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우 남들 깎아내리고 무안 주고 무례하고 눈치 없고 이기적이에요. 아내와 아이들은 도벽이 있구요, 가족 전체가 주변 사람들한테 피해를 주면서 뉘우침이 없어요. 롯데월드에서 아이들 장난감을 외상하고 결제하지 않은 게 유명하고 그 외에도 아이들 학원비 미지급 등등 슈돌에서도 아이들을 스태프한테만 맡겨두거나, 아이들이 다른 애들을 때리거나 과자를 훔치는 등 잘못된 행동을 하는데 제지하지 않고 사과도 배상도 하지 않는 모습이 여러번 나왔어요. 아랫집에 거주하는 임신부가 층간소음 문제로 주의를 요청해도 받아들이지 않고, 실내에서 신발 신고 야구 놀이를 하며 뛰어 노는 걸 당당히 촬영해 유튜브에 업로드하기도 했고, 내로남불과 강약약강 등 나열하려면 끝도 없어요. 이 프로그램에서는 안예은씨가 직접 작사 작곡한 데뷔곡인 ‘홍연’을 두고 임영웅씨 노래를 부른 거냐고 했어요.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 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수 없는데 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길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 이리 나를 떠나오 긴긴 겨울이 모두 지났는데 왜 나를 떠나가오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길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 이리 나를 떠나오 긴긴 겨울이 모두 지났는데 왜 나를 떠나가오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 이리 나를 떠나오 긴긴 겨울이 모두 지났는데 왜 나를 떠나가오
원래 그런말이 있잖음 ㅂㅅ이 몇 있어야 진짜가 더욱 빛나보인다고 그런존재라고 생각됨 싼맛에 데려다 쓰기 딱 적당한정도 ㅇㅇ 무도에서 유재석이 유느님 되던 계기중 하나가 명수형이 소시 출연한 편 거성쇼였나 오프닝 맡았는데 진행이 이래저래 좀... 그러다가 본 주제 들어가서 유느님이 진행하는데 이보다 더 매끄러울수가 없는거지 뭐 꼭 이것만인건 아니고 그 밖에 여러가지 방송에서의 모습들 방송 외적인 모습들이 모여 유느님이 된거고 ㅇㅇ 여튼 진짜가 빛날려면 주변에 많은 조연들이 있어줘야 하는데 저양반은 실력도 실력인데 방송 외적인 부분에서 보이는 고까운 모습들로 인하여 더 비판듣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