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간과하고 계신게 리처드 교수가 물어볼때 집안에 대해 물어보면 부모나 피에 대해 답한게 아니라 DNA라고 말한걸 보면 아마 입양일것입니다. 아마 부모가 한국인이라면 최소한 집에서 "성은아"라고 불렀을겁니다. 하지만 부모가 한글 발음조차 못하는 외국인이라면 발음하기힘든 홍성은말고 편하게 부르기 쉬운 세레나라고 한게 이해 가능합니다. 홍성은 양의 현재 부모님은 홍성은 양을 키워주신 부모님인데 뭐라 하기 힘들거같고 입양을 택한 생물학적 부모에게 뭐라 해야할것입니다. 하지만 입양된것이 홍성은양의 미래를 생각하면 더 나은 선택일수도있네요. 자기자식도 돌보지못하는 이상한 집안보다 최소한 맨해튼에 살고있는 최소 평범한 집안일테니깐요.
합리적인 추론이십니다. 저기 앞에 나온 일본인도 프롬 뉴욕이라고는 하지만, 어렸을 때 일본에서 6년정도 살았댔고, 일본어를 어느정도 할 줄 압니다. 아무리 맨해튼에서 자랐대도 이름을 발음조차 못할 정도면 가정에서 한국어에 전혀 노출되지 않았다고 봐야죠. 그건 이름을 못 읽는 학생 잘못이 아니고, 자라온 환경이 그랬던거에요. 이름을 발음하지 못한다고해서 비난받을 일은 아니라고 보는데, 댓글들이 비난이 과하네요.
@@yuniti77 한국이 싫다라기 보다는 자기 정체성을 위해 읽지도 못하는 한국식 이름을 계속 기억하고 있는게 아닐까요ㅠㅠ,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자신의 뿌리에 대해서 많이 고민한다고 하더라구요, '나는 어느나라 사람이야' 자녀가 질문하면 어떻게 답해야 할 지 당황스럽고 부모로서 안 져도 될 짐을 지운 것 같다고 마음 아파하시더라구요ㅠㅠ. 그것 처럼 부모와 외형이 다르면 자식은 얼마나 불안할까요ㅠㅠ 그래서 자신의 뿌리에 대해서 생각했겠죠. 만약 한국인 부모였다면 물어 봤겠죠. 이거 어떻게 읽냐고. 근데 20년 가까이 이름은 기억하는 데 읽지를 못하는 것은 부모의 부재 혹은 방임, 아니면 한국분이 아닐 것 같네요.
그건 아닌 것 같아요. 자신의 뿌리에 대해서 자각하고 정체성은 분명 가지고 있는 건 확실합니다. 5~10년 전 코너 맥그리거가 스타가 될 수 있었던건 미국 내, 아이리쉬 아메리칸 들의 맹목적인 지지도 주효했고 유대계 미국인들 사례를 봐도 서류한장으로 본인의 뿌리가 사라진다?? 이건 아닌 듯요. 물론 영상속 한국계 미국인처럼 완전 잊고 사는 사람도 있겠지만
동양인도 원래 쌍꺼풀 있는 사람 있고 없는 사람 있는데 ㅋㅋ 우리 가족도 전부 있고.. 왜 쌍수를 서구형 얼굴을 만들기 위한 수술로 생각하는 건지 그 부분부터가 이미.. ㅋㅋ 나도 미국 생활, 유럽 생활 오래 했고 요즘 서양인들은 인종 차별 같은 거 안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더 많고, 영상의 교수님처럼 서로의 차이를 개성으로 받아들이고 각자의 장점에 더욱 집중하려는 사람이 많아졌다는 것도 알고 당연하게도 너무나 좋은 일이라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교수님이 동양인의 성형 수술을 당연히 '서구적으로 보이게 하는' 것이라 여기는 것에서 뭐랄까.. ㅋㅋ 결국 서양인들의 사고의 기저에는 자기들이 스탠다드고 기준이라는 개념을 깔고 있다는 생각이 다시 한 번 든다.. 원래도 많이 하던 생각이긴 한데.. 이 영상에는 안 나왔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주 아주 오래 전부터 흰 피부를 선호하였음에도 현재 피부를 희게 가꾸려는 한국인들을 보고 '서양인처럼 보이려고 하는 것' 이라고 멋대로 생각해버리는 서양인이 많은 것도 그렇고..
