠다 상처받지않게 상처받더라도 잘 아물 수 있게 엄마가 많이 노력하고 엄마스스로 경계할게 너의 삶을 존중하는 엄마가 될게
@user-xx8cq6md5s
@user-xx8cq6md5s 16 дней назад
정말 좋은일 하시는거에요 저는 수시로 울어요 엄마때문에~ 정말 감사해요 힘이납니다
@user-sd2bk4rt9p
@user-sd2bk4rt9p 23 дня назад
엄마아빠 이혼했는데 네 아빠 다른여자 있을거다, 몰래 가서 볼까? 네 아빠한테 가 이런말 많이 들었어요 😂 오빠가 밥 뭐냐 물으면 잘 대답해주고 제가 물으면 손이 없니 발이없니 네가 꺼내먹어. 생리 이후 저를 성인으로 본 것 같네요
@user-sd2bk4rt9p
@user-sd2bk4rt9p 23 дня назад
알바라도 한다치면 진짜 근무하는지 전화해보고 .. 좀 답답했네요
@user-sd2bk4rt9p
@user-sd2bk4rt9p 23 дня назад
내가 그런얘기도 못하냐? 빽 소리지르실듯
@user-sd2bk4rt9p
@user-sd2bk4rt9p 23 дня назад
짚어서 말해주시니까 답답함이 좀 해소되는거같네요
@user-sd2bk4rt9p
@user-sd2bk4rt9p 23 дня наза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qw8dr7xv7x
@user-qw8dr7xv7x 22 дня назад
으… 자녀한테 아빠한테 다른 여자가 있을거다 몰래 가서 볼까 라니…. 친구한테도 겨우 할 말을 스무살도 더 어린 자녀에게… 너무 생각이 짧으셨네요 어머님이…
@user-cv1yf8rt6z
@user-cv1yf8rt6z 23 дня назад
아버지 대 아들 버젼도 부탁드려요. 잘보고 갑니다.
@user-ht5ot8nj5h
@user-ht5ot8nj5h 8 дней назад
본인보다 똑똑하고 많이 배웠다고 나를 존중해 준 우리 엄마 감사하게 되네요..
@SM0728
@SM0728 26 дней назад
와 핵공감 ㅋㅋㅋㅋ 울 엄마한테 보여줘야징
@amablemr
@amablemr День назад
딱 필요한 강의였습니다
@heseeapple5735
@heseeapple5735 8 дней назад
최고의 상담가.... 가슴 안의 😊의혹과 답답함이 모두 씻깁니다
@rimsirisong969
@rimsirisong969 10 дней назад
저 자신을 돌아보지도 못하는 인격체는 부모든 뭐든 “거두어줄” 필요없음.
@user-ig7vn8ti4t
@user-ig7vn8ti4t 24 дня назад
전 엄마란테서 사과 받았어요
@user-fh1sd2hp5t
@user-fh1sd2hp5t 22 дня назад
전 돌아오는 대답이 "그땐 다 그렇게 키웠어" 였네요😢
@stella-ro9nm
@stella-ro9nm 22 дня назад
축하드려요
@user-gc8xt7oj8q
@user-gc8xt7oj8q 18 дней назад
사과하고 또 똑같이 하시네요 상황 면피용 멘트 였던거죠
@jjkj2554
@jjkj2554 27 дней назад
딸 같은 아들도 있어요 저희 오빠가 그렇게 자랐어요 남자라서 중년되어서도 힘들어하네요 남자는 어떻게 표현해야할까요?
@Hjkmovingpics7007
@Hjkmovingpics7007 23 дня назад
저와 저희 엄마와의 관계를 고스란히 말씀해주시는것 같았습니다.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jungeunpark6614
@jungeunpark6614 11 дней назад
말만들어도 소름끼칩니다 다 울엄마가 한말이라서요 진짜 이야기를 하면 맘이편해진적이 한번도 없고 짜증만납니다
@user-oo6bb8kz2e
@user-oo6bb8kz2e 6 дней назад
야 내가 너한테 그런말도 못하니? 어디서 많이 들은 얘기네요.
