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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전에 50대 60대에 알아야 할 전문가의 인생조언ㅣ80살 전에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ㅣ80살이 넘으면 누구나 이렇게 됩니다.| 명언 | 오디오북 I 철학 I 치매예방법 

노인나라_노인을 위한 나라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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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조언 #노인나라 #좋은글모음 #치매때문에불안하지않으면좋겠습니다
여든전에 50대 60대에 알아야 할 전문가의 인생조언ㅣ80살 전에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ㅣ80살이 넘으면 누구나 이렇게 됩니다.| 명언 | 오디오북 I 노후 I 철학 I 치매예방법 I치매때문에 불안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은 나이가 들어도 몸관리만 잘하면
건강한 노후를 맞이 할수 있다고 생각하시오?
나도 60대 70대 까지만해도 그렇게 생각하고 내몸을 돌보지 않았지.
하지만 나이 80이 넘어가니 이제는 운동을해도 소용없고
몸에 좋다는 보약을 챙겨먹어도 전부다 부질없다는걸 알았소.
내가 60대, 늦어도 70대에서라도 이것을 알았더라면,
내가 지금 깨달은 것을 조금만더 일찍 알았다면 이렇게 살지 않았을것이오.
내가 당신이라면 더 늦기전에 '이것'부터 할것이오.
요즘시대는 바야흐로 100세 시대,
시대가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젊은 시절은 변함이 없는데 노후만 길어졌습니다.
물론 100세 시대라고해서 누구나 100세까지 살지는 않습니다.
현재 우리나아의 노인평균 수명은 80세 초반에서 중반을 웃돌고 있는데
문제는 80세가 넘어가면서부터 급격한 변화가 몰려온다는 것입니다.
80세부터는 잦은 컨디션 난조에 팔에 힘이 빠져 물건조차 들지 못하며
심지어 리모컨조차 어디에 두었는지 기억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배우자나 가까운 사람의 죽음으로
하루아침에 고독과 절망에 사로 잡히는등,
순식간에 생로병사의 거대한 벽이 거친파도처럼 덮쳐올것입니다.
그래서 뒤늦게 후회를 해보지만,
80세부터의 우리몸은 관리를 해도 좀처첨 회복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80세 이전의 몸관리, 마음관리는 너무나도 중요하게 됩니다.
60대, 늦어도 70대부터 관리를 못하면
노년의 생활은 말 그대로 지옥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다가오는 80세 이후의 삶을 위해 무엇을 해야할까요?
*영상에 사용된 그림은 직접 그린 작품입니다
무단 도용 및 허락없이 사용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Maple Waltz - • [편안하고 기분좋은 감성음악] Maple...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창가에 앉아 - • [Royalty Free Music] 창...
비지니스 이메일 : ponypsyk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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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янв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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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679   
@OldPeoples
@OldPeoples 25 дней назад
'값비싼 지옥' 실버타운에서 탈출하는 노인들의 사정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_0VIzhaA6QQ.html
@user-fx1mr7zr6b
@user-fx1mr7zr6b 22 дня назад
😊😊
@user-id3ms7qr8w
@user-id3ms7qr8w 4 месяца назад
평균수명 까지만 열심히 건강하게 살고 자식들이 약간 아쉬워 할때, 스스로의 장례비용을 준비해두고, 아이들한테 작은 선물 하나씩 줄 수 있게 해두고, 밤새 안녕 하며 하늘나라 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user-eg9sp4os7v
@user-eg9sp4os7v 4 месяца назад
멋진 생각이십니다 저는 올해70인데 혹시 연령대를 여쭤봐도 될까요?
@user-gl9rv8ly7r
@user-gl9rv8ly7r 4 месяца назад
동감입니다.
@user-vw8pn3il6i
@user-vw8pn3il6i 4 месяца назад
박갑습니다 저와 똑같은 생각을 하신 분이 있으시니 ㅎㅎ 정말 제소망 입니다 같이 소망 이루기를 기도 합니다 ^*^
@user-wr5oc9di3k
@user-wr5oc9di3k 3 месяца назад
크게 공감합니다 ㆍ🙏
@user-qp3wn9qq1j
@user-qp3wn9qq1j 3 месяца назад
우리 오늘을 즐겨요ㅎㅎㅎ
@jasmin5437
@jasmin543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살아보니 희망이 별거 아니더라고요. 그냥 그날 그날 잘 살면 그게 희망입니다 . 크게 욕심부리지 않으면 절망은 없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욕심부리다 인생 헛되히 보내지 마세요. 60세는 금세 오고 그때는 이미 학벌도 명예도 쓸모 없어지기 시작하죠. 더우기 아무것도 정말 아무것도 쓸모 없어지는 80세는 더 빠르게 옵니다. 다만 생활에 지장없을 정도의 재물과 건강만 있으면 됩니다. 결론은 건강입니다. 물론 나는 금년 82세로 삭신도 쑤시고 힘든 일은 오래 못해도 일상생활에 큰 지장은 없으니 그것으로 족합니다.
