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임) 대학교 기숙사 살때 저런말하는애 있었는데 틈만나면 신음소리 내면서 누구누구랑 할때 좋았다 오늘 걔랑 하고싶다 ㅅㅅ존나 하고싶다 하면서 듣고싶지도 않은 신음 소리랑 그 할때 특유의 표정있잖음 그거 존나 짓는 애 있었는데 지금생각하니까 존나 토나온다 심지어 내 옷 빌린다먄서 옷장 뒤져서 입은다음에 지랑 사이즈 안맞다고 바닥에 던져두고 걍 감 ㅋㅋ 이외에도 인성 이슈 개많은데 나중에 보니까 지 과애들한테 팽당해서 혼자 다님 지금도 비슷하게 사는듯
남미새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높은 확률로 눈이 바닥이기 때문이다... 차라리 눈이 높은 남미새면 이렇게 괴롭진 않음... 웬 바닥에 이목구비가 한번 붙었다 떨어진거 같은 남자들한테 난리치니까 환장하겠는거임.... 우리 오빠가 우리 오빠가 하는데 그 오빠란 놈 생긴것도 인성도 도시괴담같은데 그 오빠 챙기고 그 오빠 지킨다고 혼자 오징어지킴이 하고 있는거보면 정병걸릴거같음
이런 사람들이랑 친구하는 사람들 이유가 있어요ㅋㅋㅋ남미새 친구들 관찰결과 1. 찐친 유형) 원래 이런 애가 아닌데 남자때문에 ㅠㅠ 하며 과거를 회상하며 참는 유형. 이런 사람들은 그래도 우정 느낌 2. 시청자유형) 약간 나는솔로 빌런 보듯 도파민을 선사해줘서 “어~그래~ 하면서 친구의 남미새 모먼트를 웃겨함. - 이 경우 찐친은 아니고 걍 한걸음 멀어진 채 보면 개꿀잼이니 두고보는 것
그냥 남한 반으로 쪼개서 여자나라 남자나라 만들자. 평생 완전분리된채 살고싶음ㅋㅋㅋㅋ 미혼여자99%는 다 동의할걸ㅋㅋㅋㅋ 여자에비해 공중도덕 떨어지고 폭력적이고 감정통제능력 떨어지는 남자를 굳이 만나서 득될게 없지ㅋㅋ 사실 남자들도 무의식적으로 알고있음. 가부장제아녔으면 자기는 여자들 무리에게서 관심 한 올 못 받을거란 사실을... 그래서 가부장제 타파하려는 페미만보면 남근다발끼리 뭉쳐서 발작을 떠는거임. 여자나라가 안된다면 여자만 살 수있는 지역이라도 만들어줘....여자들은 돈 더 얹어서라도 가고싶어함. 억울하면 남자만 사는 게이파크 만들셈ㅋㅋ 난찬성~~
웃기는건 남자들 기싸움이 정말 상상을 초월함 심지어 게임이나 만화, 소설 속 캐릭터한테 질투하는 것도 여자들은 어지간히 남미새가 아닌 이상 그런 감정을 느낄 줄도 모르고 가상의 인물을 왜 질투하지 생각하지만 남자들은 숨쉬듯 미형 남캐를 깎아내림 예전에 하던 게임이 남자 유저 비율이 높은 게임들이 많았는데 어딜가나 비슷했음 저러고서 현타도 안오나 싶고 보는 입장에서는 그저 신기할따름
@@bohemianwandering 그냥 여자들은 서로 투기하는 열등한 존재라는 이미지를 심는거고 큰 줄기를 보면 역사적으로도 그래왔듯 결국 여성혐오, 성차별, 가부장제의 맥락 속에 있는 논리인거임ㅋㅋ 성경도 그렇고 동서양을 막론하고 항상 여성은 누군가를 투기하고 어딘가 결핍되고 죄악시여기고 마녀화하고 이게 여성에대한 이미지고 프레임이었음ㅋㅋ 근데 이게 참 모순인게 결국 역사적으로 전쟁이란 전쟁은 다 일으키고 힘으로 약자를 착취하고 누르며 지배했던건 전부 남성일뿐더러, 생물학적 특성, 뇌의 특성으로 따져도 남성이 여성보다 화합과 공존에 더 불리한 공격적 특정을 가졌다는게 자명한데...ㅌㅋㅋㅋㅋ 거꾸로 정의되고 거꾸로 취급받아온거지.. 오로지 철저히 남성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구조 속에서 남성에게 의지하지 않으면 살 수 없었던, 그래서 내가 살기위해 서로 약한애들끼리 물고뜯고 할 수 밖에 없었던 여성들을 멋대로 정의한거지... 쉽게 비유하면 일진들이 약한 애 두명 이간질하고 협박하고 붙여서 싸움시켜놓곤 쟤네가 나쁜 애들이라 뒤집어씌우는 격
사실 80%의 여자는 남미새임 심한정도가 다를뿐. 남자를 숭배해야야한다고 주입받은탓에 남자를 배제한 여자들의 사회는 상상하기가 힘듦. 하지만 더 나음이라는 개념은 언제나 존재하니까 더 욕심부려보세요. 정의는 절대 아름답고 사랑넘치며 평화롭기만한것이아닙니다. 때로는 불쾌한 부분을 파고들면서 기존의 썩은 살을 도려내는 아픔도 감수해야함. 그렇기에 정의가 아름다운 이유임.
