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 - '행복한 나를' | Eco - 'Happy Me' [가요톱10, 1998] 

2024년에 듣고 계시는 분?

2020년에 들으시는분? 그 시절이 많이 그립네요...

2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세련되고 좋은 명곡...

뭔가 코 시려울때 빨간 코트에 하얀 목도리하고 김 서린 카페에서 눈 온 거리 구경하면서 듣고 싶은 노래

저시절이 더화려했고 풍성했던거 같아 그당시 알던사람들 이제 가물가물한 기억 ,거리 공기 다 그립네요

보컬이 진짜 미쳤다..누구하나 구멍이 없음

2024.6.5 수요일 필리핀에서 영상 편집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검색해서 듣는 중. 넘 좋네요ㅎㅎ

2021년에도 듣는분 ~~~~

90년대말 그알수없는 아련한 여름밤이 그립다.

2022년에도 들으실분 손

정말 이곡은 영원히 소장곡입니다.. 가사와 상관없이 여름밤에 들으면 분위기 너무 좋아요..

25년이 지났지만 노래는 전혀 나이들지 않았고 촌티없이 세련되었습니다.오히려 30대 중반을 넘어서니 이 노래 나올 무렵 초등학교 5~6학년땐 몰랐던 노래의 깊은 맛과 의미가 느껴집니다

2024년 입니다 여전히 좋아요

립싱크를 거부하며 모두 생방으로 했던 에코 이 노래는 레전드죠. 참 아까운 그룹 입니다.

모든 라이브 다 봤지만 행복한 나를 영상 중 이게 가장 레전드네요. KBS 음향 시설 + 에코의 의상과 스타일링이 노래랑 잘 부합됨 + Good Live 까지.

여자친구를 9시간이나 기다렸던 커피숖에서 몇번을 돌려 들었는지..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최고의 화음을 자랑하던 여성트리오로 기억합니다.

명곡은 언제들어도 안질리네...

20대 싸구려 호프집에서도 이 노래가 지겹게도 흘러나왔지만 이젠 아무런 고민이 없는 그 시절의 배려심을 알게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그 시절만은 아무런 근심없게 해주셔서....

여자들도 좋아했지만 남자들이 은근히 좋아했던 노래.. 만약 노래방에서 여자친구가 이 노래를 불러준다??? 완전 감동하고 좋아하게 됨..

우리들의 가장 찬란했던 90년대...

가사가 너무 예쁘다 진짜....

진짜 시대는 돌고 도나보다 립라인만 없으면 지금봐도 엄청 세련됐다

사자개 누나 머리 보니까 반갑네

옛생각에 눈물이 콕~~ 저때로 뛰쳐가구 싶다. 진짜. 너무 생생하구 그립다...

슈가맨 1, 2 모두 기다렸지만 에코가 안 나왔는데 곧 방영 될 슈가맨3 에서 꼭 에코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슈가맨 언제 나와요??? 태사자 나왔고 이제 에코만 나오면 된다 진짜.. 누가 이분들 좀 납치 해줘여ㅠㅠ

누님들 행복하게 지내시고 계시쥬?

멋쁨이라는 단어가 어울림.. 왜 요즘은 이런가수 없어요 ㅠㅠ?

2025년에도 들으실분?

한국가요에 이런 촉촉한 감성이 사라졌어

와 저 당시에도 알앤비 느낌이 제대로 나네요 세분 다 우열을 가리기힘들만큼 잘하시네요..이게 라이브라니 노래도 팀이름도 시대를 앞서갔네요

에코는 목소리의 합이 정말 좋은 팀이었어요. 여러분 에코는 꼭 앨범 전체를 들으셔야 해요 ! 1-4집 쭉 다 들어보시면 “그룹” 이 가져야 할 완벽한 밸런스가 무언지, 가끔 구분이 안갈정도로 비슷하게 느껴지는 부분들이 있답니다-^^ 제 학창시절 함께 해 준 귀한 앨범들이라 여전히 참 많이 듣습니다. 빅마마 이전에 에코가 있었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없어진 레코드 가게에 이노래을처음들었을때 비가오느날이라 그기분 습도 얼글모를 거리에사람들 이 지금도 기억나 슬퍼~~

모든 거랑 다 바꿀 수 있으니까 저때로 돌아가서 부모님 만나고 싶다

22년도에도 계속 들을분?

메인보컬이 미모도 메인이네

참 부러워여. 이러한 사랑을 받는 사람은....

2019년 지금 들어도 너무 아름다워

왜 슈가맨에 안나왔는지 지금도 이해할수 없어요.

없는살림에 어렵게 아버지가 386컴퓨터를 사주셨다 그컴안에 노래방 기능도 있었는데 에코반주만 수차례 미발전된 그때가 그립네

다시 들어도 목소리가 감미롭고 좋네요

아 요즘 슈가맨 보니까 이분들도 미치게 보고 싶음ㅠㅠ 슈가맨 하면 젤 먼저 떠오르는게 에코 태사자 였는데.. 태사자는 나왔고 이제 에코만 나옴 되요 나와주소ㅋ

이땐 중딩이었는데....ㅜㅜ시간이 진짜 빠르다 요즘 옛날노래 들으며 힘얻고있어요 나이들수록 추억을 먹고산다는데.. 참 그때가 그립네요

2023년에도 듣는데 노래 참 좋고 세련됐다… 이런게 명곡이지ㅠㅠ

83년 노인정에서 듣고있습니다. ㅠ

진짜 명곡이다...옛날이 그립다...