@user-of8uz8vp8q
@user-of8uz8vp8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단하십니다~♡ 저는 올 해 환갑인데 여전히 30년 가까이를 현역 재즈댄스강사로 활발하게 수업하고 있습니다! 저희 반에도 80 넘으신 회원분들이 계시는데 그 분들을 정말 존경하고 있답니다! 말씀대로 희망은 지금 이 순간을 잘 견디고 살아내면 되는 것같습니다! 80대의 벽을 잘 넘기셔서 건강하고 멋지게 살아가시길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user-zq1zz7cs8b
@user-zq1zz7cs8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말 약간의 돈과 건강이면 족하단 마음이 60대지만 듭니다~❤
@rosebud4932
@rosebud493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멋지십니다 스승님의 가르침에 힘입어 반나절씩 끝어서 값지게 살겠읍니다
@user-lx8zp1mt4n
@user-lx8zp1mt4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zq1zz7cs8b그게 힘든 바람이예요~ 풍족한 돈도 아닌 쪼들리지 않을 재물과 건강이 가장 힘든 그리고 가장 큰 욕심이죠. 금전을 얻게되면, 건강을 해치게 된다는.. 마음고생이나 정신적 충격으로 건강을 해치던가 아니면 남들보다 조금 건강하게 되었다면 물질적으로 풍요롭지 못하거나... 흔히 말하는 복이 있는 분들은 재산운이 있는 분들 가운데에 조금이라도 많은 게 사실이고 가난한 가정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들지라도 대신 돈주고도 못사는 가족간 애정, 애틋한 마음, 사랑이 주어지죠. 건강과 만족할 만한 재산을 얻었다면 대신 마음이 외로울 겁니다. 가족간 애정은 부부 간이든 부모와 자녀 간이든 애정은 그만한 대가가 있어야 하는데 그건 고생.. 부모를 애틋하게 여기고 사랑하는 자녀는 부모가 고생해서 키워준 가정에서나 나오고..부부간 사별 뒤 슬퍼하는 관계는 부부간 사랑하는 맘으로 아껴주며 고생했을 때나 많은 슬픔을 느끼게 됩니다. 사랑이 없는, 사랑을 못느끼고 슬퍼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부와 건강 또는 건강이나 부족하지 않을 재산, 부족함이 없는 재산이 주어집니다. 양쪽 모두 외로움이 찾아와 죽을 때까지 힘들 거예요. 다 그 자체가 욕심입니다.
@jasmin5437
@jasmin543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jesusforan 아멘
@user-cz9qm5jm8h
@user-cz9qm5jm8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래사는것이 좋은것이아니라 몸과정신이 건강하게 주위사람에게 피해주지않고 깨끗하게 살다 이삼일 앓다 죽는게 행복이죠
@user-pd8lp7bc2c
@user-pd8lp7bc2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완전 최고로공감합니다
@user-hk3hc8cx2k
@user-hk3hc8cx2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격하게 공감합니다
@bunker1391
@bunker139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 말씀입니다. 어르신.....
@user-wz5lu5xr3u
@user-wz5lu5xr3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런게 가장 좋지만 그게 마음대로 되나요 ?
@aap13
@aap1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인간의 숙명은 생노병사를 거쳐야 끝나는거죠. 안타깝게도~~
@tothesea458
@tothesea45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이제 60대입니다만, 동네 노인분들. 신체건강 만큼 정신건강도 중요합니다. 가짜뉴스 동영상 퍼나르지 마시고 스스로 책읽고, 미래를 살아야할 젊은이에게 양보하는 미덕을 가졌으면합니다.
@pulgacsi
@pulgacs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가짜와 진짜를 구별할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우리 주변과 역사는 나쁜사람들에 의해 왜곡되어 현재도 가짜를 진짜로 아는 사람이 많습니다😢
@tvshim4999
@tvshim499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pulgacsi맞아요😂
@user-jb4yy8ku3h
@user-jb4yy8ku3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연륜의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xy5id2vx9k
@user-xy5id2vx9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늙어면 자기밖에 모름
@user-eu2fh5he7b
@user-eu2fh5he7b 4 месяца назад
본인 생각과 다루다고 가짜뉴스라고 하면 안돼죠. 경로당 봉사활동 때 보니... 노인분들이 어눌 해 보여도 늦어서 그렇지 세상돌아가는 일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고 판단하시던데요. 저게 경험에서 오는 진정한 세상보는 눈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
@user-tl7br6sl8d
@user-tl7br6sl8d 4 месяца назад
너무나 가슴에 와닿는 말이네요 이제 막60이된. 저는. 몇년전부터. 손녀을 키우고 있는대 처음에는 또다시 고생이 시작이구나 생각했지만 지금은 너무. 행복합니다 내가 할수있을때까지 이어린생명을. 보살필수있 음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말씀 부탁드립니다
@user-in9le3rj2v
@user-in9le3rj2v 2 месяца назад
인생 칠십중반을 살아보니 어찌살았어야 되는지 정답이 나오더라. 남한데 너무 지나치게 베풀지 말고 내가 최고다 자랑말고 마누라 업신 여기지말고 손주자식 눈깔사탕 사주며 건강하게 내 가족을 위해 사는것이 최고드라 남은 끝까지 같이 갈수가 없으며 끝에서는 언제든 배신을 하더라. 내가족 특히 내 마누라가 최고인것은 내가 아파봐야 안다.
@user-sv8fb1gc4s
@user-sv8fb1gc4s 4 месяца назад
우리 엄마도 돌아 가신지 일주일넘었네요 말씀대로 약간의 질병은 있어도 병원안갔는데 갑자기 밤새 안녕했습니다 장례비용 만들어놓고 가셨네요 나도 엄마처럼 가고 싶네요
@user-ms2oz6jh5t
@user-ms2oz6jh5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죽음은 신이주신축복이라 했습니다 죽음앞에 초연할수있는 신앙 을가지고 그날그날을 즐겁게 받아드립시다
@kyungshim3784
@kyungshim378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얼마전에 엄마가 돌아가셔서 상실감이 크게 왔는데 듣고보니 저도 준비 해야 되는구나 느꼈습니다.좋은말씀 감사합니다
@wow3372
@wow337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짜 안 아픈게 최고예요 해가 바뀌니 어디 한군데는 아프네요 ㅠ 건강하세요
@naomiyoon236
@naomiyoon23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는 올 1월에 만 팔십이 된 사람으로서 지금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희망의 장미꽃을 피울 계획과 앞으로의 삶을 더 알차게 살아가야 한다고 다짐 했어요. 아직은 아무 약도 먹지 않지만 100세를 향하여 더 노력과 맘 가짐을 가지면서 늦게 배운 골프를 지금처럼 주 3회치고 영어공부도 다시 신청 해 볼려고 다짐 합니다 귀한말씀 감사 합니다.
@soonkim407
@soonkim407 2 месяца назад
좋은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노나님 ❤❤❤❤❤
@suhyun496
@suhyun49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05살인데 믹스커피 먹든 뭘하든 냅둬요 오늘죽어도 이상하지 않을나이보다 20년이나 더 사셨는데
@user-yd3jd4cg8e
@user-yd3jd4cg8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05살. 징그럽네요
@user-pr5hl9hg4t
@user-pr5hl9hg4t 4 месяца назад
명은 타고나는겁니다 자손들은 잘 모셔야합니다
@user-vx9rs5ks4x
@user-vx9rs5ks4x 3 месяца назад
맞습니다 당신이 원하는데로 두시는게 좋을듯ᆢ
@user-xg2gt8xg3p
@user-xg2gt8xg3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구구절절 마음에 와닿는 얘기네요. 육십을 넘어칠십을 바라보는 이시간도삶의 무게에 짖눌려 사는 중늙은이 차분한목소리 감사히 잘 들어습니다.