@@park4459 아들을 꼬마남친이라고 부름, 갓난아기아들을 언젠가 며느리한테 뺏길 생각에 눈물남, 세상의 모든 여자애들을 순진한 아들 꼬시는 꽃뱀으로 봄, 내 아들은 절대선, 절대로 게임도 안하고 야한것도 모름, 설령 성범죄를 저질러도 불여시에게 당한 것, 지독한 시어머니짓
@@RichUnnie_chloe아 제발요ㅠㅠ 진짜 저도 못생긴건 맞지만ㅋㅋ 여자에 비해 너무 못생긴걸 넘어서 꾸밀 노력도 안하고, 집 들어갈 때 보면 표정부터가 성관계 할 생각으로 더럽게 입맛 다시고 있는 남자들 있거든요 설렘이 아니라ㅋㅋ 아무리 외로워도 그러지 좀 가려ㅠㅠ
이런 사람들은 쇼핑몰 후기에서도 꼭 남친 얘기를 빠지지 않고 하던데.. ‘남친이 별로라고 하네용’ ‘남친이 이쁘다고 하네용’ 이런말 꼭 적어놓은 거 보면 신기함. 판단의 주체가 본인이 아니라 남친인 느낌? 말투도 어디 학원에서 배운 것처럼 똑같고ㅋㅋㅋ 여미새 남자들이 쇼핑몰 후기에 ‘여친이 골라줬습니다’ ‘여친 만날 때 입으려고 샀습니다’라는 말을 적는게 본인에게 여친이 있다는걸 은근히 어필하기 위한 용이라면, 남미새의 남친 타령 쇼핑몰 후기는 아예 자아를 남친에게 의탁한 느낌임
남자애들이 보통 시원시원하고 털털한 면이 있어서 편할 순 있음 여자애도 비슷한 성격이면 모르겠는데 특히 남자애들 앞에서 유아퇴행같은 행동을 하거나 .. 힘없고 자기 쪼그만한거 눈에띄게 어필하면 걍 남미새... 저래놓고 남자쪽에서 마음 생기면 너가 날 이렇게 생각하는 줄 몰랐어 난 너 친구로만 생각해 시전...
왜냐면... 보통 안그랬던 애가 돌변을 한거라 그럼... 초딩이나 중고딩 때 만나서 진짜 친했던 친구고 순박했던 친군데 남자 한번 만나더니 남자에 돌아버려서 저러면 솔직히 절교 쉽지 않음. 계속 과거 추억에 발목 잡힌달까? 솔직히 정 ㅈㄴ 떨어지는데 옛날 추억보정+가끔가다 도파민 쩌는 막장 썰 풀어줌 콜라보로 근근히 버티는거임
저건 진정한 남미새가 아님... 남미새들 열받는게 차라리 영악하게 남자 이용해 먹고 남자 위에 서면 괜찮은데 남자가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돈도 주고 맘도 주고 외롭다 외롭다 노래부르고 자기생각도 없이 이게 개념녀다 이러면 맞다 맞다 하면서 거기 다 맞춰주고 자기 본질이 없음. 그냥 이런애들이 여성인권 닞춰서 그게 짜증남.
ㄹㅇ.. 솔직히 남친이랑 뭐했다고 말할 수는 있는 건데, 너무 지나친 애들이 있음. 매일 인스타 스토리에 남친이랑 꽁냥거리며 나눈 카톡 내용 캡쳐해서 올린다던지.. 자기 인생과 모든 이야기가 남친으로 귀결. 그리고 너무 공개적인 sns에는 너무 사적인 내용은 좀 덜 올리는 게 좋을 거 같다 했더니 왜 질투하냐고 함.