@user-dy3vf5bb5j
@user-dy3vf5bb5j 16 дней назад
엄마의하소연 아버지욕을 달로사시는 엄마 정말 싫다
@sds0837
@sds0837 26 дней назад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가족들이 버겁고 어렵네요...... 가족끼리 의지할 수는 있지만 계속 의존하게된다면.....😢 명확한 정답이 없는.... 이런 문제들이 인생에서 가장 어렵고 힘드네요. 그래도 내일을 위해서 다시 힘내봅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user-up1zq7kd5r
@user-up1zq7kd5r 24 дня назад
저희엄마가 좀 보셨으면 ㅋㅋㅋ😅
@user-zl1cl8bd9n
@user-zl1cl8bd9n 18 часов назад
엄마만나고와서 바로 이 유튜브보고, 엄마와 나의 심리를 정확하게 알아서 좋고.ㅋ 유익합니다.ㅋ 다른 심리전문과도 많지만, 전 이 유튜브가 귀에 속속 잘들어오고 처음부터 끝까지 속시원하게 잘 들었습니다. 사과하는 내 엄마는 아직 관계가 나쁘지는 않나봅니다ㅋ 내가 사과하라고 먼저 말하긴 했지만요ㅋ 사과를 배워본적없으니, 배운내가 먼저 해야져, 저도 많이 성숙한사람이니ㅋ
@user-hq5og1yb6x
@user-hq5og1yb6x День назад
저는 1남 2녀에 셋째딸이예요..바로위에 오빠구요..저희 친정엄만 내가 오빠를 돌봐주길원해요..자기 아들 반찬챙겨주고 힘들때 이야기 들어주고..오빠네 아이들 챙겨주고.. 오빠네가 들리면 챙겨줄꺼를 저보고 가지고 오라고 하셔요.. 어렸을때부터 셋째라 낳지 않으려고했다..남들이 주라고 했다..등등..지금은 이렇게 말해요..더 좋은 가정에서 사랑 받을수 있는곳에서 나는 태어났어야 했다..엄만 나를 낳지 말았어야 했어..그랬으면 더 좋은곳에서 태어나서 나는 더 잘 살았을꺼야..오빤 명절에도 잘 안봐요..본인 하소연에 이것저것 요구에..조카들 결혼식때하고 엄마 장례식때만 보겠다고 했네요..오빠네보다 내가 더 잘사니 그렇게 샘을 내세요..
@wisdom4817
@wisdom4817 4 дня назад
딸을 감정쓰레기통으로 대한 엄마 그런엄마에 대한 양가감정을 갖게되는 착한딸이 되면 안될거같습니다 내가 그걸 끊어내야 좀더 건강한 모녀관계가 되는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인 엄마와 딸이기 때문에 감정을 나눈다는걸 넘어 자신의 감정을 해소하는 존재로 삼는다면 둘다 불행 해진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한다면 건강한 거리가 필요하고 현명한 배려도 필요한것 같습니다 착한딸이 되려고 하지 마시고 건강한 선을 만드셔서 아직도 어린딸이 아닌 성인의 한사람으로 홀로 설 수 있도록 본인을 단단하게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가까이있어 뜨겁지않고 멀리있어 차갑지않은 거리가 필요합니다
@gabriella7758
@gabriella7758 9 дней назад
왜이리 부모랑 화해 못시켜 안달인지 모르겠다..
@jeongachoi
@jeongachoi 7 дней назад
어렵게 식당하던 시절에 학교다니면서 짬짬히 도와드리고 잇엇는데..제가 자다가 제시간에 못 내려갓나바요. 깨어나서 정신이 드는데 누가 저한테 막 소리를 지르고 잇엇어요. 저주같은 말투엿는데… 친오빠나 남한테는 안그러시겟지요…. 제가 아이 낳아 키워보니…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user-duboo369
@user-duboo369 5 дней назад
아고 너무 상처였겠어요... 도와주는걸 고마워 하지 않고 당연하게 여기는 엄마들... ㅜㅜ 할말 너무 많지만 이제는 기 빨려서 말하기도 힘드네요..