ㅇㅈ 왕실이나 양반가에선 이마가 훤칠한 후덕한 상을 원했지만 신윤복의 미인도나 구한말 기생 사진만 봐도 계란형에 살짝 속쌍꺼풀진, 지금 우리가 보는 미인상에 가까웠음. 나나 정도로 뚜렷한 얼굴은 아니었어도 원진아 정도의 얼굴은 됐다는 거. 그러니 무조건적으로 우리가 서구를 숭배해 하얀 피부와 오똑한 코, 계란형의 얼굴을 원한다고 하는 건 억측임. 구한말에 태어나신 할머님도 달걀형에 앞짱구 뒤통수 완벽하고 쌍꺼풀진 큰 눈에 코 오똑했음.
그렇게까지 노골적으로 '서구형 외모를 바라고 성형을 한다'는 주장은 아닌것 같구요. 콧대가 높은게 잘생기고 예쁜거라고 생각하게 된게 외부 문화와 섞이고 미의 기준이 달라졌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는건데 저는 뭐 이 발언자체는 썩 틀린말이라거나 지나친 서양인의 자기중심적 사고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 한국의 미의 기준에 걸맞는 외모가 서구형 외모라면 결과적으로 성형을 통해 서구형에 가까운 외모가 되는것도 맞는거니까요. 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이게 편집되지 않은 수업 진행 방식이라면 학생들 입장에선 도대체 무얼 말하고 싶은건가 생각이 들거같네요. 니들이 부러워하는 유러피안 DNA를 가진 후손으로서 바라건대 니들만 가진 동양미를 사랑하고 보존해라? 그 말을 듣는 일본인 학생의 표정만 봐도 별 의미없는 강의같긴 합니다.
입양 자체가 한국에 출생신고가 되어 있어야지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사고 팔 수 있는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죠. 그리고 생각보다 부모가 자식을 버리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ㅠㅠ. 아동센터에서 일한 경험이 진짜 가여운 아이들이 많아요ㅠㅠ. 그리고 다른 분들이 이야기 한 것 보면 한국의 DNA가 흐른다고 한 것 부터가 한국인의 정서와 안 맞죠.
부모가 한국사람이 아닐듯? 성이 홍씨고 이름이 성은인 건 최소한 아버지가 한국사람이라는 겁니다(미국도 자식들 성은 아버지 성을 따라가죠, 심지어 여자가 결혼하면 남편 성으로 바꾸는 게 대부분이고) 할아버지가 한국에서 이민 왔고 아버지는 한국에서 살아본 적도 없다면 홍성은 이런 식으로 이름 짓지는 않죠 셀레나 홍 이런 식으로 이름 짓는 거지 한국이름은 홍성은이고 집에서는 셀라나라고 부르며 제대로 한국이름 발음 조차 못하는 건 아버지가 한국인이지만 자식이 한국말을 한다는 것의 의미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멍청이 부모들이 제대로 한국말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지금쯤 후회하고 있을 겁니다
@@user-hu8kr8jl6u 입양한 부모라면 아기 원래 이름 정도는 당연히 알고 있지.. ㅡㅡ 댁이야말로 상식 좀 챙겨야 할듯. DNA like blood from South Korea 얘기하는 거 보면 입양아같은데 미국인 부모 밑에서 자라면 당연히 본토 한글발음을 모를 테니 (양부모도 미국인이라 본토 발음으로 이름을 불러줄 수가 없을 테니) 당연히 자기 이름도 못읽게 되지. 그래서 영상에 나오잖아. 부모는 자기를 셀레나라고 부른다고. 영상 똑바로 본거 맞아? 멍청하면 댓글을 달지를 마 그냥
자라면서 보고 듣는게 크게 작용함 그래서 자라면서 사람이 지켜야할것들을 최대한 보고 듣게 하는게 중요함 최근에야 교과목에 바른생활 도덕교과목이 사라졌다는 이야기를 들었음 최소한의 기준을 영유아원과 지도에 여력있는 부모들 손에만 맡겨졌다는것인데 교육은 10년 계획이라던가 곧 여파가 느껴질것이라고봄 여유가 없거나 여유가 있어도 관심이 없는 가정에서 자라는 어린이가 과목에서 조금이라도 교육을 받았으면 부끄러울줄 알게될그룹을 놓치게된것
미국에서 태어났겠죠 한국정서가 피를 물려받아야 한국인이라는 정서가 있지만 유럽 서양은 이민자도 많고 그나라에서 태어나서 자랐으면 그나라 사람으로 봅니다 외형만 한국인이지 정체성 문화는 완전 미국인이라 보면됩니다. 차두리가 독일에서 태어나서 자랐기 때문에 독일사람이 보면 그냥 독일인이라 합니다 국적만 한국이지..
