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바르 뭉크 회고전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전시 리뷰)  

12:26 제목 정정합니다. '키스'1892입니다. 혼란을 드려 지송해요^^ 어설픈 방송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전 노르웨이 갔을때 다양한 작픔을 봤는데 절규를 알고 나서 다른 작품들 조차 우울모드로 해석 하게 될줄 알았는데 절규를 잊고 보게될 만큼 색감이나 터치가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이 전시도 가보고 싶네요

이안님 전시리뷰 항상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당

어제 라이브보고 오늘 다시 듣고 있는데 보라색 얘기에 갑자기 영화 조커가 따올라서 재밌네요😊😊

옹~~~ 전시 보기 전 기차 안에서 리뷰 보게 되어서 감사합니다❤오늘도 사람 엄청 많겠네요😅

재밌게 보고갑니다ㅏㅏㅏ

핫한 전시를 이렇게 빨리 리뷰해주시다니 고생 많으셨네요. ^^ 뭉크 삶의 고통스러운 순간들이 담겨져 있는 작품이 많아서 그런지 영상 보면서 우울해집니다. 그래서 오슬로 뭉크미술관 갔을 때 제가 보았던 밝은 느낌의 여인 그림이 제 최애 작품입니다. ㅎㅎ

티겟팅 때 엄청 기다렸어요~기계탓이라지만 쫌 그랬어요.

"멀쩡한 그림을 그릴 때도 있었습니다." 이 말이 웃기네요^^ 자분자분하게 말씀하시는게 귀에 쏙~~

말씀하시는게 품격이 있으시네요^^

기다렸답니다.

의식 과 무의식 세계가 동시에그려져있는것같아요

잘 볼께요 전시전에 공부하고 가려고요

무서운 이야기 좋아해요~ 무서운 이야기 해주세요~ㅋㅋ

저도 오픈날 얼리버리 티켓인데 한시간 넘게 기다리다 감상했어요 ㅡ 그림은 너무 우울했지만 잘 감상하고 왔습니다 .

전시회보러가기전 지하철에서 35분 최고의선택입니당🎉

전 개인적으로 '마브'컬러를 좋아하는데..짙은 보라색...ㅠㅠ 황순원의 소나기에서도 보라색꽃을 죽음에 비유하기도.... 이분은 작가들이나 다른이를 자극 않는 표현을 하시네요...개인적인 생각 등등의 표현으로...멋집니다.^^ 각기 다름을 포용하는 표현인듯 저도 전공자다보니 좀 압니다만 또 다시 배워 갑니다 꾸벅^^

❤❤❤❤❤❤❤

판화가 대부분인 전시 영 아니었어요 오픈날 갔었는데 사람도 너무 많고 진짜 왕 짜증 ㅜㅜ

저는 맞은편 베르나르 뷔페전 봤어요 엄청 흐뭇했어요 뭉크에 눈안돌릴만큼 ㅋ

그림을 알 수록 정신병 불안이 철학 미학과 더해지면 그림에 대한 의미가 커지며 모순이 된다. 사람들은 의미를 두며 대단히 생각한다.

뭉크 팬인 적은 없지만 한번 가봐야겠다고 갔는데 역시나 실망 ㅎㅎ. 뭐 취향이 사람마다 다르니. ...문제는 무슨 재래시장 한복판 같은 전시장에서 집중력 또한 상실하게 만들으니 더 실망. 차라리 지난번 본 베르나르 뷔페 전시실로 가고 싶은 맘이 굴뚝 같았습니다.

3:37

고야, 엘그레코 작가가 표현주의 성향 이라는 설명이 와 닿네요.

티켓수령 무조건 10시에 가야하나요?

12:26 제목은 '키스'에요.

오슬로가서 본적있는데 서울 왔나요? 부산 이라 못~~

남자라면 핑크지! ㅋ

15:20 아이유 사이코?

첫번째 볼때 수월치않네여 뭉크 골골90~ 뭉크 ~ 이해됩니다 뭉크~

근데...일찍 일어나는 벌레는 먼저 죽습니다 ㅋㅋㅋㅋ

뭉크 자주 하네요

킬링필드 생각나노..ㅠㅠ

한가람전시관 3년정도 공사한다고 그랫는데 개관할수있는 상태인가보죠

관란객제한해야지. 글케

에구..융통성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