@user-jy9qi6xc7q
@user-jy9qi6xc7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가족 건강하고 무탈하여 평온하고 편안하게 한해가 되길 소원합니다.
@deborahkim6563
@deborahkim656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80대 고생하시고 몸이 불편한 아버지,어머니 심정과 정보를 얻으려 들었는데, 오히려 제가 도움 받는 정보가 많습니다. 외국에 오래사는 작은딸인데요 부모님의 삶에 눈물이 많이 납니다 요즘 마음이 약해졌나 봅니다 저도 이정도인데, 우리 부모님은 어땠을까 .. 하는 생각이 많이 납니다 귀국을 핑계되어 자주 하는 편이었는데, 오히려 이번 귀국때 아버지께 핀잔만 들었습니다 그리 들락거려서 돈을 어찌 모으겠냐고요 자주 보기라도 하고 싶어서 그랬는데요..ㅜㅜ 어제 외국집 와서 밤잠을 설치고 오늘 생활 돌아보다 듣고 영상 듣고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하는 자식들 위해서라도요 마음으로 항상 응원하고 생각합니다💕
@user-gv9rh5bz6q
@user-gv9rh5bz6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래도 부모님 한살아라도 젊으실때따님 외국집에 모셔서 함께 단기간이라도 지내는 추억만드세요
@tvshim4999
@tvshim499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부모는 자식이 효도하기를 기다리지 않는다고 하죠? 그만큼 어느순간 빨리 늙어버리신다는. 겁니다ᆢ
@terrychung6344
@terrychung6344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 젊은 시절 야망을갖고 맨손으로 외국에 나가 두아들 키우며 어느정도 자리잡고 노후도 준비하던차에 코로나를 겪어 부득이 사업을 중단하고 노모가 계신 고국으로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4년째 어머님을 모시고 살고있습니다 코로나가 끝난 지금 다시 원복해서 사업 재개도 고민하엿지만 그보다 중요한것이 어머니와 함께있는 지금 이시간이라는걸 느끼고잇어 여지껏 해왓던 사업 포기하고 어머니옆에 있기로 했습니다 젊어 소홀히햇던 어머니께 남겨진 시간을 함께하는것이 돈보다 소중하다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50대 후반에 배우기 시작한 적당한 강도의 건강만 허락한다면 꾸준히 할수있는 직업도 갖게되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전엔 생각치도 못한 일을 하고있지만 일을 배우고 성취감 동료애 건강등 사업할때와는 다른 장점들로인해 감사함을 느끼며 즐겁게 살고있습니다 코로나가 준 고마운 선물이죠 ㅎㅎ
@user-lv1md3df3w
@user-lv1md3df3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연히 이 곳을 보았고 혹시나 해서 문을 열어 보았습니다. 그리고는 끝까지 듣고 이렇게 댓글도 씁니다. 시니어 세대에 꼭 필요한 말씀으로 꼭꼭 채워져있어 기분좋게 들었습니다. 제 나이도 70에 가까우니 지금은 이런 글들을 다욱 더 공감하며 듣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user-ep8sd4xd4r
@user-ep8sd4xd4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맙습니다.잘.배우고실천할일도많고생활해아겠읍니다.
@janek8436
@janek843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5세 이 나이즈음에 이렇게 귀한 영상을 들을 수 있게 됨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user-hg3gm6ch5m
@user-hg3gm6ch5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함니다 77세 80을 앞두고 어제는 또한 내일도 생각하지말고 지금 이시간이 중요하고 감사함이 희망이 되는것 같네요
@user-tm1yf8kh2i
@user-tm1yf8kh2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맙습니다 해마다 피는 아름다운 꽃처럼 제 삶도 아름답게 꽃피우리라 믿어봅니다❤❤❤❤❤
@heelee669
@heelee669 4 месяца назад
맞습니다.... 상대방이 원하시는것을 존중해 드리는것이 효도가 아닐까요? 저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시고나서야 이제저도 조금씩 조금씩 깨닳게 되네요...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user-kp6pp2wx2p
@user-kp6pp2wx2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느덧 앞만보고달려오니 벌써61세 후회없이살려고 노력합니다 항상감사하며 하루하루삽니다 좋은말씀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oi5yo7ki2s
@user-oi5yo7ki2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러게요. 저도 어쩌다보니 환갑나이가 되었네요. 죽는날까지 두다리로 걸어서 화장실 다니는게 저의 소망입니다. 어머니 삶을 보며 제삶의 눈높이를 확 낮췄습니다. 어머니 떠나신지 열흘되었습니다.
@user-kr7yh6ij6t
@user-kr7yh6ij6t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의 소망도 죽는날까지 내 두다리로 화장실가는것입니다^^ 저의 어머니도 돌아가시지 오늘로 열흘이 되었네요 살아계실때 좀 더 잘해드리지 못한게 가슴이 아프네요 우리 엄마는 많이 편찮으셔도 언제나 우리에게 웃어주셨던 정말 얼굴도 마음도 예쁘셨던 분인데 이제는 하늘나라에서 아프지 말고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엄마 막내가 많이 사랑하고 내엄마라서 너무 고마워요❤❤❤ 엄마 엄마 엄마 보고싶다 울엄마 자꾸 눈물이 나네요 엄마 이제 아프지말고 즐겁고 행복하게 잘지내세요
@user-oi5yo7ki2s
@user-oi5yo7ki2s 3 месяца назад
@@user-kr7yh6ij6t 엄마잃은 아픈마음 서로 토닥 토닥~ 엄마없는 세상은 상상할수도 없었는데 그런 날이 너무나 빨리왔네요. 47세 혼자되시어 자식들 키우느라 고생고생 하셨는데 그런 자식들을 셋이나 먼저 떠나보낸 엄청난 시련을 견딘 엄마~ 이젠 천국에서 아픔도 고통도 없이 잘지내시길 빌어요. 엄마! 너무나 보고싶고 사랑해요. 더 잘해드리지못해 미안해요.