@user-et5ku4mk1s
@user-et5ku4mk1s 4 дня назад
똑소리
@morri1863
@morri1863 4 дня назад
이중언어. 진짜 지겹고 정신없고. 딱 미친 것 같아서 엄마랑 대화하기 싫은 것. 이기적 모성도 그렇고. 엄마가 좀 알아서 이런 강의를 봤으면 좋겠네. 드라마랑 짝짓는 프로그램만 보지 말고.
@tore1020
@tore1020 4 дня назад
맨날 엄마가 아빠 욕해서 난 아빠 보기싫고 아빠 닮은내가 너무 밉고 싫다 정말 싫다 그리고 엄마의 감정스레기통만 된것같아 더 싫다 아빠란 사람은 늘 독재적이였다 내의견은 무슨 ;;아직도 아빠랑은 대화가 어색하고 말하고 싶지않다 엄마한테는 할말다했지만 사과를 못받았다 말해줘도 기억안난다 이런 소리 함 더 상처임 등신같은엄마아빠가 본인들이 미성숙한지도 모름 더 답답함 나보고 등신이래 ;;; 니들이 날 키웠거든 누가 키웠는데 맨날 아들아들. 당신네들 좋아하는 아들이랑 살으라고요. 결혼후 내정신이 돌아왔다. 남편에게 따뜻한 안정감을 느끼고있음. 친정은 거의 없다고 생각함 연락 안함. 솔직한 맘으로 부모님죽어도 그리 슬프지않을것같음. 화만 날것같음 마지막사연자랑 비슷하네요
@user-pf8rg5ur1t
@user-pf8rg5ur1t 2 дня назад
우리집에 아들이 없어서 그런가 전혀 공감이 안되고 딴나라 얘기같은데 댓글이 죄다 공감하는걸 보니 신기할 정도네..
@kongshouse7554
@kongshouse7554 25 дней назад
2:07
@user-hf6hz4ez2g
@user-hf6hz4ez2g 22 дня назад
딸 둘을 키우면서 나랑 같은점보다 얘는 왜 이럴까-하는점이 더 많다. 외모도 아빠를 더 많이 닮아서 누가봐도 남편 딸이고 성격도 날 닮은점이 보이지않아서 키우기 넘 힘들다...한마디로 내딸이지만 잘 모르겠다.신경쓰면 신경쓴다고 버럭이고 신경안쓰면 신경안쓴다고 버럭이고....어릴때나 귀엽지...웬수가 따로 없넹...
@user-yj5xv5de7s
@user-yj5xv5de7s 20 дней назад
엄마인게 서글프네요
@sue9178
@sue9178 14 дней назад
엄마는 죄인이에요.. 힘들어요..
@Jellybean38261
@Jellybean38261 5 дней назад
공감이요.. 딸키우는데 저보단 기질적으로 남편이랑 많이 닮았고(남편도 인정) 저랑 너무 달라서 이해도 안되고 공감도 안되더라구요. 예민한 남편이랑 딸이랑 살면서 우울증 왔어요….
