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oo1hw2gw3k망상이. 아니지,솔직히 sk가 일본에 반도체 기술공유 안하다고 압박한다며 sk가 뉴스 내보낸 것도 그렇고 독도는 우리땅이 아닌 때에 따라 일본과 분쟁 지역이 될 수 있다고 하질 않나.또 일본이 독도에서 해상훈련 하지 말라니까 윤석열 취임 후 독도 수호 훈련도 멈추고 있잖아. 니가 망상증일까 저사람이 망상증일까?
핵 붉닦볶음면 한번 먹고 배탈나서 그다음부터 안 사먹어요. 팔도 비빔면 같은 경우도 매워 전 양념장을 반만넣고 비벼 먹어요. 위나 장에 너무 자극이 되면 배탈이 나고 위나 장이 헐겠죠. 청양고추경우도 맨손으로 썰면 손이 후득후득 따갑거든요 그러니 더 민감한 장기들은 불에 데인것 처럼 따갑고 헐겠죠
평소 매운거 잘 못 먹는데 6개월 정도 호기롭게 불닭볶음면 일주일에 2~3개 정도 먹었습니다, 먹으면 매운게 스트레스를 해소 해 주고 자극적인것이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6개월이 지나자 장염,위염,역류성식도염 쓰리콤보 발생 두달정도 죽도록 고생하고 캡사이신 들어간 거는 쳐다도 안봅니다 개인의 몸 상태에 따라 어떤 영향을 줄 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수입국에서 리콜 조치를 한 것도 분명 이유가 있다는 거겠죠 매운거 잘 먹는 부심도 몸 생각해 가며 하는게 필요합니다.
박혁거세 후손인 순 토종으로 70년도 넘게 살고 있지만 왜 음식을 사람이 먹기 힘들 정도로 맵게 만드는지 모르겠다. 10몇년 전인가 등산 후 하산길에 심하게 매운 닭볶음탕인가 먹었는데 머리 꼭대기에서 땀이 도랑물 처럼 흐르던 기억이 후로 지나치게 매운것은 안 먹는다. 덴마크 인간들도 이상한데 수입해놓고 리콜 하느니 3배 매운거는 독극물이니 수입을 금지 했어야지 않았을까 싶다
우유하면 덴마크 우유가 유명한거 같은데 😂불닭볶음면에 우유를 같이 먹으면 덜 맵고 도움이 될텐데 치즈.우유 같이 넣으면 까르보나 볶음면이 되어 먹을만함. 그래도 맵지만. 10세 이하 너무 어린아이는 절대로 먹지 못하게 잘 지도할 필요있음. 그리고 진짜 공포는 먹을때 매운게 아니라 다음날 화장실에서 고통이라는 사실 기억!!ㅋㅋ😅
무슨... 자국 보호 감성이 작용하나? 국민들도 같은 공감대라고 생각하는건가? 맵부심도 한때지... 나이 먹으니까 맵부심도 버려야겠더라. 불닭볶음면은 맵기가 자극을 넘어 심각한 수준이다. 그것은 그것 자체로 의미와 가치가 있지만, 외국에 못파니까 응원을 바라는 마음으로 동참하기를 바란다는 뉘앙스라서 부담스럽네.
인간적으로 지역으로 놔누지말고 1찍 2찍 이렇게 놔누면 안됨 부산은 고령인구가 줄어듬에따라 젊은층은 오히려 민주를 응원하는 중도층이 두텁습니다 저 역시도 부산 살지만 1번 찍었어요 부산 중도층잡을려면 님같은 생각은 위험해요 90년대 80퍼 민자 20퍼 민주이던 표가 지금은 55국힘 45민주 역전 직전까지 왔어요 싸잡는건 대구경북강원경상 이렇게 까지만 싸잡아 주세요 그쪽은 변한게 크게 없으니 부산은 좀 빼시구요 변화하고 있는 부산에서 이런 소리 들으면 오히려 반감만 생기고 돌아서던 2찍도 다시 집결시키는 결과가 따라올겁니다
우리 까놓고 솔직히 말해보자....불닭이 일주일에 3~4번 먹을 정도로 중독적인가? 아아니~! 전혀 그렇지 않고... 너무 자극적이어서 한번 먹으면 현타 오듯이 최소 며칠은 생각도 안난다. 그렇다고 이게 뭐 맛잇게? 매운가? 아아니 ~! 그도 그렇지 않다. 다들 동의 하다시피 국내에서도 불닭제품은 [ 호불호 ] 가 크게 갈리는 대표적인 라면 상품이다. 외국에서 한류가 유행이 되면서 라면중에 너무 매워서 도전의 의미가 잇는 ...뭔가 극복하느냐 못하느냐 라는 주제로 방송하는게 흐름을 타면서 더 마니 알려지게 된거지. 불닭 자체가 엄청난 맛을 자랑하는 제품은 아니다. 물론 자주먹을수록 몸에도 좋지 않다. 뭔가 스트레스가 많아서 풀고싶거나 자극적인걸 입이 원할때 가끔먹는 기호식품일뿐. 국뽕에 취해 무슨 큰 대박 상품 / 잘만든 웰메이드 라면인거 처럼 좀 호도하고 떠들지 말자 좀.
![[에디터픽] '급성 중독' 위험...덴마크, 불닭볶음면 '리콜'하더니 / YTN](/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