@user-iz6bb7dn5y
@user-iz6bb7dn5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여태. 산것도. 감사해. 합시다 욕심이요. 어느때나 누구나. 순간마다. 최선을. 다한다오
@user-in6pu8sz5e
@user-in6pu8sz5e 3 месяца назад
멋진 말씀입니다
@davidkim3155
@davidkim315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 하세요 고국을 떠나 온지 50 여년이 넘었고 지금은 카나다에 살고 있는 이제 내일이면 80 을 바라보는 David 이라 합니다 우연히 오늘 이 채널에 들르게 되었는데 저에게 꼭 필요한 귀하고 귀중한 자료들을 제가 어릴때 너무나 좋아 했던 우리 친 누님 목 소리와도 너무나 닮으신것 같아서 ~~~~~~~ . 진심으로 검사 드립니다 그리고 " 책 나눔 신청 합니다만 " 머언 곳에 살고 있기에 혹 당첨이 된다면 우편 요금은 제가 부담 하는것으로 해 주셔도 좋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우리 모두들 건강 하시고 보다 밝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기를 빕니다 .
@user-so1yq2pb7d
@user-so1yq2pb7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제 60중반을 넘어서는 나이에 우연히 듣게된 노나의 글 감명깊게 잘들었네요. 인생 60부터라는 말도 있듯이 열심히 살고 긍정적이고 희망을 가지고 운동도하고 친구들과 수다도 떨며 즐겁게 살아봅시다❤❤
@user-ti4qj7oe1g
@user-ti4qj7oe1g 4 месяца назад
캐나다 생활은 어떨까요?
@magurofish52
@magurofish52 4 месяца назад
65세에 은퇴 72세 랍니다 주중에 3일 싸이클링과 2일 골프 주말은 진손주 외손주 곁에서 함께 보냅니다 자식들 교육잘 시켜논게 최고의 행복 입니다 자식들이 삼세 교육도 저와 똑같이 잘 시키고 있으니 그저 행복합니다.삼세의 미래가 보이기 때문이죠~‘생사일여’ 죽고 사는것은 하나다 라 했지요 죽음에 대해서 크게 생각하지 않고 매일 매일 열심히 살아갑니다 좋으신 말씀 잘 듣고 갑니다..
@user-hu9qj9tw7z
@user-hu9qj9tw7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자신을 잘 알고 무슨일에든 자신의 형편에 맞게 분별 하되 집착하지도 말며 바람부는대로 물결치는대로 자연스럽게 살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좋은말씀 감사합니다~~❤
@user-bx8ml8by6e
@user-bx8ml8by6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이 70살 되고 보니 오래산것 같아요 갑자기 죽음을 최고의 복으로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taehyunbaek6917
@taehyunbaek691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80대를 준비해야 하는 불안한 70대에게 좋은 얘기 감사합니다...
@user-bh6pl4uh6h
@user-bh6pl4uh6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스트레스가없어야해요.나이가많으나어리나젊으나연로하시나,스트레스가없이자기자신의삶을행복하게사셔야후회가없어요.
@user-qd5hr5oj2q
@user-qd5hr5oj2q 2 месяца назад
^치매 때문해 불안해 하지 않았으면 좋게습니다 ^ 책 신청합니다
@user-yy7gu2yo5f
@user-yy7gu2yo5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건강은 타고납니다 다 필요없습니다 밥 안굶고 살면 되는것입니다 모든게 운명입니다
@user-oc8du2rp5u
@user-oc8du2rp5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0대후반에들다보니 조은말씀 더욱귀기울ㄹ이게됩니다 소중한말씀 참고하며 열심히노력하겠습니다 넘감사합니다
@user-wt2fm9hv1x
@user-wt2fm9hv1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조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fs7sr4pb5l
@user-fs7sr4pb5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일본 와서 20년을 살았습니다 71살 입니다 일주일에 3일 아르바이트 를 합니다 요양보호사 로 노인 시설에서 일하고 있어요 그리고 취미 로 볼링 을 시작 했어요 늙는다는 걸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자세로 살려고 노력 합니다 고맙습니다
@rosebud4932
@rosebud493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멋지고 훌륭하세요. 기도와 응원드립이다. ❤❤❤❤❤❤❤
@user-es7xc8is2q
@user-es7xc8is2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80이면 건강에집착하지말고 먹고싶으면 먹으면 됨.얼마나 더살려고.하고싶으면 다하면되죠.저요 .70대입니다.제아무리 안가려고 애써도 다 떠나게되어있어요.집착을 버립시다.큰 마 음으로!
@user-up4gi6ht2l
@user-up4gi6ht2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맞아요 누구나 죽는데 죽으면 죽으리라는 겸허한 마음으로 편안하게 사는게 좋지요
@bhhs1534
@bhhs153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
@user-pd8lp7bc2c
@user-pd8lp7bc2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완전 최고로공감합니다
@user-ts6sh8xn6k
@user-ts6sh8xn6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가는건 좋은데 고통은 없어야 하는데 ㅠㅠ
@user-vy3mh5jv2t
@user-vy3mh5jv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ts6sh8xn6k저도요 ㅠㅠㅠㅜ그게 너무 걱정이에요....ㅠㅠ생노병사.....죽는건 상관없는데 죽을 때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넘 걱정스럽네요..
@user-be9wm4vm9z
@user-be9wm4vm9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책나눔 꼭하고 싶어요~ 5~6전에 대상포진 유방암으로 그때당시는 모든것이 우울하고 포기 하고 싶어지만 아~이것이 일부 살아가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즐겁게 받아드리 니까! 지금은 즐거웠어요.. 이글보시는이들여! 살아가는 과정을 받아드리면 아마 남은생을 조금이나마 즐겁지 안을까 생각합니다...
@user-yv9yq4sw1g
@user-yv9yq4sw1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qt2pz5eq1j
@user-qt2pz5eq1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멋지세요!