윗세대의 한국인 이민자 가정에서는 영어에 빨리 적응 해야 한다고 가정내에서 영어만 쓰게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만큼 자신이 온 모국의 문화는 잊어버리고 미국 사회에 빨리 적응을 하게 하는게 이민자 가정에서 더 중요한 의무처럼 제시되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덕분에 3,4세대 흐르면서 한국어는 잊어 버리게 되었고 자신의 이름조차 읽을 수 없는 지경에 까지 이르게 된 것 아닌가.... 싶습니다. 한국어밖에 할 줄 몰랐던 1,2세대와 영어만 할 줄 아는 3,4세대는 전혀 소통이 되지 않는 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안타깝지만 이민자로써 그 적응 하는게 우선일 수밖에 없는 어쩔 수 없는 현상입니다.
자녀들은 영어만 한다 해도 부모들은 한국말을 할 것 아닙니까? 부모 자녀간에 한집에 살면서 소통을 전혀 안하고 살 수는 없구요.. 밥먹어라 잠자라 학교가라 등등의 말이라도 할 거고.. 부모는 한국말로 자녀는 영어로 소통하는 가정도 많아요. 저 학생은 한국어 하고는 전혀 관련없는 그런 환경에서 죽 살아왔다고 봐야죠.. 더구나 아무리 한국어를 못한다 해도 부모가 한국인인 가정의 자녀가 한국 dna를 가지고 있다는 식의 표현은 하지 않습니다. 그냥 한국계 미국인이라고 하지... 저건 가족의 다른 구성원은 다 타인종이고 본인만 한국인이라는 걸 의미할 겁니다,
그런데 저 친구 부모님은 윗세대 한국인 이민자도 아니에요. 끽해야 만으로 18세에서 22세 사이일텐데 저 친구들 부모님이 이민 1세대라면 90년대 내지는 00년대에 이민 왔을 가능성이 높죠. 제가 미국 대학 다녔는데 00년 후반 이후로 청소년기를 보낸 한인 2세들은 한국어 기본 대화는 되는 경우가 꽤 있었습니다. 저 나이대 친구면 더더욱 그렇고요. 뭐, K팝이나 K드라마에 관심 없어서 대화 못하는 애들도 꽤 있으니 그건 그렇다 치더라도 한국 이름을 전혀 발음 못한다는건 좀 많이 심각하다 생각하네요.
이민가는 사람의 많은 사람이 자기 자식에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라고 말합니다. (물론, 자기 자신에게도....) 그런데, 이민가서는 먹고 살기 바빠서 자식에게 신경 못쓰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저 사례처럼 자식에게 한국말조차 가르치지 못하죠. 물론, 이미 미국사람이니 미국말만 잘하면 그만이긴 합니다만, 중국사람이나 이스라엘사람들은 자그네 말을 항상 가르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한국사람이라면 최소한 우리 말과 글은 가르쳐야 한다고 봅니다. 최소한!
홍성은양... 저 정도면 한글도 못 읽겠지요. 맨해튼 출신이면 절대로 빈민가는 아닐텐데 뭔가 특별한 사연이 있겠지만 놀랍네요. 소련체제의 혹독한 환경에서도 모국말 잊지않고 기억하는 고려인들도 있는데 이 경우는, 부모님들이 어떤 사연에서든 '결사적으로' 모국과의 인연을 끊으려고 맘먹은 경우인 듯 싶습니다. 입양일수도 있고...
@@Himizu2023 같은 미국인이어도 정체성이란게 있는거다. 왜 미국에서 피부색으로 인한 차별이 아직도 존재 하는줄 아나.. 흑인 백인 황인...그게 바로 정체성이고 특히 미국에 살면서 인종적 피부색에 따른 기억들 안겪어 본사람이 없다. 백인은 백인대로 흑인은 흑인대로 동양인은 동양인대로..
한류가 힘을얻는것과 정체성이 무슨상관이며... 평생 미국에서 나고 자란 사람이 인종차별에의해 혐호하지 않은것만해도 다행인건데 왜 창피함을 그쪽기준에 맞추시려는지 이해가 가지않네요 저분은 미국인이고 앞으로도 미국에서 생활할테고 한국이란 나라가 어디있는지 궁금할수도있고 아닐수도있을텐데 저분의 상황도 모르고 홍성은이라는 한국이름 하나밖에 모르는 사람이 왜 저사람을 창피한 사람으로 만드는지 전 이해할수가없네요
저 여학생이야 미국인의 정체성을 갖고 실제 미국인으로 살아왔으니 한국말을 단 한마디도 못하는건 잘못이라 지적할 일도 아니고 당연한일 다만 이름을 Seong-Eun Hong 이라 쓰고 있다면 자기 이름의 발음이 홍 성 은 이란 것에 대한건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하는게 맞다 생각함 한국어 영어 한국인 미국인 이런 문제가 아니라 그냥 자기 이름이니까
@@scrollcho 제대로 부르지도 못할 이름을 왜 짓는답니까? 한국어를 유창하게 못한다고 뭐라하는 게 아니잖아요. 최소한 자기 이름도 발음하지 못할 정도로 모국/모국어에 대한 애정이 없는 거라면 그냥 미국 이름을 쓰지 한국 이름을 쓰는 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라고 적었더랬는데 미국으로 입양온 친구이고 미국 부모가 한국인 이름을 고집한 경우일 수도 있겠네요. 그런 거라면 제가 저 학생분께 큰 실례를 했습니다.
