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르파가 동네 마실처럼 히말라야간다는 사람이 있네여..? 한해 죽어가는 셰르파가 수십명이예요 .한두명아니고. 네셔널지오그래픽에서 보면 수십명이 죽어나가고 그래서 유명한 셰르파가 보험과 장비 의상 지원 급여 올려주지않으면 이제 셰르파는 같이 하지 않겠다 하여 그때부터 개선되어 가고 있는거고.. 여전히 셰르파들도 고산병을 겪고 실족이나 눈사태로 사망합니다..
또한 어떤 문제들이 오더라도 이 문제들이 찾아와서 염려걱정을 시키오니 이 문제도 맡아주세요 라고 계속 맡기시어 어떤 문제이든 나에게는 없도록 하셔서 어떤 문제이든 그 문제에서 자유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꼭 주의 할 것은 하나님에게 맡긴 문제는 염려걱정 원망불평 하는 순간 찾아오는 것이므로 절대 찾아오지 마시고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그렇듯이 인간이 아무리 정진하고 수행을 한다 하더라도 인간은 과연 누가 왜 지으셨으며 어떤 삶을 원하시는가 를 알지 못한다면 결국 자녀가 아니라 사생아 일 것이므로 인간이라면 반드시 정확히 알고 따라야 되는 것입니다. 고대부터 하나님을 섬기던 백성들은 무슨 일이 생기면 하나님에게 맡기므로 그 문제에서 자유함을 누렸으나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이스마엘 족속)은 각종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쳐보려
52:58 먼저간 동료들의 사진을 마지막 14좌 정상에 묻는 모습을 보며, 형언 할 수 없는 깊은 감동을 받는다. 그 분들의 사진을 가슴에 품고 다니며 14좌를 완등하기 까지 인간 엄홍길은 실패와 좌절속에서, 얼마나 큰 중압감과 고통을 감내했을까 엄홍길 대장님 존경합니다
@@user-pj9rv8tx2e 제가 제일 의야해 하는게. 라마제도 지내고 신들이 허락해야만 등정 할수 있다는 그 신성하고 경외시하는 산을 왜 공격한다고 표현하는지. 공격이라는 표현을 수도 없이 하는데. 한국인들만 그런지 궁금 하기도 하네요. 공격팀이라고 말하는 유래나 이유를 혹여 알수 있을까요?
아무나 하지 못하는 것을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심에 감탄합니다. 하지만 너무 아쉬운 것은 그렇게 생명을 걸며 인간의 한계를 도전하고 극복하시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는데 그 문제는 뒤로 하고 어느 날 운명의 순간이 갑자기 찾아왔을 때 많고 많은 날 들을 보내면서 인간을 지으신 분의 목적에 도달치 못했다 라고 한다면 결국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기에 감히 이 글을 보내드리오니
6개월 6일만에 히말라야 14좌를 등정한 님스 푸르자 라는 인물이 등장했음 . 이 사람이 전설.. 그것도 구조활동까지 하면서 특히 에베레스트, 로체, 마칼루는 48시간 30분 만에 모두 오르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다. 에베레스트를 오른 뒤 10시간 만에, 같은 날에 로체 정상에 섰다. 다울라기리부터 마칼루까지 5개 봉을 단 12일 만에 오르기도 하는 대기록이었다. 한국 기준이라면 고 김창호 대장이 기적이자 전설임..
걸릴 확률이 낮을 것이며 두 개 생기면 확률이 조금 더 높아질 것이며 시간이 오래갈 수 록 바이러스와 고난의 수도 증가했을 것이며 사람의 수명 또한 바이러스와 갖가지 스트레스에 노출 될 확률이 높아지므로 수명 또한 점차 줄어들게 되었기에 인간의 수명의 한계를 정하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해봅니다. 이 짧은 글을 통해서 죄 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셔서 허무하고 허무한 이 세상에서의 실패자가
삶과 목적지가 없는 바다에 떠 있는 표류하는 배 처럼 나그네 인생으로 살 것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으로 열심과 최선을 다하여 이 땅과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믿으며 봉사와 전도를 그리고 사랑을 나누며 살다가 어느 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하나님께서 안아주시고 눈물을 닦아주신다면 그보다 행복한 영생은 없을 것이나 도무지 너를 알지 못하겠다 라고 하신다면 얼마나 슬프고 원통하겠습니까
몇십번 죽어도 이상할게 없었으나 살아있다.. 에지간한 인간은 히말라야에 오르다가 또는 내려오다가 죽는다. 절대로 가지 말아라. 목숨을 건 도박이나 다름없다. 그 중독은 14좌를 완등하고도 2좌를 추가로 올라 전 세계 최초 16좌 완등을 달성한 엄홍길을 보고 알수있다. 그는 신의 선택을 받은 자다. 그냥 존경만 하고, 감탄만 하자.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는 귀하고 귀한 삶 되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그 은혜의 죄사함 받았음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들에게는 어떤 죄 문제이든 눈처럼 희게 씻어주시고 하나님 심판에서 제외시켜 주셔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해주는 것입니다. 롬 10:10 참조 지금까지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