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중후반 활동한 3인조 R&B 걸 그룹 으로 음악이 참 세련되었던 기억이다. 리더 송지영(71년생), 김정애(74년생), 신지선(76년생) 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행복한 나를' '마지막 사랑' 등이 인기가 있었다. 99년 대학로 라이브2관에서 '에코콘서트'를 갔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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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май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