@user-jh2wr8ls3m
@user-jh2wr8ls3m 20 дней назад
수십년 사이에 나라가 확 바뀌는 바람에 바뀌지 못한 사람과 바뀌지 않는 사람들이 이상한 부모가 된 거죠...시대 차이도 좀 감안하고 부모를 다시 보면 80%는 이해가 되고 70%는 용서가 됩니다😂.그리고 부모곁을 떠나면 부모가 서서히 기억에서 사라진답니다...백점짜리 부모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eternal_life9494
@eternal_life9494 19 дней назад
이거 영상 제목 좀 완화해주세요 엄마한테 영상 공유해서 보내드리고 싶은데 제목이 너무 강해서 보내드리기가 민망하네요 ㅠ
@W0rldfire
@W0rldfire 16 дней назад
솔직히 보여주지 말라고 하고 싶습.. 제목 완화해야 할 정도로 어기짱인 어른은 안 달라집니다. 저도 부모에게 책도 사드리고 별짓 다했음 ㅋㅋㅋ 이제 안보고 살아요
@user-duboo369
@user-duboo369 5 дней назад
@@W0rldfire 와 진짜 부럽습니다. 저도 안보고 살고 싶은데 죄책감때문에 생일이며 명절이며 때되면 인상쓰면서 돈 챙겨서 가고 있네요...
@0chpark
@0chpark 4 дня назад
보여주면 다 큰 성인이 엄마 탓이나 하느냐라고 난리날 가능성 478878556%
@user-er1oh4bo2t
@user-er1oh4bo2t 3 дня назад
할말 너무 많은데 이젠 돌아가셔서..
@user-ls7jc9dm5j
@user-ls7jc9dm5j 2 дня назад
소오름
@user-sw9kx4ml4n
@user-sw9kx4ml4n 6 дней назад
우리엄마의 엄마처럼 살지마란말은 장남한테 시집가지말란말이어서 난 막내랑 결혼함
@76bluesky
@76bluesky 22 дня назад
어디에도 내 엄마같은 사람이 없다 남들앞에서는 자애로운척..내 앞에서는 둘도 없는 계모같은 엄마 딸이 잘되는건 배아파서 못보는 내엄마 큰딸은 조금의 상처도 가슴 아파 대신 아파해주며 막내딸은 대수술을 해도 관심도 없는 내엄마
@user-qw8dr7xv7x
@user-qw8dr7xv7x 22 дня назад
나르시시스트 엄마네요 저도 있어요 그런 엄마…
@user-ib6kg7zi6i
@user-ib6kg7zi6i 25 дней назад
어떤 엄마가 이런 말들을 합니꽈
@user-iu8vo5qh7q
@user-iu8vo5qh7q 23 дня назад
그런엄마들 많음
@user-qw8dr7xv7x
@user-qw8dr7xv7x 22 дня назад
이상한 엄마들 많아요 생각보다
@user-zg8hy7sn3i
@user-zg8hy7sn3i 19 дней назад
우리 엄마
@user-lx4gy4ki7j
@user-lx4gy4ki7j 26 дней назад
꼰대같은 소리 본인세대 얘기네 ㅉㅉ
@user-iu8vo5qh7q
@user-iu8vo5qh7q 23 дня назад
왜 없을거라 생각함?
@user-ko8qv4ch4z
@user-ko8qv4ch4z 26 дней назад
갈라치기 오지네 쫙쫙 왜저래 진짜 본인도 극강의 다이어트 하더만 엄마가 주입 시켰나봄
@user-lu8pn1gn8y
@user-lu8pn1gn8y 26 дней назад
말도 안돼 그런 엄마가 세상에 어디 있나
@myetoilemika7463
@myetoilemika7463 26 дней назад
있습니다. 내가 경험하지 않았다고 없는 것이 아니예요.
@user-eb9vy4id3z
@user-eb9vy4id3z 26 дней назад
있습니다 ^^^^
@user-lg4eu9nk8j
@user-lg4eu9nk8j 24 дня назад
많아요... 말을 안하고 살뿐
@resurgam7766
@resurgam7766 23 дня назад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는 삶이 부럽네요 ㅎㅎ
@user-iu8vo5qh7q
@user-iu8vo5qh7q 23 дня назад
아들인가보네요?
@user-zm8sr3zj7v
@user-zm8sr3zj7v 22 дня назад
말로는 나라도 팔아먹지 .말대로데는게 메데게노 .생각대로데는게멋데겐노 ?사는자체가 ,뜻대로안데요 .내행복은 내만들어가면사는거 .
Дале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