@@user-qf4wf8cd1z 입양된 거라면 한국 이름을 알고있지 못하겠죠. 미국식 이름과 양부모 성을 따를테니까요. 입양기관에서도 입양아에게 원래 이름을 알려주지는 않습니다. 미국에 이민온 한인3~4세 정도의 가정으로 조부모로부터 받은 한국식 이름은 갖고 있지만 부모들도 미국에서 자라 한국어를 제대로 할 줄 모르는 가정일겁니다.
일부러 자식한테 한국말 안 가르치고, 영어만 쓰는 교포가정 많아요. 대개 유학으로 미국간 이들이지여. 한국이 발전하니까 자식들 대학생쭘 돼서 방학때 돈 들여 모국에 언어연수 보내고 그러지요. 이런 부모의 자식들은 보통 한국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고, 적대적이기까지 합니다.
설사 입양아라도 입양부모는 그 아이의 정체성을 위해서 그이름이 정확히 불려지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적어도 맨해튼에서 대학을 보낼정도의 부모라면 ) . 아니면 한국식 이름을 표기하지 않던가 . 유명대학에 다닐정도의 지성을 가진 학생이 자신의 정체성을 깨닿지 못하는것에 이해할수 없습니다 .
@@user-nl4dv6gd4n *_입양전 한국이름이겠죠 그냥 제 뇌피셜이지만 서양부모는 한글이름을 제대로 발음을 못하니 저사람도 본인이 한국이름은 알아도 어떻게 발음하는지 모를테고...뭐 이민3~4세까지 가면 한국말 잘 모를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한국인부모라면 한국이름정도는 제대로된 발음을 알려줬을텐데 정황상 서양부모에게 입양되었다고 봐야할께_*
제가 보기에는 홍승은에 가까운듯요. 입양했을것이다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입양을 했으면 성도 바꿨것지 ㅎㅎㅎ 이민생활이 힘들고 바빠서 한글학교 보낼 상황이 아녔나보죠 ㅎㅎ. 님들이 이민생활을 안해보셨으면 쉽게 판단하지마시길... 미국은 이미 이민 3세대를 넘어갑니다. 역사가 길어지고 타국에서 한글을 가르치는게 쉬운게 아녀요. 여러분이 영어를 잘 못하시는것처럼 😅😅
가족들이 한국에서 왔다는 소개가 딱히 없는데ㅋ 서류상의 자기 본인 이름만 글자로 외워서 알고 있는 입양아같음ㅋ 그리고 나도 예전에 외국살면서 한국어 못하는 교포들 진짜 개한심하게 생각했는데 교포 친구 사귀고 생각 바뀌었다ㅋㅋ걘 사자성어같은거 전혀 모르고 미국식 영어 악센트 섞어쓰긴 했는데 한국어 꽤 잘함. 이민간 교포중에 은근히 돈 버느라 고생하는 집 많음. 부모는 일 하고 자식들은 친구들 만나고 사회에서 왕따 안 당하고 살아야 되니 가족들하고 이야기 나눌 시간이 줄게되고 한국어 쓰거나 배울 기회가 없는 환경에 놓인 사람이 많더라. 이런 환경때문에 한국어 몇 마디 못해도 태극기 티셔츠 입고 다니고 자기 한국인 핏줄인거 자랑하는 교포들 많음. 그냥 살고있는 나라 언어에 한국어까지 쓰는 교포들이 대단한거임..... 영어를 10넘게 공부해도 정작 어버버 대는 나를 보면 이해함.. 어릴때부터 언어 2개 쓰는게 쉬운줄 아는 사람들 있는데 실제 이중언어 쓰는 아이들은 또래에 비해 언어학습능력 지연되는 부작용 있기도 함!
영어를 못읽나? 아닌데 영어 발음이라해도 시온으응헝 이라고 아닐텐데 심각하다 재미 교포면 한국인이라고 말하려면 적어도 모국어인 한국어도 할줄 알아야 하지 안는가? 이래서 재외 동포들은 한국 국적을 포기했다면 한국인이 아니라고 본다 왜 한국어도 못하는데 무슨 ..... 본인 이름두 못읽는데 어디가서 한국인이라고 말하지말어라 챙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