@user-jx7cw4ok7q
@user-jx7cw4ok7q 4 месяца назад
홧이팅입니다
@MsPark7777
@MsPark777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재작년에 어머님 돌아가시고 86세되신 아버님과 살고있습니다. 아버님이 조금씩 변하시는게 느껴저서 준비해가고싶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하세 보고 구독신청했습니다.
@user-rm1co1po2s
@user-rm1co1po2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용이 차암 알참니다. 절절히 옳은 말쌈이어요. 저는 50년생, 집 나이로 올해 75세가 되는 범띠. 아직도 하고픈게 많답니다. 하루 시간이 넘 짧아서 아쉬워하징요. 우린 두식구. 남편 나, 부부뿐. 과일식 조반이 끝나면 매일 산을 갑답니다. 가까운 산. 왕복 약 두어시간쯤. 글케 오전이 끝나면 점심후엔 실내 자전거 타기를 약 50분쯤, 2시부터 영어배우기 학원. 3시30분 끝나고 집에오면 건식반신욕기 30분 예열후 반신욕 시작, 약 1시간쯤. 담엔 저녁식사 준비와 식사하기. 필요한 일들은 사이사이에 하고 토욜과 일욜을 활용. 하루 일과가 빠듯해서 하고 싶은 것이 있어도 못함이 아싑읍니다. 내용을 들으니 위로가 됩니다. 아직은 70대나 기회가 있다는 생각에요. 남은 기간 성실하게 꾸준히 관리해서 소개된 105세 할머님 처럼 건강행복하게 살겠읍니다. 감사합니다.
@user-rd1mq7ph8j
@user-rd1mq7ph8j 4 месяца назад
응원합니다 ❤❤
@user-wy4gi7dq3b
@user-wy4gi7dq3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늙는다는 착각에서 벗어나기,, 시간 거꾸로 돌리기,, 긍정적인 마음,, 몸과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 치매 때문에 불안해 하지 않기,, 재미란... 나 자신과 함께 평온한 시간 보내기,, 꽃들은 언제나 우리를 찾아 올 것이다... 좋은 말씀 힘입어 노력하며 즐기며 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
@cookie2700
@cookie2700 3 месяца назад
80세 친정엄마 집으로 들어와서 산지 5년째 입니다 아파트 살다 제가 5세 부터 살던 전원주택에 와서 살아보니 집 수리 할게 너무 많아 불편하고 생활비며 두배이상 들고 힘든게 많았지만 그 중에도 제일 힘든것은 엄마와의 소통이였습니다 남동생은 제일 대화 안 되는 사람이 엄마라 하는데 저도 공감하며 말하게 되더라구요 3년 살다보니 저도 모르는 원형 탈모가 생겨서 참는 스트레스가 많은걸 알고 상담 치료 받았습니다 그후 엄마도 조금씩 변하시는게 느껴져서 고마움을 느낍니다 너무 좋은 말씀 🙏
@user-nf2uy6dn5n
@user-nf2uy6dn5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치매때문에 불안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제가 사는 시골마을에는 어린아니는 찾아볼수없고 99프로가 다 노인들이십니다. 마을회관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시고 저녁식사는 마을회관에서 다같이 하신답니다. 이책이 당첨되면 어르신들 이 볼수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같네요. 저는 이 마을에서 가장 젊은 새댁이랍니다, 나이가 58세이지요. ㅎㅎ 초고령화 사회가 되다보니 시골은 이제 완전히 생기를 잃어가고있답니다.
@user-mn7xi7nb2b
@user-mn7xi7nb2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황혼의 들녁에서 생각하니 지난날의 삶을되로하고 앞으로의 삶에 진지하게 생각해봅니디ㅡ 다음 생에서의 삶을위해 주변 이웃에게 베풀어야 겠읍니다.
@user-pg2bn6sw4n
@user-pg2bn6sw4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는 요양보호사를 하고 잇고 저의 친정 엄마가 80 을 바라보시고 제가 케어하시는 분이 80 이신데 두분이 너무 상반 되게 다르십니다 엄마는 나의 부모가 아닌듯 느껴지고 남인 케어분이 저의 마음을 오히려 다독여 주실때가 너무 많으십니다 아무리 날 낳아 주신 부모니 이해하자 도와드리자 하자하자 해도 그것에 부응 해주지 않는부모 같은 여자로 딸로 이해를 하지 못할때가 너무 많아 상처를 너무 많이 입어 엄마의 그늘에서 벗어 나야지 라고 생각하고 나갈집을 알아보고 잇답니다 그러다가도 하자하자 라고 다짐하지만 너무 많이 힘이듭니다 어떻게 극복을 해야할지 지금 하고 잇는것이 최선인가 다시 한번 돌아 보게 됩니다 구독 너무 잘들엇 습니다 다시 힘내 내겟습니다 감사 합니다
@user-vx9sz8gs9v
@user-vx9sz8gs9v 3 месяца назад
성인이됬으니 더이상 부모에 집착마시고 연 끊어도 괜찮아요 내가 택한부모도아니고 부모가 좋아서 낳은거니 죄책감도 갖지마세요. 20살 넘으면 독립은 부모가 아니라 본인 선택이에요.