왤케 전체적으로 멋있지..노래도 다들 잘하고 깔---끔하다 멋있어

아... 상병달고 휴가나와서 그때까지 기다려준 애인과 대학가 소극장 공연에서 이 노래를 듣는데 그때 그 추억이... 이후 애인에게 노래방에서 이노래를 수백번은 더 불러달라 했었죠. 지금은 그 애인이 마눌님이 된지 어언 14년이 되었네요...

시크한 매력 진짜 멋져요

음색이 너무 좋다....

방금 노래방에서 부르고옴ㅋㅋㅋㅋ명곡👍👍👍

세분다 왠만한 그룹 메보급인데.. 그 메인보컬이 3명이나 있는 미친그룹 셋다 완전 다른 특색의 음색과 실력을 갖추고 있음.

메인보컬 누나 엄청 착함^^ 98년에 아는형 와이프 동생이라 만났었는데. 천사같았음. 곱슬머리 누나는 엄청 예쁨. 만난적은 없지만 그냥 예쁨. 솔지가 곱슬누나 닮았음.

와... 이노래를 한동안 잊고있었다.. 진짜밤에들으면 감수성에젖던 십대때가 생각난다ㅜㅜ

이노랜 가사가 참 좋아요...정말 정말 좋아하는 노래라 가끔 들으러 옵니다...

저때가 너무 그립고 추억이 떠오르는 시간이네요 ㅜ ㅜ

예전 헤어스타일 메이크업이 너무 멋있네요.

내 인생곡 TOP 3안에 듭니다 진짜 너무 좋네요🤗🤗😍😍😍😍♥️♥️♥️

저희 삼촌차에서 듣고 너무 좋았던 기억에 제 최애곡이 되었네요ㅠ

가사도 좋고 멜로디도 좋고 질리지가 않는다

세분다 음색이 너무 좋네요 추억의 명곡 ㅠㅠ

에코가 3인조 가수였구나 솔로가수인 줄 알았네 도입부부터 음색 쩐다

2019년도에도 듣는자

오 이 노래 1위후보였구나.. 이때 매주 수요일마다 가요톱텐 챙겨봤는데 왜 잊고 있었지 ㅜㅜ

CD나 라이브나 둘다 완전 좋음, 레알 띵곡~♡

세분중에 한분이 시집간다면서 내 연습장에 싸인해줬는데.. 누군지 헷갈린다 ㅎㅎ 분당 까치마을 상가 장사할때

다른곡도 다 좋고 당시 팬이어서 콘서트도 갔었는데 벌써 20년이 넘었네요 ㅜㅜ

항상 느껴지네요.모든 가창력이 모두 가지고 계심.

2022년에도 듣는분~~~~

우왕 전설속의 그 에코의 행복한 나를~~ㅋ 첫 Part 부른 언니 넘 이쁘고 내 스탈임.

정말 좋아하는 노래

지금처럼 똑같은 아이돌 댄스 노래가 아니라 90년대 2000년대 초만 하더라도 음색의 뚜렷하고 명곡이 많았는데 이땐 몰랐었지 어른들이 왜 예전 노래로 추억하듯이 말하는걸 ㅠ

24년에 듣고 계신 분 있으신가요~!

2:02 브릿지 화음 죽인다.....

ㅋ 이 노래 나왔을 때가 20대 중반이었었는데....어느덧 40대 후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혀...내 청춘 ㅋ

2024년 지금 들어도 정말 세련되고 좋은 음악. .

에코 행복한나를 노래 잘 👍 최고 좋아

듣고 싶습니다.🎉🎉🎉

93년생,, 나으 애창곡,,🥰 사랑해요 에코🥺

2019년 8월 여름에 듣는 76년생의 겨울 추억 노래 ㅜㅜ

2024년 손 들음

저때로 돌아가고싶네~~

日本でも人気ですよ、良い歌は永遠に

행복한나를 라디오에서듣고 라이브영상 보고싶어일부러찾아봤어요 옛날생각나네요 지금봐도이쁘네요

너무 행복해지는 갬성이네요...♡..

내 인생 최고 띵곡

나의 20대를 아름답게 만들어 줬던 곡. 다시 들으면 역시나 최면에 걸린듯 기분이 좋아진다.

이게 가수다 치어리더걸그룹들아

에코는 슈가맨에서 꼭 보고 싶네요!

얼굴반반하고이쁜언니들이노래도잘해요.

묘하게 카다시안이야..ㅋㅋㅋㅋ 역시 돌고도는 유행

20살 정말 순수할때 여자한테 차이고 많이 울때, 날 위로해준 유일한 노래..흑흑흑 지금은 배 뽕 튀나온 아재..그립다 그때가~

며칠전에 화명동에서 고1정도로 보이는 남자 고딩2명중에 한명이 이노래 부르면서 길건너 가더군요 ㅋㅋ 무려 26년전 노래를 현역 고딩이 부르고 다닐 수 있는 시대의 노래는 역시 90년대 가요밖에 없다는 생각이..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노래중에 하나입니다 ^^

90대 화양리에서 일하던 시절 제일 좋아 하던곡인데 지금도 가끔 찾아 듣게 되네요

98년도 28나이에 사업을 처음 시작했네요~~겁없이 대박도 나보고 쪽빡도 차보고.........돌아가고 싶네요~~ 마음이 왠지 우울해지네요.

이당시 화장의 완성은 립라인 이었죠

따듯한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곡~ 즐감합니다~♡

우리엄마가 사랑하는 노래

0:04 흐~앵 복한 나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