아진짜 시발같은게 중딩때 진짜 착하고 예쁜 도덕선생님이 계셨거든요.. 아들만 둘이셔셔 깊은 속마음엔 남자아이들이 더 편하고 좋으셨겠지만 본인이 여자아이들을 잘 모르니 다가가려고 엄청 노력하셨어요.. 사춘기 여자애들한테 너네 너무 착하고 똑똑하고 예쁘다, 나도 너네같은 딸이 있었어야 하는데 아쉽다 같은 말로 치켜세워주시고, 담임도 안맡으셨는데 주말 지역행사 난타부(여학생)공연에 시간내서 유일하게 와주신 선생님이세요.. 저도 초딩때는 아들 엄마한테 전화도 받고(아니 근데 학부모가 초딩애기한테 직접전화해서 주의좀 하라는게 뭔가요ㅠ제가 며느리도 아닌데ㅠㅠ) 남자애들 엄마들 극혐했는데 선생님 덕분에 편견도 사라지고 그랬었어요.. 근데 단톡방에 어떤 미친 아들엄마가 도덕쌤이 페미인거같다고 분란 조장해서 남자애들 엄마들끼리 들고 일어나서..그쌤 가버리셨네요..ㅠ 아직도 우리반에 상처받으신 쌤 표정을 잊을 수가 없어요 ㅠㅠ. 넘 속상해요 ㅠ
대체 남미새들은 왜이렇게 오빠오빠 하는 거에요?? 본인 친오빠 얘기하는 줄 알다가 이상해서 다시 물어보니 내가 오빠 얘기를 왜 하겠냐며 당연히 남친 얘기지~ 하는데 그냥 평범하게 남친이라고 말하면 안되는 건지 😂 모든 대화가 남자로 시작해서 남자로 끝나는 것 까지 완벽재현 ㅋㅋㅋㅋㅋ
여미새 남미새들 만나보면서 느낀건 여미새들은 진짜 말그대로 여자 만나고 싶은데 못만나서 미쳐버린 놈들이 많았는데 남미새는 단순히 남자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남자한테 사랑받는 나에 심취한 사람들이 많아보였음ㅋㅋ 일종의 애정결핍같이 느껴졌는데 저러다 주변 인간관계 다 망가지고 오히려 고립되더라고요
부끄럽지만 남미새였던 시절이 있엇는데,,, 탈출하는 방법을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저는 고딩때 남미력이 개심했는데 그 이유가 엄마아빠랑 매일 싸움(사고가 났었는데 그 뒤로 뭔가 억울해서 공부를 안하게되고 엄마아빠랑 맨날 혼나고 싸우고의 반복..) +공부 안하고 놀아서 맨날 학교 쌤들한테 혼나서..엿어요 맨날 혼나니까 정서적으로ㅠ불안하고 여기에 내자리는 없구나 싶어서, 그래서 현실을 잊고 싶기도 하고 여자로 인정받고 싶다는 심리 때문에 남자애들 만나고 연애에 집착하고 그랬거든요 근데 대학 가서 알바하고 운동도 시작하고 내 마음에 드는 전공과 교양과목 공부하니까 남미새력이 줄어들더라고요… 그냥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면 됩니다 물론 연애나 썸이 주는 도파민도 정말 크고 재밌고 내가 뭐라도 된 것 같고 나한테 맞춰주는 남자애들 보면 자존감 올라가고 즐겁죠.. 근데 그게 건전하고 지속가능하냐를 물으면 딱히 아니거든요 주변 사람도 힘들지만 결국에는 본인을 갉아먹습니다 그리고 저 같은 후천적 남미새는 상황이 힘들어서 발현되는 거라 정상인 상태가 아니라서 받아주는 남자쪽도 지치고 결국 관계는 안좋게 끝나게 됩니다 또 잊으려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정말 악순환이에요.. 본투비 남미새가 아니라 후천적 남미새라면 본인이 어떤 상황에 있는지부터 파악하고 탈출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지금이 훨씬 더 행복해요
능지가 아니라 성장환경이나 정신이슈임 남자들이 자기 몸만보는거 알면서도 둥둥해주고 챙겨주는 그 감각을 못 잊어서 그럼 ㅋㅋ 나이 먹으면 더 못고치지 왜? 지 주변 친구들은 알아서 상대 잘 만나서 결혼했거나 아니면 스펙쌓아서 알아서 일하고 살거든 그러다가 이제 나중가면 남자욕하면서 남자만나는 사람됨ㅋㅋ
@@웅냥-b8b남아선호 맞아여 당시 남자들 여자편 드는 여자는 죽어라 까대고 여자가 10만큼 힘들어도 남자가 1만큼 힘들면 입 다물어야되고 뭐하나 제대로 배운게 없어서 남자가 가스라이팅 하면 그대로 당하고 뭘 잘해도 남자 기 죽인다, 저게 잘한거냐며 남자들한테 까내려지기 바쁜 시대였는데 유일하게 인정받을 때가 아들 낳을 때니까 더더욱 아들한테 집착할 수 밖에 없죠 지옥에서 햇빛 보게해줬는데 그래서 나랏님 모시는거 마냥 남자들 오냐오냐한거에요 그게 악습처럼 지금까지 내려오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