@user-ci8ew6uq6p
@user-ci8ew6uq6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열심히 살다 70넘어 뒤돌아보니 살아온 세월이 왜 이리 빨리 흘렀는지~~노후 준비는 한 거 같은데 힘있게 살려고 열심히 노력하는데 어찌 씁쓸 하네요! 근데 누구나 한 번은 가는 길 자연스레 나도 따라 가고 있으니 그냥 또 열심히 건강관리하며 살어 봐야겠죠 😊😊
@user-le4eq5uu4v
@user-le4eq5uu4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책 나눔 신청합니다 60대에 귀한 말씀을 편안한 목소리로 제몸 속 깊이 스며 들었네요 저도 그런 꿈같은 80대를 맞이하길 소원합니다
@user-oc9wp1oy2i
@user-oc9wp1oy2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0대 중반인데 최근 몸이 옛날 같지 않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70대의 건강이 중요하다는 말씀에 정신이 확 듭니다 내가 매일 산책하고 점심먹고 들어 와야지 하면서 잘 안 지켜 젔었는데 정신이 번쩍 드네요 입맛없다고 안먹어서 기운이 없었는데 이젠 정신 번쩍 차리고 실천해야 겠네요
@happyday-ew9qm
@happyday-ew9qm 4 месяца назад
내가 부모님을 걱정하고 몸을 보살펴 줄려고 하니까 오히려 괜찮다고 우리가 걱정하는 것 싫어하고 자식들에게 폐끼치는것같아 싫어하니까 더 가슴이 메어집니다 내 생각만 하는 엄마를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너무 해준거 없어서 그런가 봅니다 난 해주고 또 뭘 바라고있고 받기만 하기 때문입니다
@user-dk2ru8ns1y
@user-dk2ru8ns1y 4 месяца назад
시골에서 농사 지으며 살아 가시는 친구 시어머님. 고기도 안 드시고 밥 조금 ..그리고 커피를 열 잔 넘게 드셨어도 90세 까지 사셨어요 건강도 가꾸어야 하지만 타고난 命도 있는듯요
@youncho1555
@youncho155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도움이 되는 글이네요. 덕분에 행복하고 건강한 시간을 만들어 보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user-cp1dj2lg7e
@user-cp1dj2lg7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름다운 꽃그림과 따수운 말씀들.. 마음의 노년기란 없는거같네요 인생사 새옹지마라는거.. 초연하게 사는삶 행복입니다.
@user-qz6eo9ke6q
@user-qz6eo9ke6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연륜만큼 경험과 체험을 통해서 지혜를 말하고 나눌수 있으니 감사하죠 젊은이들 따라 흉내내기보다 넓은 가슴으로 소외된 어리고 젊은이들을 품어 연륜의 향기를 풍겨 좋은 사회분위기로 전화되기를 기도합니다🙏
@user-cu8vv1yz3x
@user-cu8vv1yz3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0년 넘게 알고 지내던 언니가 치매인데 욕을 하거나 옆에 있는 사람에게 폭력을 가합니다. 어제는 남편얼굴에 휴대폰을 던져서 상처를 냈고요. 남편이 집안 살림을 도맡아 하고 있는데 앞으로 언니를 어떻게 보살펴야할지 몰라하면서 하루하루 힘들게 버티고 있다는 말을 했답니다. 저는 그 언니를 보면서 두려움을 크게 느꼈고 치매에 절대로 걸리면 안 된다는 생각을 하지만 자신이 없습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지금 당장 몸과 마음을 관리해야 한다는 각오를 했습니다. 저는 60대 초반인데 영상을 보고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친구들에게도 이 영상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치매가 많이 걱정되는 시청자입니다.
@user-jo2ht9hr6q
@user-jo2ht9hr6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0대중반~~70이 얼마 안남아서 귀에 쏙 들어오네요.가끔 딸이 없어서 늙는게 두려웟는데 노나 덕분에 편해졋습니다.책 읽고싶어요.
@user-cn5qd3hs2r
@user-cn5qd3hs2r 3 месяца назад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아픔도 고통도 기쁨도 끌어안고 삽니다 그러다가 하늘이 부르면 미련없이 가길바랄뿐입ㄴ다
@VloG-fu8jn
@VloG-fu8jn 2 месяца назад
자기전에~~~잘 들어봅니다❤🎉❤
@aurorakim7345
@aurorakim734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우ㆍ 70을 앞둔 사람에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ㆍ치매로 돌아가신 아버지를 간병하며 너무나 힘든 세월을 보냈기에 치매에 대한 두려움이 누구보다 큽니다ㆍ 치매때문에 불안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는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일 것 같습니다ㆍ 화가인 저에게 아름다운 배경이 무척 흥미로와서 붓끝을 계속 따가 보며 들었습니다ㆍ 노인들에게 도움되는 말씀을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ㆍ 앞으로도 계속 구독하겠읍니다ㆍ
@user-uu5jr9dg8s
@user-uu5jr9dg8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여러사람에게 공유해야겠습니다 목소리 참 부드럽고 아나운서같습니다
@user-io9xj5zc9d
@user-io9xj5zc9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bunker1391
@bunker139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 정말 좋은 말입니다. 우리네 어르신들에게 정말 단비같은 글귀와 명언과 생활에 지혜의 글입니다. 좋은 영상입니다.
@user-rp3zh5ml8y
@user-rp3zh5ml8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0대 초반 여성입니다 현재 요양보호사 일을 하고 있구요 70세 까지는 요양보호사 일을 하고십어요 친정에 농사일이 있어서 쉬는 일요일이면 농사일을 도우러 갑니다 치매와 나이가 들어도 건강하게 사는 방법을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책 이름을 알려주시면 사서 보았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치매 어르신들을 돌보며 치매는 걸리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이 간절 합니다 천국가는 그날까지 건강하게 걸어다니며 사는것이 소원이구요 그래서 저는 요즘 건강에 좋이 않타고 하는 음식은 안먹을려고 매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joyhong8154
@joyhong815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책 나눔 신청합니다] 89세 초기치매 모친을 모시고 있는 60대 입니다 치매환자 자녀는 발생확률이 높아진다고 하여, 운동,인지활동, 취미활동을 하곤 있으나, 문득 문득 엄습해오는 불안감을 감출 수가 없는 요즘입니다. 그럴 때마다 '노나'로부터 많은 정보와 힘을 얻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re3jw4hm2l
@user-re3jw4hm2l 4 месяца назад
모든게 공감말씀감사합니다 설 명절이라더와닸씁니다24년건강한해가되셨씀좋겠어요 감사합니다
@user-dz6go5kg4q
@user-dz6go5kg4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언젠가 죽는 다는 현실을 늘 ~ 맘속에 새기며 오늘을 최선을 다해 한그루의 사과 나무 심듯 겸허히 받아 들이고 살기를
@user-iw9gr4nk8m
@user-iw9gr4nk8m 3 месяца назад
