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emepain9816 1. 처음 캐스팅 되었을때 체구가 너무 외소해서 건강검진 했더니 영양 결핍 이걸 계기로 엄마가 양육권을 이모네한테 뺏김 2. 처음 사귄 여자가 26살의 건전한 여성이었을때 펄롱은 13살이었음 4. 결핏하면 펄롱을 사이에 두고 이모네와 여친이 다퉜음 사실상 가장 가까운 어른들이 이지랄이었으면 뭐.. 3. 이런 배경을 가지고 자란 펄롱이 22살에 사귄 여자가 약쟁이..라서 같이 마약한거 판단은 알아서
와...더욱 절박하고 더욱 처절했을것 같다 디카프리오는 뭔가 당차고 꿈 가득한 청년의 느낌인데 에드워드 펄롱이 주연이었으면 이루어질 수 없음을 예고하는 처연함과 불확실한 미래를 가진 사랑에 목마른 소년같은 느낌이었을텐데... 디카프리오 죽을땐 별 느낌 없었는데 에드워드가 죽는 장면 봤으면 눈물샘 녹았을듯
저 얼굴때문에 어린시절부터 남자고 여자고 더러운인간들 다 접근해서 성추행 성폭행 수시로 당했고 처음 캐스팅 당했을때도 애가 영양결핍상태라 아동학대로 부모가 양육권까지 뺏김 부모한테 사랑을 못받아서 그런지 만나는 여자들도 죄다 나이 한참많은 누나들에 죄다 개차반들 인생에 정상이라는 단어가 들어갈 틈이 없었으니 약쟁이로 망가졌다가 지금은 다 털어내고 나름 행복하게 살고있음
@@acciy-ft9un 펄롱의 저 얼굴은 진짜 악마에게 저주받은 미모 맞음 저 얼굴때문에 어린시절부터 남녀 가리지않고 성추행 성폭행으로 범벅된 인생을 살았음 부모는 애가 영양결핍이 걸릴때까지 방치했고 영화로 떠서 돈좀 벌기 시작하니까 애 사이에 두고 서로 가지겟다고 싸우고 저 미모때문에 인생이 지옥으로 변했고 망가져서 동네 배나온 아저씨로 변한 지금은 오히려 행복하게 살고 있음
내가 잠깐 도서관에서 근무한적이 있는데 거기 열람부에 노총각이고 40대 중반에 배나오고 피부는 창백하고 눈은 큰데 다크서클 짙은 남자선생님이 있었지. 근데 당시 20대초반인 내눈에는 그냥 그저그런 먹는거 오지게 밝히고 본인 상태를 생각않고 눈만 겁나게 높은 아재로만 생각했거든. 근데 거기 여직원들 특히 30대 중후반되신 분들이 그분하고 이야기하거나 같이 밥먹거나 하면 다들 엄청 부끄러워하거나 딱 맘에 드는 이성과 이야기할때처럼 대면대면하는거임. 왜 저러나 싶었는데... 몇 달 지나서 그 남자 선성님 과거 사진을 우연히 봤지. 그 충격과 공포... 거기에는 고수의 리즈 시절이 있었다. ㅋㅋ 그니까 그 나이 좀 있는 여직원들은 그 선생이 그 모양이 되기전에 과거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었고 다들 한때는 그 남선생을 짝사랑했거나 호감을 가졌던거지. 결론 누구나 전성기는 있다. 그리고 함부로 상대를 평가하지 말자. 뭐 그런거지. 커트보니것 말처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