책 사러가야겠습니다 무슨 행운까지?바라겠어요?좋은글 말씀긍정으로듣고 좋은마음으로 살아야겠지요 열심히 살다보면 죽음도 받아들여야겠지요 그때가 누구나 피해갈수는 없는거 아닐까요 ?지금70이지나고 두살이나 더지난 철없는 노인입니다.막을수없고 붇잡을수없을땐 그날일테지요 그냥 그렇게삽시다 길가다 길가에 앉은뱅이꽃도 예쁘다고사랑하며. 스스로 저는 작은꽃님입니다
@user-rj4he6mn2q
@user-rj4he6mn2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차분한 목소리에 끌려 끝까지 듣게되였는데... 꼭 내게 들려주는 귀한 내용인것 같아 답글에도 참여 하게 되였습니다. 저는 46년생인데 육이오때 부터 여러가지 질병을 갖게 된 한사람으로 80을 코앞에 둔 지금까지 통증과 싸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일일이 나열 할수는 없지만 지난 5일. 줄기세포를 맞으면 좋아진다 해서 내 골수를 빼서 맞고 왔는데 함께 간사람 들은 아픈데가 없다는데 저는 그이후로 너무 안좋아서 운동을 하라는데 운동도 못하는 입장입니다. 그와중에 고은 목소리로 귀한 말씀을 듣게되 감사드립니다. 내일이면 설 명절 인데 모든 분들 다 복받으시고 건강들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user-cf8tz5xv1o
@user-cf8tz5xv1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 책 나눔 신청합니다🎉 지금 익숙하지 않으면 다음엔 할 수 없다는 말 공감합니다 저도 올해 만 60세인데 인생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 하루 5분 아침 일기 쓰기 * 피아노 배우기 * 운동 생활화 하기 * 책 읽고 글 쓰기 * 몸속 독소 배출하기 * 안 쓰는 물건 1일 1버리기 * 저장 식품 1일 1 소비하기 * 내게 있는 것 나누기 * 받은 사랑 흘려 보내기 등을 실천해 가는 중입니다
@user-kd1ld5sk5n
@user-kd1ld5sk5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책나눔 신청합니다. 소중한 말씀 참고하며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그런 꿈 같은 80대를 맞이하길 소원 합니다. 우리들의 삶을 묵묵히 숙고하게 됩니다. 유노라이프♡노인나라 고맙습니다.
@okjal1686
@okjal168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책나눔 신청합니다. 첫 화면 어르신 스케치 모습과 뒤에 이어지는 꽃영상을 보노라니 우리들의 삶을 묵묵히 숙고하게 됩니다. 유노라이프♡노인나라 고맙습니다.
@user-nz7ps2ox2m
@user-nz7ps2ox2m 4 месяца назад
무병장수는 너무 어렵고 유병장수속에 병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ᆢ 그래도 날마다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것이 건강의 비결인것 같아요
@user-rr5qk9mo8v
@user-rr5qk9mo8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건강 잃으면 다 잃는다" 건강에 유의하세요 감사합니다~^♡^~
@user-jd6tb5kx7t
@user-jd6tb5kx7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마음이 찡 하네요 칠십대 후반기 라 더욱 마음이 와닿네요
@user-rc2ir8iu5d
@user-rc2ir8iu5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마치 80대를 경험한 것 처럼 80대의 세계를 간접 경험 했네요. 정신이 바짝납니다. 좋은 영상 입니다. 저도 서서히 80대를 대비해야 겠네요
@user-yn3rx4eo9l
@user-yn3rx4eo9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말씀마다올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저역시 올해 70대에접어들었네요. 손녀들 15년 키우고 올해부터 동화구연 도하고 이것저것 배우려고 준비하고있습니다 책 나눔도 신청해봅니댜
@user-gj3gy6yz8o
@user-gj3gy6yz8o 4 месяца назад
사람은 학업 취업 결혼 출산 사회봉사 신앙생활등 욕심을 버리고 때를 놓치지 않으면 비교적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어요 인생은 타이밍 이라는 것이 80대를 향해 가며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barksesun
@barksesu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희망을 심어주는 너무나도 좋은글 단숨에 잘 들었습니다 노인이라 노나 구독하고요 좋아요 ! 공유도합니다
@user-iy7if2is5d
@user-iy7if2is5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희망과 용기를 주셨습니다.
@user-wz6wn9hw3y
@user-wz6wn9hw3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89세신 엄마와 58세인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책 나눔 신청합니다*
@user-ql9ln1cx2c
@user-ql9ln1cx2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리모녀랑 같아요~❤
@ksr9847
@ksr9847 4 месяца назад
남편 연봉으로 별탈없이 살다보니 터득한것중 하나! 하루 한끼는 맛난걸로! 이 세상 떠나면 못할것 같아서리. 제사때마다 올리는 음식들 보며 느낌. 하루 한끼정도는 먹고푼걸로 후레쉬한 한끼 맞으세요🤗
@user-ip4ot7qs6l
@user-ip4ot7qs6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0대초반인데 나이 드는게 좋습니다. 이제 살만큼 살았다 뭐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 남은 생은 덤이라 생각하고 맘 편히 삽니다.
@user-fo9dg1py9f
@user-fo9dg1py9f 4 месяца назад
노모가 안계신가 보네요 맘 편히 내 삶의 마지막을 생각하자니 아직 건강하게 아프게 살고계시는 노모 때문에
@soonupeck2679
@soonupeck267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단하신 정력과 단순한정신 의 어르신님 부럽습니다. 건강하신 삶의지혜 잘듣고갑니다.감사함.
@user-tf4fg8go8e
@user-tf4fg8go8e 4 месяца назад
결국생활태도가중요하네요 인성과건강도타고나야하고 할머니처럼살면100은아니더라도즐겁게살수있을것같네요
@user-ch9xj4op2d
@user-ch9xj4op2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보석같은말씀내마음에쏙들어와가슴이아려옵니다. 저에게도책을받을수잇는기회를😂😂😂
@user-bf2ff8cu2j
@user-bf2ff8cu2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연히 듣게된 유트브를 통해 지금의 나를 다시한번 돌아보게됩니다. 60이라는 숫자가 받아들여지지않았는데 ?이젠 인정하고 꽃처럼 화사한 미래를 위해 뭐든지 도전하고 공부하렵니다..감사합니다
@romanakim8151
@romanakim815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는 60대인데 여지껏 무방비 하고 있었습니다. 하는것이라고는 아침 저녁 기도하고 방문기도봉사가 다입니다. 몸살필시간적인 여유가 없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user-sk2cz2kp3d
@user-sk2cz2kp3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올해 60대 들어서니 80대도 한참 먼 세월이 아니란걸 알기에 미리 80대에 건강하게 살기위한 지침을 이영상에 액기스로 담아놓은듯해요 꼭 실천해야 겠어요!^^
@user-in1ig9bn5j
@user-in1ig9bn5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글 감사합니다 올해부터 의기소침 해져서 무언가 시작해야 하겠다고 생각하고있었습니다.
@user-gl9rv8ly7r
@user-gl9rv8ly7r 4 месяца назад
구절구절 옳은 날씀 잘 들었습니다. 전 70 중반인데 뭔가 새로운 것에 관심히 많습니다. 우큘렐레.팝송영어교실 밸리댄스 이렇게 공부하면서 보내는 요즘 생활이 무척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og4uq8yl2w
@user-og4uq8yl2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같은 시간속을 항해하는 지기를 발견하고 잠을 청합니다 ᆢ
@user-rk8lf4df1l
@user-rk8lf4df1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0대에 접어든 제 입장에서 때 맞춰 좋은 영상을 접하게 돼서 감사합니다. 이제라도 노후를 준비할 수 있는 진심어린 내용이 용기와 위안을 줍니다.
@user-dx9qm4tj2j
@user-dx9qm4tj2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책나눔 신청합니다 좋으신 말씀 감사드리며 많은걸 배우고 느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소망합니다~^^
@user-mg2ls8qf8r
@user-mg2ls8qf8r 3 месяца назад
나이책읽어보고싶어요어떻게댓글 올려야 책을만나볼수있을가요저76세아줌마예요 수술도만히하고 아픔을 많이겪어서 사는날까지좀더안아프게 건강히 살고싶어요 좋은책읽어보고 도움될가해서요감사합니다 노나 사랑해요.🎉😅😮❤
@user-vm7ux3pg4b
@user-vm7ux3pg4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노인나라 노나님 반갑습니다 일본여행 가보면 편의점에 가보니까 80때 어르신분들이 근무 하고 계셔서 깜짝 놀랬어요 저도 지금 티브이는 안 보고 남편 병간호 하면서 걷기. 스쿼시. 자전거타기. 자식들한테 짐 되게 안 하려고 틈새 시간 날때마다 운동 🏋️‍♀️하고 있습니다~~~
@user-jd9vy7km3c
@user-jd9vy7km3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요즘 건강 중독에 걸린 사람들이 거의다. 그냥 하고싶은데로 먹고싶은데로 해도 80은 살다갑니다. 더 오래 살아도 좋은건 그닥없스니 그 나이면 충분하다. 아등바등 이래야된다 저래야된다 조바심 내며 먹고싶은것도 못먹어서 스트레스 쌓여 병이 오는 건 아닌지요? 100세 까지 살면 자식들이 아파도 아프다고 드러내지도 못하고 그자식의 배우자가 지루하게 생각한다.
@user-xy2xn6fj9i
@user-xy2xn6fj9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9세 노나를 만나게되어감사합니다 80세를 위해 멈춰섰던일들을 지금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지금 노나를 통해 깜짝놀랐습니다 생기를 불어넣어주시고 실버의꿈을 품을수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나게 살겠습니다 동화속에 주인공같은 꿈을 갖게 해주신 노나 님께 감사드리고 나도 누군가에게 친구가되어주고 도움이필요한연약한 지체를위해사랑의손길을별수있도록 꿈을키우겠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user-tr1ox5qc3s
@user-tr1ox5qc3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정으로 올 곧은 글월 감사드립니다.
@yeonsookchoo7216
@yeonsookchoo721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책나눔 신청합니다. 시어머님과 함께 살고 있는데 요즘 망상과 성격변화가 있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책을 본다면 도움받을 것 같습니다. 따뜻한 음성의 노나 늘 잘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oi5yo7ki2s
@user-oi5yo7ki2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엄마 돌아가신지 열흘째되는 날입니다. 요양원 좁은 침상에 누워 지내는것보다 고통없는 천국에 가시는게 낫다고들 하시는데 지당한 말씀인줄 알면서도 너무 섭섭하고 허망합니다. 젊어서 혼자되시어 자식을 먼저 보내는 아픔까지 겪은 분이라 너무나 안쓰럽고 마음이 아픕니다. 저도 몸관리 잘해서 사는 날까지 남의 신세 안지고 너무 오래 안살고 깔끔하게 가고 싶은데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user-cl8pp4go3m
@user-cl8pp4go3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0대 중반에 들어서니 책 선택에도 여러가지 변화가 생기네요 사실 젊음이 좋긴 하지만 나이가 들어 여유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어 나름 행복한 삶을 꾸려 나가고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user-xf9kv7vh1n
@user-xf9kv7vh1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0이라니ᆢ잠에서 깨어나 깜놀해서요ㅎ 호적이 잘못되어 아직 직장생활은 하지만ᆢ맘은 아직 청춘인데~하신 선배님들 말씀 실감나는군요 귀한 영상 동감합니다 감사해요 ~^^❤
@햄나루
@햄나루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랑스런 노나님,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항상 긍정적 사고와 죽음도 기쁘게 받아들이는 자세가 여생을 값있게 보내는 지혜가 아닐까요?치매도 너무 무겁게 받아들이지 말고 학습,기억 훈련으로 극복해야겠지요^^^
@user-oe3rl7hw2w
@user-oe3rl7hw2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책나눔 신청합니다.😊 82세 엄마가 치매환자로 딸인 제가 돌보고 있으면서 정말 많은 생각들이 스칩니다. 치매로 가족을 힘들게 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참 많은 생각을 했는데 이 영상이 눈앞에 딱 나타났네요. 지금도 매일이 힘든 와중에 도움되는 영상 제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Korea-Happy-Time-Be-Rich
@Korea-Happy-Time-Be-Ric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끝까지 옳은 말씀만 하시네요😊
@user-qq7ni8yh5y
@user-qq7ni8yh5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책 신청합니다* 60이 코 앞입니다. 미리 대비를 위해 들어와 공부하고있습니다. 많은 유튜브 내용 중 꼭 필요한 내용을 알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Далее
Беда приходит внезапн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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